데일리 뉴스

권익위, 베트남과 ‘반부패 협력’..이해충돌방지법 정책 공유

  국민위원회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와 반부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머니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이 자리엔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보 반 중 베트남 중앙내무위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권익위는 이번 회의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운영 현황,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체계 등 한국의 주요 청렴 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공유한다. 베트남 중앙내무위는 베트남의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한 후 양국의 향후 반부패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1992년 한국과 수교한 이후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하는 주요 파트너 국가이자, 한국과 더불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국이자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이다. 권익위는 2010년 2월 베트남 중앙내무위와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를 최초로 체결하고, 반부패 협력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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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중 입원 또 연장…2개월 넘겨

수감 첫날 입원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병원 생활이 또 연장돼 2개월을 넘기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교정국은 탁신 전 총리가 입원 60일 이후에도 경찰병원에서 계속 치료받도록 승인이 내려졌다고 전날 밝혔다. 교정국은 이번 입원 연장이 탁신 전 총리가 병원에 남아있어야 한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환자의 사생활 보호와 의사 윤리에 따라 구체적인 치료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수감자가 외부에서 30일 이상 치료받으려면 교정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60일과 120일에는 각각 법무부 차관과 장관이 승인해야 입원이 연장된다. 통신 재벌 출신으로 2001년 총리 자리에 오른 탁신은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축출됐다. 2008년 부패 혐의 등으로 기소돼 유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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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옌바이성 희토류 불법채굴 단속

–사업자 등 6명 체포 베트남 당국이 희토류 불법 채굴 단속에 나섰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최근 관련 기업 3곳의 대표와 회계 담당자 등 총 6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북부 옌바이성 일대에서 희토류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은 불법 채굴 및 거래 현장 21곳에서 희토류 1만3천700t(톤)과 철광석 1천400여t을 압수했다. 체포된 일당 중 타이즈엉 그룹의 대표인 도안 반 후언은 불법 채굴을 통해 6천320억동(약 34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3개 사는 또 회계 장부를 조작해 총 75억동(약 4억원)을 탈세한 혐의도 적발됐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광물이다.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국가다.   Vnexpress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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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만난 이야기 푼다…베트남 선수들 “실제로 보니 매우 친근한 선수”

한국이 최선을 다한 브라질에게 감사를 표하듯 베트남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똑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20일 스포티비뉴스지가 보도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펼쳤다.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대비해 조금은 전력이 처지는 베트남을 상대로 밀집수비 공략을 시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계단가량 차이가 나는 한국과 베트남의 체급 차이는 상당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손흥민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이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6-0으로 크게 이겼다. 베트남은 아직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박항서 감독이 지도하며 아시안컵 8강 진출과 월드컵 최종예선에 처음으로 나설 만큼 올라서긴 했으나 탈아시아의 전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공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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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기온 급냉 예상

-4~5도 하강 예정…당국 주의 당부 이번 금요일부터 주말내내 베트남 북부에 한냉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하노이의 기온은 섭씨 20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0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한냉은 북동 몬순과 함께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의 기온을 낮추어 밤과 이른 아침에 산악 지역의 기온이 섭씨 16도에서 19도 사이까지 떨어지며, 낮 기온은 이보다 5~6도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노이의 최저기온은 현재보다 4~5도 정도 떨어져 20도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상예보 사이트 AccuWeather는 금요일에 기온이 22~32도까지 오르다가 주말동안 20~26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파와 같은 베트남 북부 해발 1,500m 이상 지역에서는 이번 주말 기온이 14~19도까지 떨어진다고 예측했다.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 가을은 평년보다 0.5~1도 정도 따뜻해졌다.   아세안데일리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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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실력을 겨룬다’…올해 베트남 전국 말하기 대회 종료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20일(현지시간) 호찌민 GEM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치렀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의 27개 대학, 중고교 23곳, 14개 세종학당 등 총 64개 한국어 관련 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열린 북부·남부 지역 본선을 통과한 16명의 결선 진출자는 ‘나’를 주제로 자신의 삶과 꿈,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했다. 일반부 전공 부문에서는 하노이국립 인문사회과학대의 응우옌 티 하이 옌(22)이, 일반부 비전공은 하노이2 세종학당의 응우옌 쩐 프엉 린(17)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중고교 부문은 하노이국립 외국어고의 레 투이 짱이 대상을 받았다. 옌은 “K팝을 통해 한국어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한국 드라마 시청도 공부에 도움이 됐다”면서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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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中관광객 무비자 입국 영구화 추진….총리 “중국은 큰형”

태국이 한시적으로 도입한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 조치의 영구화를 추진하는 등 ‘친(親) 중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카오솟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전날 4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면서 18일 리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중국 관광객 비자 면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태국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중국인은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중국인 1천100만여명이 태국을 방문했다. 세타 총리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 의사도 밝혔다. 그는 메콩강에 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새 다리를 건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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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아니에요” 베트남 국민 감동시킨 손흥민의 스포츠맨십

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31·토트넘)이 A매치에서 아시아 최고 스타다운 품격을 선보였다. 상대팀 베트남도 손흥민의 스포츠맨십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고 18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베트남의 A매치 평가전(한국 6-0승) 종료 직후 “손흥민이 경기 중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면서 “(베트남 미드필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자신에게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은 직후 주심에게 ‘퇴장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고의로 파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상대 선수를 감쌌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베트남전에서 한국의 4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상대 위험지역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 네트를 흔들었다. 득점 직후 경기를 재개하자마자 레드카드 이슈가 발생했다. 손흥민이 후방에서 넘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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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0-6 패’ 베트남 트루시에 감독 “결과 놀랍지 않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완패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필리프 트루시에(프랑스) 감독은 ‘놀랍지 않은’ 결과라며 한국을 높이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트루시에 감독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를 마치고 “한국과 같은 ‘톱 클래스’ 팀과 좋은 경기를 했다. 결과가 따라오지 않은 것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베트남은 이날 한국의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등에 연이어 실점하며 0-6으로 대패했다. 10일 중국(0-2),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0-2)에 이어 이달 A매치 3경기 연속 패배다. 트루시에 감독은 “피지컬적이나 전술적인 도전이 큰 경기였다. 한국이 워낙 좋은 팀이기에 이런 결과는 놀랍지 않다”며 “선수 개인 능력이나 경험 등에서 큰 차이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기를 통해 우리가 어떤 팀인지, 어떤 수준에 있는지 파악하고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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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금리 6%로 0.25%p ‘깜짝 인상’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깜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최근 들어 미국 달러 대비 자국 루피아화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고 19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BI는 이날 정책회의 후 기준 금리로 활용되는 7일물 역환매채권(RRP) 금리를 5.75%에서 6.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월 이후 9개월 만이다. BI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 3.5%이던 기준금리를 5.75%까지 끌어 올렸다. 하지만 그 뒤로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금융시장의 예상을 벗어난 것이다. 로이터 통신이 금융시장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모든 이들이 금리 동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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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자국민 90여명 구한 태국여성에 찬사….”진정한 영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자국 노동자 수십명을 구한 태국 여성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특히 그가 고국의 어머니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이스라엘에 남아 노동자들을 도운 사연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타이PBS와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던 위빠와디 반나차이(40)는 태국인 친구와 함께 하마스의 공격으로 곤경에 빠진 태국 노동자들을 위험 지역에서 구해냈다. 부상자를 포함해 그가 대피를 도운 태국 노동자는 90여명으로 알려졌다. 그는 변호사 출신의 이스라엘인 전 남편과 15년간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이스라엘 내 태국 노동자들의 법적 문제 등을 다뤄왔다. 하마스의 공격이 시작되자 그 인연으로 태국 노동자들이 법률사무소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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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해역서 어선 2척 잇따라 침몰

중부 해역에서 어선 2척이 잇따라 침몰해 선원 2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틀 전 오후 7시 30분께 중부 송 뚜 떠이 다도해 부근에서 54명을 태운 어선이 강풍과 거센 파도로 인해 바다에 가라앉았다. 재난당국은 긴급히 구조에 나섰으나 2명은 숨졌고 12명은 실종됐다. 다음 날 오전 1시에는 39명이 탄 어선이 같은 해역에서 침몰해 63세 어부가 실종됐다. 꽝남성 당국은 20여척의 선박과 해군 함정 3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꽝남성을 비롯한 베트남 중부 지역은 최근 1주일간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유명 휴양도시인 다낭을 비롯한 인근 지방성에서는 2명이 숨지고 7천명 이상이 대피했다.   Vnexpress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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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한국문화원, 호찌민서 ‘한·베 문화교류’ 행사 개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호찌민의 관광명소인 레 러이(Le Loi) 거리에서 ‘2023 한·베 우호 문화의 날’ 축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세종학당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베트남 소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호찌민 인민위원회 청사 부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피니트 성규, 수니 하 린 등 양국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또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을 비롯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K팝 댄스 배틀, 한복·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 여행,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관련 한국 기업들도 전시 부스를 차린다. 아울러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된다. 작년 행사에는 8천여명의 호찌민 시민이 다녀갔으며 올해 행사는 양국 관계가 지난해 12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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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뜨거운 환호 받으며 베트남 애제자들과 포옹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 박항서 감독이 환호 속에 애제자들과 재회, 정겹게 인사를 나눴다고 17일 뉴스원지가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전반 5분 김민재가 선제골을 넣은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영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월까지 베트남과 베트남 U23 대표팀 감독을 맡아 스즈키컵 우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박 감독의 부임 시절 베트남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큰 성장을 이룬 도두이만은 앞서 박 감독이 격려를 온다는 소식에 “박 감독님이 오시면 우리 선수단은 사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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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대사 “한인 사건사고 연간 500여건

–”경찰영사 증원” 요구 최영삼 주베트남한국대사는 17일 한인 관련 사건·사고 대응을 위해 경찰영사 증원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하노이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교민과 한인 여행객이 증가해 치안 및 안전사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영삼 대사는 “연간 500여건의 사건·사고 대응 및 영사 조력을 위해서는 인력 증원이 절실하다”면서 “한시적으로 파견된 경찰협력관의 주재관 전환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최 대사는 양국 간 치안 협력, 국외도피 사범 검거 및 마약·도박 등 한인 범죄 수사 공조로 인해 영사 업무량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도 “경찰 주재관이 꼭 필요한 숫자만큼 있어야 하고 대사도 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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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들의 골폭죽… 클린스만호, 베트남 6대0 대파

-손흥민·이강인 등 6골 폭죽 대승 축구에서 골만큼 확실한 팬서비스는 없다. 17일 클린스만호가 손흥민(31·토트넘)과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 황희찬(27·울버햄프턴),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등 한국 축구(FIFA 랭킹 26위)가 자랑하는 유럽파 스타들 득점포를 앞세워 베트남(95위)을 6대0으로 대파했다고 17일 조선일보다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54위)전 1대0, 지난 13일 튀니지(29위)전 4대0 승리에 이어 3연승을 달렸다. 클린스만호는 다음 달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돌입한다. 16일 홈에서 싱가포르와 맞붙고, 21일 중국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한국 대표팀 감독은 컨디션 저하로 지난 튀니지전에 빠진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 수 아래 전력인 베트남을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인 한국은 곧 결실을 맺었다. 전반 5분 이강인의 왼발 코너킥을 김민재가 압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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