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 기온 급냉 예상

-4~5도 하강 예정…당국 주의 당부

이번 금요일부터 주말내내 베트남 북부에 한냉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하노이의 기온은 섭씨 20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0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한냉은 북동 몬순과 함께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의 기온을 낮추어 밤과 이른 아침에 산악 지역의 기온이 섭씨 16도에서 19도 사이까지 떨어지며, 낮 기온은 이보다 5~6도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노이의 최저기온은 현재보다 4~5도 정도 떨어져 20도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상예보 사이트 AccuWeather는 금요일에 기온이 22~32도까지 오르다가 주말동안 20~26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파와 같은 베트남 북부 해발 1,500m 이상 지역에서는 이번 주말 기온이 14~19도까지 떨어진다고 예측했다.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 가을은 평년보다 0.5~1도 정도 따뜻해졌다.

 

아세안데일리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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