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 받아 베트남 북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의 비상 차선에 트럭을 주차하고 도박을 한 남성 4명이 교통 경찰에 붙잡혔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은 토요일에 이 남성들이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하이즈엉성 경찰에 인계되었다고 밝혔다. 금요일 오후 3시 30분, 교통 경찰관들은 하노이에서 흥옌, 하이즈엉, 하이퐁으로 이어지는 6차선 고속도로의 비상 차선에 주차된 트럭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경찰은 운전자와 36~43세의 남성 3명이 차 안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경찰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중이었다고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상 차선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며 도박을 했다. 도박 금액은 당국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 Vnexpress 2024.03.23
Read More »[주목] 하노이 아파트 시장, 고급 공급 급증
–사라지고 있는 저가 아파트 하노이 아파트 시장이 고급형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저가형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원하우징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하노이에 16,000~18,000채의 새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90%는 서부와 동부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물량의 약 77%는 평방미터당 5천만 동 이상의 고급 주택이고, 나머지는 3천만~5천만 동으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이보다 저렴한 아파트는 극히 드물 것으로 전망된다. 원하우징은 3~5년 전 호찌민에서 고가 아파트가 시장을 지배하고 다른 부문은 점차 사라지는 추세가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하노이도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동산 중개업체 EZ Property의 팜득토안 CEO는 하노이의 아파트 가격이 몇 년 전 호찌민과 마찬가지로 치솟고 …
Read More »민항총국 “연휴기간 항공기 수송대책 마련” 명령
– 항공기 보유 대수 감소 – 연휴 앞두고 공급 차질 우려 베트남 내 국적기로 등록된 항공기 보유 대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다가오는 연휴와 성수기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를 지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2024년 3월 15일 기준 베트남 국적 등록 항공기 대수가 222대로 2월 대비 6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대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베트남 6개 항공사가 운영하는 베트남 국적 등록 상업용 항공기 보유 항공기는 203대에 불과하다. 항공사 별로 보면 △베트남항공 95대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6대 △비엣젯(Vietjet) 85대 △뱀부항공(Bamboo Airways) 11대 △바스코(VASCO) 3대 △비엣트레블항공(Vietravel Airlines) 3대 등이다. 베트남 항공사들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퍼시픽항공이 에어버스320 항공기 6대를 …
Read More »판티엣 사막 지프 투어, 한국인 관광객 4명 크게 다쳐
–에어백 없이 난폭 운전…안전장비 미비로 분통 사막에서 일몰을 보러 가는 지프 투어 중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안전 장비 미비로 인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으로 관광객 안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22일 YTN이 보도했다. YTN이 보도한 사고사례는 지난 17일, 남부 판티엣 사막에서 이수진 씨 일행 4명이 탄 지프 차량이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현지 여행사가 제공한 지프 투어는 사막을 질주하며 일몰을 감상하는 이색 코스로 인기가 많다. 이 사고는 지프 투어의 안전 문제를 다시금 일깨운다. 이수진 씨는 차량에 에어백은커녕 안전벨트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사고와 관련, 여행 중개업체는 여행자 보험과 실비 보험에 대한 자기부담금을 최대한 지원하고 위로금도 지급하는 등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박 모 …
Read More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쓰레기로 ‘몸살’
세계문화유산인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롱베이가 부유 쓰레기도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롱베이 주변에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넘쳐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구역의 경우 부유 쓰레기가 늘어선 길이가 수백m에 달한다. 하롱베이에 떠있는 폐기물은 주로 플라스틱 병, 캔, 장갑을 비롯해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 온 관광객 패트리샤 마이어호퍼는 “어민이나 여행객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린다고 들었다”면서 “아쉽게도 세계문화유산이 ‘쓰레기 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스위스 출신인 알렉스 브라우왈더는 “매우 실망스러운 광경이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당국은 지난달부터 환경미화원들을 대거 투입해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달 초 환경미화 작업에 동원된 …
Read More »탄호앙민 채권 사기 사건, 덩 회장 아들 형량 1년 감형 권고
검찰은 탄호앙민 그룹 덩 회장과 그의 아들의 형량을 당초 제안했던 것보다 1년 감형할 것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검찰은 덩 회장에게 8~9년, 도 황 비엣(Do Hoang Viet) 최고경영자에게 4~5년의 징역형을 각각 권고했다. 이는 앞서 권고했던 9~10년과 5~6년보다 감소한 수치다. 검찰은 덩과 그의 아들이 수사관에게 협조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돌려주어 “피해자들의 분노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여러 피해자들이 피고인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탄호앙민(Tan Hoang Minh)의 자회사 응오이상비엣(Ngoi Sao Viet)이 20억 동을 보상금으로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덩의 변호사는 공안부에 8조 6천억 동을 제출했으며, 이는 사기 사건 역사상 가장 큰 배상금이라고 언급했다. 2,000명의 직원을 둔 탄호앙민은 현재 직원이 …
Read More »백만 명에게 20조 동 사채 준 중국인 조직 재판 연기
100만 명 이상에게 20조 동(8억 7천만 달러) 이상의 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주도의 사채 조직 재판이 새로운 상황이 발생해 개막 이틀 만에 금요일 연기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중국인 3명을 포함한 40명은 민사 거래에서 불합리하게 높은 이자율로 대출을 제공하고, 자금 세탁, 재산 유용, 뇌물 수수, 뇌물 중개 및 재산 사기 유용 혐의로 기소됐다. 37세의 루 왕이 주범으로 밝혀졌으며, 리 샤오 후(41세)는 회계와 직원 관리, 우 지안 차오(42세)는 결제 중개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직원 급여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업무를 맡았다. 나머지 37명의 베트남 피고인들은 유령 회사 설립, 폭력을 통한 채무 회수 등 조직 운영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호찌민에서 활동을 …
Read More »보험개발원, 베트남에 ‘K-보험’ 인프라 구축 ‘앞장’
보험개발원이 베트남 보험개발원(VIDI)을 방문해 베트남에 K-보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블로터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내 보험사들이 베트남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유관기관인 보험개발원이 지원을 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개발원은 2015년 베트남 보험감독국(ISA)과 MOU를 맺고 교류해왔다. 이번 협약은 VIDI가 보험개발원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보험개발원은 VIDI가 보험요율 산출 및 통계관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요율·계리 분야의 연수와 함께 위험평가를 위한 베트남 보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보험개발원은 생명보험과 자동차보험 분야의 요율산출을 위한 기초통계의 수집 및 가공방법을 공유하고 담보별 위험률 산출 로직 등 단계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후 보험개발원이 보유한 요율산출용 DB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현지 …
Read More »재외국민, 6개월 이상 국내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얻어
-주민등록번호 있는 한국인은 상관없어 -주재원 등과 같이 일정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한국 입국 후 언제든지 건강보험을 개시(일시정지 해제)할 수 있어 4월 3일부터는 재외국민도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얻게 된다고 월드코리안뉴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해외 각국 재외공관은 3월 12일 홈페이지에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가입요건 변경’이라는 안내문을 올려 이 같이 공지했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와 가족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동안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소득과 재산 기준 요건 등을 충족하면 피부양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는 4월 3일부터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에 가족이 있더라도 한국에 입국한 뒤 6개월 이상 체류해야 피부양자 자격을 얻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
Read More »교육부,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 파업 해결 지시
호찌민시 교육훈련부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AISVN)의 교사 파업에 개입해 즉각적인 해결을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반 히에우 교육훈련부장은 학교 이사회와 교장에게 학생들의 교육과 권리 보호를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학교 측에 매일 오후 3시 이전에 교육부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학생들의 전학 의사를 존중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교육부는 또한 다른 학교들에게도 AISVN 학생들의 전학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하며 교육 과정의 지속성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AISVN 교사들은 3월 18일부터 급여와 보험 미지급 문제로 파업에 들어갔다. 약 1,400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학교는 19일 재개교를 했지만 정상적인 수업 운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부분의 …
Read More »투아티엔후에성, 60억 사기 치고 16명 불법 이주시도… 3명 체포
중부 투아티엔후에성에서 관광객 행세를 한 16명을 한국으로 불법 이주시키려다 60억 동(약 24억 2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3명이 체포됐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앙반박(28), 쩐홍꽌(35), 레반히엔(42)은 투아티엔후에 경찰에 불법 이민 조직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 박남빈컴퍼니를 설립한 뒤, 관광 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불법 체류하며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회사는 16명의 피해자로부터 각각 4억 2천만원씩, 총 60억 동을 받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신분을 위조해 관광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만들고, 후에시에 있는 한 여행사와 연계해 한국으로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수사로 이들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
Read More »중진공, 베트남서 중소벤처기업 협력 관계 구축 행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벤처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국가 간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한-베 중소벤처기업 써밋’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는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6곳의 투자설명회(IR)와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발표 및 토론, 스타트업 관련 정부, 투자 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베 스타트업 협의체’ 회원 위촉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최대 한인 경제단체인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연합뉴스 2024.03.22
Read More »‘권력서열 2위’ 국가주석 취임 1년만에 또 사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보 반 트엉(53) 국가주석이 취임 1년 만에 전격 사임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과 외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날 저녁 열린 공산당 중앙위원회 임시 회의에서 트엉 주석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트엉 주석은 당규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요청했고, 당이 이를 수락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트엉 주석이 당원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한 규정, 공무원과 당원에게 모범을 보일 책임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규 위반과 ‘결점’이 여론, 당과 국가와 그 자신의 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당과 국가, 국민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트엉은 52세였던 지난해 3월 역대 최연소로 국가주석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
Read More »세기의 재판… 반딘팟 그룹 쯔엉미란 주모자에 사형 구형
-“반성 없어”…란 회장, SCB고위임원, 중앙은행 공무원 모두 법정최고형 초대형 부패 스캔들인 ’16조원대 금융사기 사건’ 주모자에게 사형이 구형됐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20일 검찰은 전날 사건 주모자로 알려진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 홀딩스 쯔엉 미 란(68) 회장에게 횡령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는 죄를 인정하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범죄 결과가 매우 심각하고 돌이킬 수 없는 것이므로 엄격한 처벌로 그를 사회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란 회장은 측근과 공모해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04조동(약 16조4천억원)의 천문학적 금액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SCB 지분 91.5%를 소유한 최대 주주인 그는 자신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 1천여개를 이용한 허위 대출 신청으로 돈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금액은 베트남 GDP(국내총생산)의 3%를 …
Read More »베트남,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 54위로 2015년 이후 최고 순위 기록
베트남이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54위를 기록하며 행복 지수가 크게 향상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이 보고서는 143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 인구의 삶의 질에 대한 3년 평균 평가를 바탕으로 행복 순위를 매겼다. 베트남은 2015년 75위, 2023년 6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행복 지수를 높여왔다. 이번 순위 상승은 경제 성장, 사회 안정,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에서 베트남은 싱가포르(30위), 대만(55위), 일본(57위), 한국(61위)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으로는 핀란드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 아이슬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연령대별 행복 순위입니다. 30세 미만에서는 리투아니아가 선두를 차지한 반면, 60세 …
Read More »베트남-중국 국경개방시간 늘리기로 합의
베트남과 중국은 베트남으로의 수입 증가로 인해 후 응이 (Huu Nghi) 국경검문소의 거래 시간을 매일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랑선성 당국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북부 랑선성 동당-랑선 국경검문소 관리위원회 부국장 호앙 칸 두이(Hoang Khanh Duy)는 2월 설 연휴 이후 무역 수요 증가로 인해 게이트가 과부하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3월 16일에는 후우응이 국경 게이트의 중국 쪽에 식재료, 기계, 자동차 부품을 실은 트럭 1,000대가 국경 통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양국 세관 당국은 3월 17일부터 거래 시간을 2시간 늘리기로 합의했고, 다음 날에는 대기 트럭 수가 500대로 줄어들었다. 베트남은 2024년 첫 두 달 동안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546억 달러를 기록했다.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학교 (AISVN) 월급 2달 체납
-수업 중단 냐베군에 소재한 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에서 교사들의 급여 미지급 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베트남 다수의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AISVN교직원 관계자에 따르면 근무하는 교사전원이 두 달 동안 급여와 보험료를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3월 18일 학교는 문을 열었지만, 인건비 체납을 이유로 대부분의 교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대한 불만을 계속 전달하고 교육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학부모와 학교 간의 계약 및 투자 문제는 관할권 밖에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응웬 티 우트 엠 AISVN 회장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
Read More »한국 영화 ‘파묘’, 베트남-인도네시아도 홀렸다
한국에서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10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화 ‘파묘’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서 후끈한 흥행몰이를 하고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3월 15일 베트남에 상륙한 오컬트 영화 ‘파묘’는 거침없이 신기록행진이다. 베트남 전국 극장에 개봉한 영화 ‘파묘’는 단 4일 만에 6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 쿵푸팬더(25만), 3위 듄2(2.7만). ‘파묘’는 베트남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 영화 중 ‘육사오’(6/45)를 넘어 최단기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일 기준 박스오피스 66만 달러(한화 약 8억 7978만 원)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데 이어 개봉 첫 주에는 무려 302만 달러(한화 약 40억 3623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에서도 2월 28일 ‘엑슈마’이름으로 개봉했다. 인도네시아 상영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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