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에게 교복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닌투언성은 베트남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돼 여성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며 “교복 지원은 아동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015년과 작년에 이은 세 번째 베트남 의료봉사다.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의료진, 약사, 미용사 등 30명은 땀응마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료·처방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의약품과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했다. 봉사 마지막 날에는 CJ올리브영의 기부로 마련한 교복과 책가방 500세트를 초등학교 학생에게 전달했다. CJ그룹은 앞서 닌투언성의 농촌 자생력 강화와 농업 소득 …
Read More »“아세안, 관세문제 협의 위해 미국과 정상회담 개최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의 일정을 앞당기는 가운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의회에서 아세안이 미국 관세와 관련해 회원국들의 주장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과 특별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하마드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말레이시아에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제안된 관세가 우리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아세안 회원국의 의견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협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하마드 장관은 정상회담이 실제로 개최될지 여부와 시기,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다. …
Read More »‘中 밀어내기식 저가수출 더는 못 참아’
트럼프발 관세전쟁으로 세계 각국 간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중국의 밀어내기식 저가 수출 전략에 관세로 제동을 걸면서 그 여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주요 철강 생산국들이 자국의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흐름에 중국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중국 상무부에서 운영하는 무역구제정보망(CTR)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중국을 상대로 접수된 무역조사는 총 541건으로, 이 중 반덤핑 관련은 400건(73.94%)로 집계됐다. 1995년부터 올해까지의 무역조사 추세를 보면 지난해에 198건으로 급등해 전년 대비 1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아직 2월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까지 17건이 접수돼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고교생까지 학비 전액 지원…”연간 2,560만 달러 투입”
호찌민시가 다음 학년도부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1일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공·사립학교 학생들의 학비 면제를 위해 6,530억동(약 2,560만 달러)을 배정하기로 승인했다. 외국인투자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월 10만~20만동(약 4~8달러)이며,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투득(Thu Duc)시와 1, 3, 4, 5, 6, 7, 8, 10, 11, 12군, 빈탄(Binh Thanh), 푸년(Phu Nhuan), 고밥(Go Vap), 떤빈(Tan Binh), 떤푸(Tan Phu), 빈떤(Binh Tan)군 등 도심 지역(1그룹)이 더 높은 지원금을 받는다. 빈짠(Binh Chanh), 혹몬(Hoc Mon), 꾸찌(Cu Chi), 냐베(Nha Be), 껀저(Can Gio) 등 외곽 지역(2그룹)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이 지원된다. 호찌민시는 지난해 말 중학생 학비 전액 지원을 위해 2,370억동을 배정한 바 있다. 5세 …
Read More »쌀 수출 부진에 메콩델타 상인들 “길거리서 반값 판매”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 쌀 상인들이 수출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재고를 길거리에서 손해 보고 처분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띠엔장(Tien Giang)성 까이라이(Cai Lay)의 쌀 상인 응우옌 티 란(Nguyen Thi Lan) 씨는 지난달부터 kg당 1만1,800~1만5,000동(약 590~750원)에 쌀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시장가보다 20~40% 낮은 수준이다. 란 씨는 “매일 트럭 한 대 분량이 1시간 만에 팔릴 때도 있다”며 “설 전에 농민들에게서 벼를 사들여 가공한 뒤 수출업자에게 팔려고 했지만 수요가 급감해 어쩔 수 없이 손해 보고 판다”고 말했다. 베트남 쌀 수출은 최근 급격히 감소했다. 제2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 수출이 식량자급 정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급감했고, 필리핀도 재고 증가로 구매를 …
Read More »K뷰티, 베트남서 잇단 철수…..현지 입지 ‘흔들?’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들의 철수가 이어지면서 K-뷰티의 현지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베트남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한국 화장품 브랜드 ‘머지(Merzy)’가 9년간의 베트남 시장 운영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고 글로벌 이코노미지가 20일 보도했다. 머지는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철수를 발표하면서 “각 립스틱과 브러시가 단순한 제품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 개성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청춘의 찬란한 순간을 즐기는 방법이었다”며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철수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2016년 출시된 머지는 ‘내 안의 또 다른 나(Another me inside of me)’라는 슬로건으로 립스틱, 쿠션 파운데이션, 아이라이너 등 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삼았다. 15~35세 여성, 특히 학생과 중산층을 타깃으로 제품 가격대를 20만 동(약 1만1300원) 이하로 …
Read More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조직개편 후 16개 전문기관으로 축소
호찌민시가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인민위원회 산하 전문기관을 21개에서 16개로 축소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제21차 회의에서 인민위원회 산하 전문기관 개편안을 승인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7개 부서가 신설되고, 식품안전국은 98호 결의에 따라 특별 기구로 유지된다. 신설 부서는 ▲재무국(재무국과 기획투자국 통합) ▲교통공공사업국(교통국과 건설국 일부 기능, 교통안전위원회 통합) ▲과학기술국(과학기술국과 정보통신국 통합) ▲자원환경국(자원환경국과 농업농촌개발국 통합) ▲건설국(건설국과 기획건축국 통합) ▲내무국(내무국과 노동보훈사회국 통합) ▲소수민족종교국(내무국 종교위원회와 소수민족위원회 통합) 등이다. 관광문화체육국, 보건국, 교육훈련국, 법무국, 산업무역국, 인민위원회 사무처, 감찰국 등 8개 기관은 내부 조직을 합리화했다. 식품안전국은 기존 6개 산하 기관에서 5개로 축소됐다. 이 부서는 사무처, 감찰실, 실무관리과, 표준관리검사과, 식중독감시과, 홍보과로 구성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기타 행정기관도 8개에서 3개로 줄였다. …
Read More »해상풍력 개발 2030년 이후로 연기…”비용 부담 커”
베트남이 높은 건설비용 부담으로 해상풍력 발전 개발 목표를 2030년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일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장관은 전날 제8차 전력계획 조정 심의회의에서 “해상풍력은 여전히 높은 건설 투자비용이 드는 전력원”이라며 “2030년 이후로 개발을 연기하고 2035년까지 약 17,000MW에 도달하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베트남 제8차 전력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약 6,000MW의 해상풍력 용량을 구축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나 투자가 이루어진 프로젝트가 없는 상태다. 대신 베트남은 향후 5년간 육상 및 근해 풍력발전을 27,791~34,667MW 규모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는 현행 계획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다.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약 600GW로 평가한 바 있으며, 이 에너지원이 2035년까지 국가 총 전력 생산량의 …
Read More »마이크로소프트, 양자칩 ‘마조라나 1’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양자칩 ‘마조라나 1(Majorana 1)’을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0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위상학적 코어(Topological Co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최초의 양자칩 ‘마조라나 1’을 발표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소셜미디어 X에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칩이 지구상의 모든 컴퓨터를 합친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면서 새 기술을 소개했다. 나델라는 이 성과가 새로운 물질 상태 연구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거의 20년간의 연구 끝에 우리는 고체, 액체, 기체 외에 완전히 새로운 물질 상태를 만들어냈다”면서 “이는 위상 반도체(topological semiconductors)라는 새로운 물질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위상 반도체로 만든 큐비트(qubit·양자비트)는 …
Read More »베트남 외식업계 지각변동! 골든게이트, 더커피하우스 인수
베트남 최대 외식 기업 골든게이트(Golden Gate)가 유명 커피 체인 더커피하우스(The Coffee House)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핫팟·그릴의 왕’으로 불리는 골든게이트는 씨드콤(Seedcom)으로부터 더커피하우스를 인수했다. 인수 시점은 지난해 12월로 알려졌으나, 씨드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키치키치(Kichi Kichi), 고기하우스(Gogi House), 만와(Manwah) 등을 운영하는 골든게이트는 이번 인수 관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 53%의 현금배당 계획을 취소했다. 회사는 이 자금을 2024-2025년 국내외 대규모 투자 및 확장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골든게이트는 최근 실적 부진으로 여러 비효율 매장을 폐쇄했다. 2023년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은 6조2,880억동(약 3,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세후 이익은 1,390억동(약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급감했다. 이는 팬데믹 …
Read More »베트남에 핀 보라색 꽃…..신한라이프, 현지 설계사 1년새 5배 늘렸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이 현지 보험설계사를 1년새 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니S지가 보도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으로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에서 근무하는 설계사는 540여명으로 지난해 2월 100여명보다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설계사는 보험 영업의 꽃으로 불린다.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이 보험사들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생명보험 경우 보험료가 비싸고 가입기간이 긴 보장성보험으로 대부분 구성돼 가입자들도 설계사를 통해 대면 가입을 선호한다. 여기에 베트남 경우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가입자 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신한라이프는 정기보험과 사망사고보험, 종신보험 등 6개 상품을 판매하는 중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뒤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고 2021년 2월 베트남 …
Read More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논의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한수희, 이하 KMAC)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이하 NIC) 대표단과 실무회의를 열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동아일보다 20일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8월 베트남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NIC 측에서는 응웬 티 레 꾸엔(Nguyen Thi Le Quyen) 기업지원실장을 포함한 실무진 4명이 방한했다. KMAC에서는 이립 글로벌 CMO를 비롯한 BPO운영사업센터, 기업가치진단본부, 글로벌컨설팅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베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VKC) 운영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SUPC) 입주 스타트업 간 교류 △혁신기술·서비스 보유 스타트업의 실증 지원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가혁신지수 모델 개발논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5 아시아 고객만족경영 컨퍼런스(Asia CSCON)’에 NIC …
Read More »베트남, 머스크 스타링크 도입 허용할듯….’對트럼프 유화책’ 일환
베트남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위성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의 현지 진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마련하기로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해 유화책을 내놓으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9일 로이터 통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위성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 대한 외국인의 완전 소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을 채택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이 같은 규정이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와의 장기 협상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스타링크가 베트남에서 출시될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스페이스X는 베트남 시장에 스타링크를 진출시키려고 시도해 왔으나, 2023년 후반 베트남이 위성 인터넷 공급업체에 대한 외국인 소유 제한을 해제하지 않기로 하면서 투자가 보류됐다. 지난해 9월 …
Read More »강원교육청, 베트남 현지서 우수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현지시간) 베트남 빈푹성 교육훈련청에서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강원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교육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해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직업교육 분야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추천·선발을 위한 현지 협력, 비자 발급 및 출입국 관련 지원, 한국어·문화 적응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운영 및 졸업증명서·자격증 취득 지원 등이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도 교육청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유학생들이 원활하게 강원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행정·교육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빈푹성 교육훈련청의 큰 환대에 감사하고 이번 협약으로 현지 우수 유학생들을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초청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
Read More »국회, 부총리·장관 인사 단행
베트남 국회가 제9차 임시회의에서 정부 조직개편과 함께 새 부총리와 장관들을 선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제15기 국회는 이날 레 민 호안(Le Minh Hoan) 농업농촌개발부 장관과 부 홍 타인(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을 새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마이 반 찐(Mai Van Chinh) 공산당 중앙 대중동원위원장과 응우옌 찌 중(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을 2021-2026년 임기 부총리로 선출했다. 국회는 같은 날 정부 조직구성과 각료 수에 관한 두 건의 결의안도 채택했다. 개편된 정부는 기존 22개 부처·청에서 14개 부처와 3개 장관급 기관으로 축소됐다. 새 정부 조직은 국방부, 공안부, 외교부, 내무부, 법무부, 재무부, 산업무역부, 농업환경부, 건설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부, 교육훈련부, 보건부, 소수민족종교부와 함께 베트남중앙은행, 정부감찰원, …
Read More »하노이 구시가지 관광버스 홍수…”교통정체 주범” 지적
하노이 구시가지가 관광버스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좁은 도로를 점령한 버스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면서 시 당국이 내달부터 이들의 진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출근시간대 하노이 구시가지 도로 대부분이 16인승 관광버스로 혼잡해지고 있다. 지난 12~14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관찰한 결과, 하루 평균 60여 대의 관광차량이 이 지역을 통과했다. 길이 210m, 폭 6m의 딘리엣(Dinh Liet)거리는 오전에 일방통행이 시행되지만 관광버스는 예외다. 이로 인해 관광버스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오토바이 한 줄이 지나갈 공간만 남겨놓는 상황이 발생한다. 행박(Hang Bac)구 보안요원 응우옌 시 빈(Nguyen Sy Vinh)은 “버스들이 기차처럼 줄지어 서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관광이 재개된 후 몇 년간 혼잡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또한 45인승 …
Read More »국회, 지방정부조직법 의결…”도시·농촌 모델 구분”
베트남 국회가 도시와 농촌 지방정부 모델을 구분한 개정 지방정부조직법을 의결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는 제9차 임시회의 마지막 날 지방정부조직법 개정안과 함께 라오까이(Lao Cai)-하노이-하이퐁 철도 건설, 하노이·호찌민시 도시철도망 개발, 닌투언(Ninh Thuan) 원자력발전소 투자 등에 관한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에 제출된 지방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정부는 인민의회와 인민위원회로 구성되지만, 특정 행정단위에는 인민위원회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 지역 지방정부는 성(省)·현(縣)·사(社) 3단계로, 도시 지역은 중앙직할시·구(郡)·성급시·중앙직할시 내 군·동(坊)·읍(邑)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행정경제구역의 지방정부는 설립 시 국회가 결정하게 된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일부 지역의 도시정부 모델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절한 모델을 제안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회 상무위원회는 정부와 협력해 기존 운영 사례를 종합하고 당의 결의와 …
Read More »한국인 동남아 관광객, 베트남 최다 방문…”450만명 기록”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동남아 각국 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45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태국(185만명)과 필리핀(157만명)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싱가포르는 59만4천명으로 4위, 말레이시아는 47만5천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관광업계는 베트남이 한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이유로 저렴한 물가, 선선한 기후, 우호적인 비자 정책, 인지도 상승 등을 꼽았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은 비자 없이 최대 45일간 베트남에 체류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간 직항 노선 증가와 한국 매체를 통한 관광 프로모션도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 한국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에 따르면 베트남과 필리핀은 2년 연속 10세 미만 자녀를 둔 한국인 가족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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