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3월 1일부터 면급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갱신 가능

베트남 정부가 3월 1일부터 기초행정단위인 면·동·읍 단위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 및 갱신 업무를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7일 베트남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발급, 교환, 재발급이 필요한 국민들은 면·동·읍 경찰서 또는 성·시 경찰의 교통경찰국에서 관련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양식에 따른 운전면허증 변경 또는 재발급 신청서, 운전자 건강증명서(A1, A, B1 등급 운전면허증 소지자 제외), 운전면허증 사본 또는 인증된 전자 사본, 시민증 및 외국인의 경우 유효한 여권이다. 두 등급이 통합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고 한 등급의 사용 권한이 취소된 기간 중인 경우, 남은 등급으로 변경하기 위해 도로 교통 분야의 행정 처분 결정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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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핑크북 대란’ 숨통 틔운다

-국회결의안 덕분 4대 부동산 프로젝트 핑크북 발급 재개 호찌민시의 수년간 지연된 주요 부동산 프로젝트 4개가 베트남 국회의 특별결의안 덕분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27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해결된 4개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모두 “토지가치 평가” 문제로 수년간 진행이 중단됐던 사업들이다. 노바랜드(Novaland) 그룹이 소유한 두 개의 프로젝트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빈칸(Binh Khanh) 지구의 30.2헥타르 부지(상업명 ‘더 워터 베이’, The Water Bay)와 남락치엑(Nam Rach Chiec)의 30.1헥타르 부지(상업명 ‘레이크뷰 시티’, Lakeview City)가 그것이다. 투덕(Thu Duc)시에 위치한 ‘레이크뷰 시티’는 960채의 빌라와 타운하우스 규모로, 원래 빈칸 지구의 30.2헥타르 프로젝트와 토지 교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 사용료 계산 시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2016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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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익 침해’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 혐의로 징역 30개월 선고

하노이인민법원이 27일 “국가 이익과 조직 및 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민주적 자유 남용” 혐의로 한 남성에게 징역 30개월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쯔엉휘산(Truong Huy San, 64)은 호찌민시 제3지구에 거주하는 인물이다. 최고인민검찰청의 기소장에 따르면, 산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개인 페이스북 계정 ‘쯔엉휘산(오신 휘 득)’에 정보와 문서를 수집하고 초안을 작성해 다수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중 13개 게시물이 국가 이익과 조직 및 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들은 상당한 상호작용, 댓글, 공유를 유발해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및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따라 법에 의거하여 사건을 처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검찰 측은 밝혔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쯔엉휘산(오신 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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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천정부지 집값에 부모 품으로 ‘유턴’…꿈꾸던 독립 좌절

베트남 청년들이 감당할 수 없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로 인해 독립을 포기하고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캥거루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7세 쩐 하이(Tran Hai)는 지난해 6월 아내와 2살 된 딸과 함께 하노이 탄쑤안(Thanh Xuan) 지구에 있는 부모님 집을 떠나 독립을 시도했다. 7명의 성인과 2명의 아이가 함께 사는 3대가 모인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서였다. 부부의 월 수입 2천만 동(약 78만3천원)으로 월 임대료 8백만 동과 기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이 시세를 이유로 임대료를 3백만 동 올렸다. 결국 독립 4개월 만에 재정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 상황이라면 내 집을 가질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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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 한국·일본차보다 중고시장 가치 하락폭 커

중국 자동차가 베트남 중고시장에서 한국차나 일본차에 비해 가치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닷컴(Oto.com.vn)의 같은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Motor)의 3개 모델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치가 24~33%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 기아(Kia)와 현대(Hyundai), 일본 토요타(Toyota) 브랜드 차량은 가치 하락폭이 20% 미만에 그쳤다. 상하이자동차 자회사인 MG모터(MG Motor)의 SUV ‘MG HS’는 가치가 33% 하락한 반면,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Tucson)은 17%만 하락했다. 세단 ‘MG5’는 가치가 28% 하락한 데 비해 경쟁 모델인 기아 K3는 19%, 토요타 모델들은 10~12%만 하락했다. 중고차 유통업체 관리자인 안 둥(Anh Dung)은 “중국 브랜드는 일본이나 한국 브랜드에 비해 여전히 평판이 약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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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산업장관 ‘원전 협력’ 협의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안덕근 장관이 방한한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에너지 및 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산업부는 응우옌 장관의 이번 방한이 최근 베트남이 원전 사업 재개를 결정함에 따라 한국과 원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장관은 자국의 최신 원전 정책 동향을 소개하면서 양국 간 원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리 측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2017년 중단된 양국 간 국장급 원전 산업 대화체 재개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에는 아직 가동 중인 원전이 없다. 과거 신규 원전 추진 계획을 추진했다가 한 차례 취소한 바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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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월 긴장 올라가나?…..중국군 통킹만 실탄사격 훈련 실시

-베트남 정부 통킹만 기준선 대응 차원으로 보여- 중국군이 호주·뉴질랜드 인근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한 데 이어 중국과 베트남 사이의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해사국은 훈련이 전날부터 오는 27일 밤까지 통킹만의 중국 쪽 해역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훈련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훈련은 베트남 정부가 자국의 통킹만 기준선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앞서 지난 21일 베트남 외무부는 통킹만의 베트남 북부 꽝닌성 연안부터 중부 꽝찌성 연안까지 14개 지점을 표시함으로써 기준선을 표기한 지도를 공개했다. 베트남 외무부는 이 기준선이 2000년 베트남과 중국이 체결한 통킹만 경계 설정 협정에 따라 통킹만 내 베트남의 영해 등 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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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베트남 4개국 챔버 실무 회의 개최

글로벌 경제 변화 대응 협력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는 지난 2월 11일, 암참(AmCham) 주관으로 뉴월드 호텔에서 미국, 유럽, 일본 챔버와 함께 실무진 회의에 참여했다. 작년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각 챔버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외국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 1. 한국 기업 주요 관심사 코참연합회는 부가세 환급(VAT Refund)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최근 부가세 환급 지연이 많은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임시 거주증 소유 외국인의 자동출입국 심사 적용 확대를 제안하며, 외국인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다. 2. 미국 기업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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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HS 효성, 베트남 꽝남성 현안 해결에 청신호 켜져

팜 민 찐 총리, 문제 해결 위해 직접 나서 HS 효성, 13억 달러 투자한 꽝남성 사업 ‘탄력’ 기대 HS 효성 그룹이 베트남 꽝남성에서 겪고 있는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8일(현지 시각) 꽝남성에 있는 HS 효성 그룹을 방문해 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전달받은 후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고 베트남 국영 라디오 방송국인 베트남의 소리(Voice of Vietnam)가 보도했다. HS 효성 그룹은 효성 그룹의 전신으로 자동차 타이어 코드, 고성능 섬유, 탄소 섬유 등 첨단 소재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고급 자동차 부품 고객 서비스, 글로벌 물류 및 공급 서비스, 인공지능(AI) 연구 및 빅 데이터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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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총서기 “기업 규제 30% 이상 줄여라!”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경제성장을 위해 기업 활동 관련 행정절차와 규제를 30% 이상 감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영통신(VNA)에 따르면 또 람 총서기는 전날 중앙정책전략위원회, 각 부처, 전문가들과의 경제성장 관련 회의에서 “2~3년 내 베트남의 투자환경을 아세안 3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기업 규제를 최소 30%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올해 8% 이상의 경제성장률 달성과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람 총서기는 경제 발전을 위해 제도 개혁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절차 처리시간과 기업 비용, 비공식 비용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디지털 경제, 혁신, 국제 통합, 특히 금융기술, 인공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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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 성장 목표, 실현 가능할까?”…”규제 간소화가 핵심”

– 브리스톨대 호 꾸옥 투안 교수 “절차 복잡성 제거 없인 고성장 불가능” 지적- 베트남이 8%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삼은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달성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9일 2025년 사회경제개발 보완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8% 이상 성장 목표를 공식화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러한 목표로는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해야 할 일이 많고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의 호 꾸옥 투안(Ho Quoc Tuan) 선임강사는 “중진국 함정 탈출을 위해서는 2045년까지 지속적인 고성장이 필요하며, 8%는 단지 첫 도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투안 교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두 가지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자금 부족과 지출 문제다. 응우옌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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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킹만 영해 기선 설정 공식 발표

베트남 정부가 통킹만(Gulf of Tonkin)에서 자국 영해의 폭을 측정하기 위한 기선을 공식 설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4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 국회 상임위원회의 2월 14일자 결의안(제68호)에 근거해 통킹만 영해 기선 설정을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베트남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 베트남 해양법과도 일치한다. 기선은 통킹만의 지리적·자연적 특성을 고려하고 베트남이 당사국이거나 회원국인 국제조약 준수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유엔해양법협약 규정에 따라 결정됐다. 이번 설정은 유엔해양법협약과 2000년 베트남-중국 간 체결된 통킹만 경계획정 협정에 따라 베트남의 해양 경계와 해역 범위를 정의하는 법적 기반이 된다. 베트남 정부는 이를 통해 “주권, 주권적 권리, 관할권 보호 및 행사를 위한 강력한 법적 틀을 제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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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안푸역, ‘인생샷’ 명소로 떠올라…”방콕·도쿄 같은 분위기”

호찌민시 투득(Thu Duc)시에 위치한 안푸(An Phu) 메트로역이 ‘방콕이나 도쿄 같은’ 분위기로 주말마다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몰려드는 명소로 떠올랐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안푸역의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과 다양한 각도의 조명은 도시적 감성의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 설 연휴 이후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크인 장소 중 하나가 됐다. 팜 응옥 김 응안(Pham Ngoc Kim Ngan·20)과 도안 응옥 후옌 프엉(Doan Ngoc Huyen Phuong·22)은 소셜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개성 있는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역사의 공간과 색감이 다양한 의상 조합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짠 호아 티엔 푹(Tran Hoa Thien Phuc·20) 씨는 친구 5명과 함께 정오부터 4시간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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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산율 동남아 최저 수준 기록…”여성 1명당 1.91명”

베트남의 출산율이 동남아시아에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91명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브루나이(1.8명), 말레이시아(1.6명), 태국과 싱가포르(각 1.0명)에 이어 5번째로 낮다. 지역 평균은 2.0명이다. 베트남의 출산율은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대체출산율인 2.1명 수준을 유지했으나, 최근 2년간 급격히 하락해 2023년 1.96명, 2024년 1.91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를 포함한 남동부와 메콩델타 지역이 각각 1.48명, 1.62명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하노이, 하장(Ha Giang), 사파(Sa Pa)가 있는 북부 중간지대와 고원지대, 달랏(Da Lat)이 있는 중부 고원지대는 각각 2.34명, 2.24명으로 대체출산율을 상회했다. 도시 지역의 출산율은 1.67명으로 농촌(2.08명)보다 크게 낮았다. 특히 농촌 지역도 최근 2년간 처음으로 대체출산율 이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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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주춤…글로벌 투자자들 아시아 증시에 눈길

강달러 현상이 주춤해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공세도 예상보다 강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글로벌 주식투자자들이 아시아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블룸버그통신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들은 지난주 5거래일 동안 아시아 개발도상국(중국 제외) 주식시장에서 7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 신흥국(중국 제외) 지수도 지난주 1.8% 상승했다. 7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주의 상승세로 최근 6개월간 지수 하락 폭도 약 12%로 줄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달러 강세와 글로벌 무역 긴장 우려로 저조하던 아시아 지역 증시가 반등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MSCI 아시아 신흥국(중국 제외) 지수의 향후 1년 수익 대비 주가(멀티플)는 약 15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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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온라인 사기 단속 확대…..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도 초국가범죄 대응 공조 강화 합의

미얀마 내 온라인 범죄조직 소탕을 위한 국제 공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중국계 사기조직 단속이 확대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복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23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지난 20일 수도 마닐라에서 중국계 범죄조직을 급습해 450여명을 체포했다고 필리핀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가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과 인도인을 겨냥해 스포츠 도박과 투자 사기 등을 저질러 왔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이번 단속을 통해 체포된 이들 중 중국인은 137명이며, 우두머리급도 5명 포함됐다. 말레이시아 당국도 지난 19일 사기 콜센터 단속으로 외국인 46명을 체포했다. 중국인 14명, 인도네시아인 15명을 비롯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시아 각국 출신이 온라인 사기에 동원됐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도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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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총서기장, 호찌민 메트로 시승…”시민과 소통의 시간”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호찌민시를 방문해 도시 첫 지하철인 벤탄-수이띠엔(Ben Thanh-Suoi Tien) 메트로를 시승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또 람 총서기는 전날 응우옌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위원회 비서(정치국원), 레 호아이 쭝(Le Hoai Trung) 당 중앙위원회 사무처장, 부이 타인 선(Bui Thanh So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등과 함께 벤탄역에서 떤깡(Tan Cang)역까지 시승했다. 또 람 총서기는 승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대식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승객들은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며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2007년 승인된 이 노선은 총 19.7km로 14개 역(지하 3개, 고가 11개)과 차량기지를 갖추고 있다. 총 투자액은 43조7천억동(약 17억1천만 달러)이며 2012년 착공됐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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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 글로벌 과학인재 유치 나서

– 호찌민국립대, 2030년까지 350명 유치 목표…최대 300억동 연구비 지원-    베트남 주요 대학들이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 유치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국립대학교(VNU-HCM)가 ‘VNU350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350명의 최우수 젊은 과학자와 산업 전문가를 유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 하이 꽌(Vu Hai Quan) 호찌민국립대 총장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네 가지 핵심 요소로 창의적 자율성을 위한 공간, 전문성 개발 기회, 안정적인 생활 보장, 가족을 위한 주거 및 교육 지원을 제시했다. VNU350 프로그램은 젊은 과학자들에게 첫 2년간 2억동(약 800만원)의 C급 연구 프로젝트 지원금을 제공한다. 3년차에는 10억동 규모의 B급 프로젝트로 승격되며, 4년차에는 100억동의 실험실 투자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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