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문제 해결 위해 직접 나서
HS 효성, 13억 달러 투자한 꽝남성 사업 ‘탄력’ 기대
HS 효성 그룹이 베트남 꽝남성에서 겪고 있는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8일(현지 시각) 꽝남성에 있는 HS 효성 그룹을 방문해 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전달받은 후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고 베트남 국영 라디오 방송국인 베트남의 소리(Voice of Vietnam)가 보도했다.
HS 효성 그룹은 효성 그룹의 전신으로 자동차 타이어 코드, 고성능 섬유, 탄소 섬유 등 첨단 소재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고급 자동차 부품 고객 서비스, 글로벌 물류 및 공급 서비스, 인공지능(AI) 연구 및 빅 데이터 센터 등을 선도하고 있다. HS 효성 그룹은 2018년 꽝남성 정부와 13억4000만 달러(약 1조9534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S 효성 그룹은 총 4억5200만 달러(약 6589억원)를 투자해 40헥타르 면적의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2억 달러(약 2915억원) 이상이다.
HS 효성 그룹은 확장된 땀탕 산업단지의 환경영향평가 조속한 완료, 한국인 비자 발급, 100% 황산 구매 지원, 재정 지원 및 세금 혜택, 땀탕 산업단지 및 확장된 땀탕 산업단지에 있는 HS 효성 그룹 프로젝트의 폐수 수거 및 처리 문제 등을 팜 민 찐 총리에게 건의했다.
팜 민 찐 총리는 관련 부처에 직접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고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지시했다. 팜 민 찐 총리는 “HS 효성 그룹이 투자 및 사업 운영 외에 고용 창출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양국 간의 인적 교류 및 지역 협력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팜 민 찐 총리의 HS 효성 그룹 방문은 13억 달러(약 1조8951억원)를 투자한 꽝남성 사업의 탄력을 높이고,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202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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