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보건국이 독감 유행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약 2,900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1명이 중증을 보였다. 현재 2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날씨가 호흡기 질환 확산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고, 의료기관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센터는 독감과 중증 바이러스성 폐렴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보건부는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9월 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약 950만 명의 계절성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마지막 주에만 31만7천여 명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해 말과 설 연휴 기간 A/H3N2, A/H1N1, B형 바이러스로 인한 독감이 증가했으나, 올해 초부터는 900여 건이 …
Read More »총리 “타코그룹, 고속철도 차량 제작 검토하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동차 제조기업 타코(Thaco)그룹에 고속철도 차량 제작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타코그룹 방문에서 “적정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활용하며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고속철도 차량과 엔진 제작을 위한 기술이전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말 국회 승인을 받은 남북고속철도는 20개 지역을 관통하는 1,541km 구간에 여객역 23개와 화물역 5개가 들어선다. 2035년 완공이 목표다. 응우옌잔휘(Nguyen Danh Huy) 교통부 차관은 “국가예산으로 건설하고 해외기술 의존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외국 계약자들도 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아팟(Hoa Phat)그룹의 쩐딘롱(Tran Dinh Long) 회장은 “철강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고, 데오까(Deo Ca)그룹도 터널과 교량 건설 참여를 요청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
Read More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 부과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리는 뉴올리언스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들어오는 어느 철강이든 25%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질문받자 “알루미늄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철강에 25% 관세를,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미국과 협상을 통해 철강 관세를 면제받는 대신 수출 물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수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
Read More »Korean News –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 빈호아 복지시설 방문해 봉사활동 가져
유엔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등 70명)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가졌다. 생명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산아와 일찍 죽은 아기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신다는 성당 신부님의 후원과 봉사로 운영되는 이곳은 고아들이 많아서 인지 시설 명칭은 유치원으로 불렀다. 봉사 방문 일주일 전 이원자 유엔피스코 호치민 협의회장, 등 3명이 사전 답사 후 시설에 필요한 서랍장, 어린이용 해먹, 분유, 아기 기저귀, 미혼모용 생리대, 물티슈와 곧 설 명절을 맞아 음료, 초컬릿, 과자등이 담긴 선물 가방 70개와 영양제도 준비했다. 선물 운반, 서랍장 조립과 아이들 돌봄까지 땀을 흘리며 고된일정을 소화한 참석자 모두는 보람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Read More »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2025년 1월 25일, 베트남 떠이닌에 위치한 TIN XA TRUC LAM 사찰에서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에서는 지역 주민 600여명에게 쌀 10kg, 라면 1BOX, 간장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각 세대당 70만동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였고, 총 지원금액은 4억2천만동 상당 이였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한상 베트남협의회가 매년 구정 전에 사랑의 쌀 나눔 정기 행사로 개최하는 것으로, 양철수 한상 고문을 비롯한 많은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으며, …
Read More »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회장:김정민)은 2024년 1월 17일 17:00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롯데 사이공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윤희 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및 임원들과 회원사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의 개회사,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식, 2024년 회계보고, 2025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활성화 방안 및 2부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상(韓商)은 한인 기업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뜻하며, 재외동포 750만 명 중에서 무역, 상공업, 자영업을 비롯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한상이다. 이렇듯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수출자문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으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호치민시 상공국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호치민시 상공국의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월 20일 7군 소재 코참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공식 대표 단체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루어졌다. 김년호 회장은 코참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을 전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제안하였다.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은 코참과의 행정 절차 개선과 무역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물류비용 절감,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Le Minh Trung 호치민시 기업개발지원센터장은 연례 수출 전시회를 소개하며, 코참 회원사에 대한 참가 비용 특별 할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부터 …
Read More »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 기록…..트럼프 관세 표적 우려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역흑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로 불어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무역전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8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미 흑자 폭은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컸다. 특히 증가율이 중국(5.8%), EU(12.9%), 멕시코(12.7%)를 모두 추월, 대미 흑자 상위 4개국 중 베트남의 흑자 폭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중국, 멕시코 상대로 보편 관세 부과를 발표했고 EU 상대로도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따라서 베트남도 곧 트럼프 발 ‘관세 전쟁’의 다음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싱가포르 소재 싱크탱크 하인릭 …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 임대료 아시아 상위권… 월평균 750달러
수도 하노이의 아파트 임대료가 아시아 주요 도시 중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북유럽에 본사를 둔 부동산 조사기관 글로벌프로퍼티가이드가 2월 초 기준 아시아 15개 대도시의 아파트 매매·임대시장을 조사한 결과, 하노이는 방 1개 기준 월 525달러(약 1,300만동), 방 2개 기준 월 750달러(약 1,800만동)의 임대료를 기록했다. 이는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뭄바이(인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시아에서는 서울(3,500달러), 싱가포르(2,826달러), 홍콩(2,100달러) 순으로 임대료가 비쌌다. 팜득토안(Pham Duc Toan) EZ프로퍼티 대표는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가 40~50% 급등하면서 임대료도 동반 상승했다”며 “높은 임대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레티엣끄엉(Le Tiet Cuong) 세빌스하노이 주거부문 책임자는 “고가 아파트로 인한 매매 수요의 임대 전환, 안전성을 고려한 미니아파트 거주자들의 …
Read More »베트남관광청 “다음 여행은 붕따우로”
베트남관광청은 한국인을 위한 다음 여행지로 호찌민에서 약 100km 거리에 있는 바리아 붕따우를 6일 소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바리아 붕따우는 호찌민시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도시로, 태양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경관, 그리고 독특한 지역 문화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트남관광청은 바리아 붕따우가 도로 확장과 신공항 건설 등 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향후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붕따우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는 아직 덜 알려진 골프 목적지가 산재해 있다는 것이다. 80여 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여행 시장 중 하나로,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들에 의해 개발돼 호평받고 있다. …
Read More »“베트남 돈 환전 왜 안 해줘”…..흉기 강도 20대 2명 실형
원화 1천만원을 받고도 베트남 돈으로 환전해주지 않은 동포를 흉기로 찌르고 돈을 빼앗은 20대 베트남 국적 남성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차진석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공범 B씨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볼 때 피고인들의 죄질이 상당히 나쁘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상당한 정신적, 신체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 B씨는 이 사건 범행을 부인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일관해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A씨는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피고인들이 국내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들을 위해 1천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
Read More »무주군, 필리핀·베트남서 계절근로자·농산물판매 ‘타진’
전북 무주군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각각 계절근로자 초청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와 지역 농협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 1∼2일 필리핀 마라군돈을 방문해 현지 계절근로자 파견 사업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곳 출신의 계절근로자들은 2022년부터 무주 지역 4천400여 농가에서 딸기, 토마토, 사과 수확 등을 도왔다. 이어 황 군수 등은 지난 3∼4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농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해 샤인머스켓 판촉 행사를 열고 현지 바이어와 무주 농산물 수출 확대를 타진했다. 무주군은 베트남에 2017년부터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을 수출하고 있다. 황 군수는 “베트남에서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무주 농산물의 인지도가 높다”며 “현지 판로를 확대해 베트남 전역에 무주의 과일 맛과 품질을 알리겠다”고 …
Read More »“베트남 북부 강력 한파 예고… 주말 산간 ‘영상 2도 이하'”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는 7일 새벽부터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강력한 한파가 북부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2일 밤부터 이어진 한파에 새로운 찬 공기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고산지대는 영상 2도 이하, 산간·중산간 지역은 5~8도, 평야 지역은 9~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기상정보업체 ‘애큐웨더’는 하노이의 기온이 주말까지 14~19도에서 11~15도로 점차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발 1,500m 이상인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는 이번 주말 4~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꾸이호(O Quy Ho), 이띠(Y Ty), 마우선(Mau Son) 등 고산 지역에는 비와 함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7일 아침부터는 통킨만에 6~7단계(최대 8~9단계)의 강풍이 불면서 2~3m 높이의 파도가 예상된다. 중부지역도 7일 밤부터 한파 …
Read More »공무원 구조조정 본격화… 3년치 근무평가 실시
베트남 정부가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위해 공무원들의 최근 3년간 근무실적을 평가하기로 했다고 내무부가 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당밍(Vu Dang Minh) 내무부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조직체계에서 1년 동안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는 인력은 감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공무원을 재평가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이번 정치체계 효율화 과정에서 약 1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이 승인된 후 확정된다. 내무부는 구조조정에 총 13조동(약 5억4천만 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중 11조1천억동은 일반 공무원, 4천억동은 근로자, 9천억동은 지방 공무원, 4천억동은 사회보험, 2천억동은 …
Read More »국방부, 군수·기술총국 통합 단행
베트남 국방부가 5일 군수총국과 기술총국을 통합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은 이날 통합 결정문 발표식에서 “이번 개편은 정치국 결의 5호와 중앙군사위원회 결의 230호에 따른 2025-2030년 군 조직·인력 조정의 일환”이라며 “지난 80년간 이어온 군수·기술 부문의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판반장 장관은 신설된 군수기술총국에 “전략무기와 첨단 무기체계 제조 능력을 강화하라”고 주문하며 “조직 안정화와 임무 명확화를 통해 정치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쩐민득(Tran Minh Duc) 중장은 신임 군수기술총국장으로서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의 전략자문기구로서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1950년 창설된 군수총국은 군 물자와 병력 생활여건 보장을, 1974년 설립된 기술총국은 인민군과 민병대 기술지원을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통합으로 …
Read More »베트남 북부 기온 영상 2도까지 ‘뚝’
북부지역이 강력한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해발 1,600m의 마우선(Mau Son)산에서 영상 2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4일 한파의 영향으로 북부 25개 성의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9개 성·시에서는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랑선(Lang Son)성의 마우선산은 전날보다 2도 더 떨어진 영상 2도를 기록했다. 디엔비엔(Dien Bien)성의 파딘(Pha Din), 까오방(Cao Bang)성의 쯩카인(Trung Khanh), 라오까이(Lao Cai)성의 사파(Sa Pa) 등 고산지대도 5~6도의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하노이시의 경우 바비(Ba Vi), 선떠이(Son Tay), 호아이득(Hoai Duc) 등 외곽 지역이 14도를 약간 웃돌았고, 랑(Lang)과 하동(Ha Dong) 관측소는 15도 이상을 기록했다. 중부 지역도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 트어티엔후에(Thua Thien-Hue)성부터 타인호아(Thanh Hoa)성까지 기온이 …
Read More »베트남 주요대학 교환학생 문서 위조 적발
베트남 주요 대학들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빙자한 문서 위조 사례를 잇달아 적발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육계에 따르면 베트남국립대 산하 과학대학은 전날 대만과 일본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들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의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하노이과기대)도 총장 서명이 위조된 문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문서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에게 5억동(약 2천만원)의 재정증명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국민경제대학 역시 설 연휴 직전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 3개 대학은 모두 해당 문서들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교환학생 프로그램 정보를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계는 올 학년도 …
Read More »베트남 유흥주점, 알고보니 ‘마약 소굴’…..경찰, 90명 검거
베트남인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에서 조직적으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클럽 마약 단속’을 벌여 세종, 천안, 아산, 진천, 대구 등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과 클럽 등 9곳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90명 검거하고 그중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의 국적은 모두 베트남이다. 경찰이 구속한 이들은 수입책 7명, 업소 도우미 8명, 업주 3명 등이다. 마약류를 투약한 손님은 모두 66명인데 이중 불법 체류 신분인 33명은 강제 추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입책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총책 B씨의 지시를 받아 국제우편을 통해 MDMA나 케타민과 같은 마약류를 커피나 비타민으로 위장해 국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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