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고속도로서 지그재그 운전한 트럭기사 “감정 해소용”

-4천590만 동 벌금·면허정지 11개월…”가족 문제로 정신적 불안” 호찌민시-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HCMC-Long Thanh-Dau Giay Expressway) 진입로에서 트럭을 몰고 지그재그 운전을 한 기사가 “감정 해소”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진술했다고 공안측의 발표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경찰은 5일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36세 트럭 운전자에게 위험운전 혐의로 정령 100호에 따라 4천500만 동(약 230만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90만 동 등 총 4천590만 동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 운전자의 면허는 11개월간 정지됐다. 4일 투득시(Thu Duc City) 도쑤언홉 인터체인지(Do Xuan Hop Interchange) 인근에서 트랙터 트럭을 운전하던 이 남성은 3개 차선을 모두 넘나들며 뒤따르는 차량들의 통행을 방해했다. 그의 위험한 운전 행태는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촬영됐고 소셜미디어에 올라가면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운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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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30분 폭우에 도심 1m 침수…교통 대란

-빈탄구 등 배수시설 없는 저지대 ‘물바다’…시민들 울타리 붙잡고 이동 경제수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5일 저녁 30분 이상 계속된 폭우로 시내 곳곳이 1m 이상 침수되면서 교통 대혼란과 시민 생활 불편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시작되면서 구 빈탄구(Binh Thanh District) 빈탄동(Binh Thanh Ward) 추반안 거리(Chu Van An Street) 일대 골목들이 1m까지 침수됐다. 이 지방은 배수 시설이 없고 지대가 낮아 폭우 때마다 심각한 침수가 발생한다. 침수된 추반안 골목에서는 주민들이 울타리를 붙잡고 50m 이상 떨어진 판추찐 거리(Phan Chu Trinh Street)까지 이동해 인도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집으로 옮겨야 했다. 호아(Hoa)씨는 막힌 하수구를 뚫기 위해 침수된 물속을 헤쳐나가며 “비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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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태국과 휴전 중재한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정부 차원 추천…부총리 “다른 지역 활동으로도 노벨상 받아야” 최근 태국과 무력 충돌을 한 캄보디아가 휴전을 중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전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순짠톨 캄보디아 부총리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그(트럼프 대통령)는 캄보디아와 관련한 공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활동으로도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순짠톨 부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국경을 둘러싼 자국과 태국의 분쟁을 끝내는 협정을 맺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817㎞에 걸쳐 국경을 맞닿은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는 10세기 무렵 지어진 쁘레아비히어르 사원과 모안 톰 사원 등 국경 지역 유적을 놓고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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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 경제사회연구단 초청 ‘원전 워크숍’

-원전 도입 추진 베트남에 한국 사업 참여 의지 전해 한국전력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투자기획부 수석 차관 출신 인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회 연구단 11명을 초청해 서울에서 원전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전은 신규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베트남 측에 한국 원전 건설·운영 기술과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설루션을 제시해 원전 도입의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연구단은 원전이 한국 경제 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한 성과를 비롯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인력 양성, 인허가 체계, 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원전 도입 초기 단계의 정책 수립과 실무 적용 경험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도 이어졌다. 베트남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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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 경제대학, 영어를 ‘제2언어’로 지정…베트남 대학 최초

-국립경제대 2030년까지 졸업요건 IELTS 6.0…전체 강의 30% 영어로 베트남 최고 명문 경제대학인 국립경제대학교(National Economics University·NEU)가 2030년까지 영어를 기관의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학 중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Hanoi)에 위치한 이 국립대학은 졸업 요건을 IELTS 6.0으로 상향조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강의의 3분의 1 가까이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까지 전체 강의의 최소 30%가 영어로 진행된다. 현재는 고급과정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에서만 주로 영어 강의가 이뤄지고 있어 큰 변화다. 2030년까지 모든 NEU 졸업생은 유럽공통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B2 수준, 즉 IELTS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어 과정의 졸업 요건은 IELTS 5.5점이다. 대학은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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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N지수, 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2.21% 급등

-1천528포인트 마감, 거래량 9% 증가…비엣젯·빈그룹 등 4개 종목 상한가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지수(VN-Index)가 4일 2.21% 급등하며 4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2.98포인트 오른 1천528.19포인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7.31포인트 하락한 데 이어 반등에 성공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 Chi Minh Stock Exchange)의 거래량도 전일 대비 약 9.2% 증가한 42조6천억 동(약 16억3천만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의 거의 모든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 중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의 VJC, 민간 대기업 빈그룹(Vingroup)의 VIC, 사이공하노이상업은행(Saigon Hanoi Commercial Bank)의 SHB, 민간은행 TPBank의 TPB 등이다. 기술 대기업 FPT그룹(FPT Corporation)의 FPT만 유일하게 0.4% 하락하며 우량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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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8월 사상 최고 40.3도 기록…4일째 극한 폭염

-북부 15개 성 중 13곳 35도 이상…저기압골로 5∼6일 비 예상 수도 하노이(Hanoi)가 4일 40.3도를 기록해 8월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 지방이 4일째 극한 폭염에 시달리면서 하노이 전역이 말 그대로 ‘불가마’로 변했다. 하동(Ha Dong), 바비(Ba Vi), 손떠이(Son Tay), 호아이득(Hoai Duc) 등 수도권 관측소들이 모두 39도를 넘어섰고, 닌빈성(Ninh Binh) 푸리(Phu Ly) 지역은 40도를 돌파했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실제 체감온도가 측정치보다 2∼4도 더 높아 시민들이 극심한 더위에 고통받고 있다. 응우옌반후엉(Nguyen Van Huong)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일기예보부장은 이번 폭염이 여러 기상 시스템이 동시에 작용한 드문 현상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강력한 서쪽 고온 저기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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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시민들, 전기 오토바이 전환에 “20년 탄 내 바이크가 최고”

-내년 7월 순환도로 1호선 휘발유 오토바이 제한…전문가 “도심 교통에 전기가 효율적” 수도 하노이(Hanoi)가 2026년 7월부터 중심가를 둘러싼 순환도로 1호선(Ring Road 1)에서 휘발유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하고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20년 넘게 같은 휘발유 오토바이를 타온 시민들이 “내구성이 검증된 내 바이크가 최고”라며 전환을 망설이는 반면, 전문가들은 도심 교통 특성상 전기 오토바이가 더 효율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교통 전문가들은 휘발유 오토바이의 장기 사용에 따른 숨겨진 비용을 지적하고 있다. 20년간 사용한 오토바이의 연료비, 오일 교환, 점화플러그, 에어필터, 체인 교체 등 누적 비용을 계산하면 새 오토바이 여러 대를 살 수 있는 금액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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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Vietnam)도 청결을 요구하기 시작하나?…”더러운 나라” 오명 벗기 나서

-전문가들 “의식 변화 절실” “베트남은 아름답지만 깨끗하지 않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회자되는 이 말이 베트남 정부와 지식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출신으로 스위스(Switzerland) 취리히(Zurich)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류빈또안(Luu Vinh Toan)씨가 기고한 글이 베트남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청결이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라며 베트남의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류씨는 “스위스에서는 35리터 쓰레기봉투 하나를 버리는 데도 2프랑(약 3천원)의 환경보호세가 든다”며 “하지만 이런 비용이 ‘스위스 메이드(Swiss Made)’라는 국가 브랜드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환경 현실은 심각하다.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고형폐기물의 73.5%가 기본 위생기준에 미달하는 노천 매립지에 버려진다. 전국 458개 매립지 중 337개가 위생기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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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롱탄공항(Long Thanh), 12월 19일 첫 운항 반드시 달성해야”

-팜민찐 총리 8번째 현장 점검…”인력·장비 총동원하라” 독려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올해 12월 19일 첫 항공편을 받고 2026년 초 상업 운항을 시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총리는 2일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공항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치하했지만, 남은 작업이 복잡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일정을 재검토하고 명확한 업무 분담을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팜민찐 총리는 “더욱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추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며, 주계약자와 하청업체는 물론 경찰과 군대까지 완전히 참여시켜 가능한 모든 곳에서 작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또한 건설 진행과 함께 품질, 작업장 안전,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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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고 있는 외국인 범죄…베트남서 국제 자금세탁·사기 조직 잇따라 검거

-베트남-나이지리아 연합 4천억원 해외송금…인터폴 수배 중국인도 체포 베트남에서 외국인이 연루된 대규모 국제 범죄 사건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활동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이 3일 검찰에 제출한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과 나이지리아인으로 구성된 범죄 조직이 300개 가까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4조1천500억 동(약 1억6천만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한 사건이 적발됐다. 또한 2일에는 인터폴(Interpol) 적색수배령을 받은 중국인 사기범이 베트남 중부 냐짱(Nha Trang)에서 체포되는 등 베트남이 국제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부민(Mai Vu Minh·40) 등 베트남인 7명과 나이지리아인 2명으로 구성된 자금세탁 조직은 주로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해외 공범들과 함께 계약 협상 중인 기업들의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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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2개 노선, 7월 세계 최다 이용 항공로 톱10 진입

-하노이-호찌민시 3위 유지…다낭-하노이 첫 8위, 10% 급성장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 노선 2개가 7월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고 항공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공식항공가이드(OAG)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발표했다.  베트남 최대 경제·정치 중심지인 하노이(Hanoi)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를 연결하는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 항공로 중 3위를 차지하며 기존 순위를 유지했다. 이 노선의 좌석 수용력은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96만7천934석을 기록했다. 1위는 한국의 제주-서울 노선으로 117만석, 2위는 일본의 삿포로-도쿄 노선으로 102만석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또 다른 노선인 다낭(Da Nang)-하노이 노선은 처음으로 세계 최다 이용 국내선 톱10에 진입해 8위에 올랐다. 이 노선의 좌석 수용력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63만4천727석으로, 사우디아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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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2.99점으로도 스탠포드(Stanford) 50% 장학금… 베트남 남성의 ‘기적 같은 합격담’

-찐프엉꽌씨 “성적표 형편없어 기대 안 했는데”…”목적의식·정직함이 핵심” “미국에서는 2.99점으로 졸업도 못하는 성적인데 설마했죠.” 베트남 출신 찐프엉꽌(Trinh Phuong Quan·34)씨가 회상하는 스탠포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합격 당시 심경이다. 4점 만점에 겨우 2.99점. 수강 과목의 절반 이상이 B나 C학점이었던 그가 세계 3위 명문대 스탠포드에서 50% 장학금까지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꽌씨는 2023년 스탠포드 토목환경공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이전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지속가능설계 석사, 호찌민시건축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Architecture)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의 대학 시절은 결코 모범적이지 않았다. 2009년 그의 대학이 10점 만점에서 4점 만점 체계로 바뀌면서 교수들이 기존처럼 엄격하게 채점하는 바람에 대부분 B, C 학점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선배들이 ‘성적은 중요하지 않고 기술과 실무 경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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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술집 사장, 웃음가스로 수천억 동 벌어들여 체포

-“칵테일”로 위장 판매, 8명 구속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이 부이비엔 거리(Bui Vien Street)의 한 바에서 웃음가스(아산화질소)를 판매해 지난 2년간 수천억 동을 벌어들인 바 사장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경찰은 31일 벤탄동(Ben Thanh Ward)에 있는 S퍼브(S Pub) 사장 후인반룩(Huynh Van Luc·20)과 공범 7명을 “금지 물품 거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정 기간 감시를 거쳐 경찰이 행정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직원들이 아산화질소를 채운 풍선을 현장에서 공급하는 것을 적발했다. 당국은 수백 개의 가스통, 고무풍선, 가스 이송 장비 및 기타 관련 물품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룩과 공범들은 2022년 5월부터 호찌민시 배낭족 지역 중심가로 활발한 야간 문화로 유명한 부이비엔 거리 한 건물 지하에서 S퍼브를 운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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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중심가 또 정전…이틀 새 두 번째

-6개 군 동시 30분간 정전…교통신호 고장에 업소 피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중심가에서 31일 저녁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 생활과 업소 운영에 큰 차질을 빚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이틀 내 두 번째 대규모 정전 사태로, 최근 행정구역 확장에 따른 전력 공급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우려되고 있다. 오후 7시 30분경 구 1군, 3군, 4군, 7군, 8군, 10군의 여러 동에서 동시에 정전이 발생했다. 구 3군 반꼬동(Ban Co Ward)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탄(Thanh)씨는 “성업 시간에 정전이 발생해 손님들로 가득했던 식당이 혼란에 빠졌다”며 “이 지역에 정전이 발생한 지 오래됐는데, 기다리지 못한 손님들이 떠나면서 큰 매출 손실을 봤다”고 토로했다. 주민들은 정전이 약 30분간 지속됐으며 가정 내 활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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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4일간 폭염 끝나고 뇌우…기온 35도 밑으로

-저기압골 영향으로 산간·내륙 집중호우…주말 다시 더위 시작 북부 지방이 4일간 계속된 폭염에서 벗어나 뇌우와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향후 이틀간 북부 지역에 뇌우가 발생하며, 특히 내륙과 산간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북부 지역은 지난 4일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됐으며, 습도는 60∼65% 수준이었다. 35도 이상 고온이 지속된 시간은 11∼16시간에 달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하노이(Hanoi)에서 30일 랑(Lang)과 손떠이(Son Tay) 관측소의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었고, 호아이득(Hoai Duc), 하동(Ha Dong), 바비(Ba Vi) 관측소도 38도에 근접했다. 박닌성(Bac Ninh) 손동(Son Dong) 관측소에서는 북부 지역 최고 기온인 39도 이상을 기록했다. 30일 오후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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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상반기 순이익 3천400억원…19% 급증

-여행수요 급증에 유가 하락까지…연간 목표 조기 달성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급증한 여행 수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한 6조6천800억 동(약 3천400억원)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매출도 10% 증가한 58조6천800억 동을 달성했다고 재무 결과를 통해 밝혔다. 이 수익 수치는 레홍하(Le Hong Ha) 최고경영자(CEO)가 6월 연차 주주총회에서 제시했던 추정치의 2배를 넘어선 것으로, 연간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한 것이다.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은 특히 2분기 여행 수요 급증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2분기 국내선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2% 급증했고, 국제선 매출도 15.8% 증가했다. 회사는 또한 올해 항공유 가격 하락의 혜택도 받았다. 글로벌 제트 A1 연료의 평균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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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Ho Chi Minh City), 2030년까지 모든 버스 전기·CNG로 전환

-8월 신규 노선 50% 친환경…배달 오토바이도 32만대 전기화 추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대기오염 감축과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을 위해 2030년까지 모든 버스를 전기나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시의 로드맵에 따르면 2025년부터 새로 출시되는 모든 버스 노선은 전기나 압축천연가스(CNG) 등 청정 연료 사용이 의무화되며, 2030년 전체 버스 차량의 완전 전환으로 마무리된다. 8월 1일부터 시는 새로 선정된 회사들이 운영하는 37개 신규 보조금 지원 버스 노선을 출시한다. 이 노선의 600대 버스 중 300대 가까이가 전기나 CNG로 운행돼 시 차량 중 친환경 버스 비율이 50% 가까이 늘어난다. 현재 시는 2천200대 이상의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약 700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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