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대표, 관세와 제조업 보호에 중점 둔 “턴베리 체제” 선언 미국의 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는 7일(현지시간) 관세와 제조업 보호에 중점을 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지금까지의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를 대체할 새로운 질서로 규정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뉴욕타임스(NYT) 기고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도입된 브레턴우즈 체제와 이후 WTO 설립으로 이어진 우루과이 라운드 등 미국에만 불리하게 작용한 세계 무역 질서를 개혁하려고 한다면서 “우리는 이제 트럼프 라운드를 목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세계 각국과 진행한 무역 협상을 과거의 다자 무역 협상에 빗대어 ‘라운드’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이를 통해 미국이 “새로운 세계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근로허가 대폭 간소화
-30억동 투자자 등 허가증 면제 확대, 심사기간 10일로 단축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하며 근로허가증 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발효된 정부령 219호는 외국인 근로자 수요 보고 및 설명 절차를 근로허가증 신청 과정에 통합하는 등 여러 새로운 조항을 도입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근로허가증 신청 서류에는 고용주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필요성을 설명하고 근로허가증 발급을 요청하는 서면 문서가 포함돼야 하며, 이 법령과 함께 발행된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새 법령은 또한 관할 당국이 서류 접수일로부터 10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수요를 검토·승인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근로허가증을 발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수요가 승인되지 않거나 근로허가증이 발급되지 않는 경우 3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
Read More »미얀마 양곤서 한국인 남성 피살…”강도 추정”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한국인 남성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피살돼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지 매체 DVB에 따르면 지난 2일 양곤의 마양곤 지역에 있는 한 건물 사무실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건물 주민은 매체에 “범인이 사무실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A씨의 부하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신을 발견했고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가 살인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 이후 전국 곳곳이 내전에 휘말리면서 치안이 매우 불안한 상태다. DVB에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967건의 살인 사건이 신고됐으며, 이 중 151건이 양곤 지역에서 발생했다. 군사정권 내무부 관계자는 “경찰이 무장한 …
Read More »봉화군,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홍보대사’ 위촉
경북 봉화군은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도 옥 루이엔(47)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루이엔씨는 우리나라로 유학 와 국어교육학 석사, 국어국문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봉화로 이주했다. 그는 베트남어 및 한국어 교재 집필과 번역, 국제학회 발표 등 학술 활동과 함께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 베트남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루이엔씨는 앞으로 봉화군 홍보, 베트남 이주민 유치 확대, 이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임기는 2027년 8월 5일까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루이엔씨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봉화군과 베트남 이주민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Read More »李대통령 “‘경기도 다낭시’ 들어보셨나…베트남은 사돈의 나라”
-베트남뉴스통신(VNA) 인터뷰…”2030년 양국 교역 1500억달러 목표” 이재명 대통령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오는 10~13일 국빈방문에 대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베트남뉴스통신(VNA)이 7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방한을 앞두고 VNA 서울특파원과 가진 인터뷰에서 “또 람 서기장의 방한은 국민주도정부가 맞이하는 첫 번째 외국 국가원수 방문이자 첫 국빈방문”이라며 “한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미래로 발전시키겠다는 개인적이고 국가적인 강한 의지의 증거”라고 밝혔다. Q: 2022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수립 후 또 람 서기장의 이번 방한이 갖는 의미는? A: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지리적 거리보다 훨씬 가깝다.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은 정치·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
Read More »“태국 따라잡는다!”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23% 급증…1220만명 몰려
-중국인 310만명 1위·한국인 250만명 2위, 러시아는 직항편 재개로 300% 폭증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첫 7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 급증한 1220만명을 기록하며 관광 대국 태국(Thailand)을 맹추격하고 있다고 6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올해 1~7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은 122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태국의 1920만명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1~7월 기간 중국 본토가 310만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최대 방문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어 한국(South Korea) 250만명, 대만(Taiwan) 73만6000명, 미국(US) 52만1000명, 일본(Japan) 44만9000명 순이었다. 톱10 나머지 국가들은 캄보디아(Cambodia) 40만1000명, 인도(India) 38만7000명, 호주(Australia) 32만3000명, 러시아(Russia) 31만5000명, 말레이시아(Malaysia) 30만3000명이었다. 7월 단독으로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이 156만명을 기록해 …
Read More »“건축허가 없이도 집 짓는다!” 호찌민시, 7층 미만 개인주택 허가 면제 대폭 확대
-1/500 상세계획 승인지역으로 적용 범위 넓혀…현재 356개 중 112개 프로젝트 면제 대상 호찌민(Ho Chi Minh)시가 개인주택 건설의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해 7층 미만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Department of Construction)은 시 인민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총리와 건설부에 7층 미만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면제 시범 운영을 허용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권한 있는 당국이 승인한 1/500 상세계획이나 도시설계가 있는 지역에 위치해야 하며, 현행 법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건설청은 1/500 상세계획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계획 및 건축 기준을 갖춘 도시설계 지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특히 새롭게 개발되는 도시 지역에서 주택 …
Read More »또 터졌다! 하노이 지하철 굴착로봇, 진흙 분출로 3번째 ‘대형사고’
-뇬-하노이역 노선 TBM 2호기서 새벽 1시 진흙·물 지상 분출…올해만 세 번째 수도 하노이의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지하 굴착 로봇이 진흙을 지상으로 분출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는 6일 새벽 1시경 뇬(Nhon)-하노이(Hanoi)역 지하철 노선의 지하 굴착 로봇 TBM 2호기가 작업 중 바딘(Ba Dinh)구 누이쭉(Nui Truc) 골목에서 진흙과 물이 지상으로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도시철도 3호선 논-하노이역 구간의 터널 및 지하역 건설을 담당하는 CP03 패키지에서 TBM 2호기가 작업하던 중 발생했다. 사고 지역은 지난 2월 중순 진흙 유출이 기록된 장소 인근이다. MRB에 따르면 진흙과 물 혼합물이 지상으로 넘쳐나는 현상이 발견되자마자 관련 기관이 30여명과 진흙 흡입차량 5대, 전문 장비, 모래주머니, …
Read More »하노이 “길거리 장사 끝!” 임시시장·뒷마당 도축장 700곳 전면 폐쇄
-2025년 도시 대청소 계획으로 보도 가판대·무허가 도축장 정리, 현대식 시설로 이전 수도 하노이(Hanoi)가 거리 정비와 식품 안전 개선을 위해 2025년 중 모든 임시 시장과 무허가 도축장을 전면 폐쇄하는 대대적인 도시 정화 작업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의 새로운 계획은 오랫동안 보도와 골목길에 넘쳐났던 비공식 길거리 시장과 임시 가판대를 대상으로 한다. 당국은 각 구(ward)와 꼬뮌(commune)이 이러한 거래 장소를 단계적으로 철거하도록 안내하고, 주민들의 쇼핑 습관 변화를 유도하며 정리 후 거리 질서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라오동(Lao Dong) 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거 지역에 흩어져 있는 700개 이상의 소규모 가축 및 가금류 도축장도 폐쇄된다. 시는 이러한 운영을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중앙집중식 현대적 …
Read More »“자녀 키우는 비용도 세금공제!” 베트남, 의료·교육비 소득공제 첫 도입 추진
-재정부,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서 가족공제 대폭 확대…”공평성·합리성 제고” 평가 베트남 정부가 의료비와 교육비를 개인소득세 가족공제에 포함하는 파격적인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Ministry of Finance)가 최근 발표한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에서 관리당국은 처음으로 의료비와 교육비를 고려한 가족공제 계산 방법을 재정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투이즈엉(Nguyen Thuy Duong) KPMG 베트남 개인소득세컨설팅부문 디렉터는 “이번 개정안은 관리당국의 긍정적 전환점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금 접근법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규제당국은 납세자와 피부양자의 의료비, 교육 및 훈련비 등 과세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는 필수 지출 목록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 수준은 정부가 결정할 예정이다. 모든 대상에게 ‘획일적’ 모델을 적용하는 대신 교육, 의료 등 구체적 공제를 적용하면 세금 정책이 각 …
Read More »“종이서류 시대 끝!” 베트남, 8월부터 사회보장번호 대신 VNeID 사용
-개인신분증번호·전자신분확인앱으로 대체, 2026년까지 전자사회보험 서류 완전 통합 베트남이 8월 1일부터 기존 사회보장번호 대신 개인 신분증번호나 VNeID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사회보장청(Vietnam Social Security)은 최근 지방 사회보장기관들에 칩내장 시민신분증(CCCD) 또는 VNeID 전자신분확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사회보장번호(SI)와 사회보험·건강보험 참여 단위 관리코드를 대체하도록 하는 지침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 간 데이터 동기화와 연결성을 보장하고, 국민들이 많은 서류를 지참하지 않고도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각 피보험자에게 고유한 10자리 사회보험코드를 부여해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UI) 납부와 수령 전 과정을 관리해왔다. 이 코드는 사회보험 서류와 건강보험증에 인쇄돼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 정보 조회에 사용됐다. 거주지나 …
Read More »하노이 도심 4일간 ‘차량 출입금지’…8월혁명 80주년 기념행사 준비 총력전
-호안끼엠호수 일대 전면통제, 9월2일 바딘광장서 1만6천명 참가 대규모 퍼레이드 연습 수도 하노이가 8월혁명과 국경절 8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도심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 경찰에 따르면 호안끼엠(Hoan Kiem)호수 주변에서 8월 10일 대규모 퍼레이드와 보안·질서 확보 행사가 열리는 것을 대비해 도심 핵심 도로들의 차량 진입을 완전 차단한다. 통행금지 구간은 딘띠엔호앙(Dinh Tien Hoang), 레라이(Le Lai·르타이토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레탁(Le Thach), 딘레(Dinh Le), 응우옌시(Nguyen Xi), 짱띠엔(Trang Tien·딘띠엔호앙에서 응오꾸옌 구간), 응오꾸옌(Ngo Quyen·짱띠엔에서 레라이 구간), 르타이토(Ly Thai To·짠응우옌한에서 레라이 구간), 항카이(Hang Khay), 레타이토(Le Thai To), 항다우(Hang Dau·로수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로수(Lo Su·항다우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등이다. 동끼냐투(Dong Kinh …
Read More »“베트남 국내선 70% 지연 경험”…승객들 “운항사 소통 부족” 불만 터져
-연간 20회 탑승 승객 증언, 45분 이상 지연 일상화…”투명한 설명·보상 부족” 베트남 국내선 항공편의 만성적인 지연 문제가 승객들의 거센 불만을 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서 인용된 한 상용고객은 “지난 3년간 연간 15~20회 베트남 국내선을 이용했는데, 거의 70%가 최소 45분 이상 지연됐다”며 “이 중 절반 이상은 1시간 이상 늦어졌다”고 토로했다. 응우옌 린 장(Nguyen Linh Giang)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경험담을 공개한 이 승객은 “하노이(Hanoi)에서 오전 7시 항공편을 타고 호치민(Ho Chi Minh)시 오전 10시 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여러 차례 지연 통보 후 오전 8시15분에야 출발해 회의에 지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연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항공사들의 대응 방식”이라며 “승객들은 대부분 ‘운항상 사유로 지연됩니다’라는 차가운 …
Read More »최남단 까마우 공항, 1년간 ‘셧다운’…2조4천억 들여 대형기 이착륙 도전
-2025년 11월~2026년 10월 업그레이드로 폐쇄, A320·A321 운항 가능 공항으로 변신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까마우(Ca Mau) 공항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1년간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공항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2개월간 임시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 이는 베트남공항공사(ACV)가 투자하는 공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2번 패키지 건설을 위한 조치다. 이 패키지는 활주로, 유도로, 항공기 주차장 및 부대시설 건설과 장비 설치를 포함한다. 8월 19일 착공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2026년 10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약 2조4천억동(2조4천억 베트남동)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총리 승인을 받았다. 계획에 따르면 까마우 공항은 2030년까지 4C 등급 기준에 도달해 에어버스(Airbus) A320, A321 등 중거리 …
Read More »해저케이블 의존 탈출! 베트남 첫 ‘100% 자국산’ 국제 육상 광케이블 개통
-다낭-싱가포르 3900km 연결…연 40건 해저케이블 사고에서 벗어나 베트남이 해저 광케이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 기업이 100% 투자한 첫 국제 육상 광케이블 시스템을 개통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4일 오후 베트남우편통신그룹(VNPT)은 VSTN 국제 육상 케이블 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은 완전한 육상 기반 전송선로로 3900km가 넘는 길이로 다낭(Da Nang)에서 아세안(ASEAN) 지역 주요 데이터센터까지 연결한다. VSTN은 베트남인이 100% 소유한 첫 케이블 라인이다. 이 시스템은 종종 문제가 발생하고 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해저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육상 케이블 노선은 다낭을 시작점으로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에서 끝난다. VSTN은 DWDM 파장분할다중화 기술을 사용하며, 각 단계별로 최소 300Gbps의 용량을 갖는다. 전체 라인의 총 설계 …
Read More »도요타 완패! 베트남 ‘국민 전기차’ 빈패스트, 본국서 64% 독점하며 인도 상륙
-타밀나두주 공장서 연간 5만대 생산 시작, 베트남선 VF3 등으로 시장 선도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해외 진출과 본국 시장 장악이라는 양면 전략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전날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주에서 투투쿠디(Tuticorin) 전기차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빈패스트의 첫 인도 공장으로, 초기에 연간 약 5만대를 생산하며 향후 연간 15만대까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빈패스트는 이 공장 건설에 약 5억 달러(약 6천932억원)를 투입했다. 공장 고용 인원은 3천명 규모다. 회사는 이를 포함해 인도 등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총 20억 달러(2조7천736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이다. 지난해 인도에서 판매된 4륜 전기 승용차는 전체 자동차 …
Read More »북부지방 전력소비 신기록 경신
-8월4일 오후 전국 최대 전력소비량 기록,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8월 4일 오후 베트남 전국 전력소비량이 54,500MW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국가전력계통시장운영회사(NSMO)가 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NSMO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30분∼2시30분 사이 베트남 전국 최대 전력소비량이 약 54,500MW에 달해 연초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약 5,000MW(10%)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북부지방만으로는 28,500MW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약 3,000MW(12%) 늘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폭염이 8월 1일부터 새로운 고비에 접어들면서 이날 하노이(Hanoi) 랑(Lang)관측소에서는 기온 39.1∼39.7도, 체감온도 47도까지 치솟았다. 수도 하노이 단독으로도 오후 1시20분 5,988MW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해 2024년 최고 기록 대비 약 14% 증가했다고 하노이전력공사(EVNHANOI)가 …
Read More »하노이(Hanoi) 미국인 기업 대표, 32억 동 탈세 혐의 구속
-임시수입·재수출 악용한 스티븐 워드 킴…의류 가공업체 운영 하노이(Hanoi)에서 100% 외국인 투자기업을 운영하던 미국인 대표가 임시수입·재수출 방식을 악용해 32억 동 이상을 탈세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공안청 보안수사국은 스티븐 워드 킴(Stephen Ward Kim·1961년생·미국 국적)을 ‘탈세’ 혐의로 기소하고 임시구금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하노이시 공안청 경제보안과는 현지 상황 파악을 통해 구 바비군(Ba Vi District) 밧라이 코뮌(Vat Lai Commune)에 본사를 둔 두리안 컴퍼니 리미티드(Durian Company Limited)에서 법 위반 의혹 징후를 발견했다. 이 회사는 스티븐 워드 킴이 법정대리인으로 있는 100%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두리안 컴퍼니는 주로 원자재를 수입해 의류 제품으로 가공한 후 해외로 수출하는 임시수입·재수출 형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븐 워드 킴은 수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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