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보도…2007년 이후 베트남 지도자 첫 방북 베트남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다음 달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하여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럼 서기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일정과 논의 주제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방북 준비는 아직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베트남 지도자가 북한을 찾는 것은 2007년 농 득 마인 당시 공산당 서기장이 사흘 동안 북한을 방문한 이후 처음이다. 베트남과 북한은 1950년 수교한 이후 긴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로 양국 수교 75주년을 맞았다. 다만 평양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 따르면 현재 두 나라 사이에 무역 …
Read More »구글 “베트남서 월 5달러 AI 서비스 출시”…경쟁사 대비 최저가
-3단계 요금제 도입…”학생들에 프리미엄 기능 저렴하게 제공” 구글이 베트남에서 월 12만2000동(5달러)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해 현지에서 가장 저렴한 AI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미국 IT 대기업 구글은 24일 베트남을 포함한 41개국 사용자들이 ‘AI 플러스(AI Plus)’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구글 AI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신 요금제”라고 소개했다. 이 패키지는 9월 초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출시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트남 사용자들은 AI 플러스(12만2000동), AI 프로(48만9000동·19달러), AI 울트라 프로(600만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경쟁 서비스인 클로드(Claude)와 챗GPT(ChatGPT)의 기본 요금제가 17~20달러이고, 베트남 기술기업 미사(Misa)가 50만동(20달러)부터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
Read More »하노이 AI 카메라 반나절 만에 신호위반 1400건 적발
-오토바이 1339대·승용차 113대 “무법천지” 수도 하노이시에서 인공지능(AI) 교통 카메라 시범 운영 결과 반나절 만에 신호위반 1400여 건이 적발돼 수도권 교통질서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4일 팜반박(Pham Van Bach) 거리에서 시작된 이 시범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위반 행위를 자동 감지하고 중앙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영상만 녹화·저장하는 기존 카메라와 달리 AI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행위를 분석해 위반자를 식별하고 처벌을 위해 하노이 경찰에 사건 파일을 전송한다. 첫날 자정부터 정오까지 카메라 2대는 오토바이 1339대와 승용차 113대의 신호위반을 기록했다. 또 헬멧 미착용 운전자 343명과 역주행 3건도 적발했다. 이런 결과에 교통경찰은 경악을 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청난 위반 건수가 시내 교통안전 의식의 뿌리 깊은 …
Read More »베트남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다낭에 사무소 설치” 요청
-응우옌호아빈 부총리 CEO 면담…”국제금융센터 구축 고문 역할 주문” 베트남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 다낭시에 사무소와 거래 플랫폼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베트남 부총리는 2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리처드 텡(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이같이 제안했다고 25일 베트남 정부가 발표했다. 응우옌호아빈 부총리는 또 텡 CEO에게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구축을 위한 고문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텡 CEO는 베트남의 암호화폐 자산 시장과 금융센터 개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날 바이낸스와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낭에는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 같은 새로운 금융 모델을 위한 샌드박스를 시범 운영하고 새로운 거래 플랫폼 출시를 허용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여교사 3인, 베트남 국토 종단 오토바이 라이딩에 도전하다
호치민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여교사 3인으로 구성된 Team DAZAGA가 베트남 전역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오후, 호치민을 출발해 최남단 카마우(Cape Ca Mau)까지 4박 5일간 달린 뒤, 내년 2월 초에는 호치민에서 베트남 최북단 하장(Hà Giang)까지 약 18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총 3,000km에 달하는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한국인의 도전 정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Team DAZAGA는 다함께 “우리는 작지만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했다. 이 여정을 통해 베트남 땅 곳곳에 한국인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과 ‘도전’을 강조해 온 교사로서 작은 꿈을 실현시키는 강인한 의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의 뜻에 공감한 여러 후원사들이 함께했다. 효성(크레오라 …
Read More »태풍 ‘라가사’ 피해 항공편 대거 조정…베트남항공 등 6편 결항
-탄호아·하이퐁·다낭 공항 운항 시간 변경…”안전벨트 계속 착용하라” (하노이=연합뉴스) 베트남항공을 비롯한 항공사들이 태풍 ‘라가사(Ragasa)’ 영향을 피하기 위해 25일 탄호아(Thanh Hoa),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등 북부 지역 항공편 운항 시간을 대거 조정했다. 베트남항공은 토쑤안공항(Tho Xuan Airport·탄호아) 운항 편들을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 시간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와 토쑤안을 오가는 VN7270, VN7271, VN7274, VN7275, VN7278, VN7279 등 6편은 결항됐다. 깟비공항(Cat Bi Airport·하이퐁)에서는 오후 6시 이후로 운항 시간이 조정됐다. VN1176편(호찌민시-깟비)은 출발 시간을 오후 4시30분으로, VN1177편(깟비-호찌민시)은 오후 7시5분으로 변경했다.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도 BL6440편을 오후 9시15분, BL6441편을 오후 11시55분 출발로 조정했다. 다낭에서 깟비로 향하는 VN1670편은 오후 5시, VN1671편은 오후 6시55분 출발로 변경됐다. 항공사는 다른 많은 국내외 항공편도 영향을 …
Read More »“올해 남중국해 태풍 평년의 5배”…기후변화로 ‘태풍 공장’ 가동
-9개월간 태풍 9개·열대저압부 4개 발생…”중부 지역 10-11월 절정”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서 올해 첫 9개월 동안 발생한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평년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6월 이후 남중국해에서 태풍 9개와 열대저압부 4개가 발생했으며, 곧 태풍 ‘부아로이(Bualoi)’가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 5년(2021~2024) 9월 말까지 발생한 태풍은 통상 4~6개였으나, 올해 9월에만 라가사(Ragasa), 미탁(Mitag), 따파(Tapah), 부아로이 등 4개 태풍과 열대저압부 1개가 발생해 평년보다 2개 많다. 마이반끼엠(Mai Van Khiem)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장은 9월 태풍 다발 현상의 직접적 원인을 열대수렴대 활동으로 설명했다. 그는 “적도 부근에서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열대수렴대가 대기 교란과 소규모 소용돌이 형성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며 “이런 교란이 열대저압부와 태풍으로 발달하는 씨앗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법규 위반자에 사회봉사 처벌 도입 검토”
-쩐홍하 부총리 지시로 연구…”청소·공공시설 근무 등 벌금 대신 적용” 호찌민시가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새로운 처벌 수단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쩐홍하(Tran Hong Ha) 부총리가 2025년 상반기 교통 안전과 질서 점검 회의 후 내린 결론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시 경찰청은 관련 부처와 협력해 새로운 상황에 맞게 행정위반처리법 개정안을 연구하고 관할 당국에 제안하는 업무를 맡았다.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사회봉사 처벌이 법률 보완을 위해 연구하도록 지시받은 조치 중 하나다. 현재 사회봉사 처벌은 구체적인 법적 규정 부족으로 행정위반 처벌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지 않고 있다. 반면 세계 많은 국가에서는 벌금 대신 또는 벌금과 병행해 이런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위반자들은 …
Read More »호찌민-롱탄 고속도로 도로 보수로 5km 정체
-안푸 로터리부터 극심한 정체…”1km 구간 2개 차선 통제” 호찌민시와 롱탄(Long Thanh)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도로 보수 공사로 인해 25일 오전 약 5km에 달하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오전 6시15분 현재 안푸(An Phu) 로터리에서 롱탄 고속도로까지, 2순환로와 년짝(Nhon Trach) 교차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이어갔다. 도로 노면이 손상되고 노후화돼 일부 구간을 1차로로 통제하며 보수 작업을 진행한 것이 원인이다. 정체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됐다. 베트남고속도로기술서비스주식회사(Vietnam Expressway Technical Services Joint Stock Company) 관계자는 “호찌민시에서 동나이(Dong Nai)성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노면을 총 길이 약 1km의 2개 구간에서 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공업체가 전날 밤부터 작업해 이른 아침부터 도로를 정리했지만, 아침 일찍 대량의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
Read More »“베트남은 우리의 최우선 파트너”…루비오 美국무장관 르엉꾸엉 대통령 면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발전 논의…”반도체·인적자원 협력 확대”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을 지역 내 최우선 파트너 중 하나로 간주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국영통신 VNA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르엉꾸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항상 베트남을 미국의 지역 내 최우선 파트너 중 하나로 간주한다”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수록 양자 관계에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미국은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이 과정에서 베트남과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르엉꾸엉 주석은 루비오 장관의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외국인 관광객 2500만명 목표 달성할까”
-8개월간 1400만명 유치…”월 275만명 와야” 업계 “매우 도전적” 베트남이 올해 외국인 관광객 25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4개월간 월평균 275만명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관광업계가 비상이 걸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외국인 관광객은 1400만명으로, 월 최고치도 200만명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다. 팜반투이(Pham Van Thuy) 베트남국가관광청 부청장은 18일 컨퍼런스에서 “4분기가 전통적으로 외국인 방문 성수기이지만 이 목표는 매우 크고 도전적”이라고 인정했다. 베트남관광협회(VITA) 부더빈(Vu The Binh) 회장도 “업계 전반의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동조했다. 투이 부청장은 베트남 관광 상품의 상당수가 10~15년 된 것으로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
Read More »태풍 ‘라가사’ 슈퍼급 벗어나도 베트남 북부 강타 예상…10번째 태풍 ‘부아로이’도 접근
-꽝닌·하이퐁 목요일 상륙 전망…중부 향한 부아로이는 26일 남중국해 진입 대만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라가사(Ragasa)’가 슈퍼 태풍 등급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베트남 북부로 향하고 있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24일 정오 현재 라가사는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몽까이(Mong Cai)에서 동쪽으로 약 570km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20km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183km/h로, 더 이상 ‘슈퍼 태풍’은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라가사는 24일 밤늦게 박보만(Gulf of Tonkin·통킹만)으로 진입한 뒤 25일 오전 꽝닌성과 하이퐁(Hai Phong)시 연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륙 지점에서는 최대 풍속 110km/h의 강풍이 예상되며, 이후 북부 델타 지역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일본 …
Read More »선그룹 항공사 ‘선푸꾸옥항공’ 11월 첫 운항
-에어버스 A321 3대로 시작…2030년까지 항공기 31대 목표 베트남 대기업 선그룹(Sun Group) 소속 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11월 1일 첫 운항에 나선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리조트와 테마파크 운영업체인 선그룹이 설립한 이 항공사는 10월 중순부터 자사 웹사이트에서 항공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첫 운항편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았지만 항공운항증명서(Air Operator Certificate)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선푸꾸옥항공이 초기 단계에서 하노이-호찌민시 노선에 일일 8편, 하노이-푸꾸옥(Phu Quoc) 섬 5편, 호찌민시-푸꾸옥 섬 8편, 하노이-다낭(Da Nang) 3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푸꾸옥에서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향하는 국제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에어버스(Airbus) A321 항공기 3대를 도입했으며, 연말까지 4대를 추가하고 국제선 확장을 위해 …
Read More »“영어를 제2언어로”…2030년까지 교사 2만2000명 충원
-유치원 1만2000명·초등학교 1만명 신규 채용…기존 교사 20만명 재교육 베트남이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영어 교사 2만2000명을 추가 충원한다고 교육훈련부가 2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자문회의에서 공개된 초안에 따르면 이 계획은 2045년까지 모든 교육 단계에 영어를 정착시키는 장기 로드맵을 담고 있다. 당국은 그 시점까지 5만개 학교에서 영어가 널리 사용돼 학생 3000만명과 교사·교수 100만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된다. 2025~2030년 5년, 2030~2040년 10년, 2040~2045년 마지막 5년이다. 주요 우선순위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 전면 개편, 시험·평가 제도 개혁, 새로운 교육과정과 학습 자료 개발, 교실에서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배치 등이다. 당면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부는 유치원에 신규 영어 교사 …
Read More »비자면제증명서 발급 기간 1일로 단축
-총리 “2일→1일로 축소”…우편 서류 전달 방식도 추가 베트남이 재외 베트남 대표기관에서 발급하는 비자면제증명서 처리 기간을 기존 영업일 기준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고 21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외무부 관할 하에 있는 생산·경영 활동 관련 행정절차 감축 및 간소화 계획의 일환으로, 총리가 이날 결정했다. 처리 기간 단축과 함께 총리는 재외 베트남 관할 기관에서 외국인 대상 비자 발급 절차에 우편 서류 전달 방식을 추가하도록 지시했다. 비자면제증명서는 베트남 출입국에 유효한 문서로, 해외 거주 베트남인이나 베트남 국민 또는 해외 거주 베트남인의 배우자나 자녀인 외국인에게 발급된다. 이 증명서는 친척 방문이나 개인 업무 처리를 위한 베트남 입국 시 비자를 대체한다. 현재 비자면제증명서는 두 종류가 있다. 해외 거주 …
Read More »식약처, 베트남 7개 제조소 과채가공품 ‘검사명령’
-안전성 증명해야 통관 가능…수입자 책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EE&KIM 컴퍼니 등 베트남의 7개 제조업소에서 수입되는 과·채가공품(냉동제품)에 대해 수입자가 사전에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베트남산 과·채가공품(냉동제품)에 대한 통관검사 결과 세균수 검사항목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이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과·채가공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식약처는 2012년부터 총 27개국 42품목에 대해 검사명령을 시행했으며, 시행 기간 부적합 이력이 없는 품목은 해제했다. 이달 30일부터는 베트남산 과·채가공품을 포함해 17개 품목에 대한 검사명령이 운영된다. 검사명령 이후 대상 수입식품 등을 수입·판매하려는 영업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한 후 그 결과(시험성적서)를 수입신고 …
Read More »베트남, 美관세 타격 동남아 최대…”대미수출 20% 급감할수도”
-유엔개발계획 분석…아시아 전체에서는 중국이 가장 큰 피해 베트남이 미국의 상호관세로 대미 수출이 20% 가까이 급감하는 등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유엔개발계획(UNDP) 발표에 따르면 미국 관세 부과로 베트남의 대미 수출이 연간 최대 250억 달러(약 34조8천250억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베트남의 대미 상품 수출액은 약 1천365억 달러(약 190조1천445억원) 규모였다. UNDP는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최악의 경우 베트남의 대미 수출액이 잠재적으로 기존의 약 5분의 1 수준인 19.2%만큼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동남아 국가 평균치인 9.7%의 두 배 수준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각각 대미 수출이 12.7%, 10.4%, 6.4% 감소할 수 있다고 UNDP는 …
Read More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7차협상…상품·서비스 등 논의
-정부 “폭넓은 경협 기반 구축 구심점 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서울에서 한·태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7차 공식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수석대표인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수석대표인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을 비롯해 양측에서 70여명이 참여한다. 양국은 작년 7월 1차 협상을 시작으로 그간 6차례 공식 협상을 진행했다. 한국과 태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서비스, 투자, 디지털, 금융 등 총 7개 분야에서 논의를 이어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은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시장 개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며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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