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철강소비 지속적 증가

당분간 고속성장 지속될 듯 베트남철강협회(VSA)의 최신 보고자료에 의하면, 최근 들어 베트남 국내에서 철강생산 및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지난달 5월 철광석 가격이 소폭 상승했지만, 철강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공급이 비교적 원활하고, 국내 건설경기가 되살아 나는 등 거시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기로 들어섬에 따라 철강협회 회원사들의 재정상황이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의 경우 583,000톤의 철강을 생산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39% 이상 늘어난 셈이며, 지난 5개월간(2015년 1~5월)에는 작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총 240만톤의 철강을 생산했는데, 이는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수출량도 6% 이상 증가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마닐라, 필리핀 등 ASEAN공동체 회원국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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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현금사용률 급감

카드, 인터넷 결제 보편화 호찌민 시민들이 카드 및 인터넷 이용에 익숙해지면서 현금사용률은 갈수록 줄고 있다. 중앙은행 호찌민지점의 최신 보고자료에 의하면 호찌민시 카드사용량은 해마다 10%씩 증가하여 현재 9백만개가 사용중이다. 특히 시중은행을 통해 카드사용이 권장되면서 슈퍼 및 백화점(400곳), 호텔 및 식당 (3,255곳), 병원 (258곳), 교육기관 (218곳) 등에 이르기까지 카드결제 영역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요즘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도 현금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경우는 급여가 100% 은행을 통해 지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시중은행들은 통신국 시스템과 연계해 물품 및 각종 서비스 구매시에도 인터넷 결제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6/18,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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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Taxi, 베트남 최초 쌔옴 서비스 실시

월수입 450만동 이하 약속 GrabTaxi는 최근 베트남 최초로 쌔옴(xe ôm)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쌔옴 서비스는 GrabBike 프로그램에 의해 하노이에서 시범 운영되며, 요금은 최초 3km까지는 9천동이고, 4km부터 km당 3,000동이 추가된다. 그랩택시 요금은 Uber, Easy 등 베트남에서 시행되는 요금과 같은 수준이며, 고객은 쌔옴의 용모와 이름 전화번호, 차량번호를 확인한 후 이용하면 된다. 당일 GrabTaxi Việt Nam 의 Nguyễn Tuấn Anh 대표는, “그랩바이크는 베트남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전자서비스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남부 호찌민시를 비롯하여 베트남 각 도시는 물론, 이웃나라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본사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알바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이들의 수입은 450만동을 넘지 않을 것이다. 쌔옴 기사들은 승객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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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Langbiang, 생물권 보존지역 지정

럼동성 북쪽, 서부고원지대(Nam Tây Nguyên) UNESCO (ICC MAB)주재 생물권 보존지역(Khu dự trữ sinh quyển) 지정을 위한 제 27차 회의에서 베트남 Langbiang (Lâm Đồng성) 일대가 선정, 공인되었다. 이는 베트남에서 9번째이자, 서부고원지대에서는 최초다. 랑비앙 지역은 럼동성 북쪽 남서부 고원지대(27만 핵타)로, 소수부족인 KHo족 Lang 총각과 Biang 처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한 곳이다. 이곳에는 특히 Bidoup Núi Bà국립공원을 비롯하여 거대한 원시생태계가 조성되어 세계야생동물 보호협회(WWF)에 의해 우선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생물권 보전지역은 1971년 인간과 생물권 계획 국제조정이사회가 개최한 MAB 총회에서 제안되었으며,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이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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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토네이도로 2명 사망

차량, 가로수, 주택 등 피해속출 최근 들어 하노이시가 갑작스런 폭우와 강풍(giông lốc;토네이도)으로 수난을 맞이하고 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측은 지난 6월 14일, 폭풍(trận giông lốc)으로 인한 긴급 재난대책 마련 회의에 들어갔다. 긴급재난위 측 보고에 의하면 당일 9-10 규모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도시를 강타함으로써 Hai Bà Trưng 군내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두 사람이 압사하고 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밖에도 시 전역에서 1천 그루의 가로수가 쓰러지고 140여채의 지붕이 날아갔으며 오토바이와 차량 수백여대가 파손되었다. 이날 특히 심각한 피해를 당한 곳은 Tây Hồ, Hoàn Kiếm, Ba Đình, Đống Đa, Thanh Xuân, Hà Đông, Nam Từ Liêm, huyện Thanh Trì , Đông Anh 군 등으로 피해영역이 넓어 수도경비사령부 301사단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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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수출 급증…

외국기업, 가공시장 틈새 노려 코트라 호찌민무역관측 자료에 의하면 최근 베트남 정부는 고부가가치 상품 수출로 커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전체 커피생산량 가운데 가공제품의 비중을 25%(10억불)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은 36억 3천만불로 전년보다 32% 급증했다. 베트남은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의 커피수출국이지만 가공기술이 취약해 90% 이상이 원두 수출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인스턴트 커피생산과 같은 가공시장의 틈새를 외국기업들이 파고들고 있다. 그 예로 독일 노이만커피그룹은 최근 동나이성에 연간 1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수출용 커피 가공공장을 세웠으며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베트남에 20억불을 투자해 커피 원두 처리시설을 건설했다. 이외에도 또 다른 스위스 커피업체 볼카페는 연간 10만t 생산능력의 커피 가공공장을 운영하며 대부분 수출하고 있으며 롯데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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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댕기열(dengue) 주의보!

호찌민시 작년 대비 44% 이상 급증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열대성 질환인 댕기열(Sốt xuất huyết dengue)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현재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올해 1∼5월 호찌민의 뎅기열 환자는 4,532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무려 41.4%나 급증했으며, 북부에 하노이의 댕기열 환자 또한 104명으로 62명 늘어났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댕기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댕기열(dengue hemorrhagic fever, DHF)은 최장 2주일의 잠복 기간을 거쳐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간부전이나 신부전 같은 합병증, 혈압이 떨어지는 쇼크 신드롬 등으로 숨질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호찌민시 의료진 수백여명은 지난 14일 파스터 병원에서 댕기열 퇴치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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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 공안, 러시아 여성, 긴급수배

은행원이 착오로 지불한 12,000불 받고 사라져 러시아 여성이 은행원이 착오로 지불한 돈을 가지고 사라져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안과 관련, 공안 측은 “그녀는 베트남에 입국한 뒤 TMCP Đông Á은행 계좌 두 개(달러와 베트남동)를 개설했고, 작년 12월 570불(12,145,000 đồng) 인출신청을 했는데 은행직원이 착오로 12,145 USD (259,666,100 đồng)을 지불했다. 차후 은행 측에서 이 사실을 알고 그녀에게 반환을 요청했으나 계속 협조를 거부해왔고 지금은 행방불명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은행 측이 공안에 정식 수배를 의뢰했고, Bà Rịa – Vũng Tàu 지역 경제사범 전담 공안은 러시아 국적의 Anna Studnitsyna (36 세)를 전국에 긴급수배했다. 그녀의 여권 번호는 64N5564257, 거주지는 18 Nguyễn Hữu Cầu, P.3, TP Vũng Tàu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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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버스, 감시카메라 부착 의무화

성희롱 방지 등이 주 목적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시내운행 버스에 대해 성희롱 방지, 서비스 개선 등을 이유로 감시카메라 부착을 의무화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총 3대가 부착되며, 이중 2대는 내부에 장착하여 승객들의 안전을 살피고, 1대는 차량 바깥쪽에 설치해 운전기사가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는지 점검할 수 있게 된다. 호찌민시 공공 운송차량 운행 관리센터 측 설명에 따르면 모든 버스업체들이 이 안에 동의함에 따라 다음달 7월 부터 이 명령을 실시해,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 결과 기존 1,680대의 버스와 신규등록 차량은 의무적으로 차량에 감시카메라를 부착해야하며, 비용의 일부(총 1,300만동+관리비 40만동)를 시에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호찌민시에는 현재 2,800대의 보스가 107 노선을 운행중이며, 그동안 정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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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밀수상아100kg 압수

지난 10년새 최대 상아밀수 사건 프랑스 세관원은 지난 6월 11일 Charles de Gaulle 공항에서 아프리카 콩고로부터 베트남으로 밀수되는 상아(ngà) 136kg을 압수했다. 프랑스 세관 측 설명에 의하면 당일 밀수업자들은 보안스케너의 감시를 피해 십여개의 상아를 37등분하여 알미늄 통에 담아 밀반출을 시도하다 적발되었는데, 이는 지난 2006년 상아 600kg이 발각된 이래 최대규모의 상아 밀수사건으로, 현재 프랑스 정부 측은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루트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을 비롯한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코끼리 상아는 장식품으로 인기가 대단히 높아 정부의 강도높은 단속에도 불구하고 밀수가 성행함으로써 현재 아프리카 코끼리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6/1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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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선넛 공항 관제탑 작동정지

주파수 교란으로 18분간 정지 호찌민시 Tân Sơn Nhất공항일대가 지난 6월 16일 약 18분간 관제탑 작동이 두절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Lại Xuân Thanh 베트남 항공국장은 이와 관련, “당일 오전 7시 47분 항공 조정실에서 주파수 교란이 일어나 관제탑이 일시 작동중단되어 수분간 항공기 여러 대가(착륙 6대, 이륙 1대) 이착륙을 못하는 등 대혼란을 겪었다. 특히 이번 사태로 젯스타 퍼시픽사의 항공기는 8시 20분경 Buôn Mê Thuột 공항에 비상착륙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신속히 조치를 취해 오전 8시 5분경 관제탑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각 항공사와 고객여러분께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6/16,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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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 변상시 ‘사형면제’ 법안 상정중

찬반양론 격돌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중경제사범에게 감형을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 초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즉, 횡령 등 경제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이 일정 금액을 변상하면 사형을 면제해줌으로써 경제사범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고, 아울러 부패․비리 금액을 국가 재정으로 환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찬성론자들의 논지다. 이들은 지난해 법원이 100억 동을 횡령하고 설비구매 과정에서 사례비를 챙긴 혐의로 국영 해운업체의 전 최고 경영진에게 사형을 선고했지만, 지금까지 환수 금액은 미미한 실정을 예로 들었다. 그러나 경제사범이 돈으로 사형을 면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 비판을 피할 수 없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정부 고위 관료와 기업 경영진이 큰 경제 비리를 저질러도 최악의 처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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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 불법 도축장 연속 발각

식중독, 전염병 위험성 상존 최근 들어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비위생적인 도축장(giết mổ heo)들이 연속적으로 발각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동나이성 검역소 직원들은 최근 Trần Thái Dương (28 세, KP2, P.Long Bình, Biên Hòa시)씨의 도살장을 급습해 내부에 보관된 비위생적인 돼지고기 100여KG과 도살직전의 돼지 네 마리를 압수한 뒤, 검역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또한 지난 4일에도 Đinh Văn Thiệu (35 세, ngụ KP8, P.Long Bình)씨의 불법 도축장에서 불결한 고기 200Kg을, 지난 달 5월에는 역시 정체불명의 돼지고기 1톤과 돼지100여마리를 압수하고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수의사의 검사를 받았을 때는 사람에게 위험한 병에 걸린 소나 돼지를 분리해 낼 수 있지만, 불법도축은 이런 과정이 없어 대단히 식중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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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라시아경제연합(EEU)FTA 전격체결

Nguyễn Tấn Dũng 수상은 지난 5월 30일 카자흐스탄 Burabai에서 베트남을 대표하여 유라시아경제연합(E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년간의 협상과정 끝에 타결된 이번 FTA를 통해 베트남 상품이 러시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당일 Viktor Khristenko 유라시아 경제위 상무위원장은, “양 경제공동체는 각종 우대정책, 관세인하 및 철폐, 단일시장화 등 서로 간에 FTA협약 내용에 따른 다양한 경제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인구 1억 8천만명, GDP 2조 5천억불 규모의 유라시아 경제공동체가 인구수 1억에 육박하는 베트남과 본격적으로 무역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에 윙떵융 수상도, “양국 간 FTA가 조속히 준비되어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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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기업 재산, GDP의 80%

중앙경제관리연구원(CIEM) 주제로 지난 5월 27일 국영기업과 관련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당일 기업개혁연구위의 Phạm Đức Trung 부위원장은, “정부재산은 현재 2,600조동으로, 전체 GDP의 80%에 해당하며, 이 중 60% 이상이 대형 경제그룹에 집중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한 다수 경제전문가들은, “여타나라에 비해 베트남은 그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15%, 아시아는 8%, 라틴 아메리카는 6%에 불과하며, OECD 회원국에 속한 나라들 역시 GDP의 15%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이처럼 거대 국영기업에 재산이 집중됨으로써 비정상적, 왜곡적, 비안정적인 경제가 운영되어 왔다. 정부기업들은 기득권과 각종 편의로 지금껏 혜택을 누려왔을 뿐 아니라 전자, 석유 등 중요 산업 분야에도 이들 기업이 포진하고 있어 민간업체가 이 분야에 진입하기란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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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환율변동 없을 것

Nguyễn Thị Hồng 베트남 중앙은행 부행장은 올해 하반기 환율변동을 염려하는 기업들이 많아짐에 따라 “올해 말까지 더이상의 환율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당일 윙티홍 부행장은 “환율인상은 수출업체에게는 유리하지만 상당 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생산업체들의 경우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농수산물과 임산물 분야의 경우도 다량의 비료, 살충제, 농약, 농업 장비 등을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환율을 인상한다면 경영난이 가중될 것이 뻔하다. 그러므로 정부 차원에서도 환율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수년간 환율인상 최고치는 2011년 9.3% 였으며, 이후 해마다 1~2%씩 인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1월 7일과 5월 7일 환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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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레저용 수입차량 급증

전체 차량수입액 총 12억불 통계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지난 1~5월 총 45,000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5월 1만대 – 3억 3,700만불) 이는 작년 동기 수량 대비 25%, 금액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화물차가 115%, 9인승 미만 60%, 9인승 이상 차량이 작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화물차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쓰이기 때문에 수입량이 늘어나도 별문제가 없으나 9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차량 수입액이 가전제품, 컴퓨터, 부속품, 전화, 기계장비 등보다 높아 무역적자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차량생산자 협회(VAMA) 측도 이에 대해, 올해 초 1~4개월간 판매 차량은 66,885대로 작년 대비 62% 늘었지만, 이중 수입 차량의 비중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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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PP체결 비약적 발전 거듭

TPP체결 후 10년내 GDP 30% 이상 증가 Charles H. Rivkin 미국무차관보,(경제/상무담당)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이 TPP 협정을 체결하면 10년 내로 GDP가 현재의 30% 이상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정부지도자들과 논의하는 자리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위한 협상안 타결이 올해 말 안으로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TPP 체결에 필수적인 무역촉진권한 관련법안(TPA)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양국이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은 현재 12개 TPP 협상국 가운데 경제규모가 가장 작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한 나라로, 인구 5억 5천만의 TPP 시장 (미국시장 규모의 6배) 체계 안에 들어온다면 비약적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부터 20년 전 베트남과 미국의 무역규모는 4억 5천만불에 불과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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