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대법원은 최근 뇌물을 받은 80여명의 현직 교통경찰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명령했다. 법원측 설명에 따르면 전직 경찰간부 윙깐정(Nguyen Canh Chan) 은 윙반토이(Nguyen Van Thoi, 43), 쩡구억타이(Tran Quoc Thai)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교통경찰 80여명에게 과적차량을 통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윙반토이씨는 지난 2014년부터 호찌민 시와 인근 산업지역인 빈증, 동나이성 일대에서 월 110~132불짜리 로고를 만들어 운송업체들에게 판매했는데, 이 로고는 교통경찰과 합의된 표식으로 경찰들은 과속차량이 지나갈 때 이 싸인을 보고 통과시켜 주곤 했다. 이들은 그 동안의 범죄행각이 발각되기 1년 전까지 230억동을 벌었으며, 80여명의 경찰관들에게 과적차량을 통과시켜 주는 대가로 총 50억동을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 한편 경찰간부 윙깐쩡(Nguyen Canh Chan, 46)씨는 이들로부터 3억동을 받고, …
Read More »베트남 돼지고기 수입홍수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 브라질, 미국, 폴란드산 돼지고기가 국내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베트남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시 세관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올해 10월 중순 현재 2,130만불 상당의 돼지고기 10,820t을 수입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물량에서 브라질산이 52.5%, 폴란드가 13.8%, 미국이 10.2%를 차지했다. 또한 수입 돼지고기의 가격은 1kg당 44,250-48,000동(1.90-2.06불)로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55,000-60,000 =$2.36-2.58)보다 낮았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산업통상국 차장은 “수입된 돼지고기 가격이 낮은 이유는 이번에 수입된 돼지고기의 대부분이 수출단가가 낮은 뼈와 목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또한 베트남인들은 신선한 돼지고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수입 냉동고기는 소시지와 같은 가공식품에 자주 사용되며, 저장용으로 고품질 부위를 수입하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3사분기 하노이 사무실임대료, 6년 만에 최고치 기록
Sq.m당 21불, 전년대비 4% 인상 3사분기 하노이 사무실임대료가 최근의 공급제한으로 인해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업체 새빌스(Savill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3사분기 하노이 사무실 평균 임대료는 sq.m당 21불로, 전년대비 4% 올랐다. 이와 관련, 새빌스(Savills)의 한 간부는, “최근 낮은 A급 사무실의 공실률로 인해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했다. 현재 A급 사무실 임대료는 월 3,100만동으로, 전년대비 6%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 A급 사무실 임대료의 68%는 외자기업이 차지했다. 하지만 A급 사무실 공급은 3개의 프로젝트가 추가됨으로써 2021년까지 30%(15만 평방미터)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시장의 주식가격 총액은 6개 신규사업에서 A급과 B급을 중심으로 59,000m2의 사무실 공간이 추가됨으로써 전년동기 대비 10%가량 상승했다. 한편 하노이시 서부지역은 5년 만에 A급 건물인 Leadvisors Tower가 …
Read More »베트남 국영기업, 해외투자로 손실 증가
3억 6,700만불의 적자기록, 전년대비 265% 증가 2018년 베트남 국영기업의 해외투자사업은 3억 6,700만불의 적자를 기록,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 이번 주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말 현재 베트남은 19개의 국영기업이, 해외 114개 프로젝트에 최소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통신, 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착취, 고무 재배지, 광산, 은행 및 금융 분야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들 114개 사업 중 84개 사업이 수익성이 높았고, 총 이익은 1억 8,700만불로, 2017년에 비해 24% 감소했다. 하지만 나머지 사업들은 3억 6,700만불의 큰 손실을 보고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265% 증가한 수치로, 통신 대기업인 비텔과 베트남고무그룹(VRG)이 각각 3억 4,900만불과 770만불의 손실을 기록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Read More »국회, 주당 노동시간 감축안 ‘갑론을박
주 48시간에서 44시간으로.. 요사이 국회에서는 주당 노동시간 감축안과 초과근무시간 안건에 대해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윙팅녕(Nguyen Thien Nhan) 호찌민 시 당수는 수요일 국회 회기에서 “미국은 이미 1940년에 주당 40시간 노동법을 통과시켰으나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주당 48시간을 일해야 한다. 이는 선진국에 비해 80년 뒤쳐져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 44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베트남노동조합총연맹의 제안을 지지”한다며, 2030년까지 근로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더 단축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또한 노동부가 제시한 초과근무시간 한도를 연 300시간에서 400시간으로 늘리자는 또 다른 제안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직원들의 소득과 기업의 이익이 늘어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근로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곧 추가 노동시간이 생산성 증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신기술 적용과 근로시간 단축에 …
Read More »은행 계좌 보유한 15세 이상 베트남인 4000만명 이상 돌파
베트남 국가은행 (중앙 은행)은 2019 년 10 월 시점에서 은행 계좌를 보유한 15 세 이상의 베트남인의 수가 4000 만명 이상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뱅킹을 전개하고 있는 조직은 78 개, 모바일 뱅킹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는 44 개로 늘어났다. 2019 년 4 – 6 월기의 인터넷 뱅킹 거래액은 9 조 5000 억 VND, 모바일 뱅킹 거래액은 1 조 7600 억 VND에 각각 증가했다.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은 1 – 3 분기에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 68.8 % 증가, 동 + 97.7 % 증가, 거래액은 동 + 13.4 % 증가, 동 3.3 배 에 달했다. 세계 …
Read More »한-베트남, 산업·FTA공동위 개최…소재부품 협력 강화
연내 시험·인증 지원 센터 가동…제1차 자동차 대화 추진 한국과 베트남은 22일 서울에서 제9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및 제3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와 FTA공동위는 양국 간 산업, 에너지, 통상 총괄 부서 간 포괄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관급 정부 채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의 일정상 차관이 대신 참석하면서 차관급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산업공동위에서는 그 동안 추진된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진전된 성과를 확인했다. 또 양국 간 소재·부품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베트남 태스크(TASK) 센터’, ‘한-베트남 자동차 대화’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를 강화해 제3국 공동진출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가동하기로 합의한 TASK 센터는 전문인력교육, 기술지도, 시험·인증 지원 등의 기능을 …
Read More »휴양지 판티엣에 지역내 최초 워터파크 착공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인 흥록팟 그룹(Hung Loc Phat Group)의 대표에 따르면, 최근 중남부 연안 빙뚜언(Binh Thuan)시 판티엣(Phan Thiet)시에 지역 최초의 워터파크를 착공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2년 이내에 오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진행하는 워터파크는 리조트 복합시설로 “무이네 썸머 리조트”로 총면적 1만 8,000스퀘어 미터의 공간에 건설된다. 한편 이 프로젝트의 실행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Proslide와 White Water West 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워터파크를 건설했으며, 주요 진행 프로젝트는 중국 난징에 위치한 EpicWater Indoor Water Park 그리고 오스트레일리라의 SeaWorld Gold Coast, 두바이의 Abujdahi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7비나타임즈
Read More »하노이시, 철로변 까페 폐쇄 명령
관광객 및 주민안전 위한 불가피한 조치 베트남교통부는 최근 안전문제를 이유로 하노이시 철로변 까페 폐쇄명령을 내렸다. 이에 당국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 규칙을 어긴 영업주들을 엄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 관광청 부청장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철로 커피숍은 그동안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 모았지만, 사실상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일요일 오후에도 하노이역을 출발한 열차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호안낌(Hoan Kiem)군 풍흥가를 지나던 중 비상 정차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기관사의 설명에 따르면 기차가 풍흥거리로 들어서자 한 외국 여성이 철로 난간에 바짝 붙어 사진을 찍었고, 계속해서 경적을 울렸지만, 피하지 않아 그녀로부터 불과 3미터 앞에 열차를 세울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열차가 …
Read More »베트남 미쓰비시 리콜 2018년 8월~금년 8월 생산 SUV모델 엑스팬더(Xpander)대상
2018년 8월~금년 8월 생산 SUV모델 엑스팬더(Xpander)대상 10월 1일부터 미쓰비시 베트남은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2018년 8월 14일부터 생산하여, 2019년 8월 26일까지 생산한 당사의 SUV모델인 엑스팬더(Xpander)의 리콜을 실시한다고, 베트남 익스프레스가 미쓰비시 베트남이 발표한 보도자료를 인용하여 전했다. 미쓰비시에 의하면 이번 리콜대상인 엑스팬더 모델은 엔진내 플라스틱 임펠러 이상으로 인하여, 엔진펌프가 부풀어오르는 현상이 발생하여, 차량 시동에 영향을 줄수 있기에 내리는 조치라고 밝혔으며, 리콜 시 수리시간은 약 72분으로 알려졌다. 이번 미쓰비시의 리콜은 2021년 9월 30일까지 계속되며, 베트남내에서 팔린 엑스팬더 차량 9900여대가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0/1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제약회사 대표, 암 치료제 사기혐의로 17년 징역형
인도산 저품질약을 캐나다 수입품이라고 속인 혐의 호찌민에 본사를 둔 민간 제약회사의 대표이사가 가짜 암체료제를 밀수한 혐의로 호찌민 법원으로부터 지난 1일 17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호찌민시에서 닷새 동안진행된 이번 공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VN Pharma사의 대표이사인 윙민훙(NguyenMinh Hung, 41)씨는 수년전부터 보건부로부 터 가짜 의약품 거래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이에 보건부측은 훙 회장과 직원들이 실제로 캐나다산 암치료제 H-Capita를 2013년부터 정상적으로 수입해 왔는지에 대한 출처를 밝힐 것을 요청했고, 이후 경찰 조사결과 이 업체의 위반 사실이 적발되었다. 곧, 이 회사의 세관 신고서에는 해당 약이 캐나다의 Helix Pharmaceuticals Inc.에 의해 제조되었다고 나와 있지만, 이 회사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캐나다에서 발행되었다는 약물과 주캐나다 베트남 대사관의 서명날인과 품질증명 서류 역시 …
Read More »베트남법원, 마약밀매 혐의 8명 사형선고
마약 압수량, 역대 최대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대량 밀매한 8명의 피고인이 지난 주 월요일 호찌민시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공안측 설명에 따르면 마약 판매상들 사이에서 ‘쥐’라는 별명을 가진 판후히우(Phan Huu Hieu)씨와 공범 7인(38세에서 65세 사이 남녀)은 132kg의 헤로인과 55kg의 필로폰을 밀매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이 갱단의 또 다른 조직원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호찌민 시에서 검거된 가장 큰 헤로인 압류사건으로, 조사결과 이들 마약 밀매조직은 지난해 7월 경찰이 시내와 인근 빈증(Binh Duong)성 일대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뒤 검거되었다. 이들은 마약을 옆나라 라오스에서 중부도시 다낭으로 옮긴 뒤 이곳을 거점으로 여타 인근 각지역으로 유통시켰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은 세계 2위의 마약 생산지역인 중국, …
Read More »베트남항공, 8일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기내에서도 자유롭게 메신저로 대화 가능
기내에서 자유롭게 메신저 수신 가능 베트남항공은 하노이와 호찌민시 출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노선부터 일부 항공기에 오는 8일부터 기내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베트남항공이 2020년까지 디지털 항공사 및 5성급 국제항공사가 되기 위한 단계적 조치의 하나로, 승객에게는 사용시간과 용량에 따라 75,000-735,000동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하노이에서 호찌민시로 가는 국내선과 하노이에서 중국 상하이와 일본 오사카로 가는 국제선, 그리고 호찌민시와 오사카 및 싱가포르간 국제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항공사는 보잉 787과 에어버스 A350 항공기를 중심으로 이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르홍하(Le Hong Ha)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이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
Read More »2020년 쥐의 해, 뗏(Tet) 휴가 7일
연휴기간 1월 23일~1월 29일 2020년 쥐의 해 베트남의 최대명절인 뗏(Tet;구정, 설)은 내년 1월 25일로, 설 이틀 전인 2020년 1 월 23일부터 7일간 연휴가 시작된다. 이번 연휴기간동안 베트남내 각급 관공서와 공기업들은 23일부터 29일까지 문을 닫게 되며, 전국의 학교 및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이들 관공서와 같은 휴 일 플랜을 따른다. 단, 이번 7일간의 명절기간이 베트남 국내 노동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나, 외국인 노동자들 이 고향을 방문할 만한 충분한 기간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 면 이 옵션은 노동부가 지난 8월 근로자 대표들에게 제안한 7일짜리 두 가지 선택사항 중 하나 로, 두 번째는 뗏 하루 전인 1월 24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어 음력 1월 30일까지 계속되는 …
Read More »호찌민시, 제 4 Thu Thiem 다리 세부 설계안 선정 예정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2군 Thu Thiem 신도시구와 7군 푸미흥 신도시구를 잇는 제 4 Thu Thiem 다리 안건의 세부 설계 안 선정 을 위한 계획을 확립했다. 선정 결과는 11 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설계안 선정에 들어가는 제 4 Thu Thiem 다리는 동시 7 구의 제 2 Tân Thuận 다리와, Nguyen Van Linh 거리 교차로를 기점으로 Thu Thiem 신도시 구 주요 도로 ‘R4’에 이르는 전체 길이 약 2.16킬로미터, 6 차선도로이며, 예상 투자 총액은 5 조 2540 억 VND 동으로 예상된다. 이 다리가 완공되면 교통 체증과 교통 사고 감소외에 도시 기반 시설의 정비와 사회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교통문제로 …
Read More »베트남, 폐수처리 시설 턱없이 부족,
비효율적 시설, 자금부족 등으로 난항 환경부는 최근 베트남은 도시 폐수의 13%만을 처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하루 926,000입방미터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43개의 폐수처리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폐수처리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효율이 떨어지고 새 시설을 마련할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노이에는 하루 총 276.300입방미터의 폐수를 처리하는 6개의 공장이 있으나 이는 하루 배출량의 22%에 불과하다. 이에 시 당국은 새로운 폐수처리 공장을 계속 지으려 하고 있으나 배수시설에 대한 민간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지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호찌민시도 마찬가지여서 하루 370,624입방미터의 폐수를 처리하는 3개의 운영공장과 기타 지역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일일 배출량의 21.2%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환경과학연구원(IESE)측은, “ODA 자금 지원사업 또한 …
Read More »베트남, 인터넷 경제 성장 선도국
베트남 인터넷 경제 가치 120억 달러, 연평균 38% 성장률 테마섹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는 요사이 호황을 누리고 있 으며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 로 다. 베트남의 인터넷 경제는 2019년 120억 달러의 가치에 도달해 2015년 이후 연평균 3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에는 4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 로 예상된다.이 같은 수치는 구글, 싱가포르 정부 소유의 지주회사인 테마섹, 미 국계 글로벌 매니지먼트 컨설팅사인 베인의 2019년 e-코노미 동남아 보고서에 도 언급돼 있다. 보고서는 “2019년 베트남에서 인터넷을 통해 거래된 상품총액이 국내총생산 (GDP)의 5%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아세안 전체경제 중 가장 디지털화된 국가 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
Read More »베트남, 세계 경쟁력 순위 67위
지난 해에 비해 10단계 뛰어 베트남은 최근 글로벌 경쟁력 지수에서 10계단 뛰어 67위로 올랐다. 이는 경쟁력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된 국가가 되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29일 발표한 2019년 세계경쟁력지수 4.0 보고서에 따르면 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거시경제 안정성, 노동시장, 금융시스템, 시장규모 등 12개 영역, 103개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141개국을 비교한 결과, 베트남은 세계 평균인 61보다 높은 61.5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경쟁력 순위에 있어서는 여타 나라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한편 WEF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의 올해 순위는 크게 개선됐지만 캄보디아(106위) 및 라오스(113위)를 제외한 싱가포르(1위), 말레이시아(27위), 태국(40위), 인도네시아(50위), 필리핀(64위) 등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는 크게 뒤져 있는 상태며, 건강(81점, 71위), 거시경제 안정(75점, 64위), 시장규모(72점, 26위) 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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