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시, 자동차 등록비 2배 인상

9인승이하 차량, 1,200만동 → 2천만동 호찌민시는 다음 달 17일부터 9인승 이하 차량의 등록비를 기존 1,100만동(473불)에서 2,000만동(860불)로 인상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토바이의 경우 1,500만동(645불) 미만으로 평가되는 차량은 이제 1백만동(43불)의 신규등록 수수료를, 1,500-4,000만동(645-1,720불) 이상의 이륜차 등록비용은 200-400만동(86-172불)의 신규등록 수수료를 받는다. 이와 관련, 보방호안(Vo Van Ho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책정된 차량등록비는 하노이시와 동등하며, 이같은 금액의 인상은 시의 경제적 지위를 적절히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찌민시 교통부측의 최신 자료에 의하면 호찌민 시내에는 현재 825,000여대의 자동차와 810만 대의 오토바이가 있으며, 올해 상반기(16월)에 새로 등록한 자동차 및 오토바이댓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와 6%가량 증가했다. 10/7 베트남뉴스

Read More »

부유한 한국인들, 베트남부동산투자 선호

자산 10억이상 중 절반, 해외부동산투자에 관심 https://chaovietnam.co.kr/wp-admin/media-upload.php?post_id=28637&type=image&TB_iframe=1 해외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부유층 한국인들 사이에서 베트남이 가장 선호되는 국가로 나타났다. KB금융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한국자산 보고서 2019’에 따르면 자산 10억원 이상인 조사대상 한국인 400명중 절반이상이 해외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 중 베트남에 투자하고 싶다는 응답이 57.1%, 그 다음이 싱가포르(32.1%), 중국(30.7%), 말레이시아(26.4%) 순이었다. 또한 전체자산이 50억원미만인 사람 중 베트남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응답 또한 57.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가 싱가포르(31.8%), 중국 본토(30.6%), 말레이시아(25.9%), 유럽(17.6%), 미국(10.6%), 홍콩(9.4%), 일본(4.7%)순이었다. 이뿐 아니라 자산 50억원이상 중 베트남 시장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나타낸 비율은 56.4%, 그 뒤로는 싱가포르(32.7%), 중국(30.9%), 말레이시아(27.3%), 유럽(23.6%),미국(18.2%), 홍콩(10.9%), 일본(9.1%) 순이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

Read More »

16인조 개도둑 전격체포

100톤 이상 훔쳐 보신탕집에 팔아 베트남 북부탄호아(Thanh Hoa)성 경찰은 지난 주 보신탕집에 팔기 위해 개를 훔친 혐의로 16인조 개도둑들을 체포했다. 조사결과 용의자들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100t 이상의 개들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레티픙(Le Thi Phuong, 34)씨와 그 일당을 감금하고, 나머지 13명도 조사가 마무리 되면 곧 구금될 것이라고 밝혔다. 탄호아성 경찰에 따르면, 이들 폭력배들은 늦은 밤에 스턴 총을 든 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주택가 길거리에서 배회하는 개들을 잡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개 51마리를 압수해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가족들에게 찾아주기로 했으며, 현재까지 30마리 이상을 주인에게 돌려보냈으며, 나머지 개들은 개 구조센터에 보낼 예정이다. 베트남 통계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연간 약 500만마리 이상의 개를 소비하는데, …

Read More »

하노이 워터파크, 6세 아동 익사

베트남, 연간 1만명 이상 어린이 물에 빠져 사망 지난 주말 하노이 하동 (Ha Dong)구에 새로 문을 연 워터파크 (Hanoi water park)에서 여섯 살짜리 소년이 두 번째 익사사고의 희생자가 되었다. 이에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4세 아동이 공원개장 3일 만에 익사한 데 이어 두 번째 사망사건이다. 경찰측 보고에 의하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 소년(6세)은 23일 친척들과 함께 탄하 워터파크(Thanh Ha Water Park)로 갔다가 인공강물에 빠졌으며, 주변인에 의해 발견되어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월요일 사망했다. 공원측은 당일 오후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는 표지판을 내걸었으며,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익사는 베트남에서 아동 사망의 주요원인 중 하나다. 세계보건기구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매년 …

Read More »

베트남인의 37%, 수면부족

7시간 이하, 세계에서 가장 잠을 적게 자는 유형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 성인의 37%가 수면부족 상태이며, 많은 사람들이 잠을 보충하기 위해 수일간 쉬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주에 발표된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 미국 시장조사& 컨설팅사)의 연례 세계휴식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이 수면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8개국중 7위를 차지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국은 66%가 수면부족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싱가포르(61%), 호주(59%), 미국(53%), 중국(51%), 멕시코(44%) 순이었으며, 이밖에 인도네시아인들은 35%가 수면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베트남인들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1년에 평균 10일을 쉬는데, 이는 중국이나 멕시코와 같은 수치이며, 인도네시아는 9일, 싱가포르는 8일, 호주와 미국은 7일, 영국은 4일이었다. 한편 베트남인들은 하루 평균 7시간 이하로 잠을 …

Read More »

CO-OP, Grab 제휴 발표

모바일 슈퍼마켓 본격적 도래 9월 19일 일단 베트남뉴스 비즈허브 보도에 의하면 Co.op마트는 지난 17일 그랩과 MOU를 체결하여, 금년 말을 목표로 소비자에게 쇼핑과 모바일 결제, 배송에 이르기까지 기술 플랫폼상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동남아 최대 교통 앱 서비스인 그랩과, 베트남 남부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CO-OP의 협약에 따라 금년 말부터 호찌민 시내의 모든 Co.op마트 및 Co.op 엑스트라 슈퍼마켓에서 그랩 익스프레스와 그랩푸드의 배달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그랩과 제휴하는Co.op은 사이공 내 최다 매장을 보유한 슈퍼마켓 체인이기 때문에 그랩과의 연계를 통해 배달 시간 단축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했다. 9/19 베트남뉴스비즈허브

Read More »

베트남, 폐기물로 생분해성 비닐봉투 생산

3년내로 물과 CO2로 분해 베트남이 마침내 생분해성(biodegradable) 비닐봉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베트남과학기술 및 화학연구소측은 이에 대해, “현재 락쭝테크놀로지(Lac Trung Technology)와 손잡고 시간당 30kg의 비닐봉투를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여타 비닐봉투와 달리 물과 CO2로 완전전환된다. 내구성 또한 뛰어나,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비닐봉투보다 탄성률이 5%가량 더 높다. 본제품들은 다양한 두께로 제작되어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지난 2년간의 연구 끝에 플라스틱병, 기타 프랄스틱 폐기물에서 흔히 발견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2018년 이 제품을 만들었다. 이 수지는, 산화작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염산, 금속화합물 및 각종 첨가물과 혼합되어 플라스틱의 기존구조를 분해하고 탄소결합을 약화시킨 후 누르기, 당기기 등의 일련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또한 샘플을 땅에 묻어 …

Read More »

Vingroup, e-wallet 라이선스 획득

무현금시대의 선두주자 희망 Vingroup이 최근 e-wallet 서비스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에 대해Vingroup측은, “본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VinID는 카드에 모바일 어플을 장착한 것으로, 최근 전자지갑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밟음으로써 무현금 지불서비스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Vingroup은 작년 7월 정관자본 1억 2,900만불로 VinID을 설립했으며, Vingroup이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VinID는 지난 5월 현지 결제업체 People Care Jsc(피플케어 jsc)의 인수를 통해, 이 업체의 전자지갑인 몬페이(MonPay)를 소유할 수 있게 된 바, 현재 VinID Pay는 중앙은행이 결제중개업체에 발급해 준 31개 인증 중 하나로 등록된 상태다. 이와 관련, 베트남 경제학자들은 최근 들어 베트남 중산층이 증가하고 통신 인프라가 급속히 개선됨에 따라 베트남에서도 무현금 지불활동이 …

Read More »

CU, 베트남 진출

편의점 유통사 CUVN과 계약 체결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베트남시장에 진출한다.BGF리테일은 9월 24일 서울 삼성동 BGF 본사에서 현지 편의점 전문유통사 CUV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편의점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CUVN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SNB와 다른 기업들이 편의점 사업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작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양측이 체결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은 프랜차이저(Franchisor, 가맹사업자)인 BGF리테일이 브랜드, 시스템, 노하우를 제공하고 현지 파트너사인 CUVN이 투자와 운영을 담당해 프랜차이저의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갖는 방식이다. 작년 몽골에 진출할 때도 현지 리스크 및 투자비 부담 등은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인 로열티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선택했다.CU는 지난해 8월 몽골에 진출하며 확보한 해외공략 노하우를 …

Read More »

남부 메콩강 및 호찌민시 일대에 지반 침하 심각

호찌민시 침하 핫스팟 18곳->19곳으로 증가 외각 냐베군, 껀져현 침하 심각 9월 24일 베트남 뉴스와 브이엔 익스프레스지 보도에 의하면 저지대 지역인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개발이 급격해지면서 남부지역의 지반 침하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호찌민시와 국가 재난 통제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난 조사에 대비해 호찌민시의 침하 핫스팟은 기존 18개에서 19개로 늘어났고 특히 지반 침하가 심각한 곳은 한국인이 많이 사는 7군 남쪽에 위치한 냐베군 지역으로 알려졌다. 나베군에서는 침하 심각 구역이 지난해 11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인접한 껀져현에서는 2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25일 일간 베트남뉴스 보도에 의하면 메콩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롱안, 안장, 동탑, 벤쩨, 속짱, 까마우성의 강변과 해안에서 토양침하가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당국이 긴급조치에 …

Read More »

베트남, 첫 5G 네트워크 방송

5G 서비스 상용화 초읽기 베트남을 대표하는 거대 통신업체인 비엣텔(Viettel)은 지난 주 토요일 호찌민시의 5G 기지국 네트워크를 통해 베트남 최초로 5G 방송을 시작했다. 따오득탕(Tao Duc Thang) 비엣텔 부사장은 이날 성명에서, “호찌민시에서의 첫 5G를 시험방송한 것은 베트남 최초로 본사를 통해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한 이정표로 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군에서 운영하는 국내최대 통신회사 Viettel은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5G 시범서비스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초 하노이에 첫 5G 방송국을 설치하고, 이어 5월에 첫 5G 전화 통화를 개시했다. 이뿐 아니라 Viettel은 내년 국내상용화에 앞서 5G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10개 방송국에서 추가적인 테스트를 계속 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11월 윙만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장관은 비엣텔과의 …

Read More »

베트남경제, 외부충격 극복-회복강세 유지

-올해 6.8% 경제성장 전망 -지속적 내수회복과, FDI유입이 주요인 아시아개발은행(Adsia Development Bank)은 최근 베트남경제가 대외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6.8%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에릭 시드윅(Eric Sidgwick) 베트남 행장은 성명을 통해,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세계무역이 침체되면서 수출증가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내수회복과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으로 베트남경제는 건재하다”고 말했다. 한편 ADB는 기존의 베트남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올해 3.5%에서 3%로, 내년에는 3.8%에서 3.5%로 수정했다. 시드윅행장은 이에 대해서도, “베트남 국내소비 전망은 소득증가, 고용증가, 그리고 적정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의해 뒷받침되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부언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관계전문가들은, “6월 체결되어 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과 1월 베트남에서 발효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다각적 글로벌 무역협력이 베트남 교역 및 …

Read More »

베트남, 첫 LNG 터미널 내달 착공

2022년부터 연간 100만톤 이상 생산 국영 페트로베트남 가스공사(PV Gas)와 협력업체들은 다음 달 10월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 성에 국내 최초의 LNG 터미널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티바이(Thi Vai) 액화천연가스 터미널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2022년 1단계가 완공되면 이때부터 연간 100만t의 LNG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 8,600만불에 달한다. 또한 2023년까지 2단계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산출량이 3배 가까이 증가하여 이 일대 전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P Global Platts 에 따르면 PV가스는 최근 베트남 남부 동나이(Dong Nai) 성에 있는 PVN 자회사, PV전력이 제안한 녕짯(Nhon Trach) 3 및 녕짯(Nhon Trach) 4 발전소에 LNG를 공급하는, 투자규모 14억불 상당의 …

Read More »

호치민시 중심가 신규 부동산 프로젝트 지연 고착 심각

신규 부동산사업 지연, 토지법과 도시계획법간 불일치 주 원인 9월 20일 인사이드 비나 보도에 의하면 호치민시 중심부에 1조동(4,300만달러) 이상 투자되는 대형 신규 부동산프로젝트가 지연 고착상태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1군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거리 289번지에 위치한 부지면적 4,000㎡의 주상복합아파트 알파타운 프로젝트와, 레주언(Lê Duẩn)거리의 더라비뉴 크라운(The Lavenue Crown) 프로젝트가 대형 프로젝트중 지연 고착상태에 빠진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지목했다. 2015년 이후 허가된 많은 신규 부동산사업들이 지연되고 있는데 부동산개발업체들은 사업지연으로 인해 해당부지를 다른 용도로 전환하기 위한 허가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 호앙 쩌우(Lê Hoàng Châu) 호치민시부동산협회장은 “토지법과 도시계획법간 불일치는 물론 다른 법들과의 충돌이 사업지연의 주요 원인이 됐다”며 “건축허가와 설계평가 과정을 합쳐 사업허가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9/20 인사이드비나

Read More »

남부지방 연무 다음주까지 지속 전망

인도네시아 산불 및 일상생활 오염물질 혼합 원인 일간 Vnexpress지의 9월 22일 보도에 의하면 지난 금요일 부터 시작된 호찌민시의 연무가 다음주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9월 20일 부터 시작된 이번 연무는 호찌민시 환경 및 자원 연구원의 대기 오염 및 기후 변화 연구소의 결과에 따르면 9월 18일에 인도네시아 산불로 공기 중 습도가 높기 때문에생긴 안개, 운송, 산업 및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섞이면서 호찌민시에 대기오염에 주원인이 확대되었다고 전했다. 25일 기준 호찌민 시의AQI지수는 133 정도로 조사되었으며 몸이 약하거나 민감하신 분들의 야외 활동시 치명적인 수준인 수치이다. 한편 화재의 발생지인 인도네시아는 매년 건기가 되면 수익성이 높은 팜나무 등을 심 기위하여 천연림에 산불을 내는 일이 반복되고 …

Read More »

베트남 살해사건 빈발, 생명경시 풍조 만연

“ 급격한 물질주의화로 사회윤리 파괴, 사소한 다툼이 종종 참혹한 비극으로 이어져 ” 최근 들어 베트남 전역에서 살인, 폭력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 윙방동(Nguyen Van Dong, 53)씨는 대중이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친족 4명을 살해하여 베트남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 잔혹행위는 하노이 단픙(Dan Phuong)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가해자는 동생과 상속받은 땅 문제로 다투다, 동생 하이와 그의 아내, 딸, 한 살된 손녀를 칼로 무참히 살해했다. 이에 대해 공안부의 범죄심리 전문가는“이같은 행동은 점점 더 세속주의, 물질주의화 되고 있는 베트남사회에서 탐욕과 이기심이 빚은 비극으로,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 및 유대관계가 급속히 파괴되고 있는 단면”이라고 진단했다. 이뿐 아니라 아동 성폭행혐의로 3년간 복역한 리딘칸(Ly Dinh …

Read More »

베트남항공, 미국행 직항노선 확보

기존 20시간에서 13시간으로 대폭 단축 베트남항공이 이제부터 미국의 여러 행선지로 직항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항공사측 설명에 의하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올해초 국제항공안전평가를 실시하여 베트남민간항공청(CAAV)에 안전기준 충족을 의미하는 1등급 판정을 내린 바 있으며, 이후 베트남항공은 여타 자격요건들을 순차적으로 취득, 마침내 베트남의 양대도시인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댈러스-포트 워스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캐나다의 벤쿠버, 몬트리올, 토론토까지 경로가 확장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공항과 일본의 오사카 및 나고야 공항을 거치는 항공편도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베트남항공 외에 저가항공사인 비엣젯항공 및 뱀부항공도 미국 직항노선을 확보를 위해 취항용 항공기를 발주하는 등 각사 간에 …

Read More »

JW중외제약, 베트남 유수 제약회사 Euvipharm인수

베트남 중심 아세안 국가 공략 박차, JW 플랜트 기술 이전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9월 12일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JW중외제약은 베트남 롱안성에 위치한 원료·완제 의약품 생산 전문기업인 유비팜(Euvipharm)에 대한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설립된 유비팜은 2013년 캐나다 최대 제약기업인 밸리언트(Valeant, 現 바슈 헬스 컴퍼니)가 인수해 운영하는 등 베트남에서 가장 현대화된 생산시설을 갖춘 의약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연면적 3만5000m² 규모의 유비팜 공장은 베트남 최대 수준인 연간 19억3700만개의 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제약사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거나 현지에 공장을 세운 적은 있었지만, 베트남 제약사 지분 전체를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