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미국 재무성, 베트남 환율조작국이 아님을 재 확인

– 재무성 최신 보고서 재차 확인 미국 재무성이 베트남을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한지 8개월 만에 위 결론을 재확인 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성이 12월 3일 의회에 제출한 미국주요 교역국의 통화정책, 거시경제에 관한 정기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 관하여 “베트남이 이룩한 현 상황에 만족한다”라고 결론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국가가 1988년 무역경쟁을 어기지 않았으며, 베트남과 대만은 2015년 무역법도 충족시키면서 통화정책을 개선한 국가로 분류 한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성은 지난 4월 초 보고서에서 베트남을 환율조작국에서 제외후7월 부터 이에 대한 화답으로 베트남 수출품에 대한 처벌관세 면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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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경제적 손실 370억달러

– 판데믹 없었으면 연간 7% 성장 가능 – 847조동의 막대한 손해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의 경제적 손실액이 370억달러에 이르며, 만약 금년에 판데믹이 없었을 경우 7%성장이 가능했던 것으로 예측됐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2월 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경제포럼에 참석한 응웬 탄 퐁(Nguyen Thanh Phong) 중앙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팬데믹으로 인하여 베트남 경제는 지난 2년동안 약 847조동 (약 미화 350억 달러) 의 손실을 입었으며…..팬데믹이 없었다면 지난 2년간 베트남 경제는 연평균 7%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은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91%에 그쳤고, 올해도 2.5%로 전망된다고 덧 붙혔다. 아울러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투자, 수출, 내수, 디지털전환 등 4가지 핵심요소가 포함된 경제회복패키지가 필요하며…성장의 주요 원동력은 내수를 장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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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주식 15주만에 최악의 폭락  

– 12월 3일 전일대비 39포인트 하락 – SSI, Vincom등 대형주 주도 베트남의 대표주가 모인 VN-Index가 금년 8월 20일 이후 최악의 폭락세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12월 3일 호찌민 주식거래소(HoSE)에 따르면 이날 VN-index는 39포인트 하락한 1443.32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대비 43%하락한 32조 8천 600동(미화 약 14억 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장주를 선정한 VN30지수에서는 30개 기업중 28개가 하락했으며,  SSI증권이 6.5%하락하여, 주가 하강을 이끌었으며, 다음으로는 베트남 고무 그룹 산하 GVR사가 5.6%가치하락을 기록했고, 빈컴 리테일의 자회사인 VRE사가 12주만의 최악의 실적인 5.2%정도 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들이 전반적으로 주식매도를 이끌었으며 약 4조 4천동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 Vn-Index의 하락은 하노이 주식시장의 HNX지수와 장외시장인 UPCoM지수에도 영향을 미쳐, 각각 1.96%~2.13%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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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이번 주말 침수 예상

-금년 최대 만조 예보 -냐베군, 7군, 2군등 상습 저지대 침수 예상 12월 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 사이공 강이 만조영향으로 인하여 최대 수위가 1.68미터에서~1.73미터를 기록하여 호찌민시 저지대 지역에 침수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국의 예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북동지역의 장마로 인하여 동나이-사이공강 유역의 전반적인 수위가 상승한 상황에서, 주말 예상되는 만조수위가 금년이내 최고인 1.73미터를 기록할것으로 예상되어, 민물과 만조시간이 만나는 떄에 4군, 7군, 8군, 12군, 냐베군 지역이 침수피해가 발생할것으로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오전부터 냐베군에 위치한 관측소의 수위가 1.72미터를 기록하면서 7군 Tran Xuan Soan거리, 냐베군 Le Van Luong 거리, 4군 Ton That Thuyet거리, 빈짠군 50번 국도, 뚜득시 (2군, 9군) Quoc Huong거리, Nguy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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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호찌민주식시장,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 기업 45개 기록

-빈그룹, 빈홈, 비엣콤은행 시가총액 100억달러 넘어 – 호아팟, PV가스 시가총액 100억달러 기업 탈락   지난달 증시 상승세에 따라 호찌민증시(HoSE·호세)에서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인 기업은 45개로 나타났다. 이중 3개는 시가총액이 100억달러가 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3일 보도했다. 11월말 기준 호찌민증시(HoSE)에 상장된 548개사의 시가총액은 5700조동(2507억달러)에 달하며 전월보다 2.7% 증가했다. 지난달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인 기업은 전달과 같은 45개였다. 이중 은행주가 17개였고, 부동산주가 8개로 뒤를 이었다. 특히 시가총액이 100억달러 이상인 기업은 빈그룹 399조5480억동(175.74억달러), 빈홈 368조3790억동(162.03억달러), 비엣콤은행366조8080억동(161.34억달러) 등 3곳이었다.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HPG)과 PV가스(GAS) 등 두곳은 주가가 빠지며 10월 100억달러 이상에서 지난달 100억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인사이드비나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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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나스닥 상장, 첫날 거래 20% 하락

–기업가치 370억 달러 평가 –스팩 합병에 따른 기업가치와 조달액으로는 역대 최고 동남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호출서비스의 강자인 그랩이 2일 (현지시간)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 됐다고 연합뉴스가 12월 3일 보도했다. 이날 그랩 주가는 13.06달러에 시작해 장 초반 19%가량 상승했으나 이후 20% 하락한 8.75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랩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알티미터 그로스 그룹과 합병을 통해 상장했다. 딜로직에 따르면 그랩은 스팩합병에서 기업가치를 370억 달러로 평가받고 45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스팩 합병에 따른 기업가치와 조달액으로는 역대 최고로 평가됐다. 그랩은 말레이시아에서 2012년 시작했으며, 현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400개 도시에서 차량호출, 배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랩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피터 위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분기 코로나19 봉쇄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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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러시아 취항 계획 발표  

-저가항공으로는 첫 초장거리 노선 취항 – 7월 운항개시 예정 베트남을 제2의 민간항공사이자, 최대 저가항공사(LCC)인 비엣젯(Vietjet)이 베트남 저가항공사로는 처음으로 5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에 취항한다고 Vnexpress지가 12월 3일 보도했다. 비엣젯 측 발표에 따르면 7월 부터 장거리 기종인 A330-300기로 하노이, 호찌민, 나짱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논스탑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하노이, 호찌민-모스크바 노선은 7월 3일을 목표로 취항을 개시할 예정이며, 나짱-모스크바 노선은 7월 10일 운항을 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비엣젯의 이번 러시아 취항 발표는 베트남 저가 항공사로서는 5시간 이상 운항하는 초장거리 노선에 첫 취항하는 것이며, 이번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의 러시아 국빈방문을 통하여 이룬 성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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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호아성 화이자 백신 접종 청소년 120명 입원

– 부작용 증세,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북부 딴호아(Thanh Hoa)성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작용 때문에 입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12월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역 보건당국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해당 연령대에 대해 백신 접종을 개시한 딴호아성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명이 부작용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입원한 청소년들이 보인 부작용 증세는 대개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등이다. 지역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현재 사용중인 백신을 회수하고 새로운 물량을 들여와 접종을 재개할 방침이다. 회수된 물량은 냉동 시설에 보관해 향후 성인 접종에 다시 사용키로 했다. 한편 베트남은 지금까지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청소년 사망자가 3명 나왔다. Vnexpress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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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 사회 공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8,000달러 기탁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2021년 11. 19.(금)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KB국민은행 호치민지점 (지점장 김중관)으로부터 미화8,000달러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16년 에어컨지원사업 이후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꾸준히 교육환경개선과 학생복지를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이미 반얀트리홀에 헌액되었고 2019년에는 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최적화된 KB정보관 구축 비용(미화 60,000달러)을 지원하기도 하여 코로나19 시기에온라인 수업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적기에 지원 할 수 있었다. 이날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하였다.KB국민은행 김중관 호치민지점장은 “한국학교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이 비록 도움이 필요한 모든 학생을 도울 수는 없는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학생들의 학습기회를 보장하여 미래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며 “사회공헌은 연속성, 지속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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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제 4기 코참 장학금 수여식’ 성료

지난 24일 코참 손영일 회장 및 부회장단, 호치민시를 포함한 인근 지역 5개 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코참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당초 총 22명의 장학생이 수여식에 참석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올해는 6 명의 한국학과 우수학생들이 참석하여 장학금과 기념품을 수여 받았다. 특히 이번 기념품은 주호치민총영사관에서 후원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전달되었다. 손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남부 진출 한국기업을 대표하는 코참에서는 우수한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갖고 있으니, 장학생들도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주길 바란다” 라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 경제, 문화, 기업문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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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오미크론 초기 유전자 연구결과 발표  

-재감염 위험 델타의 3배 -오미크론 변이가 일부 면역 회피기능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전염병연구소(NICD)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재감염 위험이 델타·베타 변이보다 3배 높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남아공 전염병 모델링·분석센터(SACEMA)와 보건부 산하인 NICD는 남아공의 역학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최신 발견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이전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할 능력이 있다는 역학적 증거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련의 남아공 보건기관들이 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medrxiv.org’에 동료평가(피어 리뷰)를 거치지 않은 한 심사 전 논문(pre-print)을 발표한 뒤에 나왔다. 이날 앞서 NICD의 미생물학자 앤 폰 고트버그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최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남아공이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코로나19 재감염이 증가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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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베트남에서 전공정 생산 합의 

– 베트남 내 백신생산 전공성 가능 – 내년 부터 사용 기대 – 백신조달 한 숨 덜어 베트남 T&T그룹(T&T Group)이 러시아연방직접투자기금(RDIF) 및 비노팜그룹(Binnopharm Group)과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의 전공정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등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Tuoi Tre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 1일 러시아를 방문중인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이 참관한 가운데 협력계약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레 반 탄(Le Van Thanh) 베트남 부총리와 드미트리 체르니센코(Dmitry Chernyshenko) 러시아 부총리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는 스푸트니크V 백신의 ‘전공정 주기’ 생산을 위한 새로운 생산시설 구축, 생산기술 이전 및 코로나19 백신 외 다른 종류의 의약품 생산 등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RDIF는 베트남측에 재무 및 재료 지원, 생산공정 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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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관광 활성화, 11월 250만명 국내이동

-하노이 중심 -싸파 방문객 4배증가, -하노이 자체도 30만명 이상 방문 -남부 푸꾸옥섬 혜택받아   베트남내 국내관광객이 11월 250만명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의 자료를 인용한 기사에서, 락다운이 끝났던 지난 10월 관광객 수는 약 75만명 규모였지만, 11월에는 지역간 여행 규제가 약해지면서 250만명이 국내관광여행을 한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여행의 활성화는 하노이를 중심으로 짆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하노이인들이 많이 가는 싸파의 방문객은 10월 대비 4배가 증가했으며 라오까이 성에 약 2조3700억동 관광 수입을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노이 자체의 관광객도 약 30만명 정도로 증가했으며, 8440억동 규모의 관광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노이 근교의 유명 관광지인 바비산등의 교외 관광지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에서는 푸꾸옥 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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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75% 

베트남 정부는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가 국가전력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75%로 늘릴 계획이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지난달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언급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후속조치다. COP26에서 총리는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며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해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것을 공식 천명했었다. 이를 위해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국가전력망의 75%로 확대하고 실제 발전량은 70%까지 늘린다는 것이다. 공상부는 이에 따라 2021~2030년 제8차 국가전력계획에서 2030년 이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용량을 종전보다 각각 333%, 167% 늘리기로 했다. 호앙 띠엔 융(Hoang Tien Dung) 공상부 재생에너지전력국장은 지난달 30일 정부회의에서 화석연료 발전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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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베트남, 재정지출 확대’ 권고

-GDP 2%→5~7% 확대 아시아개발은행(ABD)은 베트남이 신속한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재정정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일 보도했다. 경제전문가 레 쑤언 응이아(Le Xuan Nghia) 교수는 지난달 11월 30일 하노이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많은 국가들이 재정정책으로 경기를 부양시키고 있는데 베트남의 재정정책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신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때문에 베트남은 조만간 인플레이션 및 환율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응이아 교수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은 근원물가(기본 생필품)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상승(비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오래 지속되지 않겠지만 머지않아 수요가 견인하는 인플레이션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선진국 위주로 물가를 잡기 위해 자국통화를 평가절하에 나선다면 베트남의 통화정책이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응웬 민 끄엉(Nguyen Minh Cuong) AD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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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하남성에 가전공장 착공

 -100만대 생산 규모  -백색가전 생산 예정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의 가전 자회사 호아팟가전(Hoa Phat Home Appliance)이 북부 하남성(Ha Nam) 호아막(Hoa Mac)산업단지에 첫번째 가전공장을 지난달 30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일 보도했다. 호아팟가전을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14ha(4만2300평) 규모의 이 공장은 연간 약 100만대의 공기청정기, 정수기, 에어컨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은 5개월내 완성돼 곧바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호아팟그룹은 가전사업 진출을 위해 자본금 1조동(4380만달러)의 호아팟가전을 지난달초 설립했다. 앞으로 호아팟가전은 가정용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가전 품목을 확대해 생산할 계획이다. 호아팟은 2001년 설립한 냉동전문회사 호아팟냉동(Hoa Phat Refrigeration)의 에어컨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가전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세계 일류 가전회사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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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내년부터 전기버스 시범운행 추진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이 도심 오염물질 저감 등을 목표로 ‘전기버스 시범운행 계획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고 Vietnamnet지가 2일 보도했다. 계획서에 따르면 전기버스 시범사업은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개발, 지역간 연결성 강화,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환경개선을 목표로 2년간 시행한다. 이에 필요한 사업비의 44% 이상은 시예산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범운행 5개 노선은 ▲투득시(Thu Duc) 빈홈그랜드파크-고법군(Go Vap) 이마트 VB01 ▲빈홈그랜드파크-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VB02 ▲빈홈그랜드파크-사이공버스터미널 VB03 ▲빈홈그랜드파크-신동부버스터미널 VB04 ▲빈홈그랜드파크-신동부버스터미널-투득시 대학도시구역 VB05 등이다. 시범운행 노선에는 정원 65~70석(입석포함) 전기버스 77대를 투입해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된다. 30회 정액권 가격은 노선별로 11만2500~15만7500동(4.95~6.93달러)으로 책정됐다. 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제어센터, 관리 프로그램,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 등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포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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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5일부터 한국출발여객 입국금지

홍콩이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한국을 입국 금지국에 추가했다고 12월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홍콩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한국, 핀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 가나 등 5개국에 대해 오는 5일 0시부터 입국을 금지한다고 3일 밝혔다. 입국 금지 대상자는 홍콩 비거주자다. 해당 국가에 체류했던 홍콩 거주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으며, 홍콩에 도착한 후 21일간 정부 지정 시설과 호텔에서 격리해야 한다. 홍콩에서는 4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 홍콩은 공항 환승객이 4번째 환자로 확인됨에 따라 환승 규정도 강화했다. 오는 8일부터 홍콩에서 환승하는 승객은 72시간 내에 받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 연합뉴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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