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성 공안, 가짜 커피공장 급습

볶은 콩과 화학약품 섞어

lo-ca-phe-ban-lam-tu-dau-nanh-va-hoa-chat-4

남부 붕따우 시 경찰은 24일 동시에서 가짜 커피 제조공장을 급습, 가짜 커피 생산에 쓰이는 대량의 콩과 화학 약품, 향료를 압수했다. 이 공장에서는 콩과 화학 약품, 향료를 진짜 커피에 섞어 가짜 커피를 생산했다. 담당수사경찰은, “당일 가짜 커피를 생산할 때 사용하는 설탕, 소금, 술, 커피, 버터, 카라멜의 향료, 커피 콩, 대두가루를 발견했다. 모두 출처 불명으로 공장 내의 기계 등도 위생적이지 못했으며, 공장장 역시 커피생산과 거래 및 식품안전에 관한 허가증 등의 서류를 제출하지 못했다. 조사결과 생산 재료 중에 커피 콩은 남중부 고원지방 럼동 성과 닥락 성에서 구매하고 화학약품이나 향료는 호찌민시에서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공장에서 생산된 가짜 커피는 HG라는 브랜드로 붕따우시 대로변 가게에서 팔리고 있었으며 생산단가는 1kg당 5000동이었다.

3/29, 베트남뉴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찌민 수로 정비로 쪼개진 집…4㎡ 남은 공간서 생활

호찌민시(TP HCM) Xuyên Tâm 수로 정비 사업을 위한 토지 수용으로 집 면적의 4분의 3 이상을 내준 주민들이 남은 4㎡ 남짓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리를 펼 수조차 없는 초박형 주택에서 버티는 주민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일부 주민은 보상금을 받고 떠났지만, 임시방편으로 남은 공간에 머무는 이들도 적지 않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