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생활비지수 순위 발표

1위, 북부 산악 지방

베트남 통계총국이 최근 발표한 2015 베트남 생활비지수에 따르면 전국 63성시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은 서북부 지방의 라이쩌우(Lai Châu)성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각 성시의 물가를 퍼센트로 환산한 생활비지수를 각각 비교한 것으로 이 지수가 높을수록 생활비가 높은 것(살기 힘들다는 뜻)이 된다.
2014년 이후 이번이 2번째 발표되는 본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5년 생활비 순위는 1위 라이쩌우 성(100.3%), 2위 하노이시,  3위 서북부 지방 선라성, 4위 동라오까이, 5위 디엔비엔성과 하노이시 이외 서북부 지방의 성이 차지했다.
한편 호찌민시는 97.39%로 6위를 차지했으며, 생활비용이 가장 낮은 곳은 메콩델타 지방의 짜빈성, 그리고 북부 홍강델타 지방의 타이빈성, 남부 메콩델타 지방의 빈롱성 순이었다.
이밖에 생활비를 지방별로 보면 가장 높은 곳은 1위 북부 산악 지방, 2위 동남부 지방, 3위 남중부 고원 지방, 4위 중북부 지방 및 남북 중부 연안 지방, 5위 홍강 델타 지방, 6위 메콩 델타 지방 순이다. 참고로 북부 산악지방의 생활비가 높은 이유는 제조업이 저조해 대부분의 상품을 다른 지방으로부터 운반해야 하기 때문(물류비용 부담)이다.

4/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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