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염산테러, 피해자 중상

애증관계로 인한 참극

지난 3월 30일 호찌민시 노상에서 대낮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여학생들에게 산성테러를 시도한 피의자 세 사람이 체포되었다. 경찰 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주 수요일 오전 Go Vap 군에서 염산 테러를 감행한 두 명의 남성은 당일 체포되었으며 테러를 교사한 Luong Thuy Kieu Quyen양은 다음 날 체포되었다. 경찰은 이에 대해, “그녀가 범행을 저지른 대상은 같은 학교 동급생인 Duyen으로, 두 사람은 한동한 다정다감하게 지냈는데, 어느 날 Quyen이 다른 남자와 사귀자 Duyen이 이별을 통보하고 동거하던 아파트에서 그녀를 쫒아냈다. 이 일로 앙심을 품은 Quyen은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공모한 후, 또 다른 남성에게 100만동을 주고 범행을 모의했다. 며칠 후 두 남성은 염산병 구입해 당일 오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던 동급생 Duyen과 Huong을 공격했다. 그 결과 Duyen은 한 쪽 팔에 상처를 입었고Huong은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고 왼쪽눈은 실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부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4/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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