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4분기 GDP, 완만한 성장

국내총생산 5.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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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통계실 최신자료에 의하면 1/4분기 베트남 국내총생산은 5.46% 증가하는데 그쳤다.
(작년 4/4분기 7.1%) 또한 원유가 및 쌀값 하락 등 갖가지 어려움에 봉착해 올해 정부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윙빗럼(Nguyen Bich Lam) 통계청장은 이와 관련, “1/4분기의 경우 미국 달러화가 살아나는 반면, 원유가가 베럴당 40불 아래로 떨어져 원유시추로 인한 정부 재정수입이 53% 이상 줄어들어 원유 생산량을 3.7%  감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베트남 최대의 쌀 생산지 메콩강 유역의 경우, 1/4분기 쌀 가격이 6.2% 내려간 데다, 농업생산량이 2.7%가량 줄어 들었는데, 이는  최근들어 지속되는 이상기후 현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하반기, 특히 마지막 분기에 경제가 더 많이 성장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베트남 경제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3/25,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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