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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신라 모노그램, 베트남 합작사 일방 통행에 마찰 발생

호텔신라의 첫 해외 진출 사업이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의 일방적인 운영 행태로 인해 마찰음을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연합뉴스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담은 기사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Shilla Monogram Danang)의 소유주인 베트남 타인꽁 그룹은 지난 12일 호텔신라에서 파견된 직원이 한명도 없은 상황에서 소프트 오픈(부분 개장)을 단행했다. 당초 호텔신라는 베트남 10대 기업 중 하나인 타인꽁과 신라모노그램 다낭 운영을 맡기로 합의하고 지난 2019년 계약을 체결했다. 위탁 운영은 소유주가 호텔 경영 노하우가 있는 전문 브랜드에 운영을 모두 맡기는 방식이다. 따라서 브랜드를 빌려준 호텔에서 총지배인과 총주방장 등 핵심 인력을 파견해 객실 관리와 식사 등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게 통상적인 위탁 운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힐튼과 메리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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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수 있나? 무격리 여행의 시작

– 단거리 태국부터, 중거리 두바이, 장거리 유럽, 미국까지 갈 수 있다. – 거주증 및 재입국 비자는 꼭 확인하자   3월 16일, 베트남이 재개방을 시작하면서, 해외관광객의 무비자 및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졌다. 문득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다, 베트남에서 무격리 해외여행을 갈 수 있나? 당연히 가능하다. 이제 베트남의 마지막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4월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주말이 겹쳐있지만, 법적으로는 대체휴가를 적용하여 연휴일이 길어졌다. 한국이 베트남을 방역강화국가로 지정하여, 이번 연휴에도 한국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렇치만 다른 곳은 갈 수 있다. 2년만에 찾아온 해외 여행의 기회, 과연 이번 연휴에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출발지가 중요하다 판데믹 이전의 여행에서는 출발지가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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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전체가 열렸다.

-인도네시아도 무격리 입국 전면 재개 예정 -미얀마도 국제선 운항 재개 -브루나이,라오스를 제외한 모든 국가 재개방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국가들이 속속 전면 무격리 입국을 시행하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현지 방문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입국 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지 제출까지 폐지하는 등 과감한 ‘빗장 풀기’에 나서면서 동남아 주변국들의 관광객 유치 경쟁도 한층 가열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우선 인도네시아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다 22일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발리 등에서 무격리 입국을 시험 시행한 결과가 좋아 전국으로 확대한다”며 PCR 검사만으로 입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디아가 장관은 최근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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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수도 후에에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2년만에 돌아왔다.

베트남 옛 수도 후에에 2년만에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방문을 했다고 후에시 당국이 2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후에시 관광국장 짠 후 뚜이 지앙( Tran Huu Thuy Giang)씨는 최근 2년만에 판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관광객 16명이 뜨아띤 후에성과 후에시를 방문했으며,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후에성과, 후에 왕궁 박물관에서 공연을 관람했으며, 민망황제, 뚜득, 카이딘 황제의 묘와,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태어난 왕궁을 구경했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2년만의 첫 외국인 방문을 계기로 시의 관광업이 다시 부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옛 수도인 후에는 유네스코 유산인 후에 황궁과 더불어, 응웬왕조의 유산이 온 도시에 분포하여, 교토, 경주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을 받았던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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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러시아 손절하나?

-베트남 항공, 25일 부터 하노이-모스크바 운항 잠정중단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오는 25일부터 하노이-모스크바 노선 운항을 잠정중단을 발표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모스크바 노선 운항 중단은 항공기보험 문제 및 정세변화로 인한 러시아행 항공편 운항과 관련된 절차, 요구사항, 규정 등의 명확하게 검토하기 위하여 임시로 내려지는 조치하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측은 최대한 이른 시일내 운항을 재개하기 위해 베트남 및 러시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은 환불하거나 운항이 재개되면 다른 항공편으로 무료로 갈아탈 수 있다. 베트남에서 현재 유일하게 러시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는 베트남항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도 여전히 모스크바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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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회복의 문제

-주요 아시아국가 부재가 관광 회복의 문제로 떠올라 3월 15일 부로 베트남이 재개방을 했지만, 팬데믹 이전 주요 인바운드 시장이었던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이 부재하여, 베트남 관광업 회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16일 부로, 베트남 정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2019년 수준으로 입국절차를 복귀시키고, 외국인의 입국 시 코로나 검사서만 제출하면 격리를 면제해주는 조치를 취했으나. 업계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과감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관광 인바운드 시장의 최대 고객이었던 동아시아 4개국 한국, 중국, 대만, 일본이 아직도 폐쇄적인 출입국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 업계가 기대하는 만큼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부 깍 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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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다오섬 공항 9개월간 업그레이드로 폐쇄 유력

허니문 관광지로 유명한 꼰다오 섬의 공항이 금년 4월부터 내년 초까지 최소 9개월간 공항 시설 증축으로 인하여 폐쇄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은 최근 교통운수부에 송신한 보고문을 통해 꼰다오 공항의 약 1억 6700만 달러 규모의 공항 업그레이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활주로 폭을 45미터로 늘리고, 새로운 유도로 건설과 그리고 현재 건설된 유도로의 강화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항 내 주기장도 확대되어 최대 8대의 항공기 동시수용과 더불어 내부 관제교통 시설 정비, 유류시설을 추가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민항총국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꼰다오섬은 2023년 초부터 현재 프로펠러기 혹은 엠브레어나 개인용 제트기만 들어갈 수 있는 공항에서 베트남의 대부분 항공사가 사용하고 있는 에어버스 A320, A321기종을 수용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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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밀 국제가격 급등에 동남아도 물가 잡기 안간힘

 우크라이나 사태로 밀과 사료 등의 국제가격이 급등하자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보조금 지원과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즈지의 기사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내달 2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이슬람교 금식성월 라마단과 최대 명절 이둘 피트리를 앞두고 물가 안정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이 기간에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만 올해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더 빠르고, 가파르게 물가가 오르고 있다. 밀 등 세계적인 곡물 생산국으로 특히 해바라기씨유 최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들 곡물의 국제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이다. 인도네시아는 작년 팜유 국제가격 상승에 이어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값이 더 오르자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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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베트남 출발-> 한국 입국 시 격리유지 유력

– 질병청, 베트남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과 함께 방역강화국가로 18일 확정  – 방역강화국 시행은 4월 1일부터  –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한국 내 백신접종자는 격리면제 – 4월 1일부터는 백신접종여부 상관없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는 모든 여객은 7일 격리대상 정부가 베트남을 대상으로 입국 규제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그리고 교민 카톡방에서 3월 20일 저녁부터 다음달 1일부터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공문이 입수됐다. 아울러 1339번으로 상담을 받은 교민들의 수기가 카톡을 통하여 공유되면서 4월 1일 부터 베트남 출발 한국 입국 여객의 일괄적인 격리유지가 확실해 지면서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인기 여행지인 만큼 산업계와 여행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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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장바구니 물가 빨간불 켜졌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부가가치세(VAT) 10%에서 8%대로 낮춰 시행했는데도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등 치솟은 물가에 “VAT 감면 효과를 느낄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는 현지 매체 Vnexpress지가 지난 16일 자체적으로 조사한 물가 현황에 인용하여 물가 상승 체감온도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에서 통제하는 주요 생필품 9개 중 삼겹살을 제외하고 작년 3월 대비 △백설탕 67% △휘발유(RON 95) 48% △가스 35% △액젓 28% △라면 28% △식용유 23% △맥주 13% 등 7개 제품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쌀은 한 자릿수대인 6.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식용유의 경우 원재료 가격이 작년 대비 120% 및 올해 연초 대비 30% 인상, 맥주는 원재료인 밀 가격이 연초 대비 10~20% 인상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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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납치혼 근절 촉구

주로 북부지역에 거주하고있는 흐몽족(Hmong)내에서 성행하고 있는 납치혼 풍습에 대하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정부에 악습 근절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이름으로 발표된 서한에서 “일부 지역에서 납치혼이 성행하고 있고, 이러한 풍습은 용납될 수 없으며, 베트남이 추구하는 문화적 가치와 반대된다고” 규정하면서, 이러한 납치혼 풍습이 흐몽족의 좋은 가치를 망가트린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러한 서한지시는 지난 달 (2월) 16세 흐몽족 소녀가 18세 청년들에게 납치당한 뒤 경찰에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에 대한 추가 대책으로 진행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장(Ha Giang)성  파비(Pa Vi)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위 사건은16세 소녀가 다수의 18세 남성에게 끌려가면서 저항도 하지 못한채 끌려가다가 이 사건을 본 공안에 의하여 구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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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공항방역 컨설팅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 푸꾸옥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대응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17일  아시아경제지가 보도했다. 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푸꾸옥 공항 컨설팅 종료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었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2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컨설팅의 성공적인 종료를 기념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하노이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천공항 K-공항방역 컨설팅’에 만족한 베트남공항공단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아·태지역 최초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방역인증 획득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스마트방역 인프라 구축 등 인천공항 방역 우수사례와 공항방역 국제기준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해외공항 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K-공항방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한국인 관광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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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주요해외법인 지난해 흑자

-공장가동률 개선 -베트남공장과 국내공장까지 포함 현대차의 지난해 전체 공장 합산 가동률은 94.1%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해외법인들이 공장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아시아 경제가 21일 보도했다. 3월 21일 현대차가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공장 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370억원이다. 전년 1조19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미국공자은 지난 2019년에도 2282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3년 만의 흑자전환이다. 이와 함께 브라질 법인도 지난해 4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661억원과 47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과 브라질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주요 법인들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판매를 담당하는 미국법인이 1조285억원이었으며 인도법인(4374억원), 체코공장(4175억원), 터키법인(1985억원), 러시아공장(1721억원), 캐나다법인(1179억원), 호주법인(281억원), 유럽법인(114억원) 등의 순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해외 실적 호조는 판매 믹스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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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년여 만에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

쿠데타 발발 13개월이 넘어가는 미얀마가 내달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 통제 중앙위원회가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말부터 발효 중인 국제선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 해제를 전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제 시점은 내달 17일이다. 중앙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가 매우 감소했다면서, 국제선 운항 재개는 관광업을 발전시키고 외국인들이 입국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미얀마가 시노팜 백신을 생산하는 중국의약그룹의 협력 아래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에 성공했다는 군정 발표 며칠 만에 나왔다. 군정은 내달부터 시작하는 2022-2023 회계연도 기간 국내에서 생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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