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새벽 하노이시에서 20세 여성이 혼수상태로 백마이(Nach Mai)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고 24h뉴스가 전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혼수 상태로 응급 후송된 여성은 친구들과 함께 마약이 함유된 전자담배를 피운 후 혼수 상태와 다장기부전 상태에서 응급 후송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여성이 피웠던 전자담배를 회수해 국립 법의학 연구소에서 성분 분석을 진행한 결과 용액 샘플에서 ADB-BUTINACA라는 합성 대마초 물질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의 상태는 약간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혼수 상태이며, 뇌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24h뉴스 2022/ 07/28
Read More »07월 2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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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美 또 금리인상….’물가잡기’ 연속 자이언트스텝
-美금리 2.25~2.50%로 인상…파월 “9월에도 큰 폭 금리 인상 가능성” -한국 미국 금리 2년반만에 역전 40년여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는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75% 포인트 올리는 것)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 금리가 역전, 국내 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상승, 한국 기준금리(2.25%)보다 높아졌다.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진 것은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연준은 앞서 지난달에도 0.75%포인트 금리를 올리며 ‘자이언트 스텝’의 첫발을 떼었다.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
Read More »삼성전자,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역대 두번째 최고 실적 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7조2천억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1.53%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영업이익은 0.02%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 매우 어려운 경영 여건이 지속된 가운데서도 2분기 기준 최대 및 역대 두번째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4분기 연속 70조원대 매출 달성이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부터 3분기 연속(73.9조→76.5조→77.7조원)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보였던 기록은 이어가지 못했다. DS 부문은 견조한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스템 반도체 공급을 확대해 지난 분기에 이어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DX 부문도 양호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
Read More »베트남 은행업, 올해 상반기도 호황 지속
베트남 주요 은행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27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최근 다수의 베트남 언론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4대 국영은행인 아그리은행(Agribank),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틴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을 포함해 베트남 주요 시중은행들의 2분기 순이익이 대폭 늘어났다. 실적을 발표한 은행 대부분은 20% 이상 이익이 증가했으며, 특히 일부 은행은 10조동을 초과하는 막대한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기술상업은행(Techcombank)의 올해 상반기 세전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2.3% 증가한 14조1000억동을 기록했다. 이자 수입과 서비스 활동 수입 모두 강력 성장한 덕분에 상반기 영업 수입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6% 증가한 21조1000억동을 기록했다. VP뱅크(VPBank)는 연간 이익 목표를 52% 달성하며 2021년 같은 기간에 비해 70% 증가한 15조3000억동을 기록했다. 이 은행의 연결 영업 수입은 …
Read More »나짱, 산호초 급감… 보호용 감시카메라 설치 추진
유명 해양 휴양지인 나짱의 산호초 보호를 위해 당국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나짱만 관리국은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산호초 보호 대책을 이틀전 보고했다. 후인 빈 타이 관리국장은 “나짱만의 문섬에 태양열로 작동하는 카메라를 설치해 해양보호구역에 선박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타이 국장은 또 수중에도 카메라를 설치해 산호초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설치 비용은 대략 2억6천만동(1천400만원)이라고 그는 전했다. 이와는 별개로 베트남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해양연구기관이 문섬 부근에서 산호초 재생 실험 작업을 벌이고 있다. 향후 실험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면 재생 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총 면적이 250㎢에 달하는 나짱만은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16개 해양보호구역 중 …
Read More »하노이시 ‘구형’ 확성기 재도입
하노이시가 전시에 공습 경보용으로 사용하던 구형 확성기를 공공 정보 전파를 위해 다시 활용하기로 했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공공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는 2025년부터는 전역에서 구형 확성기를 다시 사용하게 된다. 하노이시는 미국과 전쟁중이던 1960∼1970년대에 공습경보를 발령하기 위해 확성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 전쟁이 끝난 뒤에도 확성기를 통해 행정과 관련된 새로운 지침 및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려왔다. 이후 지난 2017년 8월 확성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판단해 시내 곳곳에 설치된 확성기를 인터넷 음향 장비로 대체했다. 당시 하노이 인민위원장인 응우옌 득 쭝은 “이제 확성기는 임무를 다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작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Read More »07월 2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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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주변국 원숭이두창 유입에 ‘비상’
-“검사 키트 부족” 베트남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해 비상 태세에 돌입했지만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 키트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는 이틀전 산하 조직 및 현지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해외 보건기관과 원숭이 두창 유입을 막기 위한 비상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베트남 사무소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응우옌 투 리엔 흐엉 보건차관은 이 자리에서 “각 지방성은 감염 유입을 막기 위해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 내에는 원숭이두창 검사 키트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립위생역학연구소(NIHE)의 당 득 아인 소장은 “현재 베트남은 검사 키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회의에 참석한 …
Read More »번돈-몽까이 고속도로 8월1일부터 임시 개통 ….
-육로 통한 중국인 유입 활성화 기대 베트남 북부에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몽까이와 하롱베이를 이어주는 번돈-몽까이간 고속도로가 약 500여일 동안 밤낮으로 건설을 재촉했음에도 투자자와 건설 당국과의 조율이 되지 않으면서 최종 개통까지는 계속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tienphong뉴스가 전했다. 하지만, 꽝닌성 당국은 계획된 대로 8월1일부터 번돈-몽까이간 고속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의 최종 개통일까지는 투자자가 일련의 절차를 완료하고 국가위원회 및 교통부와 각 관련 기관에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 업체 관계자는 고속도로 프로젝트 진행 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급망 차질 및 노동력 부족 그리고 무엇보다 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공사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번돈-몽까이간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4월에 시작되었으며,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10대 브랜드 ‘톱5’…14년 동행 빛났다
롯데마트가 베트남 지식재산협회에서 선정한 ‘베트남 1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 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진출 이후 14년 동안 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베트남 지식재산협회(Intellectual Property)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베트남 10대 브랜드’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지식재산협회는 베트남에서 권위있는 브랜드를 개발한 기업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베트남 10대 브랜드를 발표한다. 지식재산 관련 전문가, 업계 협회, 소비자 패널들이 투표를 통해 대상기업이 선정된다. 롯데마트는 △업계 주도 브랜드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 △베트남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 △베트남 경제에 기여 △사회적 책임 이행 등으로 이뤄진 5가지 영역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지식재산협회는 설명했다. 실제 롯데마트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현대적이고 …
Read More »07월 2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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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코로나 귀국 전세기 스캔들: 공안부 전 이민국장 구속
-전세기 송출 관련 뇌물수수 혐의 베트남의 사정바람이 이제는 공안부를 향하고 있다. Vnexpress지의 25일 기사에 따르면. 최근 공안부 전 이민국장인 짠 반 두 (Tran Van Du)대령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 귀국전세기 관련하여 뇌물을 받아서 체포됐다고 또 안 쏘 (To An Xo)공안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건과 관련하여, 총리실의 국제관계 전문가 1명과, 교통부 국제관계 전문가 1명도 체포되어 현재 재판을 대기 중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부 관계자와 더불어 여행업계 관련자도 최근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베트남 정부는 해외에 갇힌 자국민을 송환하기 위해 약 2000여편의 귀국 전세편은 운항을 했지만, 비싼 가격과 더불어, 좌석을 구하는데 절차가 복잡하여 원성이 높았다. 최근 반부패 조사에 따르면, 많은 정부 고위관리와, 사업가들이 당시의 어려운 …
Read More »‘최대 의류 생산국’ 베트남, 주문량 줄어
-수익성 악화 ‘우려’ 세계 최대 의류 생산국 중 하나인 베트남이 올해 해외 주문량 감소로 인해 해당 업종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화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의복 주문량이 올 2분기 중반부터 감소세를 기록했다. 남부 동나이성에 위치한 아동복 생산업체는 매달 미국의 고객사로부터 의류 8만∼10만벌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최근 두달간 주문량이 30%까지 떨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주문이 쇄도했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글로벌 공급망 훼손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도 의류업체들의 경영난을 야기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원자재인 직물과 면화는 …
Read More »하노이서 8톤 가량의 밀수입 화장품 소각
7월 22일 하노이시 시장관리국은 탄 쑤언군(Thanh Xuân) 공안, 검사부와 협력하여 24억 동(1억 3,464만 원) 가량의 밀수입된 의료기기,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을 소각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폐기된 제품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샴푸, 린스, 미백 제품, 스킨케어 제품 등이 이었다. 폐기 과정은 규정에 따라 이행되었고, 환경 위생과 안전을 보장하며 폐기 위원회의 엄격한 감독하에 소각되었다. 상품들은 흥옌성(Hưng Yên)에 위치한 도시 산업 환경 주식회사에서 폐기되었다. 이에 앞서 2021년 9월 29일, 하노이 시장관리국은 탄 쑤언군 공안과 협력하여 밀수입 화장품 사업장을 점검했었다. 그 결과 검사단은 이탈리아산 샤워젤 제품 566개를 가짜 화장품으로 잠정 압수했고, 약 8톤가량의 밀수된 화장품, 기능성 식품, 의료기기 등을 압수했다. 2022년 6월 …
Read More »삼성엔지니어링·DNP워터 동맹 청사진 윤곽
-삼성의 메콩강 수리사업 첫 진출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지분 투자한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워터와 동남아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응오득부 DNP워터 회장은 2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삼성엔지니어링과 메콩강 삼각주 지역 까이베 수처리 시설의 용량을 확대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호찌민과 롱안 지역의 하수처리 사업의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오득부 회장은 “협력 과정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기술과 프로젝트 관리·운영, 설계·조달·시공(EPC) 종합 역량 등을 이전할 예정”이라며 “또 기후 변화에 따른 수질 오염과 지하수 고갈, 염수 침입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기술 솔루션 연구에도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DNP워터는 베트남 상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민간기업으로는 베트남 내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서 주택대출 속도 조절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주택담보대출의 속도 조절에 나섰다고 더 구루지가 25일 독점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 승인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이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8%대로 크게 상향했다. 찐방부 신한베트남은행 소매대출 책임자는 현지 매체 비엣남플러스에 “올해 할당 받은 신용 성장률을 거의 소진함에 따라 선택적으로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트남 대형 시중은행인 사이공트엉띤은행(사콤은행)도 지난 4월 개인 고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부동산 관련 대출을 하지 않고 있다. SBV는 대출 관리를 위해 매년 금융기관의 신용 성장률 한도를 정한다. 올해 신용 성장률 목표는 14%다. SBV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베트남 금융권 부동산 대출 잔액은 2330조 동(약 130조원)으로 올해 들어 12.3% 증가했다. 이 …
Read More »07월 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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