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다낭에 위치한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에서 중부 한인회가 주관하고,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다낭 주말 한글학교의 개교식이 있었다. 베트남 중부 다낭에 거주하는 한인, 한베 가정의 숙원사업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한국 국제학교 설립이나 베트남 법상 국제학교의 설립에는 250만불이라는 자본금이 필요한 현실적인 여건으로 우선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에서 교실을 무상 임대로 후원을 받아 유치부 20명, 초등부 20명 총 40명의 정원으로 주말 한글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베트남 중부 한인회와 동아대,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앞으로 한국의 교육전문가들을 섭외하고, 동아대 교수진들과 협력하여 한국 교육과정을 개발 후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에 한국학부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한인, 한베 가정의 아이들을 한국의 …
Read More »KGS 국제학교 안경환 이사장 퇴임식 거행
10월 6일(金)에 하노이 KGS 국제학교(교장 이상화) 다목적실에서 KGS 국제학교 법인 안경환 이사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안경환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장과 한국베트남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4년 베트남 최초 하노이 명예시민으로 추대되었다. 2021년 3월부터 KGS국제학교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COVID-19로 베트남 전역이 셧다운 된 상태에서 온라인 수업 진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것을 극복하며, 학교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함으로써 하노이와 호치민시 두 곳의 KGS가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안경환 이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갖추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KGS 국제학교의 교육의 이념에 대해 역설하였다. 또한 모든 구성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것을 당부하며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본교 김지은 대표와 Mr. …
Read More »KCTC베트남, 데포 전문 운영사 Long Giang과 컨테이너장치장(DEPOT) 협력 MOU
올해로 베트남 진출 15년을 맞이한 종합물류기업 KCTC베트남이 베트남 컨테이너 데포 전문 운영사인 Long Giang社와 컨테이너장치장(DEPOT) 협력 MOU(양해각서) 행사를 지난 9월 21일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성대히 개최하였다. Long Giang Tan Van Depot는 호치민 시와 빈증성, 동나이성이 서로 만나는 삼각지역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큰 강점을 갖고 있다. 현재 건설중인 Ring Road 3번의 주요 센터인 이 딴반 지역은 빈증성 미푹 – 딴반 – 연짝 – 카이멥으로 연결되는 센터에 자리하고 있어 2026년 완공되는 롱탄신공항과 함께 붕타우 카이멥 신항 시대를 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연짝 신대교가 완공되면, 딴반 데포에서 붕따우 까이맵 신항까지 운송시간을 1시간 내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
Read More »제2회 벽담 한동희 개인전 <선과 예술 Zen & Art> 전시회 열려
지난 10월 9일 호치민 미술 협회 (the fine arts association) 주관, 제 2회 한동희 개인전, 선과 예술 Zen & Art 전시회가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파인아트 전시관에서 열렸다. 호찌민내 예술계에 벽담 한동희라는 이름 석자를 화려하게 알렸던 작년 전시회에 이은 2회 전시회로, 참다운 아름다움은 인간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내면의 의식세계를 화폭에 담은 약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춤, 부의 창조, 고통의 세계의 작품과 폭이 4미터나 되는 최대 작품인 사랑이 있다. 이날 벽담 한동희 선생의 개인전은 호치민 예술계 관계자들과 호찌민 관내 각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벽담 한동희 선생은 호치민 미술협회에 발전기금(100.000.000vnd)과 호찌민 미술대학 학생 장학기금(100.000.000vnd), 총 2억동을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현지 초등학교에 도서관 지원사업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베트남 호찌민시 빈짠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두 곳에 도서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호찌민 남서쪽에 위치한 빈짠은 최근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아동 보호 및 교육, 의료 인프라 부족 현상을 겪는 지역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신탁운용, 월드비전과 함께 이 지역 초등학교인 ‘르민슈안(Le Minh Xuan)’과 ‘안하(An ha)’ 두 곳에 학생들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독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아동 학습권 보호에 힘을 쏟기로 했다. 올해 7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도서관을 개보수하고 도서 및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1년에 걸쳐 독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독서 모임과 경연대회 등을 통해 독서 역량을 증진하고, 컴퓨터실을 마련하여 …
Read More »베트남대한한글학교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 일일 캠프 진행
2023년 10월 30일 베트남대한한글학교(교장: 이영식)는 한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하여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일일 캠프를 진행하였다. 어린 고사리 손으로 빚은 송편은 울퉁불퉁 맵시는 없으나 정성이 담겼고, 찜통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는 아이들의 입맛을 다셨다. 한복체험은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을 꽃피었고, 주먹밥 먹기는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우리 조상의 지혜를 마음에 새겼다. 한국에서 오신 선생님들의 CCM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었고, 태권도 배우기 및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동요 ”꼬마야 꼬마야” 줄넘기 놀이는 신기한 도전이었다. 아름다운 장신구를 만드는 시간에는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었고, 달고나 만들기를 통하여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을 재현해 보았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배우며 한국명절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언어와 문화의 중요성을 느끼며 동질감을 공유하는 …
Read More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희망 나눔 봉사 활동 ‘천복의 집’ 방문
Add New 지난 9월 28일(목), 재 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이하 대경협)에서 베트남 구찌현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장기수용시설 “천복의 집”에 방문하여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대경협에서는 ‘희망 나눔 봉사활동’이라는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6차에 해당한다. 대경협 전체 회원들이 기금을 조성하여 기저귀, 우유, 요거트, 분유 등의 물품을 구입하였고, 대구사무소 한중섭 소장님 이유식 찬조, 김종국 대표님의 달걀 찬조 등이 더해졌으며, 최용순 부회장, 이도윤 사무장, 김태우 사무국장이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그곳에 근무하고 계시는 Trinh 수녀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2001년 8월 15일에 개원을 한 “천복의 집”은 비록 제 힘으로 밥 한 숟가락 떠먹지 못하고 마음대로 …
Read More »전남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행사 개최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소장 하광윤)는 2023년 10월7일(토) 베트남 국립호치민사범대학 대강당에서‘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행사를 개최하였다.한국에 관심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서울․수도권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전라남도 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개최한 이 행사에, 국립호치민사범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및 재학생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 날 행사는 전라남도 미래산업을 역동적으로 제시한 소개 영상과 문화․관광 자원을 베트남어로 표현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제1부, 전라남도 명승지 발표 경연대회, 제2부, ‘전남 사랑! 도전 골든벨’, 제3부,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사 중간 중간, 국립호치민사범대 학생들의 K-POP 뮤직 및 댄스 공연이 곁들여져, 다소 루즈하게 흐를 수 있거나 긴장감으로 가득찰 수 있었던 현장 분위기를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전환 시켰다.전라남도 명승지 발표 경연대회 결과, 해남 땅끝마을 소개한 …
Read More »손인선 회장, 제3회 CBMC연합회장배 한인교회 자선 족구대회 참석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은 2023년10월14일(토) 오전9시 7군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CBMC연합회장배 한인교회 자선 족구대회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한국기독실업인회 푸미흥지회(CBMC:회장 이원배)가 주관하였고 한국기독실업인회 호치민지회(CBMC:회장 홍순구), 베트남 한인교회 협의회(KOCA : 회장 김영우), 베트남 선교사 협의회(VDF:회장 이영해) 등이 협력하였다. 이날 행사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장학지원을 위해 마련되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에 장학금 5천만동을 지급하였다. 내외빈으로는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최중권 KCBMC아시아총연합회장, 김영섭 KCBMC베트남연합회장, 유명호 전 KCBMC베트남연합회장, 호치민CBMC 홍순구 회장, 베트남선교사협의회(VDF) 이영해 회장, 다낭CBMC 김종민 회장, 태국CBMC 한형석 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호치민한인회에서는 홍승표 상근부회장이 참석하였다.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경에서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
Read More »2023년 10월26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10월26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026-651?fr=xKAE9_zU1NQ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중국 직구 ›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Read More »총리, ‘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 사고’ 신속 조사 지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차량 휩쓸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남부 럼동성의 유명 관광지 달랏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해당 부처와 지방당국에 신속한 경위 조사 및 수습을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찐 총리는 전날 오후 달랏에서 한국인 여행객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사고지역을 관할하는 럼동성 당국은 사고 수습 및 조사에 들어갔다. 쩐 번 히엡 럼동성 인민위원회 위원장도 “지극히 불행한 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족들과 슬픔을 함께 한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히엡 위원장은 한국대사관 및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신속하게 사고 처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숨진 한국인들은 전날 차량을 이용해 …
Read More »비엣젯 “한국 취항 노선 계속 확대”
-12월 부산∼푸꾸옥 구간 추가…양국 간 노선 15개로 증가 예정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인 비엣젯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취항 노선을 계속 늘리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비엣젯 영업 담당 부사장인 제이 엘 링게스와라(Jay L Lingeswara)는 24일(현지시간) 호찌민 본사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만나 “한국은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는 청주와 제주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 다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에 취항을 시작한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은 현재 국제선 75개, 국내선 45개 등 총 120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은 국제선과 국내선을 합쳐서 총 468편에 달한다. 한국 시장에는 2014년에 처음 진출했으며 현재 양국을 연결하는 노선은 14개에 달한다. 인천∼하노이·호찌민·다낭·하이퐁·나짱, 푸꾸옥·달랏, 껀터 …
Read More »중부서 40대 여성 세균성 감염병 유비저 걸려 사망
베트남 중부에서 40대 여성이 세균성 감염병인 유비저에 걸려 사망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꽝남성 보건국은 최근 유비저에 감염된 43세 여성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여성은 고열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고 사망자의 가족은 감염되지 않았다고 보건국은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중부 타인호아성에 거주하는 15살 소녀가 유비저에 감염돼 숨졌다. 이 소녀는 고열과 호흡 곤란 및 저혈압 증세를 보여 인공호흡기를 달고 투석 치료까지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메리오이드증이라고도 불리는 유비저균은 상처 난 피부 또는 오염된 물이나 공기를 통해 인체에 침입한다. 고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높아진다. 베트남에서 유비저 환자는 1925년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Vnexpress 2023.10.25 베트남 생활 …
Read More »“십자가, 전봇대로 재사용해야”….인니 남성, 종교모욕으로 체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기독교를 조롱하던 인도네시아의 한 20대 남성이 ‘종교 모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트리뷴 뉴스 등 현지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북수마트라주 경찰은 지난 21일 들리 스르당 지역의 한 주택에서 틱토커 피크리 무르타파(28)를 관련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동영상에서 십자가에 대해 농담하며 기독교인들은 회개한 뒤 국영 전력회사인 PLN에 십자가를 반납해 전봇대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SNS 계정에서도 교회와 성당을 이슬람 사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발언들을 했다. 경찰은 피크리가 특정 종교와 집단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길 목적으로 정보를 유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정보·전자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크리는 체포된 뒤 경찰 …
Read More »정상회담서 빨강·핑크 양말
–태국 총리 ‘파격 패션’ 논란 외교무대에서 다채로운 원색 양말을 신은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의 ‘파격 패션’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세타 총리는 최근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연이어 핑크와 빨강 등 튀는 색상의 양말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중국 방문 기간 중인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청색 정장에 옅은 핑크 넥타이를 매고 더 짙은 핑크 양말을 신었다. 정장과 양말, 넥타이까지 검정 등 무채색 계열이었던 푸틴과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세타 총리 패션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태국 일각에서는 관습에서 벗어난 독특한 패션에 대한 비난이 일었다. 평론가들은 “총리가 세계 무대에서는 더욱 적절한 색조를 …
Read More »2023년 10월2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10월2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입니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025-650?fr=xKAE9_zU1NQ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중국 직구 ›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Read More »베트남, 청년 비율 감소에 “노동력 부족 우려”
-15~24세 비중 2020년 23%->2022년말 20.9% 급격한 감소 국내 청년 인구 비중이 하락세를 보여 노동력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 문화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인구에서 만 15∼24세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 23%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말에 20.9%로 떨어졌다. 해당 연령대의 인구는 2천260만명에서 2천70만명으로 줄었다. 문화교육위원회는 급격한 노령화와 출산율 저조로 인해 청년층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베트남은 만 60세 이상 비율이 10%에서 20%로 올라서는 데 25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선진국의 경우 이보다 더 많은 기간이 소요되며 일부 국가의 경우 100년이 걸리기도 했다. 또 출산 가능 여성의 평균 자녀 수는 2001년에 2.28명을 기록했으나 20년만에 2.1명까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최대 도시인 호찌민이 1.39명으로 가장 낮았다. …
Read More »50만원 짜리 면세품 샀다가 나짱 세관 세금 폭탄 봉변
-유튜브 채널 ‘정반대부부’사연 공개 베트남 여행 시 50만원이 넘는 면세품을 신고 없이 반입하면 별도의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일본과 중국 다음으로 국내 여행객이 많은 여행지임에도 이 사실에 대한 고지가 없어 피해를 입는 국민이 많다고 여성경제신문지가 24일 보도했다. 지난 9월 말 유튜브 채널 ‘정반대부부’에는 베트남 냐짱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깜라인 공항에서 직원에게 붙잡혔던 사연의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채널 운영자 A씨는 수하물을 찾고 나오다가 공항 직원에게 이끌려 조사실로 들어갔다. 직원은 A씨에게 휴대폰 소지를 막았고 남편도 동행할 수 없게 했다. 해당 영상에서 공항 직원은 A씨에게 베트남 돈 1000만 동(약 435 달러, 한화 약 50만원) 이상의 물품을 신고 없이 반입했다는 명목으로 120 달러를 요구했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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