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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투자가 몰려온다

–15개 반도체 업체, 베트남에 80억 달러 투자 검토 중 미국의 고위 관리자들 발표에 따르면, 15개의 주요 반도체 기업이 베트남에 80억 달러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지와 시티타임즈등 다수의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 페르난데스 차관에 따르면,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려는 의사를 밝힌 이 기업들은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베트남이 강력한 재생 에너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하노이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베트남이 종합적인 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에 투자 준비를 마친 15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차관은 베트남이 투자를 유도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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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반도체 및 AI 연구 센터 설립

-베트남 반도체 산업 발전에 청신호 중부 항구 도시인 다낭이 반도체 및 인공지능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센터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및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력을 양성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낭 인민위원회는 금요일, 다낭 반도체 및 인공지능 연구 및 교육 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레 호앙 푹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연구 센터는 하이차우 지구의 소프트웨어 파크 지역 내에 위치할 예정이다. 다낭 인민위원회 레 쭝 친 위원장은 이 센터가 시와 협력하여 이 지역의 반도체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축 및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낭시는 이 센터가 다낭과 파트너 간의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 협력 기회를 열어주는 접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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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노동자들에게 신용카드 개설 조건으로 명절 선물 지급

-조합, “카드 취소 수수료 없고, 온라인 쇼핑 돕겠다” 해명 노동총연맹(LĐLĐ)이 노동자들에게 신용카드 개설 조건으로 설날 선물을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 노동조합은 올해 설을 맞아 노동자들에게 총 400억 동(약 167만 달러) 규모의 선물을 지급하기로 했다. 선물은 각 노동조합별로 노동자들에게 배부되며, 선물의 종류는 30만 동(약 12달러) 상당의 신용카드 개설이다. 이 신용카드는 HD Saison이라는 금융회사에서 발급되며, 노동자들은 이 카드를 사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선물 방식에 대해 노동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노동자들은 신용카드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필요하고, 카드 사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과소비와 부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동나이성의 한 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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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 미래 기술인재 양성한다….STEM 교육 지원 연구소 개소

삼성이 베트남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삼성은 베트남에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멤버십 프로그램 연구소를 설립하고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지도할 방침이라고 아주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삼성은 베트남 R&D(연구·개발) 센터 내 처음으로 STEM 멤버십 연구소를 열고, 교육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각국의 과학 분야 우수 고등학생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은 이미 작년 6월부터 서류 및 면접 과정을 거쳐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속 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 4명, 하노이사범대학교 부속 영재고등학교 3명, 하노이 암스테르담 영재 고등학교 3명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프로그램 과정을 통한 STEM 역량 향상 △Solve For Tomorrow 대회를 위한 STEM 활용한 창의 프로젝트 전개 △프로그래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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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살구꽃’ 이른 개화….화훼업계 타격

호찌민시에서는 구정(뗏)이 되면 살구나무를 임차하거나 구매하여 집에 놓거나 선물하는 문화가 있다. 그러나 날씨 영향으로 살구꽃이 일찍 개화하면서 화훼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베트남 언론사 보도를 인용하여2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는 기이한 날씨 상황으로 인해 살구나무가 일찍 개화하면서 많은 정원사들이 손실 걱정을 하고 있다. 구정 연휴에 맞춰 꽃이 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살구나무의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2000그루가 넘는 살구나무가 있는 투득시 사우 하이(Sau Ha) 살구 정원의 소유자 후인 반 하이(Huynh Van Hai)씨는 “정원 나무의 30%가 이미 꽃을 피웠다. 이 수치는 예년보다 3~4배 높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에서 살구밭을 운영하는 남씨도 400그루 가까이 꽃이 피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정원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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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꽝짝-포노이 송전선로 2024년 중반 완공 촉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일요일 중부 탄호아성에서 열린 꽝짝-포노이 송전선로 건설 회의에서 이 프로젝트를 2024년 중반까지 완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본 프로젝트는 총 길이 519km, 총 투자액 약 22조3600억 동(미화 9억876만 달러)의 4개 하위 프로젝트로 구성됩니다. 공사는 2023년 12월 말에 시작된 상황이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보고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으로 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우해 건설, 자재 및 장비 공급을 위한 226개의 입찰 패키지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찐 총리는 “전기는 사람들의 삶과 국가 사회경제 발전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생산, 사업, 소비를 위한 충분한 전기는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베트남의 전력 생산 능력은 충분하지만, 지난해에는 부적절한 관리와 배분으로 인해 여전히 지역 전력 부족이 있었다”며 “2024년 이후에는 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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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엉성 건설업자, 노동자들에게 마약 제공 혐의로 체포

하이즈엉성 경찰은 금요일, 하이즈엉 북부 산업단지의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로 부이 반 람(32세)을 체포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람은 북부 산악 지역에서 하이즈엉으로 이주하여 이 산업단지의 건설 현장에서 20명 이상의 노동자를 관리하고 있었다. 그는 하루 30만 동(미화 12.20달러)의 급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람이 관리하는 노동자의 절반이 마약 중독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들에게 한 갑당 10만 동씩 마약을 제공하고, 이 돈을 매달 말 월급에서 공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람이 빌린 남삭군의 한 아파트 방을 수색한 결과, 약 2.2g의 마약이 들어 있는 종이 봉투 12개와 비닐봉지 1개를 발견했다. 람은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베트남에서 노동자들에게 마약이 확산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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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책이 베트남에 해결책을 제시하나?

-4월 27일 부터 시작하는 맹견사육허가제 베트남에서도 관심보어  한국이 반려동물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맹견 사육을 규제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베트남에서도 맹견 사육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최소 2,000건의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핏불과 같은 공격적인 견종에 의한 공격이 많아 사회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맹견 사육을 규제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논의 중이지만, 한국과 유사하게 맹견을 사육하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맹견 사육 규제에 대한 여론도 찬반으로 나뉘고 있다. 찬성하는 측은 맹견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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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견제에 한마음…필리핀·베트남, 해안경비 협력 강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해온 필리핀과 베트남이 해안경비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베트남과 해안경비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오는 29∼30일 양일간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전날 전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의 방문 기간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먼드 발릴로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이번 협정에는 해양 환경 보호와 양국 어부 수색·구조 작전 등이 포함된다”며 “협력 확대를 위해 해안경비대 간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정이 중국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지만, 사실상 중국 견제 행보로 해석된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이 안의 약 90% 영역이 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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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한파는 엘니뇨가 원인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역이 갑작스러운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원인이 엘니뇨라는 진단이 나와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다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기상학, 수문학, 기후변화 전문가인 응웬응옥후이(Nguyen Ngoc Huy)는 올해와 같이 엘니뇨가 발생한 해에는 보통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 갑작스러운 추위가 발생하여 예년 같은 기간의 평균보다 더 추워진다고 말했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의 태평양이 평소보다 따뜻해져 전 세계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적인 기후 패턴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다른 지역에서는 가뭄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비정상적이고 종종 극심한 기상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후이는 이러한 갑작스러운 한파는 예측할 수 없으며 시베리아(러시아)에서 냉기대가 형성되어 남쪽으로 이동할 때 무작위로 발생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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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시장, 올해 말 완전 회복 전망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항공 시장의 회복세가 뚜렸해지면서 베트남 항공 시장도 올해 말까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고 26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CAAV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항공 시장의 승객 수는 2023년보다 15% 증가한 8,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의 8,000만 명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선 승객 수는 3% 증가한 4,100만 명 이상이 될 것이며, 나머지 4,300만 명은 해외 여행객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과 높은 연료 가격, 항공기 부족 사태 등의 요인은 항공 시장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베트남 민간 항공 당국은 항공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 및 수수료 인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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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회 개최

2024년1월24일(수) 오전 10시30분 2군에 위치한 샹차이 타오디엔 야외무대에서는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회장 홍승표) 2024년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박형선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회원단체들이 참석하였고 내빈으로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협의회 조의권 회장, 민주평통 베트남 협의회 신동민 회장,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전학송 수석부회장, 호치민한인여성회 이영숙 회장, 재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권택은 회장, 아시아문화교류재단 호치민문화원 박신영 원장,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전경주 부회장, 호치민호남향우회 최경완 부회장, 베트남 한인교회 협의회 이상용 회장, 베트남 한인선교사협의회 이진재 회장, 한국 기독 실업인회 호치민지회 조승훈 회장, 한국 기독 실업인회 푸미흥지회 이원배 회장,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원회 정임선 총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승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첫째로 숨어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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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중부지역 한국어교원 집중연수 진행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22~26일 베트남 중부지역 한국어 채택학교 확대를 위한 예비 한국어교원 대상 집중연수를 개최했다고 본지에 25일 알려왔다.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과 공동개최한 연수에는 김정숙 고려대 교수 등 3명의 한국어 전문가가 다낭에서 베트남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원리 및 활용 ▲듣기•말하기 교수법 ▲성취도 평가 등을 한국어 교재 및 평가 등에 대해 합숙교육을 했다. 연수에는 예비 한국어교원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모두 다낭 지역 중•고교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지난해 8월 베트남 교육훈련부로부터 활동범위를 기존 호찌민시에서 다낭 이하 남부지역으로 확대 허가를 받았으며, 이어 10월 다낭교육청과 관내 중•고교에 한국어 교육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다낭교육청의 관내 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34개교 5700여명 규모의 한국어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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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배달한 학교 선생님 징역 20년 선고….100만동 받고 소포배달 동의

응에안성 중부의 한 전직 교사가 헤로인 밀수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44세의 쏭 바 쑤언은 라오스 남성에게 단돈 100만 동(40달러)을 받고 헤로인 소포를 배달해주려다 적발됐다. 쑤언은 법원에서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한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체육 교사로서의 경력을 잃고 아내와 자녀들이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속죄할 수 있도록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쑤언은 지난해 9월 18일 퀘퐁 지역에서 라오스 남성을 만났다. 이 남성은 쑤언을 고용해 같은 지역의 한 마을로 헤로인 소포를 배달해주고 대가로 100만 동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쑤언은 이에 동의하고 소포를 받았다. 30분 후,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향하던 그는 퀘퐁구 경찰에게 체포되어 헤로인을 압수당했다. 당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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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국대가 잘해야 하는 이유

i 한 나라의 대표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국가대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들이 가져야 할 자세는 다를수가 없다. 그들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갖추어야 할 자세는 단 한가지, 국가의 명예를 지킨다는 것이다.  요즘 카타르라는 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축구대회가 한창이다. 어제는 말레이시아와 조 1,2위를 가름하는 게임이 벌어졌다. 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그들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다시 간신히 역전을 시켰는데 마지막 추가 시간 1분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번 축구게임을 보며 느낀 것은 우리가 언제부터 강팀이 되었는가 하는 의문이다. 말레이시아와 게임도 하기 전에 모든 언론이 우리가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몇 골차이로 이기는지 갑론을박을 하다가 결국 벼락을 맞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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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만들어낸 자연의 향연

-북부지방 한파 절정 북부 지방에서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고지대에서는 얼음과 서리가 내리면서 평소에 보기 힘든 풍경을 보기위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카오방성 응우옌빈 지역의 피아오악 산 정상에서는 월요일 오후 2시경부터 얼음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오후가 되자 강풍으로 인해 얼음이 표면에서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수요일 아침에는 높은 습도와 안개로 인해 해발 1,500m 지점에 얼음이 형성되긴 했지만 전날만큼 두껍지는 않았다. 이번에 관광객이 몰린 랑손성의 마우손산 정상에는 월요일 오후부터 지속적으로 얼음이 형성되고 있다. 기온이 거의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면서 얼음 층이 두꺼워졌다. 꽝닌성 빈리우군에 위치한 해발 1,429m의 카오리 산 정상에도 월요일 밤부터 얼음이 형성됐다. 또한 꽝닌의 옌투 유적지에 있는 동탑에도 화요일에 얼음과 서리가 형성되었지만 수요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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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20톤 철강 코일 낙하 사고

– 두명의 대학생 목숨 건 탈출 빈증성 디안(Di An)시에서 화요일 오후 트랙터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20톤짜리 철강 코일이 낙하해 오토바이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두 명의 대학생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했으며 다행히 이들은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는 트랙터 운전자가 앞 오토바이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제동하면서 발생했다. 트랙터에는 각각 20톤짜리 철강 코일 세 개가 실려 있었는데,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코일에 묶여 있던 체인이 끊어졌다. 이로 인해 두 개는 차량에서 떨어졌고, 한 개는 트레일러 옆으로 오던 오토바이를 덮쳤다.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두 명의 대학생은 사고 순간 뛰어내려 목숨을 건졌다. 사고를 목격한 한 주민은 “오토바이에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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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빈증성 투저우못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경기 시흥시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경제사절단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베트남 빈증성의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양해각설 체결은 2006년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18년 만에 추진된 해외도시와 국제교류다. 투저우못시는 베트남 빈증성 남부의 핵심 경제도시로 부상하면서 지방의 각 부처와 협력해 사회화형 투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투저우못시 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흥시 기업인 등 35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 응웬 반 동 투저우못시 당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는 경제교류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 시장은 “지난해 11월 투저우못시 대표단의 시흥시 방문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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