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특사단 34명 조기 귀국·수원시 80명 규모 파견 중단… 인접국 일정도 영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단체가 안전을 위해 현지 봉사활동 계획을 접거나 현지 봉사단의 조기 귀국을 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경기도는 현재 캄보디아에 가 있는 ‘청년기후특사단(Youth Climate Special Envoy)’ 34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들을 조기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특사단의 귀국 항공권을 알아보는 등 조치를 진행 중이다. 기후특사단은 개발도상국의 기후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 거주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민간사절단으로 현지에서 나무 심기나 환경 정비, 환경 교육,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 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5개국에 …
Read More »유엔, 5개월 전 韓에 경고했다…”동남아 범죄단지 긴급조치 필요”
-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제재·21조원 압류… “중국 삼합회가 배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가혹한 인권 침해에 대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Office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가 이미 5개월 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OHCHR은 지난 5월 19일 유엔 특별보고관 3명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캄보디아 등의 범죄단지 상황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인권적으로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협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HCHR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얀마군,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
Read More »캄보디아 한인 납치 사태, 정부 대응팀 훈 마네트 총리 면담
-김진아 차관 “60여명 구금자 조속 송환 협의”… 15일 2명 귀국, 전세기 투입도 검토 캄보디아發 한인 납치·감금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 합동대응팀이 16일 현지에서 훈 마네트(Hun Manet) 총리를 만나 60여명에 달하는 한국인 구금자의 조속한 송환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대응팀은 현지 당국이 단속해 구금 중인 한국인 송환 문제를 처리하는 한편, 만연한 한국인 대상 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 63명 중 2명이 15일 국적기를 통해 귀국했다. 경찰청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인원은 관할서에서 체포해 수사한다”며 “대부분 …
Read More »Korean News – 주호치민총영사관,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 면담, 재외국민 편익 증진 협의
한베 우호 증진을 위해 출입국 분야 협력 강화 지난 9.30.(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HCMC Immigration Department)을 방문, Le Hong Thai 대표를 면담, 재외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출입국관리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권 총영사 대리는 지난해 기준 우리 국민 약 450만명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으며, 양국 인적교류가 연간 500만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 상황하에서 우리 국민의 출입국 관련 불편 해소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한 뒤, 여권 분실 등 애로사항 발생시 신속한 출국비자 발급, 비자.거주증 연장시 신속한 처리 등 을 포함하여 출입국관리국측에서 적극적인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Le Hong Thai 대표는 양국의 왕성한 인적교류가 양국 …
Read More »Korean News –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 열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9월 30일 호치민 다이아몬드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코참연합회는 정지훈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이 상임위원으로 자리해 회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협의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문제는 부가세 환급 장기 지연, 노동허가증 및 비자 발급 절차의 복잡성, 외국인 전문가 자격 요건 강화, 토지 사용료 산정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 등이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부가세 환급 지연 해소 및 환급금 추징 방지 대책 마련 △노동허가증·임시거주증 발급 절차 간소화 및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호치민시 前 부인민위원장과 한국기업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10월 9일 호치민시 전 부인민위원장 보 반 호안(Vo Van Hoan)과 차담회를 갖고, 한·베 경제협력 및 도시개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시 부동산·투자환경 개선 및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내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회의에서 보 반 호안 자문역은 Son Kim Land의 주요 고객층이 한국인임을 언급하며, “한국의 우수한 인테리어 업체 및 오피스텔·아파트 분양 관련 기업들이 Son Kim Land와 협력할 수 있도록 코참연합회의 추천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호치민시는 한국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
Read More »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출정식 개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회장 박희영)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1일 오후 주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과 드마리스 타오디엔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선수단과 임원진, 각 지자체 사무소장, 종목별 협회장, 교민사회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박희영 호치민지회 회장은 “호치민지회는 이번 대회에 축구, 골프, 태권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78명을 파견한다”며 “부산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베트남에서 축구, 검도, 태권도, 골프, 테니스, 수영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3만여 명과 함께 재외동포 18개국 1,515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
Read More »Korean News – 신동민 코참연합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영예
베트남 한인 경제계 발전에 기여해온 신동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신 부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한·베 양국 간 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 부회장은 코참연합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해왔다. 특히 회원사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한은행 베트남 은행장 재임 시절에는 한인 거주 밀집 지역에 영업점을 개점하고 공과금 수납 방식을 개선하는 등 동포사회의 금융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 대한노인회, 추석 맞아 이웃과 정 나누며 명절 정취 만끽
이국땅에서도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 베트남 호치민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5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해 주옥자 회장이 손수 마련한 정성 가득한 추석상을 받았다. 송편과 전, 각종 나물 등 전통 명절 음식이 차려진 자리에서 회원들은 고향의 정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교민들만의 잔치에 그치지 않았다. 회관 주변 베트남 주민들과도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확대됐다. 주옥자 회장은 “이국땅에서 외롭지 않도록 회원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회원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민사회의 많은 후원으로 …
Read More »Korean News – 한국 국가유산,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품에 안기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국의 국가유산이 베트남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곁으로 찾아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국가유산교육체험관 이어지교(이하 이어지교)를 재외교육기관 최초로 개최했다. ‘이어지교’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의 가치를 누구나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부터 국내에서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500여 명과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학생 4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가유산교육사가 지도하는 국가유산교육프로그램을 듣고, AR·VR 기기로 한반도 공룡 복원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하고, 백제 금동대향로 축소 모형을 직접 만지며 국가유산을 오감으로 느꼈다. 또 궁중음식 이수자 김도섭 …
Read More »Korean News –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교민 생활 정보를 한 손에,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 20여 년간 베트남 교민사회의 대표 생활정보 매체로 자리 잡아온 씬짜오베트남이 이제 모바일 시대에 맞춰 ‘씬짜오베트남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씬짜오베트남 뉴스 콘텐츠는 물론, 구인·구직, 중고거래, 부동산, 커뮤니티 게시판 등 교민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Google Play에서 한글로 ‘씬짜오베트남’ 또는 영어로 ‘Xinchao Vietnam’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교민의 하루를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 ☑ 앱 주요 기능 매거진: 씬짜오베트남 잡지 기사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 구인·구직: 이력서 등록 및 인재 채용 기능 부동산: 베트남 주요 도시 매물 정보 제공 및 직접 …
Read More »베트남, UN 인권이사회 재선…아태지역 최고득표 180표
-2026~2028년 임기 회원국 선출, 14개국 중 유일한 연임…”인권 증진 노력 국제사회 인정” 베트남이 유엔(UN) 총회에서 2026~2028년 임기 유엔 인권이사회(UNHRC) 회원국으로 재선됐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UN 총회에서 열린 회원국 선출에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그룹 내 최고 득표인 180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190개 UN 회원국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베트남, 인도(India), 파키스탄(Pakistan), 이라크(Iraq), 이집트(Egypt),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모리셔스(Mauritius), 앙골라(Angola), 에스토니아(Estonia), 슬로베니아(Slovenia), 칠레(Chile), 에콰도르(Ecuador), 이탈리아(Italy), 영국(U.K.) 등 14개국이 2026~2028년 임기 인권이사회 회원국으로 선출됐다.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3~2025년 임기 회원국 중 유일하게 재선된 국가다. 이번 선거 결과는 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한 베트남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 2023~2025년 임기 동안의 기여와 주도적 역할에 대한 UN …
Read More »정부, 오늘 캄보디아에 합동팀 급파
-김진아 외교2차관·국수본부장 출국, 대학생 피살 공동조사…경찰 “한국인 속이려면 한국인 필요” 정부가 캄보디아(Cambodia)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이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15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한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응팀에는 외교부 외에도 경찰청과 국정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도 대응팀의 일원으로 함께 출국해 캄보디아 당국과 구금된 한국인 송환 계획을 협의하고, 앞서 현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에 대한 공동 조사에도 나선다. 최근 캄보디아에 탐문 수사를 다녀온 오영훈 부산 서부경찰서 수사과장은 15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를 벌이려면 조직원으로 한국인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
Read More »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21조원 압류…中 부호들이 장악한 ‘감옥 도시’ 실체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 기소, 런던 부동산 2천억원 동결…시하누크빌 건물 10개 중 8~9개 중국인 소유, 3m 담장·철조망·CCTV로 감시 “20년 전에도 이곳은 카지노 도시였지만 그때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휴양지였습니다. 6~7년 전부터 갑자기 중국인 부호들이 시하누크빌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캄보디아 남부 해안도시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오창수(58) 한인회장은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함께 도심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과 영국이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조직에 대해 21조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서 200km 떨어진 시하누크빌은 택시로 3시간 넘게 걸리는 해안도시다. 고속도로 나들목에 들어서자 현지어인 크메르어와 함께 중국어가 적힌 안내 표지만 …
Read More »‘노벨상 희망’ 트럼프, 이달 말 태국-캄보디아 평화협정식 참석
-말레이 아세안 정상회의서 개최 예정…말레이 외교장관, 관련 일정 공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을 꿈꿨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 체결식에 참석한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기간 열릴 태국과 캄보디아 평화협정식에 참석한다고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장관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모하마드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 체결을 보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7월 하순 국경 지대에서 교전을 벌여 닷새 동안 4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상 중단을 지렛대로 휴전을 압박했고, 양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 말레이시아의 중재로 7월 말 휴전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여러 차례 지뢰 폭발로 태국군 병사가 다치고 …
Read More »베트남항공 “외부 플랫폼 통해 고객 정보 유출”
베트남항공은 최근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고객 관리 플랫폼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글로벌 기술 파트너가 운영하는 제3자 고객 서비스 제공자를 통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베트남항공의 정보도 일부 포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제 정보, 비밀번호, 여행 일정, 로터스마일즈 잔액, 여권 정보 등 주요 고객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으며, 내부 IT 시스템 또한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트남항공은 사고 통보를 받은 직후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제3자 파트너와 함께 사고 경위와 범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데이터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등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항공사는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
Read More »베트남, 2026~2030년 연 10% 성장 목표…동남아 3위 경제 규모 달성
-2030년 1인당 GDP 8,500달러·세계 30대 경제 전망…고속도로 5천km·도시철도 200km 건설 베트남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최소 10%의 GDP 성장률을 달성해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5~2030년 정부 당 조직 제1차 대회에서 “2030년까지 1인당 GDP가 약 8,500달러에 달해 세계 30대 경제대국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베트남의 GDP는 5,100억 달러에 달해 세계 3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년 전보다 5단계 상승한 것이다. 1인당 소득은 연말까지 5,000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3,552달러였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8%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
Read More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다지기…인력양성 협력 강화
-한전 등 팀코리아, 베트남서 PVN과 ‘공동워킹그룹’ 워크숍 한국전력이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한전은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닌투언-2 원전 발주처인 PVN과 베트남 원전 분야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공동워킹그룹(JWG)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전과 PVN이 체결한 ‘원전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워크숍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이 팀코리아로 참여했고, 베트남 측은 PVN을 중심으로 산하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총 40여명의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베트남 원전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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