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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의회 제출 추진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은 위반 플랫폼에 세계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연립정부 파트너인 뉴질랜드제일당이 지지를 거부해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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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드래곤 브리지, 국경일 맞아 6일 연속 불쇼 개최

베트남 중부 다낭(Đà Nẵng)시의 명물 드래곤 브리지(Dragon Bridge)가 2026년 베트남 국경일을 맞아 6일 연속 불·물 쇼를 선보인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8월 28일 저녁부터 9월 2일까지 총 6회 공연 계획을 승인했다. 베트남은 오는 9월 2일 제81주년 국경일을 기념하며, 공식 연휴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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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품·음료 100여 종, 베트남 상륙…호찌민·하노이서 판매

영국 총영사관과 Annam Gourmet Vietnam이 공동 주관하는 'The GREAT British Selection' 캠페인이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영국산 식품·음료 약 100여 종이 호찌민(Hồ Chí Minh)과 하노이(Hà Nội) 내 Annam Gourmet 매장에서 판매되며, 시식 행사도 병행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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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인재 비자’ 도입 검토 착수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8월 2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첨단 분야 인재 유치·활용·개발을 위한 국가전략 수립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베트남 인재 비자(Thị thực nhân tài Việt Nam)' 도입 연구 등 구체적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 정부는 새로운 시대의 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를 핵심 전략자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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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플랜 넘어 도시 OS 구축해야”… 호찌민 100년 도시 계획 제언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마스터플랜을 넘어 도시의 핵심 가치와 실시간 데이터, 정책 조정 메커니즘을 결합한 '도시 운영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100년 단위의 장기 비전을 토대로 공간 구조·인프라·전략·우선 사업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유연한 계획 체계가 골자다. 전문가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대신 각 세대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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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라’에 리치 주산지 룩응안 등 박닌성 일대 심각한 침수

태풍 나라(Narra)가 동해(남중국해) 일부인 통킹만을 이동하면서 베트남 북부 박닌성(Bắc Ninh) 럭응안(Lục Ngạn) 지역에 극심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럭남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여러 마을이 침수·고립됐으며, 국도 31호선 일부 구간도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수백 채의 주택과 공장, 학교, 마을회관이 침수되고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는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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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대학, 고속철도 기술 연구에 200억 동 제안

베트남 교통운수대학교(Trường ĐH Giao thông vận tải) 측은 고속철도 분야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 전반에 참여하기 위해 200억 동(200 tỉ đồng) 규모의 연구비를 제안했다. 이는 건설부(Bộ Xây dựng)가 부여한 과제로, 해당 대학이 자원을 집중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결의 57호 및 결의 71호 이행 중간 점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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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싱가포르 인민행동당, 긴밀 협력 천명

베트남 공산당과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이 양당 관계를 양국 관계의 중요한 축으로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베트남 공산당 상임 서기처 서기 쩐껌뚜(Trần Cẩm Tú)는 고위급 교류 유지와 당 건설·국정 운영·인재 육성 분야의 경험 공유를 높이 평가했다. 싱가포르 인민행동당 측은 베트남 공산당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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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 상무서기 쩐껌뚜, 싱가포르 교민 만남

베트남 공산당 상무서기 쩐껌뚜(Trần Cẩm Tú)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교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주싱가포르 베트남 대사 쩐프억아인(Trần Phước Anh)은 대사관 직원들이 정치 업무, 교민 사회 업무, 당 내부 단결이라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 건설과 수호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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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 최대 식음료·포장 전시회 ‘VIETFOOD & BEVERAGE – PROPACK 2026’ 열려

20여 개국 1000여 개사·1400여 부스… aT 주관 한국관에 국내 100여 개사 참가 베트남 최대 식품·음료 (F&B) 전문 전시회인 ‘VIETFOOD & BEVERAGE – PROPACK 2026’ 이 8월 6일부터 8일까지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 20여 개 국가·지역에서 1000여 개사가 1400여 개 부스를 꾸렸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국내 기업 100여 개사가 ‘한국관’을 별도 운영했다. 한국관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가공식품과 음료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수입업체와 유통사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은 아세안 지역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액이 가장 많은 시장으로, 최근 라면과 과자류, 음료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회는 비넥사드 (VINEXAD)가 주최하고 호치민시식품협회 (FFA)와 베트남맥주·주류·음료협회(VBA)가 공동 참여했다.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이 전시회는 베트남 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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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열려

정정태 총영사, 대통령 경축사 대독… KIS 오케스트라 ‘아리랑 환상곡’ 특별공연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지난 15일 오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정정태 주호치민 총영사가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고, 참석자들은 만세 삼창으로 광복 81주년을 기념했다. 기념식에는 호치민 한인 단체장과 교민, KIS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애국가 제창과 국기 경례로 시작됐고,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정정태 총영사가 대독한 경축사에서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라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해 환수하고, 국가에 귀속된 재산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쓰겠다고 했다. 이어 “희망의 광복, 기회의 광복, 균형의 광복, 평화의 광복을 이뤄내겠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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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난상조위원회 제3회 한부모가정 돕기 골프대회 성료…

27개 한부모 및 결손 가정에 1억4650만 동 후원 베트남한인재난상조위원회(위원장 강성문)가 지난 12일 호치민시 떤선녓 골프장(Tan Son Nhat Golf Course)에서 제3회 한부모가정 돕기 후원 골프대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번 대회로 마련한 기금을 위원회 운영과 한부모가정·결손가정 지원에 쓰인다. 위원회는 27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고 모두 1억6650만 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 지원금이 1억4650만 동이고, 교통비 2000만 동은 거주 지역과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해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현금 후원만 36건에 총 4억4900만 동이 모였으며, 타월과 레깅스바지, 아동복, 화장품, 고무장갑, 칫솔세트 등 32건의 물품·상품권 후원도 답지하는 등 한인사회 단체와 기업, 개인이 정성을 모았다. 재난상조위원회 발전과 한부모 가정 지원에 기여한 유기형(J-Fashion 대표), 조장희(J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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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구 호치민사무소, 다낭 베-한 페스티벌서 홍보부스 운영

대구예총·다낭문화예술연합회 교차 공연 MOU… ‘Meet Korea’ 포럼선 AI 사례 발표 대구 호치민사무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린 ‘2026 다낭시 베-한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축제는 한·베 문화·관광·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보부스에서는 FIX 2026(미래혁신기술박람회)을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와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미니게임과 기념품 제공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 활동한 계명대학교 홍보팀·국제팀과도 만나 교육·문화 콘텐츠의 베트남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대구예총)와 다낭문화예술연합회는 매년 교차 공연을 하는 내용의 국제예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예총은 개막식 무대에 올라 지역 전문무용가들의 전통춤 공연을 선보였다. 대구 민간예술단체인 아트애비뉴와 KAN엔터테인먼트도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낭 증부엉(Trung Vuong) 극장에서는 오케스트로니카 협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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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호치민서 ‘K-김치 & 한반도 평화공존 한마당’ 열었다

한복·아오자이 나란히 김치 버무려… 떡메치기·투호·윷놀이 체험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가 지난 1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도담관 1층에서 ‘K-김치 & 한반도 평화공존 한마당’을 열었다. 김치와 전통놀이를 매개로 한인 동포와 현지 베트남인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가 주관했다. 참가 대상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로 열어 뒀다. 중심 프로그램은 김치 만들기 체험이었다. 한복과 아오자이 차림의 참가자들이 긴 탁자에 둘러서서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완성된 김치는 쟁반에 담겨 시식용으로 제공됐다. 무대에서는 떡메치기가 이어졌다. 참석 인사들이 번갈아 떡메를 잡고 찐 쌀을 내리쳤고, 완성된 떡은 콩고물을 입혀 인절미로 나눴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K-푸드 나눔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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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제5회 ‘과거시험’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 열었다

베트남 대학 한국어 전공생 21팀 결선… 대상에 응우옌티톰, 현지 대학생 3명 명예 자문위원 위촉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회장 황인호)가 지난 1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가온홀에서 ‘2026년 제5회 과거시험(K-문화·K-한반도 평화)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결선에는 호치민시 각 대학 한국어학과와 한국어학당에서 21개 팀, 50명이 진출했으며, 권태한 주호치민 부총영사, 김년호 코참(KOCHAM) 회장, 최분도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나윤정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장, 황인호 호치민지회장 등 지회 임원진과 호치민 한인 단체장, 베트남 측 관계자 및 베트남인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한국과 베트남이 공유한 옛 관리 선발 제도인 과거시험을 재현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동양평화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K한류와 한반도 평화’ 등 5개 시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발표했다. 황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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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동나이 한국 기업 법인장과 만난 청년 구직자들… 현장에서 취업의 길 찾다

제조업 현장 탐방… 퍼시스·녹수아세안, 채용 직무와 요구 역량 조언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호치민무역관이 지난 11일 청년 구직자 21명과 함께 동나이성 년짝 공단의 한국 기업 생산 현장을 찾았다. 현지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의 직무 희망을 연결하려는 시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년짝 공단에 입주한 2개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국내 사무용 가구 시장 1위 업체인 퍼시스와 비닐 바닥재(LVT) 제조업체 녹수아세안으로, 회사 개요와 채용 절차 설명을 듣고 생산 라인과 품질 관리, 물류 현장을 둘러봤다. 퍼시스 측은 현지 직원 관리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의사소통을 꼽으면서도, 베트남 직원들이 정해진 기준과 절차를 지키려는 성향이 강해 주기적인 교육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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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반랑전문대학교 MOU 체결식 및 K-김치대학 개설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최분도)는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반랑전문대학교에서 MOU 체결식 및 K-김치대학을 개설하였다. 이날 행사는 반랑전문대학교 쯩반흥 총장 인사말,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최분도 부의장 답사, 아태지역회의-반랑전문대학교 MOU, 김치대학 개설 및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태지역회의-반랑전문대학교는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여 한베트남 사회문화협력 증진에 노력하고 명예평통 및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교류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최분도 부의장은 “김치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수많은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듯 ‘상생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문화와 사람을 잇는 이러한 교류야말로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가장 튼튼한 토대라고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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