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베트남 도시 개발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지 고위 관계자와 물밑접촉을 지속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국진 대우건설 THT디벨롭먼트 법인장은 지난 13일(현지시산) 쩐시탄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투자를 논의했다. 쩐시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대우건설이 많은 하노이 사업에 투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국진 법인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에서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은 하노이 서부 서호 지역에 약 200만㎡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업·업무용지와 정부 기관 부지, 주거 용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이다. 정부청사 이전 예정지와 대우건설이 직접 투자하는 자체 사업 부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블록에 …
Read More »CJ, 베트남 청년 꿈 키운다…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CJ그룹이 베트남서 청년 단편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CJ그룹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CJ CGV 베트남 법인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CGV 빈콤 시네마 응우옌치탄(하노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CJ 단편영화 주간’을 열었다. 이 기간 영화 제작자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CJ CGV 베트남과 CJ문화재단은 지난 시즌에 제작된 베트남 단편영화 프로젝트의 우수작 10편을 전시했다.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 △빈 △구름은 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좋은 땅 △달콤, 짠 △예감 △달의 향기 △길가의 코끼리 △달의 물고기 △야생의 암컷 아가미 등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우수작 10편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 단편영화 6편도 소개됐다. △딸 △어둠 △사자를 죽인 여자 △임을 …
Read More »‘달러’ 위력…중국 위안화, 2년여만에 ‘1달러=7위안’ 돌파
미국의 공격적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미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중국 위안화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이 무너지는 등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역내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이날 장중 한때 달러당 7.0187위안까지 하락, ‘1달러=7위안’ 선을 깼다. 전날 홍콩 역외시장에서 ‘포치'(破七: 7위안 돌파를 의미)가 발생하더니 역내에서도 7위안 선이 무너졌다. 이는 2020년 7월 이후 2년여만의 일이다. 위안화 환율은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28분 현재 달러당 7.0172위안을 나타냈다. 중국 경제가 올해 들어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흔들린 데다가 경기부양을 위해 세계적인 금리 인상 추세와 다르게 통화완화 정책을 벌인 탓에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달러화 대비로 10%가량 하락했다. …
Read More »한국은 고시원, 하노이는 벌집방…팬데믹 이후, 저렴한 숙소가 하노이에서 인기..
약 3제곱미터에 달하는 임대 숙소가 제한된 수입으로 부담되는 서민들의 임대비에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응에안(Nghe An)성 중부에서 온 21세의 Tran Dinh Phuc는 접이식 테이블과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만 가능한 작은 방에 살고 있다. 그는 한 달에 350만동(127-149usd)에 15제곱미터의 방을 빌렸지만 임대비로 인한 부담을 느끼던 중에 하노이에 나트로 투 옹(벌집방)이라는 임대숙소가 등장하면서 이 곳으로 옮겼다. 유틸리티 및 서비스 비용과 함께 한 달에 100만동만 지불하면 된다. 저렴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편의 및 청결 기준이 좋다고 말한다. 2019년부터 이곳을 임대하고 있는 임대업자는 2년 동안의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속에서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
Read More »베트남, 유엔인권이사회 가입 추진에 환경운동가 52명 “반대”
유명 환경 운동가들이 베트남의 유엔인권이사회(UNHRC) 가입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52명의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들은 UNHRC에 전날 이같은 입장을 담은 공개 서한을 보냈다. 수상자들은 베트남 당국이 활동가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가입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출신의 여성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에 대해 법원이 올해 6월 탈세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형을 선고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미국 정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우려를 표하면서 카인의 석방을 요구했다. 카인은 지난 2018년 베트남인 중 처음으로 환경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을 받은 인물이다. 앞서 베트남 법원은 올해 1월에도 환경 전문 변호사로 석탄 화력 발전을 강하게 반대해온 …
Read More »한국 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
-미국 ‘인플레 충격’ 영향 원-달러 환율이 1390원도 돌파했다. 오전 9시40분 현재 1395.20원으로 전일 대비 21.60원 올랐다고 한겨레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이 139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이다. 전 세계적인 달러 강세 속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23일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한 이후 계속 고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간밤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3%(전년 대비)로 시장 전망치(8.0%)을 상회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강한 긴축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간밤에 시장을 놀라게 한 것은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 …
Read More »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전단, 베트남 호찌민 입항
지난 2일 진해기지를 출항한 해군순항훈련전단이 14일 첫 기항지인 베트남 호찌민에 입항했다고 15일 뉴스원이 보도했다. 이날 군 당국에 따르면 순항훈련전단은 베트남에 나흘 간 머물 예정이며, 특히 17일엔 베트남 해군 초계함 ‘HQ-18’함과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HQ-18’은 2017년 우리 해군이 베트남에 양도한 1000톤급 초계함(PCC) ‘김천함’이다. 순항훈련전단은 또 호찌민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해군 제7관구 사령부 등 현지 주요 기관·부대를 찾아 안보현안과 방산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순항훈련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장병들은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지 전·사적지 탐방 등 행사를 준비 중이다. 베트남 주요 인사와 교민이 함께하는 함상 리셉션도 열릴 예정이다. 해군의 순항훈련은 1954년 시작해 올해로 69회째를 맞았다. 순항훈련은 …
Read More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공업단지별 강점은?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지역에 위치한 산업 단지는 지리적 이점, 인프라, 투자 자본 유치를 위한 우대정책 등을 기준으로 각각의 지역별 강점이 있다고 vneconomy 뉴스가 14일 전했다. 북부지역: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장 확장을 원하는 글로벌 기업의 선택지 북부지역의 25개 성과 도시에서 전체 산업용 토지 면적은 주요 5개 지역(하노이/하이퐁/박닌성/흥옌성/빈푹성)에서 약 10,00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히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나타났다. 북부의 산업용 토지 시장은 남부보다 뒤늦게 설립되었지만, 대부분의 북부지역 공단에는 첨단 산업에 집중되었다는 매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 공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80%수준으로 나타났다. 북부지역의 공단 토지 평균 임대 가격은 약 109usd/m2로 나타났으며. 특히 하노이시 공단의 임대 가격은 여전히 북부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
Read More »‘한·베 수교 30주년’ 등불 문화축제 성료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등불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하노이 시민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등 8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 주변에는 ‘청사초롱’과 베트남 ‘호이안 등’이 설치된 등불거리가 조성됐다. 한·베 소년소녀 합창단을 비롯해 유명 K팝 가수 효린과 신인 아이돌 MCND 외에도 베트남 국민 배우 겸 가수인 호앙 투이 린 및 신인 가수 수니 하 린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베트남 한국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풍물단과 베트남의 K팝 커버 댄스팀도 나와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한식과 한복, 한글, 음악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행사에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
Read More »베트남 롯데마트, ‘집밥 프로모션’ 식탁 물가 잡기 나선다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 현지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집밥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베트남 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마트 베트남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집밥 프로모션을 열고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산 배와 샤인머스캣 포도를 할인 판매한다. 또 뉴질랜드산 사과와 키위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사과, 바나나 등 다른 과일과 옥수수, 브로콜리 등 채소도 준비했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생선, 새우 등 해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베트남에서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백설 소불고기 양념과 해찬들 고기전용 쌈장, 오뚜기의 바삭&고소한 김자반, …
Read More »대한상의 ‘베트남 특별입국’ 파문 확대…피해사에 “삼성 소속” 공세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 대금 연체 논란이 결국 재계로까지 번졌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입수한 ‘채무 변제독촉 요청에 대한 회신’에 따르면 발송 의뢰인인 대한상의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삼성 계열사가 영세업체를 괴롭히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문서는 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업체인 SHV(Samsung Hospitality Vietnam)가 채무 변제를 요구하며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상의 측 회신이다. 상의는 우선 “귀사는 대규모 기업집단인 삼성 소속 회사로서 영세업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업체의 대금 지불 요구에 대해 “귀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채권 회수를 목적으로 열세에 있는 상대 여행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공세에 나섰다. 또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베트남 법인으로서 현지 부가세에 …
Read More »하노이에서 더 이상 30억동으로는 아파트를 구매 불가능
하노이시에서 30억동(약128,000달러)으로는 시내에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없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2021년 중반 박뜨리엠(Bac Tu Liem)지역의 한 여성은 집 근처에 있는 외교단지의 프로젝트에서 작은 새 아파트를 구매하려 했지만 곧 품절되어 구매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하노이 시내에서 신규 분양 이외 2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도 m2 당 5,000만동에서 현재는 6,000만동 ~ 6,500만동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지 부동산 중개인들은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1~2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래 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하동구에 건설된 오래된 아파트의 54~56m2 규모의 아파트도 지난 202년 10억동 미만에서 현재는 13억동~14억동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동의 …
Read More »“韓·아시아 신흥국 외환보유액 감소…환율 방어능력 훼손 우려”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환율시장 방어 능력 훼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도와 태국의 외환보유액은 각각 810억달러(약 111조원)와 320억달러(약 44조원) 감소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도 올해 270억달러(약 37조원) 줄었으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도 각각 130억달러(약 18조원)와 90억달러(약 12조원) 감소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자체 집계한 국내총생산(GDP) 대비 보유 외환 감소 비율은 태국이 가장 컸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가 뒤를 이었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각국별 외환보유액만으로 해외 수입 대금을 충당할 수 있는 기간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의 경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짧은 약 7개월로 줄어든 상태이다. 이는 …
Read More »베트남 항공 ‘인천~LA 노선 취항’ 하나?
대한항공이 미국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 승인을 위해 동남아 항공사의 인천∼미국 노선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동남아 지역 일부 항공사와 인천∼미국 노선 운항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시장 경쟁성을 유지하려면 대체 항공사를 둬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한 일부 인천∼미국 노선 운항을 다른 신규 항공사가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항공은 유나이티드항공이나 델타항공 등 미국 국적 항공사에 인천∼미국 주요 노선 운항 확대를 요청했지만 이들 항공사는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관심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대한항공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항공사 등에 인천∼LA 노선 …
Read More »베트남 노래방 또 화재 발생
– 동나이성 짱봄소재 노래방, 11일 사고 발생 지난 4일 전 빙즈엉성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에 또 다시 9월 11일 동나이성 소재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12일 보도했다. 이번 화재 발생지는 짱봄(Trảng Bom) 현 호 나이 3(Hố Nai 3)마을에 있는 옌니(Yen Nhi) 노래방이다 17시 30분경 노래방에서 발생한 불은 식당 내부 여러 곳으로 번졌다. 당시 가게에는 1층 3개의 방에 20여명의 손님이 모여 있었고, 2층의 연기가 아래층까지 번져 많은 손님들을 당황케 했다.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17시 42분 동나이 소방서는 차량 6대와 많은 간부들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지역 전체가 정전되고 마스크와 산소 탱크를 착용한 경찰이 현장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희생자를 수색했다. 한 팀은 …
Read More »일본에서 일한 베트남 근로자들, 귀국 후 실업문제 심각
베트남 근로자중 일본에서의 고용기간이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온 근로자 4명 중 3명은 본국에서 재취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가 인용한 Vnexpress지 최신 보도에 따르면 3년 만에 귀국한 응우옌 띠엔 타잉(Nguyễn Tiến Thanh, 34세)씨는 일본에서 식품 가공업계 인턴으로 일했지만, 현재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인턴 기간이 끝난 후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 기업에 지원했지만,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여 취업하지 못했다. 타잉씨는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 건축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꾸준하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몇 달 동안은 일이 없어 집에만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본으로 돌아가 다시 취직하라고 했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에 취업하러 갔지만 결국 실업 상태로 귀국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현실이다.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최근 …
Read More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영어권 영어사전에 공식 등록
미국의 대표적인 영어사전이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자회사인 매리엄-웹스터(Marriam-Webster)는 9월 370개의 새로운 단어와 함께 ‘반미(Banh Mi)’를 정식 단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트세테라는 12일자에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반미는 부드러운 바게트 빵에 고기, 계란, 고수 등의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전에는 고기(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등)와 절인 채소(당근, 무 등)로 속을 채우고 고수와 오이로 장식한 베트남 요리, 일반적으로 매운 바게트 샌드위치로 등재했다”고 전했다. 반미의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인도차이나를 지배하는 동안 바게트를 들여왔다. 이때 베트남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베트남식 바게트 빵이 만들어졌다. 부드러운 흰빵으로 번역되는 프랑스어 ‘Pain de mie’에서 유래하여 베트남에서는 바게트를 반미(Banh Mi, 흰빵)라고 부른다. 이 …
Read More »태국 “우리 문화에 가장 큰 영향 미치는 나라는 한국”
-마히돈대 설문 결과…응답자 42% “한국 영화·드라마 가장 선호” 동남아시아 한류의 중심지인 태국 국민들은 자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태국 마히돈대 경영학과 분잉 콩아차팟 교수팀이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문화 분야에서 태국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로는 한국이 5점 만점에 3.92점으로 1위였다. 중국(3.90), 일본(3.71), 미국(3.64), 영국(3.26)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패션·라이프 분야에서도 태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예술·문학 분야 3위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마히돈대는 지난 7일 ‘소프트 파워, 어떻게 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을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18세 이상 태국인 1천명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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