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BOE의 베트남 디스플레이 모듈 공장, 박닌에 들어선다

BOE가 베트남에 건설할 계획인 디스플레이 모듈 공장이 베트남 북부 박닌에 들어설 예정라고 디일렉지가 29일 보도했다.  OLED와 LCD 등 애플의 중소형 디스플레이 제품 대응이 목적이다. 박닌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공장도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는 베트남 북부 박닌에 디스플레이 모듈 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BOE가 베트남 북부에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란 소식은 올해 초 로이터 등을 통해 알려졌지만 공장 입지까지 파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듈 공정은 패널이 구동되도록 개별 부품을 결합하는 공정을 말한다. 패널 반제품에 모듈 공정을 진행하면 완제품에 결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모듈이 완성된다. BOE는 앞으로 박닌 공장에서 애플에 납품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다양한 중소형 디스플레이 모듈을 주력으로 만들 예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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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고추 ‘수입자 검사 명령’ 실시 – 잔류농약 적합해야 수입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통관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잔류농약 부적합이 발생한 베트남산 고추에 대해 ‘수입자 검사명령’을 시행한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입자 검사명령은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베트남산 고추에 대한 이번 조치는 디니코나졸, 톨펜피라드 등 잔류농약 항목에 대한 것으로, 31일 이후 베트남산 고추를 수입·판매하려는 사람은 식약처장 지정 식품 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하고, 수입신고를 할 때 그 결과가 담긴 시험 성적서를 관할 지방식약청에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현재 중국산 향미유, 중국산 목이버섯 등 16개 품목을 수입자 검사명령 품목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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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준금리 1.75%로 올려 – 다섯 차례 연속 인상

태국 정부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인상했다. 태국중앙은행(BOT)은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1.75%로 인상하기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BOT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 회의에서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다섯 차례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다.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1.25%P 인상됐다. BOT는 “관광산업과 민간 소비 부문이 계속 확장하는 가운데 하반기 수출 강세가 예상된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남아있으며 여전히 위험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BOT는 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인상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7%에서 3.6%로 낮췄다. 동남아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최근 국가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태국과 달리 이날 말레이시아는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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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정부 전방위 접촉 중 “최저한세 대안은 현금성 지원”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이 베트남 국세청에 글로벌 최저 법인세(이하 최저한세) 시행으로 인한 과세 부담 증가와 사업 경쟁력 저하 우려를 전달했다. 현지 투자 기업들의 혜택을 보장하고자 현금성 지원책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더구루지가 30일 독점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 부사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국세청이 주최한 최저한세 도입 관련 간담회에서 “조세 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2024년부터 삼성은 막대한 추가 세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삼성의 제품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지며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직접투자(FDI) 투자 유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 부사장은 베트남이 삼성의 중요한 생산기지라고 강조했다. 삼성은 전체 휴대폰 생산량의 절반을 베트남에서 만들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200억 달러(약 26조원)에 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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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부총리-중국 외교부장 전화통화 내용 공개

부이 탄 손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과 중국에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균형을 맞출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부이 탄 손 장관은 지난 화요일 2022년 12월 취임한 친 강 중국 외교부 부장과의 대화에서 베트남은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장관은 양국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무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면서, 양국 간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시장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 프로젝트의 문제와 과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친강 외교부장은 중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외교 정책에서 중요한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경제 협력은 물론 문화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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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의 신호탄일까? 모험인가? 베트남 시중은행 금리 인하

시중은행들이 최근 중앙은행의 시책에 따라 지난 2주 동안 예금 금리를 0.1~0.7% 포인트 인하하여 일반 이자율을 연 9% 미만으로 낮추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3월 중순 베트남 중앙은행이 정책 금리를 인하한 이후 이에 따라 VPBank, VIB, Sacombank, SHB, HDBank, Viet Capital Bank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은행이 모두 금리를 인하했다. 공식적으로 대부분의 민간 대출 기관은 연 8~9%의 최고 이자율을 제시했습니다. Sacombank, VIB, Techcombank, CBank, PGB Bank 등 일부 은행은 8% 미만의 정기예금 금리제공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연 9% 이상의 이자율을 제시하는 은행은 단 두 곳뿐이다: ABBank (9.1%)와 SCB (9%)다. 문제는 실제 이자율은 여전히 공시된 이자율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OCB, 끼엔룽 같은 규모가 작은 시중 은행은 여전히 12개월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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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금융업 단속…이번에는 소액대출 최대업체 HomeCredit 사무실 압수수색

호찌민시에서 수백 명의 공안이 홈크레딧 베트남 파이낸스(HomeCredit Vietnam Finance) 회사 사무실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포위하면서 압수수색을 실행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4대의 차량으로 수백 명의 공안이 홈크레딧 베트남 본사가 있는 뚜득시(Thu Duc) 응웬당지아(Nguyen Dang Gia) 거리의 한 건물로 몰려들었다. 한 소식통은 공안이 회사의 특정 금융 및 대출 활동을 확인하면서 회사임원 및 직원들과 만남도 가졌다고 증언했다. 아울러 공안은 같은 시간 D1 거리에 있는 갤럭시 채권 거래 회사(Galaxy debt trading company) 에도 바리케이드를 치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아직 두 회사에 대한 조사 내용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2008년부터 베트남에서 영업 중인 홈크레딧베트남은 소액 할부 결제, 대출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회사 중 하나다.  호찌민에 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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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커피’가 한국에 왔다….쭝응웬레전드그룹, 한국 연락 사무소 개설

“TNG, 한국 커피시장에 ‘G7커피’ 새 바람 일으키겠다.” 베트남 3대 커피브랜드 중 하나인 쭝응웬레전드그룹(Trung Nguyen Legend, TNG)이 한국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면서 한국 시장 입성을 선언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9일 보도했다. 28일 쭝응웬레전드그룹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응웬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대사, 베트남계 한국인 가수 하리원, TNG 및 국내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연락사무소 개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TNG는 한국에서 ‘G7 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 공식유통은 유아용품 전문업체 꿈비가 맡고 있다. TNG는 이번 한국연락사무소 개설과 함께 국내 커피시장 진출을 가속페달을 밟을 계획이다. 한국연락사무소는 서울 강남 인근에 개설한다. 베트남은 세계 2위, 아시아 1위 커피 원두 생산지이자 수출국이다. 한국은 1인당 연간 평균 커피 소비량이 2.3kg을 자랑하는 커피소비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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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600억원 규모 베트남 도로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미투안 사업관리단이 발주한 ‘떤빈∼년짝 도로 건설 2공구 공사’ 시공사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호찌민시와 인근 동나이주를 연결하는 연장 6.15㎞의 도로와 교량 5개소를 건설하고 연약한 지반을 보강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약 600억원이며 동부건설이 51%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연합뉴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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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격리의무 5월에 ‘5일’로 단축… 위기단계 ‘경계’로 하향

5월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7일에서 5일로 단축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남아 있는 방역 규제에 대한 조정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방역 규제 조정 1단계 조치로 오는 5월에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낮출지 결정하기로 했다며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단계 조치 후 유행 상황을 점검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는 2단계 조치를 확정할 것”이라며 “(조정 확정 후) 격리 의무와 일부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단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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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내 집 마련은 그림의 떡? 아파트 사려면 최대 24년 필요

경제수도 호찌민시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아파트를 사려면 최대 24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22년을 기준으로 호찌민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연간 1억4800만동(6294달러), 25억~35억동(10만6300~14만9000달러)의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한 푼도 쓰지 않고 19~24년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다. 동남아 부동산중개포털 레버(Rever)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신도시인 투득시(Thu Duc)에서 6~10년 전에 지어진 30~55㎡ 아파트를 구입(매매)하려면 15억~18억동(6만3790~7만6550달러)가 필요하다. 이 자료를 보면 특히 베트남은 집값과 근로자 소득간 격차가 동남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동안 베트남의 부동산가격과 평균소득의 차이는 지속적으로 벌어져 싱가포르를 능가하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은 그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 대하여 응웬 꾸옥 안(Nguyen Quoc Anh) 밧동산닷컴 부사장은 “대도시에서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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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유아에게 필로폰 흡연강요한 남성 체포

호찌민시 공안은 애인의 3살 난 아들에게 필로폰을 강제로 피우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후 44세의 레 반 밤(Le Van Bam) 용의자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마약 소지 혐의 외에도 아동 학대 및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사용하도록 유도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레 용의자가 3살 소년에게 필로폰을 건네는 영상은 금요일에 이 사건을 공안에 신고한 소년의 친아버지 타이(Tai)로만 알려진 한 남성의 신고로 알려지게 됐다.  당국은 이틀에 걸친 수색 끝에 일요일 오후 꾸찌(Cu Chi) 군에 용의자의 자택에서 그를 체포했으며, 이후 압수수색을 진행하여 집 안에서 필로폰, 마약 도구 및 기타 관련 증거를 발견했다. 마약을 강요 받은 3세 유아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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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철강왕 호아팟 그룹, 도시개발 참여 검토 중

철강 대기업 호아팟 그룹은 사업 다각화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10년 내에 300~500헥타르 규모의 주요 도시 지역 개발 참여를 고려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참가할 도시개발 프로젝트 입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호아팟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북부 흥옌성, 푸토성, 박장성에서 프로젝트 건설에 입찰한 경력이 있다. 입찰에 성공한 지역 중 하나인 흥옌성에 위치한 262헥타르 규모의 박포노이 개발구역은 쇼핑몰, 사무실, 아파트 건물, 빌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호아팟은 지난 21년 동안 부동산 개발에 관여해 왔지만 주로 흥옌성과 하남성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수도 하노이에 진출하여 4개의 소규모 아파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대부분 산업단지인 부동산을 통해 총 매출의 1%인 1조4300억 동, 이익의 3%를 벌어들였다. 올해 흥옌에 있는 옌미2 산업단지를 확장하고 10년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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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SMBC그룹 베트남 VP은행 15억달러 투자

SMBC가 베트남 은행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에 베트남 VPBank의 지분 15%를 인수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거래로 일본 2위 은행인 스미토모 미쓰이 뱅킹 코퍼레이션(SMBC)은 베트남 VPBank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VPBank측은 설명했다. SMBC가 투자한 15억 달러는 베트남 금융 역사상 최대 금액이다. VPBank에 앞서 BIDV는 2019년KEB하나은행에 지분 15%를 20조 동(8억 5,060만 달러) 이상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SMBC의 투자로 VPBank의 자본금은 35% 증가한 140조 동으로 비엣콤은행에 이어 업계 2위를 차지하게 됐다. SMBC는 이번 인수를 통해 베트남에 더 많은 외국인 직접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SMBC 그룹은 20만 명 이상의 기업 고객망을 통해, 위 고객들이 베트남에 투자자시 VPBank를 이용하면서 잠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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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동나이성 취약계층 313명에 따뜻한 손길 건네

지난 2월 28일, 신풍제약(법인장 홍상기)은 2023년을 맞아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의 사회복지센터와 고아원에 약 1억동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월 27일 공개했다. 신풍제약은 주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신풍제약의 임채곤 전무(사진)는 “올해에도 공장소재지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더욱더 좋은 활동을 통해 다음에도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된 후원은△후원금△생필품(쌀 100여포대 외 9품목) △의약품(구충제Alzental 외 1품목) △건강기능식품(어린이영양제Gadira kids 외 2품목)으로 구성되었다. 신풍제약의 의약품제조공장은 비엔호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공장 소재지 인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사생산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하여 생필품과 후원금으로 구성된 기부를 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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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들, 이태원 참사 베트남인 유족에 성금

지난해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시 사망한 베트남인 여대생의 유족에게 해외에 있는 한인들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용산국제교류사무소에 따르면 미국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김모씨와 정모씨 등을 비롯한 해외 거주 한인 동포들은 성금으로 미화 4천400달러(약 572만원)를 모아 지난 1월 숨진 베트남인 여대생 A씨의 유족에게 전달했다. 베트남 중부 빈딘성의 빈타인 지역 출신인 A씨는 한국에 들어와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에 휘말려 숨졌다. 사망 당시 그의 나이는 20세였다. A씨의 시신은 경기도 부천시의 병원에 안치됐다가 사고 5일 만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 화장됐다. 당시 현장에는 빈딘성과 자매결연을 한 용산구의 윤성배 국제교류사무소장도 나왔다. 용산구는 교류 업무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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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음달 전국서 송끄란 물축제…코로나 이후 처음

태국이 최대 명절인 송끄란을 맞아 내달 전국서 대대적인 축제를 연다. 태국 설에 해당하는 송끄란 연휴의 대표 관광상품이기도 한 물 축제가 열리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라고 연합뉴스가 현지 언론 네이션지 기사를 인용하여 27일 보도했다. 이날 네이션지 기사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4월 송끄란 연휴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은 전국 5개 지역에서 대형 축제를 준비 중이라며 관광산업이 빠르게 회복하는 가운데 송끄란 축제에도 많은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음 달 약 1천700만~2천만명이 고향이나 관광지로 여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송끄란 축제를 즐기려는 외국 관광객도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은 올해 외국 관광객 2천500만~3천만명 입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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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위기의 신호인가? 스마트폰 판매 작년대비 30% 폭락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긴축 지출로 인해 베트남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2023년 첫 두 달 동안 급감하면서 최근 수년간의 성장세에서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검토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베트남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은 250만 대 미만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구정(뗏)연휴에도 지출을 줄인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 동안 같은 기간 동안의 성장률은 종종 5-15% 범위 내에 있었다. 이러한 감소세는 세계적인 추세와도 일치한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2022년 마지막 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3% 급감했다. 이는 2013년 이후 분기 기준 가장 가파른 감소세라고 IDC는 보고했습니다. 2022년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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