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심각한 반도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대학들에 반도체 관련 학과 입학생들을 위한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원 정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기업체로부터 재원을 확보하고 실습·취업 기회도 늘리도록 했다. 교육부는 또 교수진의 박사과정 이수를 장려하고 외국 전문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반도체 설계·제조·평가·패키징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도 주문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베트남 반도체 산업은 연간 1만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하지만 현재 가용 인력은 수요의 20%에 불과한 실정이다.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이 2021~2025년 연평균 6.5% 성장해 16억5천만 달러(약 2조1천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정부는 반도체 인력 …
Read More »“베트남과 실력차 있어 패배” 신태용 감독 인정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5일 2024 아세안컵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0-1로 패한 것에 대해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해 실력차가 있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신 감독은 이날 베트남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과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베테랑이 많은 베트남에 비해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썼기 때문에 기량 차이가 확연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는 유럽파 혼혈 선수들을 차출하지 못해 20~21세의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 또한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이날 경기에서 5-4-1 포메이션으로 수비를 단단히 하고 거친 반칙도 마다하지 않는 전략을 택했다. 전반전 23%의 볼 점유율과 단 한 번의 슈팅도 …
Read More »방콕 월세가 호찌민보다 싸다… 도심 원룸 16만원대
태국 수도 방콕 도심의 월세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방콕 도심의 20제곱미터(㎡) 원룸형 주택은 침대와 옷장, 책상, 에어컨 등 기본 시설을 갖추고도 월세가 160달러(약 20만원) 수준이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월 550~830달러 선이다. 반면 호찌민시 1군이나 3군 등 도심에서는 이 정도 시설과 가격대의 임대 주택을 찾기 어렵다. 하노이도 비슷한 상황이다. 24㎡ 규모에 침대, 매트리스, 옷장, 에어컨을 갖춘 방을 월 160달러에 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러한 임대료 차이는 태국, 특히 방콕이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방콕의 경우 임대 시장이 표준화돼 있어 세입자들이 적절한 주거지를 …
Read More »베트남발 항공기서 도난 행각…..호찌민-홍콩 항공편서 1천만동 절도
홍콩 경찰이 베트남발 항공편에서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 본토 출신 승객 2명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4일 호찌민발 홍콩행 항공편에서 61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가방에서 1,000만동(약 50만원)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기내 선반에 보관 중이던 배낭이 옮겨진 것을 발견하고 확인해보니 현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수하물에서 도난 현금을 발견해 체포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다낭발 항공편에서 38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기내 선반 가방에서 4,500달러(약 580만원)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스타(The Star)지는 홍콩에서 기내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10월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은 169건으로, 피해액만 432만 홍콩달러(약 7억원)에 달한다. …
Read More »총리 “관료기구 개편 과정서 사익 추구 막아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정부기구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익 추구를 차단하고 공무원들의 정당한 권익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정부 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17년 제12기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채택한 정치체제 정비·효율화 결의(18호)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와 각 부처는 정치체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을 신속히 진행해 현재 대부분의 개편 계획을 완료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의 8개 부처는 유지하되 14개 부처는 통폐합 또는 재조직되며, 개편 후에는 부처 수가 현재보다 5개 줄어든 17개(13개 부처, 4개 장관급 기관)가 된다. 정부 직속기관도 4개가 감축된다. 또한 각 부처와 장관급 기관, 정부 직속기관의 내부 조직도 15~20% 이상 축소된다. 총리는 …
Read More »“외교, 국가 발전위한 해외자원 동원해야”
르엉 크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12일 외교부를 방문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대외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이날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세계 및 지역 정세가 복잡해졌음에도 외교 분야가 중요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외교 분야가 평화롭고 안정적인 발전 환경 조성과 독립, 주권, 영토보전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웃국가들과 전통적 우방국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향후 외교 방향과 관련해 “‘변화 속 불변’이라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국가적 역량과 시대적 역량을 교묘히 결합해야 한다”며 “전략적 목표에는 확고히 하되 전술적으로는 유연성을 발휘해 최고의 국가적, 민족적 이익을 보장해야 …
Read More »틱톡 스타 ‘미스터 핍스’ 외환사기단 검거…역대 최대 규모
하노이 경찰은 12일 틱톡(TikTok) 인플루언서 포 둑 남(Pho Duc Nam·30)이 주도한 외환·주식 사기 사건이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일명 ‘미스터 핍스’로 알려진 남과 공범 30명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 사이 체포됐으며, 자산 사기와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컴퓨터 280대를 압수해 조사한 결과, 최소 2,660명의 피해자들이 남이 운영하는 가짜 외환거래 플랫폼에 총 5천만달러(약 650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남은 금융·IT 지식과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과 결탁해 이번 사기 계획을 실행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고급 자동차와 호화로운 별장 사진을 올리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과시해 …
Read More »메타, 베트남·싱가포르서 사기 링크 2.4만건 삭제
메타(Meta)가 전 세계적인 사기 척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2만4천여 건의 사기성 링크를 삭제했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메타는 올해 들어 베트남에서 1만5천여 건의 사기성 콘텐츠 링크(URL)를 삭제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Facebook), 메타,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레드(Threads), 리얼리티랩스(Reality Labs)를 사칭한 9천여 건의 URL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아랍에미리트(UAE), 필리핀 등에서 사기 조직과 연관된 200만 개 이상의 계정을 차단한 광범위한 단속의 일부다. 메타는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온라인 사기 예방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도 시작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인스타그램, 왓츠앱에 새로운 보안 도구를 도입하고, 연말 시즌 사기 수법에 대한 연구 결과와 함께 사기성 웹사이트 차단 조치도 강화했다. 미국의 …
Read More »“미쉐린 스타 셰프들, 호찌민시 美食 매력에 주목”
호찌민시가 국제적 미식 도시로 부상하면서 미쉐린(Michelin)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진출 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커크 웨스트어웨이(Kirk Westaway) 셰프는 18개월간의 시장 조사 끝에 지난 11월 초 호찌민 1군에 영국식 레스토랑을 열었다. 웨스트어웨이는 “호찌민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끊임없는 혁신이 매력적”이라며 “미쉐린 가이드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더 많은 국제 셰프들이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아쿠나'(Akuna)의 샘 아이스벳(Sam Aisbett) 셰프도 2018년 싱가포르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뒤로하고 과감히 호찌민시로 이주했다. 그는 베트남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며 현지 식재료와 향신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아쿠나는 1년 만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호텔 데 아트 사이공의 필립 …
Read More »“뉴욕 클래식 음악가들, 베트남서 ‘드림콘서트’ 열어”
–호찌민경제대 주최…빈증·호찌민·나짱서 순회 공연 호찌민경제대학교가 주최하는 ‘드림콘서트 베트남 2024’가 12일 빈증성 학생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뉴욕 클래식 소사이어티(New York Classic Society) 소속 연주자 21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600석 규모의 공연장은 빈증성 학생들과 지역 음악 애호가들로 가득 찼다. ‘드림콘서트’는 호찌민경제대학교가 매년 연말 주최하는 정기 음악회다. 올해는 빈증을 시작으로 호찌민시와 나짱에서 총 3회의 순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개장한 빈증 학생문화회관의 넓은 음악홀에서 진행됐으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문화적 영감을 전달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지역에서 열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들의 뜨거운 호응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운전자 규정 대폭 정비
베트남 정부가 도로교통 질서 및 안전법 시행을 위한 새로운 법령을 발표하고 외국인 운전자와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 규정을 11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새 법령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 국제여행사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8인승 이하 승용차(우핸들·좌핸들 모두 가능), 캠핑카, 이륜 오토바이 등을 반입할 수 있다. 비관광 목적의 경우 우핸들 차량은 승용차로 제한되며, 베트남 주재 외교공관이나 영사관, 정부간 국제기구 대표부의 외교문서를 통해 차량 사용 목적을 명시해야 한다. 베트남에서 운행되는 모든 외국 차량은 자국의 유효한 등록증과 번호판, 기술안전 및 환경보호 인증서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외국인 운전자는 유효한 여권과 비자 또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여행 서류, 해당 차종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
Read More »기획투자부·재무부 통합 추진
베트남이 정부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획투자부와 재무부를 ‘경제재무부’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호득폭(Ho Duc Phoc)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정부조직 개편 회의에서 응우옌득찌(Nguyen Duc Chi) 재무부 차관은 “현재 양 부처의 총 56개 부서가 통합 후 34개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부처는 각각 28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6개 총국, 14개 국, 27개 사무소·감찰국 등 47개 행정부서와 9개 공공서비스 부서가 포함된다. 새로 출범하는 경제재무부는 17개 국, 13개 사무소·감찰국, 4개 공공서비스 부서 등 34개 부서로 재편된다. 여기에 사회보험 관련 1개 부서가 추가돼 총 35개 부서가 된다. 정부의 조직 간소화 계획에 따라 부처 산하 총국 체제는 폐지된다. 산업무역부는 이미 …
Read More »2025년부터 차량번호판 새 규정 시행
베트남이 내년 1월부터 자동차와 오토바이 번호판에 대한 새로운 기술 규정을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가 발표한 시행규칙 81/2024호에 따르면, 자동차는 기존과 같은 크기의 긴 번호판(520×110mm)과 짧은 번호판(330×165mm)을 각각 한 장씩 발급받게 된다. 모든 번호판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에 반사필름, 잉크 또는 페인트를 사용해 제작되며, 경찰청의 보안마크가 양각으로 새겨진다. 글자와 숫자는 선명하고 번짐이 없어야 하며, 대칭적으로 배열돼야 한다. 긴 번호판의 경우 경찰 보안마크는 가로선 위에 찍히며, 마크의 상단은 글자·숫자열의 상단과 일치해야 한다. 짧은 번호판은 글자·숫자열 상하단 중앙에 마크가 찍히며, 왼쪽 가장자리에서 5mm 떨어진 위치에 있어야 한다. 오토바이는 현재와 동일한 크기(190×140mm)의 번호판을 한 장 발급받으며, 네 모서리가 …
Read More »베트남 다이어트약 단속시작하나?
–“살 빼는 주사펜” 불법 유통 차단…”의료진 처방·감독 필수” 강조 베트남에서 체중감량용 주사펜을 둘러싼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당국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처방 기준을 엄격히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체중감량 주사펜이 SNS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대부분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나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라고 9일 보도했다. 108군중앙병원 소화기외과 부원장 응우옌안투안(Nguyen Anh Tuan) 부교수는 “개인과 단체들이 가짜약이나 품질이 낮은 약, 출처를 알 수 없는 약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는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젬픽(Ozempic)이라는 약품이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직구’ 형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판매자들은 “한 달에 4~5kg 감량이 가능하고 단식이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
Read More »하노이, 노후 오토바이 전기차 전환 지원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도심 저공해 구역에서 노후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의회 질의응답에서 짠시탄(Tran Sy Thanh) 인민위원장은 “내일 저공해구역(LEZ) 지정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오염 차량 제한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바딘(Ba Dinh)구와 호안끼엠(Hoan Kiem)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저공해구역을 운영하고, 2031년부터는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안끼엠구는 호안끼엠 호수 보행자 구역과 주변 지역, 구시가지를 시범구역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지역들은 이미 주말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시는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저공해구역 내 노후 차량을 줄이고, 가격 인하와 노후 차량 교체 지원, 신차 구매 대출 등을 통해 오염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결의안은 대형 …
Read More »호찌민시, 도로명 대대적 개편…18개 도로 새 이름 부여
베트남 호찌민시가 11일 시의회에서 18개 도로의 명칭을 변경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내를 관통하는 1번 국도는 세 구간으로 나뉘어 새 이름을 받는다. 투득(Thu Duc) 교차로에서 안쓰엉(An Suong) 교차로까지 21km 구간은 ‘도무어이(Do Muoi)’로, 안쓰엉에서 안락(An Lac)까지 14km 구간은 ‘레득안(Le Duc Anh)’으로, 안락에서 롱안(Long An)성 경계까지 9.4km 구간은 ‘레카피에우(Le Kha Phieu)’로 각각 명명된다. 22번 국도도 두 구간으로 분할돼 1번 국도 교차로에서 안하(An Ha) 교량까지 10km 구간은 ‘레꽝다오(Le Quang Dao)’, 안하 교량에서 떠이닌(Tay Ninh)성 경계까지 20km 구간은 ‘판반카이(Phan Van Khai)’로 바뀐다. 또한 시는 1번 국도에서 롱안성 경계까지 이어지는 50번 국도(8.5km)를 ‘반티엔중(Van Tien Dung)’으로, 1K 국도(1.8km)를 ‘호앙깜(Hoang Cam)’으로 개명했다. 이번에 새 이름이 …
Read More »일본상의: “호찌민공항 입국 대기시간 개선하라!”
베트남 호찌민시 일본상공회의소가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긴 입국 대기시간과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를 제기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과의 정상회의에서 일본상의는 “도시의 관문인 떤선녓공항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입국심사 카운터의 대기 줄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후루사와 야스유키(Furusawa Yasuyuki) 일본상의 생활환경부장은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공항과 비교해 입국 수속 대기시간이 현저히 길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들은 또 베트남 국민용 자동출입국 시스템이 자주 고장나고, 거주증을 가진 외국인들이 관광객으로 잘못 처리돼 비자 날짜가 틀리는 등의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출입국관리국은 “떤선녓공항은 연간 2,800만 명 수용 규모로 설계됐으나 지난해 4,070만 명이 이용했다”며 “오전 7~10시, 오후 1~4시에는 평균 60편이 이착륙해 1분에 …
Read More »IT산업 외국자본 유치 새 국면…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로 확대
베트남이 20여년간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IT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베트남 빈그룹의 AI기업 빈브레인(VinBrain)을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베트남의 놀라운 스타트업이자 미래 주요 설계센터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미국 사모펀드 선스톤파트너스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KMS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23년 소프트웨어·IT서비스 매출이 1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6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소프트웨어 수출은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체 IT산업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의 외국자본 유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S&P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개월간 이 분야의 베트남 내 사모·벤처투자는 7건, 총 38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104건, 20억달러로 압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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