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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이상 평화만 생각할 의무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이후 더 이상 '평화만을 생각할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요나스 가르 스퇴레(Jonas Gahr Støre)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서한을 다른 국가들과도 광범위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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