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요 시중은행인 비엣틴뱅크(VietinBank)가 하노이 시푸트라(Ciputra) 지구에 15년 이상 미완공 상태로 방치됐던 초고층 사옥 프로젝트를 현지 대형 부동산 기업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MB증권(MBS)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Read More »미군 가족 ICE 추방에 현역 군인들 불안 호소
미국 현역 군인들이 이민세관집행국(ICE)에 가족이 체포·추방되면서 군 복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AP통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현역 군인의 부모·배우자 50명 이상이 ICE에 체포됐으며, 이 중 최소 6명이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여야를 막론하고 유지돼온 군인 가족 추방 면제 관행이 2025년 4월 시행된 새 정책으로 사실상 폐지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Read More »오픈AI 기업 매출, 개인 매출 추월…기업 고객 32% 증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기업 고객 매출이 개인 고객 매출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공개 주주·투자자 회의에서 기업용 매출이 예상보다 수개월 앞서 개인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AI 전체 매출의 과반이 기업 고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 수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외국인 8조 동 순매도…Dragon Capital ‘하반기 긍정 신호’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약 80조 동(VND)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현지 자산운용사인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 전문가가 외국인 매도세가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Read More »하노이 2침실 아파트 임대 후 소형 전환, 실익 있나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현재 살고 있는 2침실 아파트를 임대로 내놓고, 더 저렴한 1침실 주택으로 이사해 매달 약 600만 동(약 30만 원)의 차익을 거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금·수수료·수리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이 기대보다 낮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대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려면 꼼꼼한 사전 계산과 장기적 관점의 관리 계획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Read More »맨지오니, 美보험사 CEO 살해 혐의 유죄 인정…종신형 위기
미국 대형 건강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루이지 맨지오니(Luigi Mangione)가 뉴욕 연방법원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맨지오니는 살해 의도를 동반한 스토킹 혐의를 인정했으며, 미국 언론은 이번 유죄 인정이 다음 달 예정된 살인 혐의 재판을 무산시키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건강보험업계에 대한 대중적 분노의 상징이 된 맨지오니는 종신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
Read More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 32건 진행 중…1심만 7년 넘기도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심리 중인 재판만 32건에 달하며, 상당수는 항소심 단계에 있다. 일본 기업에 대한 송달 지연으로 재판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고 대부분이 고령인 점이 우려를 키우고 있다.
Read More »광주 교차로 화물차 치사 뺑소니…30대 운전자 불구속 입건
광주 도심 교차로에서 80대 남성을 화물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이탈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치사 혐의로 해당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BTS 보이콧에 그래미, 아시안팝 부문 개편 검토
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빌보드에 성명을 내고 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BTS의 보이콧 선언이 그래미 측의 공식 입장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강제동원 피해자, 日기업 배상판결 이행 난항…41명 미수령
2018년 이후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10여 건의 대법원 배상 확정판결을 받았지만, 일본 기업들의 배상 거부로 실제 이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부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았으나 재원이 고갈되면서 41명은 여전히 배상금을 수령하지 못했다. 지원 단체들은 일본 기업이 직접 사죄하고 배상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Read More »KBO, 백인천 전 감독 장례 KBO장으로 거행…역대 두 번째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5일 별세한 백인천 전 감독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일 전 KBO 총재대행에 이어 두 번째 KBO장이다. 장례위원장은 원로 야구인 김소식 전 대한야구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Read More »경남 남해안 수상 안전 ‘경고등’…카약 전복·사망사고 잇따라
휴가철 경남 남해안에서 카약 전복·표류, 물놀이 사망사고가 잇따르며 수상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경남 지역 수난사고 출동 건수의 59%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경찰은 무리한 수상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Read More »푸꾸옥 LRT 17.5km 노선, Sun Group 9,000억 동 투자…전문가도 놀란 공정
베트남 푸꾸옥(Phú Quốc)에 프랑스·독일 수준의 경전철(LRT) 노선이 들어선다. 부동산 대기업 Sun Group이 약 9,000억 동을 투입해 총 연장 17.59km의 노선을 건설 중이며, 빠른 공정 속도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해당 노선은 섬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관광·생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하노이·흥옌성 연결 ‘홍강 대교’ 2027년 7월 완공 예정…6개월 공기 단축
하노이(Hà Nội)시 지도부가 주요 교통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중점 공사 지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총 투자비 약 1조 1,844억 동(11,844억 VND) 규모의 '응옥호이(Ngọc Hồi) 교량' 사업이 당초 일정보다 약 6개월 앞당겨 2027년 7월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교량은 하노이 남부와 흥옌(Hưng Yên)성을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꼽힌다.
Read More »호찌민 휴대전화 날치기 용의자, 범행 3시간 만에 검거
베트남 호찌민(TP.HCM)시에서 한 여성의 휴대전화를 날치기한 용의자가 범행 발생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 호찌민 시 공안 형사경찰국(PC02)과 Hòa Hưng 동 공안이 공조해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했다.
Read More »하노이 A등급 오피스 공실률 30% 육박
하노이(Hà Nội) 프라임 오피스 시장에서 A등급 사무실 공실률이 28.3%까지 치솟으며 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공급 과잉이 심화되면서 임대료는 하락세를 보이고, 다수의 시행사가 경쟁적 임대 조건을 제시하며 초기 입주율 확보에 나서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뉴스 호찌민~롱타인~저우저이 고속도로 트레일러 타이어 폭발 화재
8월 15일 저녁, 호찌민(Hồ Chí Minh)~롱타인(Long Thành)~저우저이(Dầu Giây)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의 타이어가 주행 중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타이어는 차체 밖으로 튕겨 나갔으며, 당국은 해당 구간 도로를 일시 폐쇄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6호 고속도로 교통경찰대(도로교통경찰국)가 현장에 출동해 통제 및 처리 작업을 진행했다.
Read More »베트남음식 축제, 호찌민 채식 푸드페스티벌 이달 말 개최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이달 말 일주일간 채식 음식 축제 '2026 그린 푸드 페스티벌(Green Food Festival)'이 열린다. 주최 측은 3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전통 베트남 채식 요리부터 현대식 식물성 식품까지 다양한 메뉴와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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