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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 뉴욕에서 꽃피우다…23세 화가, 브루클린 갤러리 공동 창업

베트남 출신 예술가 응우옌(Nguyễn) 투 아인(Thu Anh·23)이 뉴욕 현대 미술계에서 화가·큐레이터·갤러리 공동 창업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태어나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성장한 뒤 17세에 뉴욕으로 건너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말 브루클린에 독립 갤러리를 공동 설립한 이후 60명 이상의 신진 작가를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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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올드타운 사진에 ‘중국 소재’ 표기 소동… 당국 “번역 오류” 해명

베트남의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Hội An) 올드타운 풍경 사진이 소셜미디어상에서 '중국 소재 도시'로 잘못 표기되어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가운데, 현지 당국이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라고 해명하며 삭제 조치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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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의 23호, 해외 동포 역량 활용 패러다임 전환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이 채택한 결의 23-NQ/TW호는 해외 베트남인을 국가의 전략적 자원으로 규정하고, 이들의 역할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존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외교부 차관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은 해외 동포가 단순히 민족공동체의 일원을 넘어 국가 종합국력 제고에 기여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는 해외 동포의 귀국 투자 및 참여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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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마이딕 국립묘지서 신원미상 열사 묘 469기 발굴

베트남 하노이 마이딕(Mai Dịch) 국립묘지에서 신원 미상 열사 묘 469기에 대한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발굴은 DNA 채취 및 감정을 통해 열사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하노이 수도사령부가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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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Đình Bắc, 아시아·세계 무대 도전해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김상식이 공격수 응우옌 딘박(Nguyễn Đình Bắc)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하며, 아시아와 세계 무대를 목표로 성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딘박은 2026 아세안컵 A조 최종전에서 캄보디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베트남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불과 며칠 전 감독에게 공개 비판을 받았던 그가 극적으로 부활하며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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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성 므엉탄 마을, 인플루언서 ‘후언 화홍’의 수해 구호 물품 내역 해명

베트남 라이쩌우성 므엉탄(Mường Than)면이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일명 '사이버 조폭'으로 알려진 후언 화홍(Huấn Hoa Hồng, 본명 부이 스안 후언·Bùi Xuân Huấn)의 자선 단체로부터 물탱크 24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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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캄보디아에 3-1 승리…’상대 전술 이해로 대패 면해’

2026 아세안컵(ASEAN Cup) A조 최종전에서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3-1로 꺾었다. 캄보디아 감독 Koji Gyotoku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대 전술에 대한 이해 덕분에 대패를 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 귀화 선수 Iago Bento의 동점골이 나왔으나, 베트남이 후반 막판 두 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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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철강·건자재 상위 10개 기업, 2025년 국고 납부액 19조 동 달성… 호아팟그룹이 68% 차지

베트남 주요 철강 및 건자재 기업 상위 10곳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조 동(VND)이 넘는 국고를 납부하며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민간 철강 공룡인 호아팟그룹(Hòa Phát)이 전체 납부액의 약 68%를 혼자 부담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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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먹고산다”… 베트남 유명 인플루언서 후언 화홍의 부동산 회사 이력 눈길

베트남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과시하며 유명세를 얻은 인터넷 인플루언서 '후언 화홍(Huấn Hoa Hồng, 본명 부이 스안 후언·Bùi Xuân Huấn)'이 과거 부동산 회사 회장을 맡아 자신의 유행어를 슬로건으로 내거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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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동 학대 사건…동나이성 경찰, 의붓딸 폭행 용의자 긴급 체포

베트남 동나이성(Đồng Nai) 경찰이 동거녀의 딸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즈엉(Dương) 씨 성을 가진 29세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증거를 수집하고 피의자를 구금, 형사 입건했다. 지역 경찰서장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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