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동 학대 사건…동나이성 경찰, 의붓딸 폭행 용의자 긴급 체포

베트남 아동 학대 사건…동나이성 경찰, 의붓딸 폭행 용의자 긴급 체포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8. 9.

베트남 동나이성(Đồng Nai) 경찰이 동거녀의 친딸을 학대한 혐의로 호찌민(Hồ Chí Minh) 거주 즈엉 다이 롱(Dương Đại Long·29) 씨를 긴급 체포하고 형사 입건했다. 이날 수사를 총괄한 Bình Phước 파출소장 상급 대령 응우옌 득 타인(Nguyễn Đức Thành)은 동나이시 경찰청 수사국장의 위임을 받아 해당 결정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한 신속 대응

Thanh Niên에 따르면, 응우옌 득 타인 소장은 지난 7월 30일 오후 9시경 관내 아동 학대 신고를 접수한 직후 즉시 병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후 관련자들을 경찰서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증거 수집 및 대질 신문을 통해 피의자가 스스로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아동 학대 신고 접수부터 피의자 구금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추가 피해 발생을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수사를 지속하며 관련 혐의를 추가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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