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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이네 해안도로 공사 중 담장 붕괴…1명 사망·1명 부상

베트남 럼동성(Lâm Đồng) 무이네(Mũi Né) 지구에서 해안도로 공사 중 인근 리조트 담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8일 오후 Nguyễn Đình Chiểu 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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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4개 성·시, 학교 통폐합 후 교육기관 얼마나 줄었나

베트남 교육부는 2026년 8월 6일 기준으로 전국 34개 성·시의 교육기관 통폐합 현황을 발표했다. 꽝닌(Quảng Ninh)성과 Sơn La성 등 2개 지방은 이미 재편을 완료했거나 8월 10일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기관 감축 비율은 지역별로 최저 30% 미만에서 최고 70% 이상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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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약차량 승하차 위반 시 영업허가 취소… 10일부터 시행

베트남 정부가 2026년 8월 10일부터 시행되는 Nghị định 218호를 통해 전세(합승) 여객운송 사업자의 불법 승하차 행위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8인승 이상 차량을 운영하는 전세 운송 업체가 지정 장소 외에서 승객을 태우거나 내려줄 경우 운송 사업 허가증이 취소된다. 또한 2028년 1월 1일부터는 운행 전 계약 데이터를 당국과 공유하는 의무도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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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쌍둥이 형제, IELTS 만점 9.0 동반 달성

베트남 풀브라이트대학교 출신 쌍둥이 형제가 IELTS 시험에서 나란히 만점인 9.0을 획득했다. 두 형제는 학원이나 사교육 없이 온라인 자기주도학습과 영어 몰입 환경 구축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베트남 내 IELTS 9.0 만점자는 공개 데이터 기준 약 20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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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 거래 감사…출처 불명 금 판매 7명, 공안부 이첩

베트남 정부감사원이 금 거래 관련 기업 3곳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출처 불명 금을 판매한 개인 7명의 정보를 공안부에 이첩했다. 해당 7명의 총 거래 금액은 약 2,084억 동(VND)에 달하며, 거래 규모가 판매자 소득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지적이다. 또한 6개 기업이 세금 및 이익 신고를 허위로 한 혐의가 확인돼 추가 납부세액이 약 93억 7,330만 동으로 잠정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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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월드 회장 관계사 크리에이티드 퓨처, DGW 주식 200만 주 추가 매수 추진

베트남 IT 유통기업 디지월드(Digiworld·증권코드 DGW)의 또홍비엣(Đoàn Hồng Việt) 이사회 의장과 관련된 기관인 크리에이티드 퓨처(Created Future)가 디지월드 주식 200만 주를 추가 매수하기로 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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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럭비 선수 후쿠오카 훈련 중 열사병으로 사망

일본 럭비 2부리그 소속 피지 출신 선수가 후쿠오카에서 훈련 도중 열사병으로 쓰러져 숨졌다. 26세의 사이모니 부니랑이 선수는 지난 7일 후쿠오카 시내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 구단 규슈전력 큐덴 볼텍스는 고인을 추모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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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고가 아파트 거래 급감…매도자들 손실 감수도 ‘매수자 없어’

호찌민시의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데다 고금리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웃돈(프리미엄)을 포기하고 원가에 매물을 내놓아도 고급 아파트 매매가 이뤄지지 않는 등 거래 가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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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안판석 감독 추모…김혜수 “마지막 삶까지 연출에 바쳐”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별세하자 출연 배우와 제작사들이 잇따라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혜수는 "연출자로 마지막 삶까지 바치셨다"며 고인을 기렸다. 동료들은 그를 '귀한 어른', '덕장'으로 기억하며 수많은 장면이 마음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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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과밀 수용, 형량 아닌 가석방에 영향

한국 교정시설의 평균 수용률이 125.8%에 달하는 가운데, 과밀 수용이 구속 결정이나 형량 판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검찰과 법원이 밝혔다. 다만 가석방 심사에서는 과밀 수용 해소를 위한 주요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법무부는 올해 가석방 인원을 3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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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세컨드하우스’ 과세, 항소법원이 1심 제동 뒤집어

미국 뉴욕시가 추진하는 고가 '세컨드하우스' 대상 과세 정책이 항소법원 결정으로 일단 행정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주도하는 이 정책은 앞서 1심 법원의 집행 정지 명령으로 제동이 걸렸으나, 항소법원이 해당 명령을 뒤집으면서 과세 절차가 재개됐다. 다만 주택 소유주들이 제기한 본안 소송은 계속 진행 중이어서 법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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