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ravel] Phú Quốc Vinpearl

  진주빛깔의 여행지 푸꾸옥섬으로 떠나본다 2020년은 진짜 김 빠지는 해이다. 외국 여행은 일찌감치 포기한 터라, 소박하게 국내에서 연휴를 즐기겠다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호캉스`. 호치민 도시가 아니라 베트남의 청정산악지대 사파를 시작으로 이번호에서는 진주 빛깔의 해양 휴양지 푸꾸옥섬에서 여행 겸 호캉스를 즐겨본다.동남아시아는 리조트의 천국이다. 일본에 료칸이 있고, 한국에 고급 펜션이 있다면, 동남아시아는 리조트의 종결지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거대자본과, 편안한 느낌,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유혹하는 리조트가 한두 곳이 아니다. 이곳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리조트로 대히트를 친 남부 푸꾸옥섬부터, 북부 하동까지 전국에 아름다운 곳만 있으면 리조트가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가족부터, 커플 그리고 나홀로 여행객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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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가족 여행지, 사파

2020년 진짜 김 빠지는 해이다. 해외를 오가던 하늘길이 몇 개월째 막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국내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기존 인기 관광지나 도심이 아닌 드넓은 자연 속에서 대면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로 삼고 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으면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려는 이들에게 본지에서는 청정지역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가치 높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북부지역 사파로 조금은 색다른 여행 ‘사파 호캉스’를 다녀왔다. 트래킹여행지에서 호캉스 여행지로 사파는 하노이에서 약 290킬로미터 떨어진, 중국에 접경한 라오까이성 중앙 고산지대에 위치한 곳이다. 본래 트래킹 및 등산, 자연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 올려온 이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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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락성의 부온마투옷

코로나 19가 확산된 지 벌써 반년이 넘었다. 아직도 종식보다는 현재 진행형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코로나는 언제 사라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나마 안정된 곳이 베트남, 한국, 중국이다. 이마저도 재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베트남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하나도 없는 청정지역이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코로나19 이전을 기억해보면 해외여행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각 나라들은 국경을 페쇄하고 외국인을 받지 않고 있으니, 앞으로 해외여행은 물 건너 가 버렸다. 그럼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여행은 어떻게 될까? 이제는 방법은 하나! 바로 베트남 국내여행이다. 닥락성은 어디에? 베트남의 중부 고원 지방의 성으로써 인구는 170만명이며, 면적으로는 베트남에서 9번째로 큰 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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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여행의 이색명소 까오방

2020년 새해의 절반을 뒤흔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베트남에서는 사실상 종결되었고, 4월 23일 락다운이 풀린이래, 베트남 국내여행은 100% 정상화 되었다. 본래 여름시즌이면, 한국으로 가고 다들 근처 동남아 국가 심지어 미국 및 유럽으로 휴가를 가는 인원도 생겼지만, 안타깝게도 금년에는 우리의 선택지는 제한되어 버렸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베트남은 2000킬로미터 이상의 해안선을 자랑하는 길고 긴 나라여서 해외 나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 의외로 많다. 특히 이번에 다녀온 까오방은 호찌민에서 최소 10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로 해외여행 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험한 여정의 여행이지만 때 묻지 않은 베트남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탐험한다는 짜릿함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감탄하는 곳이 많은 곳이다. 까오방 성은 어떠한 곳인가? 까오방은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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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쏘아올린 ‘뉴 노멀’ 트렌드 – 베트남 국내 여행

코로나 19사태로 여행.레저 업계에서도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로는 표준’을 뜻하는 뉴 노멀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이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여행, 레저업계는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국가간 자유로운 이동의 제한, 항공여행산업의 글로벌 침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이 여행, 레저산업에 전에 없던 새로운 모습을 요구하고 있다. 6월에서 8월까지 휴가철이다. Before Corona였다면 평년처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았겠지만 After Corona로 만국쇄국시대가 열리면서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이다. 그래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돌아서는 여행 트렌드가 생기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인들도 6월에서 8월까지가 여름 휴가철이다. 아마도 이번달부터 베트남인들의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으로 각 지역 관광지가 북적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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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름다운 푸른길 Top 20

여행지를 소개하는 iVIVU.com에서는 야생 그대로의 길로 위험하지만 아름다움 산악길 Top 20를 소개 하였습니다. 장거리로 이동하는 운전자들과 배낭여행자까지 거친 땅을 밟으며 매력적인 대 자연의 아름다움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01. 마피 랭 (Ma Pi Leng) 길 – 하장 (Hà Giang) 북쪽의 4대 산악길 중 하나인 Ma Pi Leng이라는 이름은 “말의 코”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길이 20km 해발 2,000m로 Meo Vac 마을과 Dong Van을 연결하며 베트남에서 가장 위험한 길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위험함을 극복하고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보는 순간, 사진작가들이 인정한 장소인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02.오 퀴호 (ô quy hồ) 길 – 라오 까이(Lào Cai) La Quai와 Lai Chau의 두 지방을 연결하는 길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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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7대 교량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7대 교량은 탕롱(Thăng Long), 녁떤(Nhật Tân), 롱비엔(Long Biên), 쯩증(Chương Dương), 빈뚜이(Vĩnh Tuy), 탄찌(Thanh Trì), 동쭈(Đông Trù)대교 등으로, 홍(Hồng)강과 둥(Đuống)강을 가로질러 건설되어 있다. 동쭈 대교 (Cầu Đông Trù) 2014년 개통된 동쭈 대교는 총길이 1,1 km 넓이 55m의 8차선 도로로, 두웅(Đuống)강을 지나 롱비엔(Long Biên)구와 동안(Đông Anh)현을 연결한다 총투자비는 8,820억동으로 100% 베트남 기술에 의해 건설되었다. 건설 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다리는 아치교 형태로, 시멘트로 채워진 강철관으로 뼈대가 세워졌다. 이 교량은 5번 고속도로를 통해 서부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의 극심한 정체현상을 해소시켜 주는 것은 물론, 홍강 삼각주일대와 북부 산업단지의 개발 촉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탄찌 대교(Cầu Thanh Tr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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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서북부, 추수기 논길여행 5대 명소

베트남 서북부의 고지 뚜레(Tú Lệ), 무깡짜이(Mù Cang Chải), 호앙수피(Hoàng Su Phì) 등은 9, 10월 국내 각지는 물론, 국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다. 라오까이성, 사파(Sa Pa, Lào Cai) 구름 속 마을 사파 지역에는 웅혼한 기상의 산들과 숲, 므응호아(Mường Hoa) 골짜기, 깍깍(Cát Cát), 탄낌(Thanh Kim), 탄푸(Thanh Phú), 따방(Tả Van), 라오짜이(Lao Chải), 따핀(Tả Phìn) 등 명소가 많다. 사파까지 가려면 하노이에서 관광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면 5~8시간 정도 걸린다. 사파에 도착하면 오토바이를 임대하여 삼삼오오 자유롭게 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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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노이를 벗어나

하노이를 여행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을 보면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하루는 하롱베이를 갖다오는 투어를 하며, 네이버의 백종원 쌀 국수 맛집이라고 알려져있는 “퍼 자 쭈엔”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맥주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이 10의 9는 되는 것 같다. 나도 10년 전 가족여행으로 하노이에 갔을 당시 똑같은 일정을 갖고 움직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주변 사람들이 하노이 여행을 올 때 마다 조금은 다른 코스를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코스는 베트남 현지인의 삶은 조금은 엿볼 수 있는 방법이다. 여행자의 하노이 vs 현지인의 하노이 현지인에 하노이를 느껴보고 싶다면, 롯데타워에서 호안끼엠 반대 방향으로 가보기를 추천한다. 국립 영화관과 베트남의 서울대학교도 롯데타워 반대 방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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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이색숙소

베트남 곳곳에 이색적인 숙소가 많지만 다낭 만큼 숙소가 인구에 비하여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 곳도 없다. 지난호 하노이 이색 숙소에 이어 이번호에는 다낭을 중심으로 한 번쯤 가봐야할 숙소를 선정했다. 다낭은 한국 관광객의 천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무려 하루에 24편이 직항로가 한국과 연결될 정도로 한국 관광객이 밀려드는 곳이다. 다낭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다낭은 전통적인 베트남의 도시들과는 달리 모던한 도시 모습을 지닌 색다른 풍경이라는 점이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덕분에 하노이나 호찌민에서 지내시는 한국 교민들도 휴가를 다낭으로 떠난다면 또 다른 이국적 풍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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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Ba Vi)산 국립공원

버스타고 떠나는 바비산과의 신선한 만남 베트남에 산이 없다고? 의외로 사람들이 베트남 살면서 오해하는 부분이 산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사실 베트남도 전국토의 80%인 한국 수준은 아니지만 절반 정도가 산지일 정도로, 동남아에서는 산지가 많은 편이다. 단지 하노이, 호찌민 등의 대도시권에서는 시내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노이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미세먼지를 피하고, 맑은 공기의 피톤치드를 느끼고 산림욕부터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하노이에 자리한 Ba Vi National Park(바비산 국립공원)를 소개한다. 바비산 국립공원 소개 바비산 국립공원은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노이의 보물 같은 곳이다. 약 서쪽으로 6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본 국립공원의 총면적은 1만 815헥타르 정도로써 한국의 주왕산 국립공원과 면적이 비슷하고, 북한산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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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베트남에서 크루즈 여행을 계획 하신다고요? 일단 크루즈의 출발은 출항지까지 가야만 한다. 베트남 기준으로 가까운 곳으로는 싱가폴, 홍콩,상해, 부산, 도쿄 등이 있다. 멀리는 유럽, 바르셀로나, 밀라노, 베니스 등에까지 가야하며 알라스카, 북유럽, 중남미 캐러비언, 남미 등으로 시장이 나누어 진다. 이제까지 베트남 교민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크루즈 투어를 한나투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크루즈는 3박4일이나 4박5일의 일정은 너무 짧아, 크루즈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없다. 또한 현재 위치에서 출항지까지 이동을 하는 거리에 따라 시간을 잡아야 하며 출항지에 하루 이틀 전에 도착하여 투어를 한 뒤, 크루즈 선상에 탑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여러가지 여행코스를 한나투어에서는 구정기간에 진행한다.” 구정기간 외에도 시간이 가능한 고객들과 크루즈 여행을 즐기실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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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의 이색숙소

전세계 어디나 똑같은 고급 호텔은 지겹다! 이색숙소로 가성비를 높인다~ 아이들의 방학과, 회사의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8월이 왔다. 물론 이 곳 사이공은 1년 내내 여름이라 휴가철이 와도 느낌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이때 즈음 베트남에 오는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 친척 및 친구들의 방문러쉬가 시작되는데 집이 문제가 없으면 집에서 공짜로 여장을 풀게 해도 되지만 만약 한 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온다면 방을 1개가 아닌 2개 정도를 구해야 하고, 호텔은 현대적이지만 베트남을 느끼기도 힘들고 가격에 유혹당했다가 폭탄같은 선택을 당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친구 혹은 친인척이 오면 교민의 입장에서는 어디에 손님 숙소를 잡아야 할지에 관하여 고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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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투어와 함께 떠나는 교민 크루즈 투어!

  “열심히 일한 당신, 배타고 멀리 떠나라” 그 동안 일반인들에게는 좀 멀게만 느껴졌던 크루즈 여행. 사실 최근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크루즈 여행은 상당히 우리와 가까이 와 있다. 주변엔 어느새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가격은 ‘가성비’최고야 하는 만족도로 흘러가는 추세이며, 독특한 시스템으로 가격파괴, 혁신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도 탄생하고 있다. CLIA (세계 크루즈 선사협회) 에 따르면 2019년에는 2018년 전세계 크루즈 관광객수를 6%정도 웃도는 실적인 약 3,000만 명(리버 크루즈 승객은 제외)이 외항 크루즈를 즐길 것으로 추계된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세계 크루즈 시장은 내년에도 견고한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내년도 전세계 크루즈 관광객수가 비교적 큰 폭인 6%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한 이유는, 2019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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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SAPA

베트남 남부에 사는 기자에게, 북부지방은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사파는 호찌민과 같은 베트남 내의 지역이지만 물리적인 위치 뿐만 아니라 소수민족의 분포와 지형적 이질감 때문에 해외보다 낯설고, 험난한 지형과 장엄한 경치는 방문객의 가슴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2015년 한국에서 발간된 “조미아, 지배받지 않는 사람들 동남아시아 산악지대아나키즘의 역사 ” (원제:The Art of Not Being Governed)에 의하면 사파가 속한 베트남 북부 고원지대부터 요즘 분쟁이 재발한 인도-파키스탄 국경지대 카쉬미르 지역까지를 오랜 기간 국가의 지배를 받지 않는 소수 민족이 정주한 지방이라 하여 Zomia(조미아)라 명칭한 지역의 일부다. 사파는 조미아가 시작 되는 지역의 최동부 지역으로써 고도 1400미터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형이 험악하고 사파로 가는 길은 4번 국도 하나이다. 그마저도 가파르게 이어지는 고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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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HANOI] 베트남을 지키는 용의 전설 – 하롱베이

  에메랄드빛 바다에 3,000여개의 석회암 섬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는 곳 – 하롱베이 (Hạ Long Bay) 하노이 남동쪽 광닌(Quang Ninh)성의 해안 절경지대 하롱만(Ha Long Bay)은 우리에게 ‘인도차이나’라는 영화로 알려진 아름다운 만이다. 영화 속에서 카트린 드뇌브의 수양딸 린당팜과 어머니의 연인이었던 프랑스 해군장교의 비극적인 사랑의 무대. 두 연인이 함께 숨어들었던 하롱만에는 3,000개나 되는 석회암의 섬들이 에메랄드빛 바다에 보석처럼 박혀 있다. 석회암 기둥들로 이루어진 바다 경치는 장관이다. 험준한 자연 조건 때문에 대부분의 섬에 사람이 살지 않아, 인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과 석회암 동굴이 만들어내는 절경 하롱베이의 지형은 물에 잠긴 카르스트(karst) 경관으로 유명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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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꼭 빗동 (TAM CỐC BÍCH ĐỘNG)

2014 유네스코 지정 세계복합유산 하노이 명승고적지 땀꼭 명승고적지는 호아르(Hoa Lư) 일대 6,172ha 지역으로 하노이에서 90km 남동쪽으로 가야 한다. 이곳은 논과 마을자연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유산으로, 장안 생태구, 땀곡-빗동구(Tam Cốc-Bích Động), 호아르 고도의 3가지로 구성되며, 지난 2014년 6월 23일 카타르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베트남 북부 닌빈(Ninh Bình)성 짱안(Tràng An) 경관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은 현재 8건) 이번 호에는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을 비롯하여 천하제일 절경을 자랑하는 짱안과 빗동사 등의 복합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경관의 닌빈성 (Tỉnh Ninh Bình)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3km 떨어진 곳이며, 1번 국도 상에 자리 잡고 있어 두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 북쪽 델타 평야의 남쪽, 홍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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