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방콕이 아닌 다른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이, 골프, 한방에 해결 가능한 태국의 달랏 태국은 동남아시아 관광의 자석이다. 한국인들이 동남아 여행을 떠올릴 때 베트남을 먼저 생각하지만, 세계적으로는 태국이 더 유명하다. 호텔 스테이부터 골프 투어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태국은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종합 관광지라 할 수 있다. 1,600만 인구의 수도 방콕이 서울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라면, 북부의 중심지 치앙마이는 소박한 예술 도시의 면모를 보인다. 연중 무더운 방콕과 달리 치앙마이는 12월에서 2월 사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록 한정된 기간이지만, 태국에도 베트남의 달랏과 같은 서늘한 휴양지가 있는 셈이다. 치앙마이에서는 낮에 조용히 골프와 스파 마사지 등의 웰니스를 즐기고, 밤에는 거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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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2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자전거로 즐기는 도심의 녹음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마리나 베이 샌즈의 웅장한 모습? 혹은 첨단 기술과 세련된 도시 경관? 분당을 동남아에 옮겨둔 듯한 이 도시 국가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이 숨어 있다. 싱가포르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방법은 바로 자전거로 공항에서부터 시작하여 싱가포르 도심의 녹음을 즐겨보는 일이다. 피상적으로 보이지 않은 싱가포르의 매력이 드러난다. 싱가포르에서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도시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고 있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은 자전거의 속도는 싱가포르의 숨겨진 구석구석을 탐험하기에 완벽하다. 게다가 지하철과 달리 지상으로 인도를 따라 달릴 수 있어, 도시의 진면목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창이공항-마리나베이: 최고의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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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 남부에 사는 본 기자에게, 북부지방은 매력적인 목적지다. 사파는 호찌민과 같은 베트남 내의 지역이지만 물리적인 위치 뿐만 아니라 소수민족의 분포와, 지형적 이질감 때문에 해외보다 낯설고, 탐험심을 꺼내고 싶을만큼 험난한 지형과 장엄한 경치는 방문객의 가슴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사실 이 지역은 2015년 한국에서 발간된 “조미아, 지배받지 않는 사람들 동남아시아 산악지대 아나키즘의 역사” (원제: The Art of Not Being Governed)에 의하면 사파가 속한 베트남 북부 고원지대부터, 요즘 분쟁이 재발한 인도-파키스탄 국경지대 카쉬미르 지역까지를 오랜 기간 국가의 지배를 받지 않는 소수 민족이 정주한 지방이라 하여 **Zomia(조미아)라 명칭한 지역의 일부다. ** Zomia(조미아) (“조미아”라는 용어는 원래 네덜란드 역사가 빌렘 반 쉔델이 2002년에 만든 것으로 동남아시아의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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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은 2000킬로미터 이상의 해안선을 자랑하는 길고 긴 나라여서 해외여행보다 가기 더 어려운 곳이 많은 것이 베트남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다녀온 까오방은 호찌민에서 최소 10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로 왠만한 해외여행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험한 여정의 여행이지만 때 묻지 않은 베트남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탐험한다는 짜릿함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는 동네다. 까오방 성은 어떠한 곳인가? 까오방은 베트남 북동부 지방에 하노이에서 버스로 약 7~8시간 걸리는 곳에 위치한, 베트남 최북단 성중 하나며,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이다. 까오방 성 대부분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는 산악 지형이며, 택지가 많지 않다. 연평균 기온은 22 °C이지만, 겨울이 되면 지역에 따라서 눈이 오기도 할 정도로 추워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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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다양한 소수민족의 거주지, 내가 아는 베트남과 다른 곳 베트남 여름은 습하고 심심하다. 5월부터 9월까지는 공휴일도 없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사실 이럴때 가기 좋은곳이 북부지방이다.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더불어 산악지역으로 구성된 자연환경까지 다채롭고 이색적인 장소들을 먼지 걱정없이 구경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하장성은 입소문으로 퍼지더니 13년 전에는 성내에 위치한 동반 카르스트 고원의 장엄한 풍경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성 자체는 베트남 최북단에 위치했으며,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이다. 높은 산악 지대로 산악형 농업을 주로 하며 숲으로 덮여 있다. 하장성의 중심 고원은 수출용 자두나 복숭아, 감 등을 생산하며, 차도 재배하고 있다. 이곳은 해발 1,000~1,600m에 위치하며 길이가 무려 2,350km에 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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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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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2024년 4월 10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2024년 3월 28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2024년 3월 12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닌투언 성은 어떤 곳인가? 나짱으로 유명한 깐호아 성과, 판티엣으로 유명한 빈투언 성 사이에 위치한 닌투언 성은. 역사적으로 참파의 팡두랑가 지방이었으며. 이러한 역사로 인하여 참파족, 라글라이족 등 여러 참파계 소수 민족이 이곳에 살고 있다 인구는 58만명 밖에 안되어서 베트남 해안가의 성 중 유독 인구가 적은 닌투언 성은. 연간 강수량이 700mm 정도로 사구 지대가 펼쳐질 정도로 논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토지가 많다.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업이나 관광 등의 다른 산업의 발전도 더딘 편이었지만, 2020년대 들어서 재생에너지 허브가 되면서 베트남내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2030년까지 중 상위 소득 지역을 목표로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성이다. 닌투언 성의 성도인 판랑탑짬 시는 17세기경 사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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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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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눈이 내린다.한국에서 베트남을 떠올리면 열대 기후, 깨끗한 해변, 무성한 녹지가 떠오르겠지만. 열대의 대명사인 동남아시아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한 겨울이 있는 베트남 북부지방, 특히 하노이 부근의 산악 지역에는 매년 12월에서 2월 사이에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다. 열대 국가에서 눈이 내리는 경험은 베트남의 풍경에 또 다른 차원을 선사하며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호 트래블에서는 하노이 근교에서 눈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 겨울이 그리우면 눈을 보러 북부에 가 볼만 하지 않겠는가? 랑손(Lang Son)성 마우손(Mau Son) 산 최근 북부지방의 한파로 관광객이 엄청나게 몰리기 시작한곳이 바로 하노이에서 약 180킬로미터 떨어진 마우선 산이다. 마우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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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2023년 새해 인사를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 목전에 와 있다. 경기침체로 힘든 한해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한 당신과, 당신 가족을 위해 기념할 만한 연말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가족들과 함께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 이벤트와 디너를 이번 호 Travel에서 알아봤다. 갈라 디너는 무엇인가? 갈라 디너 란 저녁 정찬으로, 잘 꾸며 준비된 만찬을 의미한다. 일부 호텔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나 연말처럼 특별한 날에 정성스러운 갈라 디너를 준비해서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유명 호텔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정찬 혹은 뷔페로 되는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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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7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코로나 이후 베트남의 큰 변화중 하나가 여가 목적의 자전거 유행이다. 다양한 상점들이 자전거 판매를 시작했고, Deathlon 같은 스포츠 아웃렛이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자전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시작하여, 코로나가 끝난 지금도 자전거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큰 도시에서는 오토바이, 차량 등이 배출하는 오염된 공기로 인하여 자전거 타기가 매우 불편한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공기 맑고 풍경 좋은 곳에서 자전거 여행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호 Travel에서는 이러한 자전거 여행객을 위해 베트남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을 알아봤다. 1. 붕타우(Vung Tau) 호찌민 근교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붕타우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서 안전하고, 한가한 자전거 타기 코스가 많은 편이다. 특히 붕타우지역이 해안가라는 지리적 이점은 달리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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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7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 남부에 오래 살다 보면 한국과는 다르게 평야지역이 대부분이어서 한국에서 즐기던 등산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인도가 잘 안 갖추어진 환경과 더불어, 도시 안에서만 있다 보니 간단한 조깅이나, 걷는 것도 위험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호 여행에서는 호찌민에서 버스로 4시간내에 이동하여 간단한 산책과,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봤습니다. 01. Ba Den Mountain, Tay Ninh, 타이닌성의 바덴산 (Nui Ba Den) 바덴산 (Ba Den Mountain)은 베트남 남부의 지붕으로 불리우며, 평일 여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주말 여행지입니다. 트레킹 중 가장 쉬운 것은 아니지만 방문객에게 떠있는 구름과 때묻지 않은 자연이 보이는 하늘을 보게 됩니다. 버스 또는 오토바이를 타고 호찌민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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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4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이 여름 국가라서 온천이 필요없다? 덥고 더운 베트남, 일반적으로 더위를 피하려고, 수영장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편견과는 다르게, 중북부지역에 단층이 있는데다가, 북부지방에서는 의외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어서, 온천 개발이 가능한곳이 많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최근 5년간 베트남에는 온천 붐이 불고 있다. 특히 일본계 개발회사들과 베트남 회사의 합작으로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온천이 여기저기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인들에게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온천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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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2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과 아시아 전역이 흥분됐던 연초의 연휴기간이 지나고, 여행의 비수기인 5월에서 8월사이의 씨즌이 돌아왔다. 다들 3년만에 자유롭게 해외로 갈 수 있게 되어 흥분의 시간이었지만, 비수기를 맞아서 일에 집중하면서, 가끔 짧게 가서 쉴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호찌민에서 메콩델타를 이어주는 고속도로가 껀터 근처인 빈롱(Vinh Long)까지 연장되면서, 메콩델타의 중심지인 껀터까지 3시간 내로 갈 수 있게 되면서. 세계어디에서도 보기힘든 평야 지대인 메콩델타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실 가이드가 없으면 가기 힘든 지역이 메콩델타이지만, 한번가면은 잊기 힘들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진한 추억을 주는 곳이다. 이 메콩델타의 중심지이자 진주인 껀터를 씬짜오베트남이 찾아가 봤다. 남서부의 중심지 껀터 시 껀터(Can Tho)는 하노이, 호찌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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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2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은 구정연휴가 유난히 긴 대신에 다른 연휴가 매우 짧은 나라입니다. 특히 연말 연시를 제외하면 사실상 공휴일은 4월말 5월초 남부해방기념일, 노동절 연휴와 그리고 9월 독립기념일 연휴 정도만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음력인 베트남의 개천절인 흥붕왕 기념일까지 겹쳐서 자그만치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대체휴가 포함) 4일 연속 황금연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혹은 한국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올해는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해외보다는 베트남 내에서 휴가를 보낼 수요가 많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때가 베트남에 사는 많은 분들이 가족과 여행을 갈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이후에는 9월까지 연휴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가족과 함께 4월에 가기 좋은 방 넓은 ‘레지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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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4일
TRAVEL,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동남아시아는 넓은 지역입니다. 지리적으로 넓다는 특성 그리고 소득이 낮다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는 저가 항공사가 매우 발달한 편입니다. 이러한 점은 이곳의 항공산업이 통상 국적기라 부르는 풀서비스 항공사의 발전보다는 10년전 저가 항공사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이 지역의 항공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 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저희가 사는 동남아시아에서 저가 항공사들의 위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는 동남아시아 항공시장에서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는 이미 국내선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했고, 국제선에서도 3시간 이내 단거리 국내선의 50% 이상은 이미 저가 항공사가 장악하여 이들을 무시할려고 해도, 더이상 어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게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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