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디나 똑같은 고급 호텔은 지겹다!
이색숙소로 가성비를 높인다~
아이들의 방학과, 회사의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8월이 왔다. 물론 이 곳 사이공은 1년 내내 여름이라 휴가철이 와도 느낌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이때 즈음 베트남에 오는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 친척 및 친구들의 방문러쉬가 시작되는데 집이 문제가 없으면 집에서 공짜로 여장을 풀게 해도 되지만 만약 한 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온다면 방을 1개가 아닌 2개 정도를 구해야 하고, 호텔은 현대적이지만 베트남을 느끼기도 힘들고 가격에 유혹당했다가 폭탄같은 선택을 당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친구 혹은 친인척이 오면 교민의 입장에서는 어디에 손님 숙소를 잡아야 할지에 관하여 고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호 부터 신짜오베트남에서 가족 및 친구 방문시 소개 할 수 있는 숙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존의 호텔, 호스텔, B&B, 아파트등의 방식이 아닌, “베트남 문화, 자연경험 숙소”, “특색있는 고급숙소”로 구분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그러면 그 첫 편으로 호찌민시의 이색 숙소들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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