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경제 매체 카페에프(CafeF)의 VNTAX 집계에 따라 '2026년 베트남 국고 납부액 상위 10개 화학·플라스틱 기업'이 발표된 가운데, 이들 기업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고에 납부한 총액이 약 7조 7,000억 동(VND)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FIFA 인판티노 회장, 유럽 축구계·북미 정치권 불신임 압박 직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한 사퇴·불신임 압박이 유럽 축구계를 넘어 북미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됐다. 유러피언리그는 FIFA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월드컵 지분 매각 계획을 '위험한 구상'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인판티노 회장은 4선 도전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FIFA 지도부도 전폭 지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Read More »미화원 쪽방 휴게실 논란…허리도 못 펴는 열악한 환경
성인이 허리조차 펴기 힘든 협소한 공간이 환경미화 노동자 휴게실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없느니만 못한 눈가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전문가들은 휴게시설 의무화 4년이 지났음에도 실효성 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국경절 연휴 5일 연속 휴무 확정… 8월 29일~9월 2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9월 2일 국경절을 앞두고 공무원 및 근로자의 연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연휴는 8월 29일(토)부터 9월 2일(수)까지 5일 연속으로 적용되며, 8월 31일(일요일 대체 근무일)은 8월 22일(토)로 교환된다.
Read More »미 국방부, 육군 참모총장 임명 난항
미국 국방부가 육군 참모총장 임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반대로 인해 임명 절차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헤그세스 장관이 추진한 LaNeve 장군 임명안은 4성 장군 경력이 6개월에 불과해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참모총장은 4성 장군 계급을 최소 18개월 유지해야 한다는 전례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Read More »호찌민 Đá Đỏ 수로 정비 사업, 2026년 말 완공 목표
호찌민시(TP.HCM) An Khánh 지구의 Đá Đỏ 수로 정비 공사가 착공 약 1년 만에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호안 제방 조성, 하천 준설, 배수 시스템 설치 등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악취로 주민들이 코를 막고 지나쳤던 이 수로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우크라이나 전황 1,623일: 키이우, 탄도미사일 요격 실패…드론, 모스크바 집중 공격
러시아가 키이우(Kyiv) 및 인근 지역의 군수 물류 센터 7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키이우 당국은 탄도미사일 요격에 실패했음을 인정했으며, 우크라이나 드론은 모스크바를 집중 타격했다.
Read More »조세심판원, 배우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청구 기각
조세심판원이 배우 유연석의 약 30억 원 세금 부과에 대한 불복 청구를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석 측 소속사는 이번 사안이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연석은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연을 맡고 있다.
Read More »제주 북부해안 30일 연속 열대야…최저 26.8도 기록
제주 북부 해안지역에서 30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됐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안 전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으며, 제주(북부) 지점의 최저기온은 26.8도를 기록했다.
Read More »베트남 축구, 아세안컵 2026 캄보디아전 대승 예고
2026 아세안컵(ASEAN Cup 2026) A조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캄보디아와 Timor Leste는 이미 탈락이 확정됐다. 베트남(승점 7점·득실 +10), 싱가포르(승점 7점·득실 +3), 인도네시아(승점 6점·득실 +4) 세 팀이 8강 진출 2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베트남은 캄보디아를 상대로 대량 득점이 예상된다.
Read More »폭염·가뭄 속 여름 산불 비상…영남권 지자체 긴장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울산 등 영남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산불 예방에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7월 들어 현재까지 경남·울산 지역에서만 5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베트남 경찰, 주행기록장치로 ‘4시간 연속 운전’ 적발… 운전자·차주 동시 처벌
베트남 도로교통경찰이 운행기록장치(GPS) 데이터를 활용해 4시간 연속 운전 규정을 위반한 운송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과 소속 업체들을 잇따라 적발해 처벌을 내렸다.
Read More »트럼프 “이란과 합의하고 싶다…살상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하길 원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란과의 협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다만 이란·오만 협상 경과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없이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하는 데 그쳤다.
Read More »라인강 수위 2m 이상 급강하…유럽 대동맥 ‘바닥’ 드러나
독일 라인강 수위가 2m 이상 떨어지며 강바닥이 드러났다. 쾰른 수위 관측탑 바늘이 0과 1 사이를 가리키는 가운데 화물선과 대형 유람선이 4주째 발이 묶였으며, 역대 최저 수위 경신이 전망된다. 유럽의 핵심 수로인 라인강이 막히면서 에너지 인플레이션과 독일 경제 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다.
Read More »비엔호아 시장, 2시간 화재로 전소…300개 상점 잿더미
베트남 동나이(Đồng Nai)성 비엔호아(Biên Hòa) 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약 300개의 점포가 잿더미로 변했다. 지붕 철판과 셔터 문이 뒤틀리고 무너지는 등 시장 일대가 완전히 폐허가 됐으며, 일부 상인들은 전 재산을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다.
Read More »125년간 켜진 전구…기네스 최장수 기록 보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소방서에 설치된 '센테니얼 라이트(Centennial Light)' 전구가 1901년부터 현재까지 125년 이상 거의 꺼지지 않고 빛을 발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 전구를 세계에서 가장 오래 켜진 전구로 공인했다.
Read More »중국, 사형 면한 피고인 석방…피해자 가족 16년째 억울함 호소
중국에서 19세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고인이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15년이 채 안 돼 석방되자, 피해자 가족이 16년 넘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을 요구하고 있다. 사건은 1999년 윈난(云南)성에서 발생했으며, 가해자 가족은 출소 당시 폭죽을 터뜨리며 축하해 공분을 샀다.
Read More »베트남 축구, 인도네시아 3-0 완파…조 1위로 ‘자력 진출’ 굳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ASEAN컵 2026 A조 선두(7점, 골득실 +10)로 올라섰다. 이번 승리로 베트남은 자력으로 4강 진출을 결정지을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 오는 7일(현지시간) 펼쳐지는 A조 최종 라운드에서 베트남은 승리 시 조 1위로 준결승행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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