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아파트를 보유하고도 시세차익이 3억 동(VND)에 그쳐 고민하는 베트남 투자자의 사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이 단순 보유 기간보다는 향후 현금창출 능력과 기회비용을 기준으로 매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ad More »“태국·말레이의 10% 수준이지만”… 베트남,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 부상
베트남의 데이터센터 용량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의 10% 미만 수준에 불과하지만,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이 잇따라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데이터센터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주식 신규 계좌 개설 급감…2026년 7월 최저 수준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VSD) 집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국내 투자자 신규 증권 계좌 개설 수는 22만7,000개를 넘는 데 그쳤다. 이는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로, 최근 1년 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2026년 2월에 이어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아파트 욕실·화장실 분리 설계, 4인 가족에 적합한가
4인 가족이 아파트 욕실과 화장실을 별도 공간으로 분리하는 설계를 고려하고 있다. 출퇴근·등교 시간대에 화장실 대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지가 핵심 고민이다. 베트남에서는 욕실과 화장실을 한 공간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본식 분리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VN-Index, 8월 중 1,885포인트 도달 가능 — Vietcap 전망
베트남 증권사 Vietcap이 VN-Index가 8월 안에 1,885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초 3주간 10% 이상 하락했던 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월말에 약 4% 반등에 성공했다. Vietcap은 현재 밸류에이션이 코로나19 사태 및 2022년 회사채 위기 수준까지 낮아진 데 따른 기술적 반등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베트남 VNPT, 현금 62조 동 보유…빈홈스·Viettel Global 상회
베트남 우정통신그룹(VNPT)이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했다. VNPT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6만 2,224억 동(62,224조 동)으로, 빈홈스(Vinhomes)와 Viettel Global을 웃도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VNPT 총자산의 53%에 해당한다.
Read More »베트남 기업, 2026년 상반기 해외 매출 10억 달러 돌파…순이익 120% 급증
베트남 통신 그룹 Viettel의 해외 법인 Viettel Global Investment(VGI)가 2026년 상반기 해외 시장에서 10억 달러(약 1조 동)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티(Haiti) 현지 통신사 Natcom이 주요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트남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호주 방문…새 도약 기대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샘 모스틴 호주 총독의 초청으로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이번 방문이 양국 간 과학·기술 및 경제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ad More »다낭 여성, 보험금 4억 편취 위해 5세 아들 살해…무기징역 선고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5세 아들을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해 41억 동(약 15만 7천 달러) 상당의 생명보험금을 타낸 45세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Read More »오덕 목사, 32년 베트남 삶 담은 첫 디카시집 ‘한 컷의 서정’ 출간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8. 7. 베트남에서 32년간 선교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오덕(68) 목사가 첫 디카시집 『한 컷의 서정』을 펴냈다. 도서출판 상상인이 지난 7월 30일 초판을 발행한 이 시집은 사진 한 컷과 짧은 언어로 삶의 순간과 마음의 울림을 담아내는 디지털 시대의 문학 장르인 디카시 64편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함께 수록했다. 시집에는 오 목사가 32년간 베트남에서 겪은 삶과 사역의 현장, 해외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담은 60편이 실렸다. 여기에 호찌민국가대학교 디카시 공모전 입상작 4편을 더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베트남 학생들의 문학적 감성도 함께 담았다. 작품은 하늘의 흰 구름과 밤바다 야경, 해안의 섬, 노을 등 자연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일상과 농사일 광경, 꽃과 나무, …
Read More »MWG 대표 “올해 이익 목표 9조2천억동, 2~3개월 조기 달성 자신”
베트남 유통 공룡 모바일월드투자합자회사(MWG)가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연간 이익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2~3개월 일찍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ad More »베트남 화학·플라스틱 기업 납세 상위 10곳 공개…절반은 국영기업
베트남 경제 매체 카페에프(CafeF)의 VNTAX 집계에 따라 '2026년 베트남 국고 납부액 상위 10개 화학·플라스틱 기업'이 발표된 가운데, 이들 기업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고에 납부한 총액이 약 7조 7,000억 동(VND)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FIFA 인판티노 회장, 유럽 축구계·북미 정치권 불신임 압박 직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한 사퇴·불신임 압박이 유럽 축구계를 넘어 북미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됐다. 유러피언리그는 FIFA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월드컵 지분 매각 계획을 '위험한 구상'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인판티노 회장은 4선 도전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FIFA 지도부도 전폭 지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Read More »미화원 쪽방 휴게실 논란…허리도 못 펴는 열악한 환경
성인이 허리조차 펴기 힘든 협소한 공간이 환경미화 노동자 휴게실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없느니만 못한 눈가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전문가들은 휴게시설 의무화 4년이 지났음에도 실효성 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국경절 연휴 5일 연속 휴무 확정… 8월 29일~9월 2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9월 2일 국경절을 앞두고 공무원 및 근로자의 연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연휴는 8월 29일(토)부터 9월 2일(수)까지 5일 연속으로 적용되며, 8월 31일(일요일 대체 근무일)은 8월 22일(토)로 교환된다.
Read More »미 국방부, 육군 참모총장 임명 난항
미국 국방부가 육군 참모총장 임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반대로 인해 임명 절차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헤그세스 장관이 추진한 LaNeve 장군 임명안은 4성 장군 경력이 6개월에 불과해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참모총장은 4성 장군 계급을 최소 18개월 유지해야 한다는 전례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Read More »호찌민 Đá Đỏ 수로 정비 사업, 2026년 말 완공 목표
호찌민시(TP.HCM) An Khánh 지구의 Đá Đỏ 수로 정비 공사가 착공 약 1년 만에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호안 제방 조성, 하천 준설, 배수 시스템 설치 등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악취로 주민들이 코를 막고 지나쳤던 이 수로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우크라이나 전황 1,623일: 키이우, 탄도미사일 요격 실패…드론, 모스크바 집중 공격
러시아가 키이우(Kyiv) 및 인근 지역의 군수 물류 센터 7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키이우 당국은 탄도미사일 요격에 실패했음을 인정했으며, 우크라이나 드론은 모스크바를 집중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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