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癸巳年) 한해가 저물고 갑오년(甲午年)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에는 교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은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든 시기였습니다. 유로존 불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관련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상존하고는 있으나,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가 2014년에는 수출 및 내수가 개선되면서 3%대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희망적인 지표들이 공허한 수치가 아닌 이 곳 호찌민에 서 고군분투 하시는 교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환경의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님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관계는 한 층 더 격상되었으며, 미국, 중국에 이은 세 번째 방문국으로 베트남을 택하신 것은 우리 정부에서도 베트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
Read More »積仁基德(적인기덕)
갑오년 새해 마음에 새길 글귀로 積仁基德(적인기덕)을 뽑았습니다. 德을 기반으로 仁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德이나 仁이라는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 글을 이해하려면 먼저 仁과 德에 대한 확실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仁이란 무엇인가 하고 물은 제자 번지에게 공자는 애인(愛人), 즉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積仁 (적인), 仁을 쌓는다는 말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 높인다는 말이죠.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높이는 방법으로 기덕(基德)을 제시했습니다. 基德(기덕)이란 德을 기반으로 삼으라는 것인데 그러면 德이란 무엇인가를 알아야겠죠. 공자님의 말씀 중에 德不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고 필시 이웃이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이웃이란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관계를 의미합니다. …
Read More »2014년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호찌민 한인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4년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 년 甲午年에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덧 제가 11대 호찌민 한인회장을 퇴임하고 제12대 호찌민 한인회장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제12대 호찌민 한인회장에 재 취임하면서 기쁨보다는 우리 한인회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금번 저에게 이러한 중책을 맡겨 주신 호찌민한인동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인회의 발전을 위하여 임기동안 혼신을 다하여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안정된 한인회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애하는 호찌민 한인동포 여러분! 서로 다른 의견이나 이념으로 인한 대립과 갈등은 우리 사회의 분열을 만들고 앞으로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가 됩니다. 과거의 잘잘못을 문제삼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포용하는 가운데 …
Read More »走馬加鞭 (주마가편)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3년은 제 개인적으로나 코참의 발전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해였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참의 활동과 업무에 대해 거의 무지했던 제가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지게 되면서 제 스스로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듣고 익혀 왔으며 특히 코참과 교민단체 그리고 경제유관 단체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신년에는 그 동안 공부했던 부분을 토대로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 노력할 것이며 특히 코참과 한인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도록 노력하고 코참의 당면 목표인 경제문화센터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분명히 나타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코참 사무국의 전 직원이 기업을 위하여 내일처럼 발 벗고 나서도록 할 …
Read More »송년 소회
또, 또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다가온다. 매년 이렇게 반복되는 행사지만 해가 갈수록 점점 이런 날이 무거워지는 느낌이다. 지겹기도 하다. 환갑 진갑을 다 보낸 인생의 퇴물이 되고 보면 새해라는 울림이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어차피 정해진 시간의 틀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을 재확인하는 냉정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시간의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는 연륜이 쌓인다. 새해 희망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축복 속에 죽음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 다가온다는 것이 대다수의 젊은이에게는 보이지 않는 숨은 그림이지만, 이런 숨은 그림을 명확히 볼 수 있는 것이 연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가 든다는 것을 연륜이 쌓이는 것으로 인식하면 좋은 것도 많다. 일단 젊은 시절 …
Read More »베트남,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막바지
인구 7억8천만명, GDP27조 달러,세계 제1의 무역권내 진입 무한경쟁시대, 수입관세 철폐에 따른 수출, 투자의 혁신적 도모 베트남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교섭이 현재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제 베트남측은 이 협정가입에 의해 세 경제로의 이행과 수출•투자의 촉진이 혁신적으로 도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TPP는 이름 그대로 태평양 양안에 위치하는 국가들을 연결하는 협정으로, 지금까지 TPP협상에 참가해 온 나라는 12개국, 그 중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등 있고, 얼마 전 일본도 참가해 이 협상이 성공하면 세계 제1의 무역권이 형성된다. 이제까지 개최된 TPP협상은 지적소유권, 검역위생, 무역활동의 기술적 장벽, 통신, 상거래, 서비스, 투자 등의 제분야에 관한 합의에 도달한 바 있으며 상거래의 평등한 경쟁과 수입관세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
Read More »정부, 대규모 투자시 파격적 세제혜택
첫 4년간 법인세 면제, 9년간 50% 감면 베트남 정부는 FDI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법인세법을 개정, 자국 산업공단에 2억 8,500만불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 대해 첫 4년간은 법인세를 아예 면제하고 이후 9년간은 50%를 감면, 이후에도 15년간 10%의 법인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 법인세율 22%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내년 1월 1일로 예정된 개정 법인세법 시행을 계기로 베트남의 FDI 유치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이는 북부 박닝성에 진출한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에 적용된 세제 혜택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실제로 법인세 감면혜택을 받으려면 투자허가서를 취득하고 나서 3년 안에 투자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소한 3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공단 입주 3년 안에 4억 …
Read More »2013년 베트남 국민소득 1,960불
아시아 47개국 중 34위 베트남 총계총국의 최신 발표에 의하면 올해 1인당 베트남 국민소득은 1,960불로, 작년동기 대비 12.1%, 총 국민소득은 1,760억불로 작년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1988년까지만 해도 최빈국 가운데 하나였고 2010년전까지도 저소득국가였던 베트남 (2008년 1,145불)은 지난 2010년부터 비로소 중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며, 2013년 11월 1일 인구 9천만명 돌파하능 등 구매 잠재력을 높이사 2009년 이래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 115억불로 최고에 달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는 인구증가율 속도와 달러대 동화환율 증가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가증해진 수치다. 베트남은 2011년도의 경우 동남아 11개국 중 국민소득 순위가7위, 아시아 47개국 중에는 34위에 불과하여 더욱 자칫하면 순위에서 계속 밀려날 수 있다. 앞으로도 인구증가율을 지속적으로 더 낮추고 경제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
Read More »인플레, 10년만에 최저치
각종 지표들도 현저히 개선되는 중 베트남 통계청은 올해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으로 인플레가 6% 상승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통계청은 특히 “올해 초대형 태풍 하이옌 등 모두 15차례의 태풍이 상륙하는 바람에 일부지역에서 물가가 치솟고 의료비 등이 급등했으나 정부의 인플레 관리가 대체로 성과를 거뒀다”며, “중앙은행의 유연한 금리•환율정책과 금 거래시장 안정화대책 등이 인플레 억제에 적잖게 기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18%인 예금금리는 현재 7%선으로 떨어졌고, 대출금리 역시 당시의 23∼25%에서 최근에는 10%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벼농사 등 농산물의 작황호조와 구매력 약화, 업계의 재고증가 등도 인플레를 진정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제성장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즉, 분기별 국내총생산은 1분기 4.76%, 2분기 5%, 3분기 …
Read More »HCM시, 내년 1월부터 승용차 등록금 인하
차량업계, 전폭지지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는 9인승 이하 승용차의 등록금을 내년 1월부터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즉 호찌민시는 당초 지난해 1월 1일자로 등록금을 15%로 끌어 올렸지만 내년 1월 1일 10%로 전격 인하하기로 했는데,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는 그동안 신차를 주변 성에서 구입해 중고차로 시내에 등록 이전하는 경향이 있었다. 즉, 주변 성에서 10%의 등록금을 내고 호찌민시에서 2%의 중고차 등록금을 치르더라도 세금은 12%에 불과하여 호찌민시에서 신차등록을 하는 것보다 싸기 때문이다. 즉, 시가 결정한 이번 인하에는 이러한 흐름을 시정하려는 목적도 있다. 이에 관계전문가들은 “지난해 하노이나 호찌민시에서 등록금이 대폭인상됨으로써 판매대수가 각각 93,000대와 10만대로 떨어진 바 있다. 이에 올해는 하노이와 중부 다낭시에서 각각 12%, 10%까지 등록금이 인하되었고, 마침내 …
Read More »Parkson 백화점, 9번째 백화점 오픈
호찌민시 2군 지역 ‘팍슨 칸타빌’ 말레지아계 팍슨 백화점 그룹이 최근 호찌민시 2군에 Parkson Cantavil을 오픈했다. 베트남에서 9번째, 호찌민에서 6번째로 문을 연 팍슨 칸타빌은 호찌민시 2군 칸타빌 안푸 지역에 위치하며17,815 m2 의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되어 있다. 현재 지하에는 빅C가 입점해 있으며, 1층에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가, 2층과 3층에는 여성복과 남성복, 4층과 5층에는 아동복 코너 및 식당가, 볼링장,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하이랜드 커피, 롯데씨네마 등 다양한 브랜드도 이곳에 입점해 있다. 이와 관련, 팍슨 측은 “본점은2군은 물론 인근 호찌민 동부 일대(9군, 빈탄군, 투득군) 130여만명의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만간 껀터시와 칸 호아 시에도 연속하여 백화점을 오픈할 …
Read More »대도시, 연말 소매치기 기승
한 달에 수십건씩 발생 연말 전국각처에서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 예로 최근 윙홍한 (78년생)씨는 하노이 하이바쯩 교차로 부근에서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다투고 나서 보니 오토바이에 걸어놓았던 가방이 깜쪽같이 없어졌는데, 공무원인 그녀의 가방 속에는 고급 노트북과 현금, 연말정산 서류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와 관련 경찰당국은 “하노이와 호찌민시 등 대도시는 물론 각 지방이나 국경부근에 이르기까지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요즘에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설쳐대는데 주 대상은 여성들”이라고 말했다. 경찰측은 이어 “운전 중에 통화는 위험천만한 일이며 어깨에 가방을 매거나 오토바이 위에 가방을 올려놓는 행위는 자칫 죽음을 부르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들의 주 목표장소는 신호등이나 교차로 앞으로 거기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 …
Read More »2014 베트남 수출목표 1,450억불
국내시장 성장률 목표는 14-15% 부득담 부수상은 최근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베트남 통상부(55곳) 임원들에게 내년도 베트남수출목표 1,450억불, 국내시장 성장률 14~15% 달성을 위해 수출촉진과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에 대해 “올해 베트남이 달성한 수출액은1,320억불로, 작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는데, 이는 국회 목표액보다 60억불 이상 많은 수치다. 현재 베트남 수출품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세계 200여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중동,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최근 들어 수출시장 경쟁력이 날로 치열해지는 데다 일부품목의 가격하락 등 어려움이 산재해 있지만 섬유, 신발, 목재, 그리고 컴퓨터 전자부품 등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전진해나가고 있다. 게다가 올해 수입총액은 1,323억불 …
Read More »구정부터 음주 단속 강화
베트남 교통경찰국은 다가오는 구정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음주측정 시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찰당국은 이에대해 “새로운 검사 방법은 동북부 광닌성에서 이미 시험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기존의 10여분에서 10여초면 음주측정 검사가 완료된다. 단 음주측정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효율적 검사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탄 상태에서 그대로 음주측정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측은 “그동안 광닌성에서 20여일 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쳤으며 3,500여건 중 170건이 적발했다. 앞으로 이 검사방법을 전국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검문소 한 곳당 1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각각 음주측정기를 소지케 할 계획”이라고 부언했다. 12/10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베트남, 한국업체 농산물 생산기지로 급부상
CJ, 오뚜기, 오리온 등 앞 다퉈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농업국가인 베트남이 최근들어 한국기업들의 주요 농산물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예로 CJ그룹은 베트남 남부의 럼동성과 닌투언성 등 2개 지역을 배추와 고추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 아래 부지와 농산물 저장시설 부지 등을 물색하고 있다. CJ그룹 제일제당 측은 우선 닌투언성에서 고추를 1년간 시험재배한 뒤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00∼500핵타에서 대량 재배에 나설 예정이며, 남부 럼동성에서 배추 등 양채류를 대량 생산하기로 했다. 오리온 역시 여러 지역에서 감자를 대량 재배, 일부 물량을 자체소화하고, 나머지는 말레이시아 등 인근 동남아국가들로 수출하고 있다. 이 업체는 달랏지역의 80핵타 농지에서 감자를 직영 재배하고 있으며 하노이 주변 등 550핵타의 농장에서도 계약재배 …
Read More »아동학대 보육교사, 긴급체포
학부모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으로 발각 호찌민시 경찰은 호찌민 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긴급 체포했다. 동프응(31세)과 팅 리(23세) 등 이들 2인의 교사는 그동안 아이들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거나 딴 짓을 한다는 이유로 죽이나 물에 머리를 박게 했으며, 그밖에도 손으로 쥐어박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학대해왔다. 심지어 우유를 안 먹는 아이들은 코를 틀어막고 있다가 숨을 쉴 수 없어 입을 벌리는 순간 들어붓기도 했다. 이들의 그동안의 행각은 이 보육시설에 아이들을 맡겨온 학부모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가지고 신고해서 발각되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부부가 모두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을 탁아소나 보육원에 맡길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사설 보육소가 많아지고 관리가 …
Read More »비리 국영기업 경영진, 사형선고
횡령과 부실경영으로 막대한 손해 입혀 베트남 법원은 최근 비리와 부실경영이 드러난 국영기업의 전직 최고경영 책임자인 증찌중 전 회장과 마이 반 푹 전 CEO 등 국영 해운업체 비나라인의 전직 최고 경영진 2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법원측에 의하면 중 전 회장 등은 지난 2008년 횡령과 부실경영 등으로 회사 측에 엄청난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선고공판에서는 비나라인의 다른 중역 8명에 대해서도 4∼22년의 중형이 각각 선고됐다. 또한 중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6월 취임 직후에 남부 바리어 붕따우 성에 대규모 선박수리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총리 재가 없이 임의로 승인하는 등 독단경영을 한 혐의가 인정됐다. 그는 특히 지난 1965년 러시아에서 건조된 노후 바지선을 선주가 …
Read More »호찌민-여우야이 고속도로 개통 초읽기
호찌민에서 롱탄까지 20분 주파 베트남고속도로건설사(VEC)는 최근9군 제 2외곽순환도로에서 51호 국로에 이르는 호찌민시-롱탄-여우야이(TP.HCM-Long Thành-Dầu Giây) 고속도로를 올해 말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총길이55km, 4차선 도로(시속100km, 오토바이 진입금지)로 50조동이 투여된 이 고속도로가 조만간 개통됨으로써 인근지역 교통 혼잡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동나이 공단, 깍라이(Cát Lái)항, 푸미(Phú Mỹ) 공단은 물론, 붕따우, 롱하이(Long Hải), 빈쩌우(Bình Châu)온천 등에 이르는 길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즉 호찌민시에서 동나이 롱탄까지 (45km, 60분 소요) 22km로 단축되어 20 여분이면 주파할 수 있으며, 호찌민시에서 붕따우(120km, 2시간 50분)까지도 95km 로 단축, 1시간 20분, 그밖에 호찌민에서 여우야이(Dầu Giây: 70km 2시간 50분)길도 80분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12/23, 바오 더우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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