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부터 음주 단속 강화

베트남 교통경찰국은 다가오는 구정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음주측정 시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찰당국은 이에대해 “새로운 검사 방법은 동북부 광닌성에서 이미 시험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기존의 10여분에서 10여초면 음주측정 검사가 완료된다. 단 음주측정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효율적 검사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탄 상태에서 그대로 음주측정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측은 “그동안 광닌성에서 20여일 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쳤으며 3,500여건 중 170건이 적발했다. 앞으로 이 검사방법을 전국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검문소 한 곳당 1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각각 음주측정기를 소지케 할 계획”이라고 부언했다.

12/10 베트남익스프레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