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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ECA 문화경제사절단 베트남 탐방

(사)한베문화교류협회 KOVECA (회장 유태현)는2014년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문화경제사절단을 파견, 베트남 2차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기간 만난 하노이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티엔록 회장은 “부티엔록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분야에서 남다른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로 만든 상품과 베트남의 투자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를 역임한 쯔엉, 뜨안, 쿠, 반 등 4명의 전직 대사와 베트남 국가친선위원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주베트남 전대주 한국대사를 비롯하여 김정인 코참 회장, 박낙종 하노이 한국문화원 원장 등도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주한 베트남 전직대사들은 “더 많은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달랏 탐방에서는 럼동성 부성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간부들과 럼동성과 한국과의 교역확대 및 한국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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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자비와 사랑의 바자회 대한정사

삼보전에 귀의하옵고, 가정과 귀사의 행복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애정어린 사랑과 관심으로 모아주신 마음들을 담아 정성껏 가꾸어 함께 했던 ‘자비와 사랑의 바자회’ 가 어느덧 열한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마음을 한데 모아 열한번쨰 꽃망울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자비와 사랑으로 동참하여 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일시 : 11월 8일 오전 9시~ 1시까지 장소 : 대한정사 주소 : 540/23, Cach Mang Thang 8, P.11, Q.3 문의 : 016 6966 8831 (총무 전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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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하드록 카페 Halloween의 밤 개최

호찌민 하드록 카페가 10월 31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Happy Halloween”의 날을 개최한다. 당일 카페는 “Be scary, sexy & witchy”(무섭고, 섹시하고 마녀같이)라는 주제로 실내 전체가 행사 프로그램에 맞추어 기괴하고 무서운 느낌이 나도록 꾸며진다. 이날 관객들은 각자 분장을 하고 매력적인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더욱 흥미진진한“Halloween Zumba Party”는 11월 1일 토요일 밤 9시에 열린다. 당일 무대는 Nicky’s Zumba 클럽단원들과“Bad Neighbour”밴드단 가수들이 초청되며 이날 참가자들은 특수 분장을 하고 서로 어울리며 밴드연주에 맞추어 줌바춤을 즐긴다. 입장료는 15만동이며 수입의 일부는HIV감염 어린이 환자들과 노인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티켓은 Hard Rock Café HCMC와 Nicky’s Zumba 클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예약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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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판매 후 나몰라라하는 가구업체로 인해 더 이상 피해없기를…

오늘도 무더눈 날씨속에서 수고하시는 교민여러분께 알려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 들어온지 4년 6개월된 초년생입니다. 남편과 함께 베트남에서 살림살이를 장만하여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꽁화거리 서인천 가구점에서 침대와 화장대 세트를 사고, 방이 여러 개 있다보니 손님방을 만들기 위해서 1개월 후에 메트리스 5개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1년 가까이 흐른뒤 침대와 화장대 의자의 가죽이 갈라지면서 표피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제가 관리를 잘못했나? 아니면 베트남 날씨가 1년 4계절 계속 덥다보니까 가죽제품이 베트남이란 나라와 잘 맞지 않는게 아닌가? 하면서 혼자서 의아하게만 생각하다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가구는 점점 더 심하게 여기저기에서 갈라지고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서인천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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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려주신 인류 최고의 선물. 비바노니 박현 대표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뜻의 노니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남태평양 등지에서 자라는 꼭두서니과 식물의 하나로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황백색의 껍질이 얇아지는데 썩은 치즈와 같은 불쾌한 냄새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노니는 특히 폴리네시아나 타히티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는 2000년 전부터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치료약’이라고 여길 정도로 만능치료제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동의보감에서도 ‘파극천’이란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다. 기운이 땅에서 하늘까지 솟구치다! “파극천은 해외에서는 노니, 국내에서는 호자나무라고 부르죠. 한방에서 말하기를 파극천을 사용하면 ‘기운이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솟구친다’ 라고 하는데, 이는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그만큼 큰 효능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로 파극천 속에는 뇌력(腦力)과 성기능 및 허리를 강화시켜 주는 신비한 물질이 대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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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이겨내고 다시 불 붙기 시작하는, 호찌민시 대형 프로젝트

최근 도로, 메트로 등 주요 교통 인프라가 어디에 확충되느냐에 따라 호찌민시 부동산 투자자들의 방향도 그쪽을 향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아직 불황의 늪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프라 추세에 발맞추어 호찌민시와 인근지역에서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곳은 호찌민시 동부지역으로, Thủ Thiêm 신도시 지역을 포함하여 2군, 9군, Thủ Đức 군 등이며, 외곽순환도로, 기타 각 지역을 잇는 고속도로 부근을 중심으로 서부와 남부도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호찌민시, 인프라지역 중심으로 부동산 붐 동부 지역 호찌민시 동부지역은 2, 3, 4번 외곽 순환도로와 Bến Thành – Suối Tiên 메트로 건설계획 등 요사이 크고 작은 인프라 11개가 추진되고 있다. 그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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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 베트남 음식, 먹는 즐거움에는 길이 있다. 제대로 알고 먹자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처음에는 친절한 지인이나 가이드들이 베트남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주는 음식이 다 맛있어 그냥 먹기만 하다가, 모처럼 한국에서 손님이나 친구, 일가친척들이 방문하게 되어, 내가 직접 모시고 베트남 식당을 갈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메뉴판이 그림이면 그나마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주문을 해 보겠지만, 그도 아니면 참 당황스럽다. 그래서 “베트남식은 향채가 있어, 조금 힘드실꺼예요 . 퍼가 제일 맛있습니다.” 하고 다른 메뉴를 추천한다.ㅎㅎ 오늘은 필자가 그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한다. 베트남에서 만난 음식들을 아침식사용과 간식거리, 저녁식사 메뉴로 나누어 알기 쉽게 알려드리니 베트남음식을 드시고 싶을 때 유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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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역사 유적지. 호아로 수용소 & 탕롱 황성 중앙부

호아로 수용소 호아로 수용소는 인도차이나를 점령한 프랑스 정부가 베트남의 독립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1896년에 만든 수용소(Maison Centralel)로, 독립 후에 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한국의 독립 기념관, 혹은 위치로 볼 때 서대문형무소 같은 분위기다. 호아로의 어원은 Hỏa lò는 직역하면 화로, 격렬한 용광로, 지옥의 구멍 등의 의미가 있으며 이 지역 Hỏa lò거리에서 딴 이름이다. 사실상 식민시대 이전에 이곳에서 동종업을 하던 상인들이 모여 석탄 스토브, 나무 스토브를 팔곤 했다. 한편 프랑스인들은 이곳을 흔히 Maison Centrale = Central House라고 불렀는데, 이는 감옥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후 베트남 전쟁 중인 1964년부터 1973년까지는 미군 전쟁 포로들을 수용했는데, 당시 미군포로들은 자신이 갖혔던 이곳을 ‘하노이 힐튼(Hà Nội Hilton)’이라며 냉소적인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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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북한,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면서 핵은 왜 개발하는가

북한이 입을 열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우리민족끼리의 통일’이다. 그런데 ‘우리민족끼리’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북한의 의도가 쉽게 엿보인다. 그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해 볼 수 있다. 첫번째 이유로는 북한이 내부주민들과 외부에 선전하고 있는 용어, 즉 ‘김일성민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북한은 이른바 ‘조선민족’을 ‘김일성 민족’이라고 부르고 있다. 북한이 출판한 사전이나 인쇄물들에는 이런 말들이 수 없이 나와 있고 북한의 프로파간다 역시 끝이 없이, 일관되게 ‘조선민족은 김일성 민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근거하여 ‘우리민족끼리의 통일’을 풀이하면 이는 남·북한의 이른바 ‘김일성 민족끼리의 통일’이라는 의미이다. 즉 북한의 소위 ‘김일성 민족'(북한은 1인 독재체제라 북한당국과 다른 주민이 이론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과 이러한 북한을 따르며 북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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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반도 통일은 공짜가 아니다

붕붕 떠다니던 통일 논의가 최근 땅으로 내려앉는 모양새다. 주변국도 한반도 통일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통일의 당사자인 우리에게서 시작됐다. 평화통일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한 우리 박근혜 대통령의 < 드레스덴 선언>이 가져온 효과다. 국제사회를 향해 통일 문제의 당사자는 대한민국이며, 우리가 평화통일을 이뤄갈 것임을 강력하게 천명한 결과다.국민들의 통일 생각도 예전과 다르게 바뀌고 있다. 통일 이후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있다. 어떤 미래가 올지, 그 미래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각자 계산하고 있다.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치안이 극도로 불안정해져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우리는 어떡해야 하나. 이것도 통일예측 시나리오의 하나로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 또 중국이 북한내정에 개입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나. 유엔이 개입하여 국제적 원칙에 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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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배운 영어 다 소용 있다?!

필자의 강연에 참여했던 인연으로 알게 된 한 중견 기업의 관리자가 한번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우연히 본인의 팀 내에서 좋은 영문장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뜻이 대충 감은 오지만 정확하게 잘 모르겠으니 알려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30분이 넘게 팀원 전체가 고민하고 있는데도 명쾌한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답답함도 함께 전해 왔습니다. 이런 문장이었습니다. What lies behind us and what lies before us are tiny matters compared to what lies within us. 가만히 뜯어보면 중학교 교과서 수준을 넘는 단어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장이 과연 무슨 뜻인지 명쾌하게 이해하기 힘든 것이 우리 국내파들의 현실인 듯 합니다. 문자를 받자마자 이렇게 회신을 했습니다. 우리의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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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깨기. 에곤 쉴레(Egon Schiele)

저희 화실 책꽂이에는 다양한 미술 관련 책들이 꽂혀 있습니다. 한 화가의 작품을 모두 담은 두꺼운 화집을 비롯해서 미술 관련 잡지, 작품 해설 집, 아동용 화가 위인전집, 각종 미술 전시회 도록 등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은 화실 학생들이라면 자유로이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딱 한 화가의 화집은 금서(禁書)로 지정되어있어 학생(미성년자)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림이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너무 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그의 그림을 볼 때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수치심이 든다고 표현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보는 미술 전집에도 그가 빠지지 않고 한 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봐도 미술사 속에서의 그의 가치는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이 보는 책엔 문제가 될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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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언어를 지켜라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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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달콤한 악몽

매력적인 도플갱어가 나타난다면.. 도스토옙스키가 도플갱어를 다룬 소설을 썼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찍이 도스토옙스키는 느닷없이 나타난 또 다른 나와 대결하는 하급 관리의 사투를 그린 ‘분신’을 1846년 발표했다. 새로 나온 ‘더블:달콤한 악몽’은 바로 도스토옙스키의 ‘분신’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붕괴란 제목이 들어 있는 신문을 갖고 전철에 탄 사이먼(제임스). 이 첫 장면이 암시하듯 그에게 세상 모든 것은 적대적이고 극단적으로 무관심하기만 하다. 사이먼의 유일한 낙은 망원경에 의존해 아파트 건너편에 사는 회사 동료 한나를 훔쳐보는 것이다.외롭고 소외되고 존재감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이먼 앞에 어느 날 또 다른 남자, 활발하고 명랑하고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도플갱어 제임스(사이먼)가 갑자기 나타난다. 사람들은 사이먼을 스탠리라든가 제임으로 잘못 알 정도로 사이먼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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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윙푸쫑 서기장과 정상회담

윙푸쫑 베트남 공산당서기장은 지난 10월 1~4일 한국을 방문,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만남을 가지는 등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지난 4일 베트남으로 귀국했다. 특히 2일 정상회담 후 양국 정상은 곧바로 양국 간 교류 증진, 북핵 문 해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 2013년 한·베트남 공동성명을 재확인하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관련 결의 및 6자회담 9·19 공동성명상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양측은 북한의 핵 보유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포함해서 국제 의무와 약속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으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평화통일 구상 등 남북한 대화와 협력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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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선버스 광고허용

시험도입, 일부 제품과 문구 ‘제한’ 호찌민시 교통 운수국은 최근 동시 인민 위원회에 대해 노선버스 광고 시험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제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버스광고는 노선 버스 보조금 등 시 재정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제안에 따르면 광고대상이 되는 상품은 고품질의 베트남 국산품에 우선적으로 게재된다. 또한 광고내용은 베트남어로 게재해야 하며, 붉은 색 등 교통표지와 같은 색의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한편 차체 광고의 시험 도입은 동 시내를 다니는 노선버스 10개 노선 156대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뒤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입찰을 통해 광고 대리점을 선정한다. 호찌민시 광고협회 부회장은, “버스광고는 전세계적으로 100여년에 걸쳐 전개되었고 베트남 국내에서도 많은 성시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호찌민시에서만큼은 아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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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시지가 인상

경제전문가들, 부동산시장에 악영향 우려 베트남 자연 환경부는 최근 “땅값 조정에 관한 법안을 책정, 북부 홍강 삼각주와 남동부지방의 땅값을 1sq.m당 최고 1억 6,200만 동까지 설정할 방침”이라며, 조만간 이 안건을 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얻기로 했으며, 현재 의견을 모으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 도시의 땅값은 sq.m당 최저 150만 동, 최고 6,750만 동으로, 안건이 승인될 경우, 땅값은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시가의 2배 이상 오르고, 기타 일부 지역에서는 2.4배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번 안건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그 예로 하노이 시내의 한 사업가는 “지금도 사업용지를 조성할 때 주민에게 지급하는 보상금이 필연적으로 상승하고, 땅값 인상이 업계에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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