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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 휴대폰 폭발’…북부지방 거주 10대 의식 잃어

북부 하이즈엉 성에 사는 한 청소년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이 갑자기 터지면서 응급 수술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북부 하이즈엉성에 거주하는 14세 청소년은 전날 휴대폰이 터지면서 왼쪽 손을 심하게 다쳤다. 사고 직후 그는 의식을 잃은 채로 인근 108 군병원에 실려 가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휴대폰 기종을 비롯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비슷한 휴대폰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 군병원의 의사는 “충전 도중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단말기가 노후화돼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폭발 시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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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단가 내리나…찐 총리 “가격조정 필요”

신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발전단가 조정작업을 진행중인 베트남정부가 기존 프로젝트에도 발전단가를 내리도록 넌지시 압박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남부 박리에우성(Bac Lieu)의 한 풍력발전단지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했다. 이날 찐 총리는 “정부는 그동안 풍력과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장려해왔지만, 현재의 발전단가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며 ”재생에너지 투자자들이 큰 이익을 내고 있는 반면 시민들은 높은 전기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양측이 이익이 되도록 가격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재생에너지 개발 초기에는 기술이 축적되지 않아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투자를 유도해왔지만, 현재는 기술발전에 따라 전력 생산비용도 크게 낮아졌다”며 “따라서 다른 발전원에 비해 비싸게 유지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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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지하철2호선 지상구간 시험운행 시작

하노이 지하철2호선 년(Nhon)-하노이역 전체 12.5km 가운데 지상구간인 8.5km 구간에 대한 시험운행이 5일 시작됐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에 따르면 남뜨리엠군(Nam Tu Liem) 년역 차고지부터 꺼우저이역 까지 구간에서 보유한 전동차 8대 모두를 시험운행한다. 전동차는 각 역마다 약 20초동안 정차한 후 출발한다. 운행에는 왕복에는 32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험운행은 RAM(신뢰도·가용도·정비도) 관리체계에 따른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6주간의 시험운행이 끝나면 결과를 평가한 후 안전성평가를 위한 2차 시험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2010년 사업을 시작한 하노이 지하철2호선은 그동안 공사가 수차례 연기되면서 개통은 2027년으로 연기됐고, 사업비도 초기 12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불어났다.   인사이드비나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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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수교 30주년 ‘한-베트남 ICT 협력 콘퍼런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콘텐츠 협력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에서 두 나라는 ICT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의 축사에 이어 팜 투언 베트남 경제연구소 부소장, 정재희 포스코 ICT 베트남 대표, 김용철 KT 하노이 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부속 행사로 열린 ‘한-베트남, 대학생 ICT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에는 24개 팀이 참여해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등에서 실력을 겨뤘다.   연합뉴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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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베트남 보육시설에 학습용 컴퓨터 기부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범 첫해 현지화 전력의 일환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하노이 한 보육시설에 3억 동(약 1600만원) 상당의 학습용 컴퓨터 15대를 기부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 활동을 적극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소아함 환자 10명에 병원비 2억 동(약 1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이는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이다. 자본금은 2조3000억 동(약 1260억원)이다.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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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비대면 거래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신한베트남은행이 인터넷·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위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달 말까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에 접속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아이폰14 프로맥스를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이용 고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9월 말 기준 신한은행 온라인 뱅킹 고객 수는 80만명에 달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재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현지 외국계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구글월렛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간편결제업체 모모 △승차공유업체 그랩 △전자지갑 스타트업 모카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잘로 등 많은 빅테크 기업과 제휴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지난 5월 디지털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별도 조직인 ‘퓨처뱅크그룹(Future Bank Group)’을 출범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말 모바일 뱅킹 앱을 개선해 새로 출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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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스마트시티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추진

대우건설이 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잇따라 기술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마트시티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7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베트남법인 THT디벨롭먼트와 베스핀글로벌은 베트남과 호주 인공지능(AI) 기술기업 ‘피아이.익스체인지'(PI.EXCHANGE)와 스마트시티 개발·운영·관리 분야 AI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3사는 피아이.익스체인지의 AI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AI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방침이다. THT디벨롭먼트와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6월 스마트시티 운영 조인트 벤처(JV) 설립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인트 벤처는 향후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운영과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스마트시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소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수립과 신규 사업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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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정상회담,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윤석열 대통령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고 희토류를 공동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한-베트남 공동언론 발표문’을 공개했다. 공동언론 발표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뤄진 푹 주석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30년간 두 나라가 모범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무역·투자·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양국관계를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관계에서 국가간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해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제안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했으며, 2009년 양국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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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 모였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막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과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푹 주석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국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푹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미래에 두 나라가 함께 손잡고 협력해나갈 기회가 경제, 투자, 무역,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많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특히 경제 협력은 중요한 기둥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의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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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환율, 한달새 7% 급등

달러 약세 전환에 베트남 동화(VND)환율이 한달새 7%나 급등하며 2만4000동 아래로 내려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국영상업은행 비엣콤은행(Vietcombank)의 5일 오후 3시 고시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40동 하락한 2만3790동(팔때)이었다. 환율은 1주새 750동, 3% 가까이 하락했다. 세콤은행(Sacombank)의 이날 고시환율도 170동 하락한 2만3850동이었고,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은 2만3820동으로 고시했다. 동화환율은 한달새 7%나 급등했지만 연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5%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암시장과 개인시장에서 동화환율은 2만4500동 수준으로 지난달초 사상 최고치인 2만5200동 수준과 비교해 3% 이상 하락했다. 이처럼 동화환율이 올라간 이유는 미국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지수(Dollar Index)는 지난 한달새 약 7% 하락해 104대로 떨어졌다. 여기에다 베트남 중앙은행도 지난 10월말 정책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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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업계, 내년 본격 M&A 서막… 구조조정 본격시작

내년 베트남 은행업계는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가 금융·은행산업의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함에 따라 부실은행을 강제로 대형은행에 인수토록 하는 첫 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vnbusiness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비즈니스(vnbusiness)는 최근 동양은행(OCB)의 요시카와 토시키(Yoshizawa Toshiki) 대표의 말을 인용해, 팬데믹 이후 은행업종을 중심으로 M&A 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요시카와 대표는 “현재 베트남 정부가 국영기업과 상업은행을 민영화하면서 부실하고 자본금이 부족한 은행의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에 따라 일본의 중견은행들도 베트남 은행 및 금융기업들의 M&A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이앤비즈니스는 또 회계법인 KPMG의 워릭 클라인(Warrick Cleine) 베트남·캄보디아 대표의 말을 인용해 “올해는 금융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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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앙은행, 신용성장률 1.5~2%p 상향조정…15.5~16%로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해 신용성장(대출증가) 한도를 15.5~16%로 종전보다 1.5~2%p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의 유동성을 개선해 기업들에 더 많은 대출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은행시스템에 대한 외부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용성장률을 이같이 상향조정했다.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신용성장 상향과 함께 기업과 생산현장, 특히 수출기업과 농업부문에 우선적으로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행들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홍 총재는 “중앙은행은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대출기한 연장을 비롯해 유동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을 적시에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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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공공투자지출 최대 257억달러 전망

내년 베트남의 공공투자 지출액이 최대 650조동(266억776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Securities)은 최근 내놓은 ‘2023년 투자전략 : 책임있는 투자-지속가능한 미래건설’ 보고서에서 내년 공공투자액이 올해보다 20~25% 증가한 624조~650조동(25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공공투자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20.1% 늘어난 387조7000억동(159억달러)으로 연간계획의 67.1%에 달했다. 이런 속도로 연말까지는 전년대비 20~22% 증가한 520조동(213억달러)으로 연간계획의 90%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고서는 “작년 하반기 코로나19 영향과 건축자재 가격 상승으로 여러 현장의 공사가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정부가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공공투자 지출을 독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내년에는 남북고속도로 1단계 나머지 사업및 2단계사업, 롱탄신공항(Long Thanh) 등과 같은 초대형 국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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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베트남 VS대만 실탄훈련 논란

베트남 정부가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이뤄진 대만의 실탄 사격 훈련에 대해 항의했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4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만 측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군도의 최대 섬인 타이핑다오(베트남명 바빈 섬)에서 실시한 실탄사격 훈련이 베트남의 군도에 대한 주권을 “심각하게 침범한 것”이라고 2일 반발했다. 또한 이번 훈련이 긴장 상황을 유발하고 해당 해역의 정세를 ‘복잡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항 대변인은 쯔엉사 군도와 호앙사(파라셀 군도, 중국명 시사군도)가 법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베트남 영토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베트남은 대만이 불법적 행동을 끝내고 향후 이를 반복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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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특별입국 비리’ 수사…전직 공무원 등 7명 입건

공안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를 10개월째 이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은 러시아 및 앙골라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한 전직 공무원 2명을 뇌물 수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공안은 또 특별입국 업무와 관련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업체 관계자 3명도 입건했다. 아울러 베트남민간항공청(CAAV) 산하 항공수송국 부국장과 감사당국 관계자 1명에 대해서도 관련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전면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항공권 가격이 워낙 비싸 논란이 일었고, 이에 공안은 10개월 전부터 외교부, 보건부, 교통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전방위 비리 수사를 벌여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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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축구팀, ‘진입금지’ 하노이 기찻길서 인증샷 논란

베트남을 방문한 독일 프로축구 선수들이 진입이 금지된 하노이의 관광 명소에서 단체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하노이 중심부인 호안끼엠 지역의 기찻길 주변 카페를 방문했다. 이들이 당시 찍은 사진에는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면서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선수들은 베트남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입국한 뒤 하노이 시내 투어를 하면서 이곳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노이 기찻길은 지난 9월부터 안전상 이유로 주변 커피숍들이 폐쇄된 곳이다. 기찻길 구역은 열차 선로의 양옆에 가옥을 비롯해 커피숍 등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색적인 광경 때문에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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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친 협박’ 베트남 여성, 3년형 선고

베트남 호찌민의 30대 여성이 한때 사귀었던 외국인을 상대로 밀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뜯으려다가 철창에 갇히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이틀 전 당 티 타오 짱(30)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짱은 지난해 4월 데이팅앱을 통해 사귀게 된 50대 독일인 남성이 다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이별을 통보하자 밀회 장면이 담긴 사진을 남성의 가족들에게 보냈다. 이에 독일인 남성은 5천만 동(265만 원)을 줄 테니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사진을 모두 지워달라고 짱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이 남성이 빨리 돈을 주지 않자 짱은 수시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현지 공안은 독일인 남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이들이 돈을 주고받기로 한 식당에 잠복해있다가 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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