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자 가족, 친구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 그 지역의 토산품이나 수제품의 먹거리를 많이 구입하게 된다. 주전부리로 입이 즐겁고 비용부담이 적어 나누는 즐거움도 배가 되는 베트남 각 지역의 특별한 전통 과자들. 이번 호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특산 과자류들을 짚어본다. 호찌민 전통간식류 스프리트 푸드 길거리 음식의 천국, 호찌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발걸음을 멈춰 세우게 만드는 길거리 음식 중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10가지의 음식들로 추렸다. 맛의 도시에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음식들로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기 좋다. Bánh cay 매콤한 튀김 바삭한 식감과 매운 맛을 자랑하는 Bánh cay는 …
Read More »탈중국 글로벌 기업을 잡아라! 동남아 국가들, 외자 유치 경쟁
인도도 가세…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절차 간소화 등 내세워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회생 위해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세계 경제 강국들이 과도한 중국 제조업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동남아시아 각국과 인도가 탈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억제한 동남아 국가들이 ‘생산 안정성’을 내세우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행정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에 앞다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돌파구로 외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과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트 차이나’ 로 불리는 베트남의 움직임이 …
Read More »LG화학, 베트남 빈그룹 합작 배터리 ‘e스쿠터’ 3만여대 팔려 ‘호호’
한국 1위 배터리 업체인 LG화학의 배터리 탑재 e스쿠터가 베트남서 1년 만에 3만여대가 팔렸다. LG화학은 지난해 4월 베트남 완성차 업체 빈패스트와 리튬이온배터리(VLBP)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다. 2개월 뒤인 6월부터 하이퐁시 공장을 가동해 배터리팩을 생산했다. 11일 베트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계열사 빈패스트는 2018년 11월 베트남시장에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e스쿠터를 처음 출시했다. 이후 3개 모델에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해 판매해왔다. 빈패스트는 2018년 11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4만 5118대의 e스쿠터를 생산되었고, 이 중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e스쿠터를 3만 대로 추정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e스쿠터 외에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해 11월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베트남 1호 전기차 모델을 공개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
Read More »“Còn”-집중 해부!
그런데 조금 지나면 ‘Anh ấy còn ngủ. 그는 아직 잔다’ ‘Tôi còn tiền. 내게 돈이 남아 있다’ 와 같은 문장들을 만나게 되고, ‘아! Con이 ‘여전히’, ‘남다’ 이런 뜻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한 가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돈이 남아 있다’를 ‘Tiền còn …’ 이라 하지 않고 ‘Tôi còn tiền’ 이라고 말한다는 점이다. Còn을 좀더 이해해 보기 위해 베트남어 사전을 찾아보자. SOHA 사전에 따르면 Còn은 존재, 행동, 상태가 계속됨을 의미하며 동의어로 đang을, 반의어는 mất, hết 이다. 그 외에도 어떤 행동이나 성질을 대비하거나 비교하여 언급할 때도 사용한다. 즉 우리말의 ‘심지어’ 나 영어의 ‘even’ 처럼 쓰이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반의어는 …
Read More »베트남 등 동남아 승차공유 ‘타다’ 서비스 엠블, 35억 투자 유치
신한은행, 일룸, 삼기오토모티브서 투자 유치, 서비스 확장 및 금융과 물류 영역 진출 동남아시아에서 타다(TADA)를 운영하는 엠블(MVL)이 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엠블랩스(MVL Labs)는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서비스 진행으로 이용자는 60만 명에 달한다. 신한은행을 비롯해 일룸, 삼기오토모티브가 참여한 이번 투자 규모는 35억 원이라고 엠블은 밝혔다. 엠블랩스는 사용처 확대 및 생태계 개발을 위해서 투자 자금을 쓰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금융과 물류를 결합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엠블랩스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동남아시아에서 전자지갑 서비스 등 신한은행이 보유한 리테일 금융서비스와 좋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05/28
Read More »충청북도,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49사와 사이버 무역상담회
충북 수출유망 기업 16개사가 참여 69건, 해외 바이어 온라인 화상 상담 충북도 주최의 베트남 사이버 무역상담회(사진=충청북도청) 충북도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지난달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5일간 청주시 소재 그랜드프라자호텔과 각 참가기업 사무실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지역 바이어와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당초 계획했던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이 불가능해지자 충북도는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대체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의 최대 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의 49개사 바이어와 도내 수출유망 기업 16개사가 참여해 69건에 이르는 상담을 통해 1730만불(약 214억 원) 상당의 성과를 이뤘다. 이는 참가 업체당 평균 108만불(약 13억 원)에 해당한다.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컴퓨터 화상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참가 기업이 해외출장으로 …
Read More »하노이에 초대형 하이테크신도시 조성… 5200만평, 2030년 60만명 수용 규모
베트남 정부가 수도 하노이에 2030년까지 6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하이테크신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찐 딘 융(Trinh Dinh Dung) 부총리가 최근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하이테크신도시는 하노이 서쪽 화빈성(Hoa Binh) 북부지역과 인접해 1만7300ha(5233만평)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기존 화락(Hoa Lac)하이테크파크가 위치한 이 지역의 인구는 2025년 15만명, 2030년 60만명 수용을 목표로 한다. 하이테크신도시는 기술기업, 고급인력 및 숙련 노동력을 위한 연구개발시설 구역과 녹색스마트 도시구역 등 2개 구역으로 개발된다. 이 신도시는 800만명에 이르는 하노이 인구의 일부를 흡수하고 도시 교외의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05/13
Read More »‘베트남 경제발전 변곡점 도달, 새로운 성장모델 필요’…세계은행 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무역 재편… 베트남, 성장동력 떨어지는 변곡점 맞아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의 경제발전이 변곡점에 도달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세계은행은 27일 ‘활기찬 베트남(Vibrant Vietnam)’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은 고소득국가로의 경제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채택해 왔으나, 현재 국내외 기업환경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성장모델을 채택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은행은 “지난 20년 동안 베트남은 경제, 사회, 교육 부문에서 인상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베트남에게 훈풍으로 다가왔던 성장모델은 이제 역풍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스만 디오네(Ousmane Dione) 세계은행 베트남지국장은 “베트남은 21세기 가장 위대한 발전 사례 중 하나”라면서도 “베트남은 성장동력이 약해지는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
Read More »베트남 7월 1일부터 80개국 e비자 승인… 하늘길 개방 신호탄?
26일 정부 관보 통해 공개… 한국-미국-독일-프랑스-영국 등 주요국 포함 베트남 정부는 26일 저녁 정부 관보 등을 통해 7월 1일부터 80개국으로부터의 e비자 신청을 받아 승인하겠다는 입장을 공개했다. 80개국의 명단에는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주요 국가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베트남은 전국의 8개 국제공항, 16개 국제국경 관문 및 13 항구를 통해 입국하는 방문객들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e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경도 육로국경관문 3개-국제항구 2개 관문이 추가됐다. 이 같은 e비자 신청을 받아 승인하는 시스템 발표에 대해 일부 미디어들은 7월 1일 바로 “하늘길이 열린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80개 국가들에 대한 입국을 7월 1일부터 바로 허용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입국을 재개하는 시점은 …
Read More »Learn Vietnamese ‘Cho’
영문법 체계를 빌어서 말한다면 cho는 동사와 전치사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사역동사의 역할도 한다. 이런 점이 처음에는 매우 낯설게 느껴졌는데 생각해 보니 중국어에서도 gei(給) 라는 단어가 유사한 역할을 한다. 확실히 문법적으로 보면 베트남어와 중국어는 꽤 가까운 것 같다. 용례 별로 예문을 보면서 상세히 알아 보자. 1) ‘주다’ ‘cho A B’는 ‘A에게 B를 주다’ 가 된다. Mẹ cho tôi tiền tiêu vặt. 엄마가 내게 용돈을 주셨다. Cô giáo cho bài viết của tôi 7 điểm. 여선생님이 작문 문제에 7점을 주셨다. Sếp cho tôi 1 tuần để hoàn thành dự án này. 보스가 내게 그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1주일을 주었다. 2) ‘…에게’ 이 …
Read More »하노이 10 최고 달팽이 국수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들은 국수를 좋아한다. 한국에서 국수요리는 부, 번영, 장수, 혼인 및 축제 등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음식이지만, 베트남에서는 그런 뜻은 없다. 하지만 베트남 요리에서 절대 빠지지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음식이 바로 ‘국수’ 요리이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 퍼나 분짜 등의 국수요리는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의 중요한 음식 문화이다.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국수와 여러가지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국수 종류가 있다. 이번호 하노이 음식에서는 지금까지 먹어 본 퍼가 아닌 달팽이 국수로 유명한 집을 찾았다. 직접 면을 만들고, 집집마다의 특제 소스를 사용하며 오래된 전통을 지닌 집들이다. 하노이에 상주하는 베트남 사람과 한국분들에게 도움을 받아, 가장 핫한 국수집 몇 곳을 소개한다. 문을 닫거나 이전하는 식당들이 있을 …
Read More »History of Street name (3)
베트남은 정부는 일정한 작명 원칙과 기준에 따라 각 도시의 거의 모든 거리 이름이 베트남의 영웅들이나 애국선열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따라서 각 도시마다 서로 같은 거리 이름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역사적인 사실들을 요약 조명하여 1군을 시작으로 다루어본다. 우리나라는 숭배하지 못하여 부럽기까지 하는 베트남의 영웅들을 기억하고 기록해보자. 한 나라의 강토는 그 나라의 영웅이 몸을 바쳐서 장엄하게 해 놓은 것이며, 한 나라의 민족은 그 나라의 영웅이 피를 흘려서 보호한 것이기 때문에, 그 정신은 산같이 우뚝 높고, 그 은택은 바다같이 넓은 것이다. 그런데도 그 나라의 영웅을 그 나라 민족이 알지 못하면, 그 나라가 어찌 그 민족의 나라일 수가 있겠는가? 그런 우리나라는 영웅을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입국위한 초기 단계? 푸꾸옥섬 30일 비자 면제 7일부터..
신규 발생된 결의안 80호에서는 2020년 7월 1일부터 베트남 남부 끼엔장( Kien Giang)성 푸뀍(Puu Quoc)섬 특별 경제구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30일간 비자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뀍섬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비자 면제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준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뀍 국제공항을 통해 바로 입국해야하며, 방문 기간 중 거처가 명확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트남의 국방 및 안보 사회질서 및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 전무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이후 국제 관광 시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푸뀍섬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상적인 관광지로 관광객들이 별도의 전세 항공편으로 입국해 지정된 리조트까지 이동해 현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
Read More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찌민 지회 임원진 상견례 및 2020년 사업 논의 개최
지난 5월 25일 호찌민 2군 샹차이 사이공 식당에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찌민 지회 임원진 상견례 및 2020년 사업논의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 총영사관 조동화 영사, 이영선 영사 및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황건일 이사장 과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민의례 이후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을 시작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 임원진 소개 및 위촉장 수여를 하였다.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손인선 / 이사 : 이보형, 전형민, 윤한구, 박인호, 김희창, 강성문, 어명우, 정휘량 / 자문위원 : 심일용 / 부회장 : 민경창, 김선영, 최창영 / 골프협회 : 회장 신동열 / 테니스 연합회 : 회장 최강철 / 합기도 협회 : 회장 류진백 / 바둑 협회 …
Read More »빈증코참 사랑의 집 짓기 준공식
지온 컴의 후원과 빈증 코참이 힘이 되어.. 지난 6월 1일, 9시에 트엉 떤 면소재지에서 빈증코참 회원사인 지온컴 김병권 회장의 후원으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빈증성 외무국 타오, 직원, 현 청년위, 현 교육국, 트엉 떤 면장, 여성동맹, 청년 동맹, 지온컴 임강선 법인장, 직원, 빈증코참 사무국장등과 국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대표 5명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사랑의 집짓기’ 후원을 받은 가정은, 7세 딸이 혈액암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는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준공식장에는 면장, 이장, 여성위와 청년동맹 등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 또한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트엉 턴 면장은, “지온 컴 기업과 빈증코참이 힘이 되어,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
Read More »신한베트남銀, 경남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 내 고자산 고객 전용 라운지 오픈
베트남 내 한국계 은행 최초로 고자산 고객 특화 서비스(PB)를 런칭한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의 경남 랜드마크 타워 내 고자산고객 전용 라운지인 ‘신한PWM경남센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PWM경남센터’는 한국의 PB전용 점포인 PWM센터와 동일한 형태로 고자산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며 전문 자산관리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에서는 한국인 Desk를 운영하며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내 자산관리 상담까지 글로벌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의 전문가 그룹인 IPS (Investment Product & Service) 본부의 지원을 받아 세무, 부동산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여 교민들의 국내 자산관리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함께 중산층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자산관리에 대한 …
Read More »얘들아! 학교가 오랜만이지?
베트남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3개월 간의 긴 휴교 끝에 지난 5월 4일 등교를 시작했다 전국 63개 성시 유치원 및 초중고, 대학생들이 코로나19로 취해진 3개월간의 긴 방학을 끝냈다. 감염위험성이 낮은 일부 지방들은 지난주 혹은 그 전주에 고학년 위주로 등교를 시작한데 이어 오늘 호찌민시는 중·고교생 3학년, 하노이는 중·고교생 전부가 개학했고 나머지 지방들도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모두 개학하였다.
Read More »훈구파와 사림파의 충돌
지난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개혁을 성공한 조선건국 세력들은 과전법 시행과 신분제도의 개혁으로 백성들의 경제적 안정 및 미래 희망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가면서 개혁 세력은 기득권 세력으로 변질되고 부패화 됩니다. 그때 조선 건국세력의 부패에 도전하는 세력 “사림파”가 등장하여 조선 정치의 주류 세력이 변화 됩니다. 신진사대부에서 출발한 훈구파 조선건국 주도세력의 후예 훈구파와 100년 후 등장하는 사림파는 어떤 차이점을 가진 정치 집단 일까요? 고려말 성장한 신진 성리학자들은 위화도 회군으로 권문세족을 몰락 시킵니다. 공동의 정적 권문세족들을 제거한 신진사대부는 과전법 시행에 의견 차이를 보입니다. 권문세족이 소유했던 토지 중 백성들의 토지를 불법 강탈한 경우 전부 국가가 회수하여 본래 주인인 농민에게 반환을 주장하는 개혁파와 권문세족과 농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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