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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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당신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가? 가지고 있다면 그 취미 활동을 혼자 하는가? 괜찮다면 취미를 공유하고 새로운 인맥을 쌓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동안 우리는 밖에서 취미 쉽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려운 일 이였다. 동호회는 위드코로나 시대와 함께 만나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이들끼리 모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몇 해 동안 다소 부진한 인간 관계를 맺었다면 동호회 활동에서 새로운 사람과 경험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호찌민 내의 유일한 자전거 동호회 사이공 라이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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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이에게

    근래 날씨가 눈에 띄게 더워졌습니다. 늦은 저녁 산책 길에 불어오는 바람이 싸늘하지가 않고, 이른 아침 창문을 열면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곧 비가 쏟아지겠지요. 쏟아 붓고 내리쬐어 생명을 키워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지구의 일을 생각하면 더워지는 날씨에 지구의 깊은 뜻이 스며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하염없는 낭비와 비효율의 원리로 생명을 키워내는 지구의 뜻을 인간이 일찍 알았더라면, 혹은 지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됩니다. 얼마전 초등학교까지 개학을 하면서 이제 아이들은 길고긴 온라인 학습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8개월을 넘게 친구들을 마음껏 만나지 못했으니 이제야말로 바야흐로 본격적인 놀이 시즌이 되겠지요. 놀면서 친해졌다가 싸우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의 낭비와 비효율적인 방법으로자신의 감정과 동무들의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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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 한국학부 NGUYEN THI PHUONG MAI교수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최초로 한국학 석사과정이 개설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한국학석사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소속 한국학부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학 전공 학부다. 한국학부는 지난1994년 9월 한국학 전공 과정으로 개설된 뒤 2015년 학부로 승격됐다. 그동안 호찌민총영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교육원, 한국문화원 등 한국 정부기관을 비롯해 삼성, LG, 롯데, 포스코 등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내 한국 관련 분야 교육 및 연구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한국학부는 1회 졸업생이자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응우옌 티 프엉 마이(Nguyen Thi Phuong Mai) 교수가 이끌고 있다. 그녀는 인사대 한국어과를 졸업 후 서울대에서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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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여름휴가 흔적, 썬번!

    지난 뗏 연휴 때 필자는 해변가를 찾았다. 오랜만에 즐기는 바다 수영에 신나, 뜨겁게 내리 쬐는 태양열이 얼마나 강한지 잊은 체, 피부가 벌겋게 타들어 가는 것도 모르고 놀기 바뻤다. 그날 저녁 수영복 자국으로 새까맣게 탄 등에서 푹푹 열이 나면서 간지럼증이 유발되기 시작하였다. 피부가 예민한 터에 일광화상까지 입었으니, 이대로 그냥 두었다가는 피부질환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높았다. 미리 준비해 간 알로에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치유하면서 썬번으로 다친 내 피부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햇볕에 입은 피부 화상! 어떻게 관리하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을까? 햇볕 , 너 그렇게 뜨거웠어?? 벌겋게 피부가 타는 현상을 ‘일광 화상을 입는다’ 라 하는데, 피부는 왜 새까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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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 어떤 생각으로, 무슨 말을 하니?

    중학교에 입학해 보니 일년 내내 학교의 선생님들만 가르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범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졸업 전 한달 동안 현장실습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교생실습 제도입니다. 제가 다니던 시골 중학교에는 청주사범대학의 대학생들이 교생으로 왔습니다. 그 가운데 한 분과 학교에서의 어떤 이유로 시내에서 만나게 되는 기회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다닐 때마다 그 분이 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좌판 노점상 또는 불구의 지체로 구걸하는 어떤 분을 맞닥뜨렸을 때와 같은 경우였습니다. “무슨 생각을 해?” 열 세 살의 소년에게는 버거운 질문이었습니다. 대개의 경우에 생각은 커녕 그 자리를 면하고 싶은 불편한 장면들이기 십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생각을 하는 것은 관심과 연결된다는 것을 그 후에 한참을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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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호찌민에서 지배종으로 떠올라..

호찌민시가 최근 실시한 무작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오미크론이 새로운 지배종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Tuoi Tre지가 2월 23일보도했다. 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지난 화요일 회의에서 최근 92개 검사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검사한 결과 이중 70개가 오미크론으로 밝혀졌으며, 비율로는 시내의 코로나 비율 중 약 76%가 오미크론, 30%가 델타인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Thuong 보건국장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오미크론으로 파악된 70개 샘플 중 26개를 무작위로 골라 심층조사를 했으며, 전부 오미크론 변이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위 결과에 기반하여 보건국장은 호찌민시내에서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된 것으로 보이며, 최근 호찌민시 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감염자수가 설명이 된다는 견해이다. 아울러 Thuong국장은 최근 하루 3천에서 4천건으로 코로나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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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크라이나사태 모든 당사국 자제 촉구

베트남 정부가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하여 모든 당사국이 자제와, 대화확대 그리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오후 성명에서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최근의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국들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자제와 대화 그리고 외교적 노력과 조치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지 베트남 교민과 기업 보호조치와 관련해 항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주재 베트남대사관이 교민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고, 필요 시 즉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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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주중 한파 지속, 소 등 ‘가축 1000마리 동사’

베트남 북부지방에 들이닥친 한파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소 1000여마리 등 가축 수 만 마리가 동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2일 국가자연재해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1일까지 북부산악지역에서 동사한 물소는 1000여마리이며, 이밖에 일반소와 염소 400여마리, 닭 등 가금류 수 천 마리가 동사했다. 이중 선라성(Son La)의 피해가 가장 컸다. 물소 약 400마리와 염소 130마리가 동사했고 가금류 피해는 수 천 마리에 이른다. 물소 피해는 선라성에 이어 화빈성(Hoa Binh) 170여마리, 까오방성(Cao Bang) 도 100마리에 달했다. 또한 라오까이(Lao Cai), 디엔비엔성(Dien Bien), 박깐성(Bac Kan), 꽝닌성(Quang Ninh)에서도 각각 30~40마리의 물소가 동사했고, 다른 가축도 수십에서 수 천 마리가 동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최근 등교를 시작한 북부 지방정부들 가운데 15개성이 이번 한파로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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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습관적인 ‘부정적 생각’, 치매까지 부른다

-부정적 생각 습관 장기화 되면 인지 기능·기억력 감소 거의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본인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워낙 깊게 박힌 습관이라 한순간에 바꾸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부정적인 생각 습관은 본인이 조금 괴로울 뿐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믿는 탓도 크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55세 이상인 성인 360명을 면접 및 조사하는 동시에 이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인지 기능을 평가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건 이른바 ‘반복성 부정적 사고(Repetitive Negative Thinking)’로, 오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염려하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뜻한다. 4년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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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한국의 선택

러시아는 일단 공을 던진 셈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정식으로 침공한 것은 아니라해도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친 러시아 지역인 돈바스 지역의 두 나라의 독립을 승인하고 평화 유지군 명분으로 군대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미국과 서방은 평화유지군 일 리가 없다며 마치 벌집을 쑤신 듯 난리가 났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하지만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이도저도 아닌 입장을 내놓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중국에게도 아주 중요한 요지입니다. 옥수수 수입의 45%정도를 우크라이나로부터 하고 있고, 군사 무기 기술 협력도 빈번합니다. 그냥 내몰라라 할 입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땅한 묘수가 없습니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공언하며 동시에 한국을 꼭 짚어 제재에 동참하라고 합니다. 한국은 유럽연합 전체보다 더 강한 육군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유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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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외국민투표 시작

-하노이 2곳, 다낭 1곳, 호찌민 3곳 투표소 마련 -전세계 22만명이 투표 예정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 동안 전세계 115개국 17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시작된다고 매일경제가 2월 23일보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4시 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재외 유권자 22만6152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의 전쟁 위기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선거사무가 중지돼 재외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 선관위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이 포함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베트남에서도 오늘부터 전세계적인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투표가 총 6곳에서 시작됐다. 우선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이 관할하는 하노이 및 북부지역에서는, 하노이 한국 대사관과, 더불어 꺼우저이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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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 자가 검사 키트 가격 통제 제안

베트남에서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커지면서 검사 키트 수요가 급증하자 정부 당국이 가격 통제에 나섰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사설 병원의 코로나 검사 비용에 상한선을 둬야 한다고 재무부에 요청했다. 또 신속 항원 검사 키트 등 수입 장비의 가격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관세청에 제안했다. 그러면서 검사 키트의 급격한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가격 안정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 정부가 가격 안정화 정책을 적용한 품종은 가솔린, 전기, 비료, 소금, 우유, 설탕, 쌀, 필수 의약품 등이 있다. 앞서 지난주 보건부는 신속 검사 비용을 현행 대비 30% 줄어든 건당 7만8천동(4천원)으로 내리라는 지침을 각 병원에 내려 보냈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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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긴장이 세계 시장을 영향, 베트남 증시 하락

  세계 증시가 우크라이나의 긴장 고조로 하락세를 보이며 베트남의 VN-Index 또한 0.49% 하락한 1,503.47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주 내내 적자 상태를 유지하다가 오후 들어 26포인트 하락한뒤 상승하여 7포인트 하락으로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 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라고 명령한 후 유럽 동부지역이 전쟁 위기에 놓이면서 화요일 금 가격은 급등하고 글로벌 주식은 폭락 했다고 보도했다. 지수가 기반이 되는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8조 2400억 VND(12억 4000만 달러)로 1월 17일 이후 최고치인 21%로 급증했다. 30대 주식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9개 종목이 적자를 보였고 전력 생산업체인 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의 (POW)는 3.3% 하락하여 일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두 증권사 SSI증권의 (SSI)와 저가항공사 비엣젯의 (VJC)은 2.2% 하락했다. 가장 큰 민간 대기업 Vingroup의 (VIC)는 1.9% 하락으로 1년 만에 최저치 거래를 이어갔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MB의 (MBB)은행은 5.4% 상승,하여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으며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PLX는 유가 상승으로 3.5%,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PLX)와 부동산 개발업체 Novaland Group의 (NVL)에 초점을 맞춰 1,080억 동에 순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있는 Hanoi 증권 거래소의 HNX 지수는 1.49%, 비상장 상장 기업 시장의 UPCoM 지수는 0.58% 하락했다.   Vnexpress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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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필리핀과도 정기항공편 재개, 총 20개지역 취항….

호찌민시와 필리핀 수도 마닐라와의 정기항공편이 22일 재개되면서. 국제선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는 20개국으로 늘었다고 Vnexpress 지가 2월 22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재개된 국가는 한국, 미국(샌프란시스코), 일본, 중국(광저우), 대만, 홍콩, 영국, 독일(프랑크푸르트), 프랑스, 러시아, 호주(시드니), 카타르, UAE, 터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총 19개 목적지 였으며, 이번에 그 필리핀이 추가 되면서 20개로 늘어난 것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 베트남은 28개국과 정기항공편을 운항했는데, 브루나이, 핀란드,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마카오, 미얀마, 스위스 등 8개국은 아직 운항재개 협상 중이거나, 동의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현재까지 재개된 국제선은 주당 370편으로 팬데믹 이전의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Vnexpress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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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3월부터 외항사 돌아온다

-싱가포르 항공 3월 27일부터 운항 재개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이 3월 27일부터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와의 정기항공편 재개를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낭과 연결되는 국제선 정기항공편이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싱가포르 씨티 뉴스 포털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이 현재 다낭시 항공권 예매를 시작했고, 3월 27일부터 운항은 매일 1회를 시작으로 수요에 따라 재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팬데믹 이전 싱가포르항공은 다낭에 1일 4편 운항을 했던 최대 단일 외항사 중 하나였다. 한편 싱가포르 항공과 자회사인 스쿳은 1월 13일부터 호찌민, 하노이에 정기항공편을 운항을 재개한 상황이다. Vnexpress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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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한국만 유독 비싼 명품

아침에 뜬 신문기사, 샤넬 핸드백의 가격이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비싸다고 합니다. 천만원짜리 상품이 홍콩보다 120만원이나 비싸다며 한국 소비자가 호구노릇을 한다는 분노의 기사가 떳습니다.  오픈 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화점 명품숍에서 가격 인상 전날 그 상점이 열리기 전날 밤부터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아침에 문이 열리자 마자 달려가서 물건을 짚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런 현상이 메스컴에 보도되면서 사람들의 혀를 차게 만들었죠. 그런데 요즘은 그런 일은 대행하는 전문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천만원이 넘는 명품을 구입하시는 마나님들이 줄까지 서는 수고를 하실 수는 없으신거죠. 그 정도의 품위를 지키시는 분들은 그런 명품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품위가 있는데 남사스럽게 지름길을 찾아 달려갈 수는 없는 일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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