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인도네시아의 회원국 가입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매체 자카르타 글로브 등에 따르면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은 전날 성명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지역과 그 너머에서 중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핵심 국가”라며 “(인도네시아의) 가입 논의를 시작하기로 한 결정은 인도네시아와 OECD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인도네시아가 이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OECD의 글로벌 영향력과 위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에 따라 OECD는 조만간 인도네시아 가입 로드맵 초안을 내놓게 된다. 또 인도네시아가 OECD 표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무역이나 투자 개방성, 공공 거버넌스, 반부패 대응, 기후변화 대응 …
Read More »세기의 재판 시작!
-‘사이공은행 16조원 횡령’ 재판, 증인만 2400명….3월 5일 첫심리 작년말 베트남을 떠들썩하게 했던 1000조여동(407억5400만달러) 규모 ‘사이공은행(SCB) 불법대출 사건’ 관련 공판이 내달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에 따르면, SCB 불법대출 및 횡령으로 구속 기소된 쯔엉 미 란(Truong My Lan) 반틴팟그룹(Van Thinh Phat Group) 회장에 대한 공판이 오는 3월5일을 시작으로 4월29일까지 약 두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은 공판을 앞두고 이번 사건에 연루된 증인 약 2400명에 소환을 통보한 상태로 재판에 참여하는 변호인단만 무려 200명에 이른다. 이중 란 회장은 5명의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란 회장의 배우자인 중국인 추 납 키 에릭(Chu Nap Kee Eric)도 법원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검찰은 란 회장을 뇌물 수수와 …
Read More »은행 4곳중 3곳, 예금금리 일제히 5% 아래로 ‘뚝’
올들어 베트남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하가 거듭됨에 따라 민간은행과 국영상업은행간 금리 격차가 1~2%p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이달들어 뗏(Tet 설) 전후 16개 현지은행이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15~0.4%p 인하했다. 이에 따라 전체 40개 은행 가운데 1년짜리 정기예금에 연 5% 이상 금리를 적용중인 은행은 10곳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베트남국제은행(증권코드 VIB)과 베트남해양은행(MSB), 테크콤은행(TCB) 등 일부 시중은행의 금리는 국영상업은행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중 세아은행(SeABank 증권코드 SSB)는 연 5.7%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외국계 은행은 대체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중이었으며 신한은행베트남(연 4.7%)과 태국계 CIMB은행(연 5%) 등이 2곳이 현지은행들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15~24개월짜리 중장기 예금상품의 경우, 호찌민시개발은행(HDB) 15개월짜리 연 6.2%를 …
Read More »노이바이 공항이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재치고 세계최고 비즈니스 공항 선정
-네티즌 반응 “누가 돈 줬냐”? “노이바이가 창이를 어떻게 이기냐?” 노이바이 국제공항이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10점 만점에 6.8점을 받아 비즈니스 여행객이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기존 1위인 싱가포르 창이 공항(6.63점)은 2위를 차지했다. 영국 금융 연구 및 정보 웹사이트 비즈니스파이낸싱(Business Financing)은 에어라인퀄리티닷컴(Airlinequality.com)에서 전 세계 주요 공항의 비즈니스 여행객으로 분류된 리뷰어의 평균 평점을 사용하여 전 세계 상위 20개 공항의 순위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로운 점은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국제공항 20곳 중 14곳이 아시아 또는 중동에 위치한 공항이라는 것이다. 호찌민 떤선녁 공항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붐비는 노이바이 공항은 연간 2,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최근 몇 …
Read More »베트남에 ‘불륜 남편’ 잡으러 간 돈가스집 여사장 한국 돌아왔다.
-뒷 이야기 완전 공개 베트남에 있는 남편 불륜을 의심하며 2월 5일부터 ‘임시 휴무’에 들어갔던 돈가스 가게. 그 뒷이야기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고 뉴스원이 20일 공개했다. 뉴스원에 따르면 한 돈가스 가게 사장은 출입문에 임시 휴무 안내문을 부착한 바 있다. 안내문 내용에 따르면 사장은 2월 5일부터 2월 16일까지 장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장은 “일단 베트남에 가서 두 사람을 아작 내고 와서 장사를 하겠다. 집안일로 손님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해당 사연은 태국을 거쳐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까지 퍼졌고 전 세계에서 정상 영업일인 2월 17일 만을 기다리게 됐다. 뉴스원에 본 뉴스를 제보한 네티즌 A씨는 17일 당일과 다음날인 18일에 돈가스 가게를 방문했으나 ‘금일 휴업’이라는 안내문만 마주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
Read More »뗏(Tet)연휴 항공여객 150만명….국내선 줄고 국제선 늘어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 항공여객이 150만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뗏연휴였던 지난 8~14일 1주일간 베트남에서 운항중인 국내외 항공사들은 국제선 74만8600명, 국내선 76만2400명 등 작년 뗏기간에 비해 11% 늘어난 총 150만여명의 항공여객을 수송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현지 항공사의 항공여객은 110만여명으로 전년 뗏연휴대비 2.7% 감소한 반면, 화물운송량은 2800여톤으로 16.7%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전체 항공여객 가운데 국내선 여객은 13.2% 감소한 반면, 국제선 여객은 54% 늘었으며 화물운송량 또한 국내시장이 11% 감소한 반면 해외시장이 10.5% 늘어나는 등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이 기간 전국 공항 이착륙 횟수는 1만4500회로 전년대비 0.7% 감소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2.20
Read More »전자제품유통업계, ‘시장포화’에 잡화·의약품소매 눈돌려
베트남 전자제품 유통업계가 ICT(정보통신기술)제품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대안으로 비주력 사업에 주목하며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전자제품 유통업계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고가 ICT제품이 꿈의 소비재로 여겨졌던 지난 2018~2019년부터 늘어난 가계소득과 전자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인상적인 실적을 거듭했다. 특히 이러한 업계의 성장세는 지난 2년간(2020~202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업무•학습이 보편화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됐다. 그러나 전자제품 수요에 호황을 누리던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유동성 과잉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이어진 세계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고 있다. 시장 입지 확대에 돈을 쏟아붓던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증권코드 MWG), FPT리테일(FPT Retail, FRT), 디지월드(Digi World, DGW) 등 거대 전자제품 유통체인들은 갑작스런 내수시장 수요급감에 실적이 일제히 …
Read More »러시아, 작년 베트남 돼지고기 최대 공급국 올라…전체의 40.7%
지난해 베트남의 육류 및 육가공품 수입 물량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전체 육류 및 육가공품 수입 물량은 71만6890톤으로 전년대비 5.4% 늘어났으나 수입액은 3.9% 감소한 14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베트남은 전세계 57개국으로부터 육류 및 육가공품을 수입한 가운데 인도로부터의 육류 수입이 전년대비 6.1% 늘어난 16만6600톤, 4억7644만달러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1.4% 감소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육류 및 육가공품 수입은 인도와 러시아산의 비중이 늘어난 반면 한국과 미국, 브라질 수입이 감소하는 등의 시장 구조 변화가 관측됐다. 품목별 수입물량은 우육(물소 제외)·가금육·돈육 수입이 모두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소·돼지 식용 부산물 수입은 늘어났다. 이중 돈육(냉장·냉동) 수입물량은 11만2600톤, 2억7977만달러로 물량 기준으로는 …
Read More »하노이시, 티엔꽝호수 인근 5개 공공광장 조성 추진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도심에 5개 공공 광장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하이바쯩군(Hai Ba Trung) 인민위원회는 최근 티엔꽝호수(Thien Quang) 인근 5개 광장 조성계획을 마련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호수 인근 통일공원(Thong Nhat Park)옆 쩐년똥길(Tran Nhan Tong)에는 기념관 및 종교시설, 청소년문화센터, 문화예술공간, 쇼핑센터, 음악분수 등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거리 일대는 주말간 보행자거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쩐년똥길 양옆으로 봄•여름광장 각 1곳, 응웬주길(Nguyen Du) 및 꽝쭝길(Quang Trung) 교차점 가을광장, 응웬주길 및 쩐빈쫑길(Tran Binh Trong) 교차점 겨울광장 등 티엔꽝호수를 중심으로 각 모서리 사계절의 이름을 딴 4개 광장이 들어선다. 이와함께 티엔꽝호수 한가운데에는 대형 분수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하노이시는 지난해 9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아우르는 …
Read More »쇼피 입점 한국셀러, 올해 베트남시장 판매 주력
동남아와 대만 최대 이커머스플랫폼 쇼피(Shopee)에 입점한 한국 셀러들은 올해 주력 판매 시장으로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을 꼽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쇼피의 한국지사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가 584명의 셀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18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실시, 20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주력하려는 마켓(복수응답)이 말레이시아(45%), 베트남(44%), 태국(32%)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베트남은 국내셀러들에게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대비 상대적 신규마켓으로 작년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블루오션으로 쇼피코리아내에서 비중이 큰 마켓으로 자리잡았다. 이에따라 쇼피도 작년 10월 베트남에 3자물류방식으로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며 K셀러들의 현지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브랜드사와 리셀러를 포함한 쇼피셀러들은 하루 평균 2시간을 투자해 해외 온라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쇼피샵 전담인력은 주로 한 명을 배치하고, 입점후 1~3개월 안에 첫 매출을 …
Read More »반도체 기업 유치에 사활이 된 베트남 정부
– 베트남, ‘삼성·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기업 유치전 가세 – 보조금•세제혜택 약속 베트남이 자국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특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반도체기업 유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후인 탄 닷(Huynh Thanh Dat)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베트남이 세제혜택을 비롯한 특전을 약속하며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기업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닷 장관에 따르면 반도체산업 발전에 관한 국가계획에는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와 같은 현지 민간기업과의 국가간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보조금 지급이 포함돼있다. 닷 장관은 “베트남은 반도체부문 선도국가들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위해 베트남은 외국인 노동허가 발급 절차를 완화하고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대학간 산학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력양성 …
Read More »베트남 노동생산성 증가율 높지만 여전히 최하위권
베트남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지난 10년간 아시아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간당 생산가치는 6.4달러로 여전히 아시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아시아생산성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2020년 베트남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64%로 아시아 최고치를 보였지만 2020년 기준 노동시간당 생산가치는 6.4달러로 역내국인 필리핀(9.7달러), 인도네시아(12달러)에 크게 뒤쳐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총요소생산성(TFP)은 지난 2014~2018년 2% 증가해 동아시아 경제 수준에 미달했고 2015~2019년 기간 총요소생산성은 국가 GDP(국내총생산)성장률에 1.5%p 기여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총요소생산성은 노동생산성과 더불어 근로자 개인의 업무능력, 자본투자액, 숙련도 등을 종합해 계량화한 수치로 보다 포괄적인 생산성 평가척도로 활용된다. 이와관련, 세계은행(WB)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1990~2021년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5.3%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높았으나 이같은 경제성장을 …
Read More »경기침체 억만장자도 못피했나?….포브스 억만장자 5명…작년보다 1명 줄어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베트남의 억만장자가 5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억만장자로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 겸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까지 3년연속 순위에 올랐던 응웬 당 꽝(Nguyen Dang Quang) 마산그룹(Masan Group, MSN) 회장은 최근 순자산이 10억달러 밑으로 감소함에 따라 순위에서 제외됐다. 구체적으로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작년 4월보다 2억달러 늘어난 45억달러로 베트남 최대 부호를 유지함과 함께 전세계 648위 부호에 랭크됐다.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지난 7일 뗏(Tet 설)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에서 빈그룹과 자회사인 빈홈(Vinhome, VHM)이 2%,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VRE) 주가가 0.9% 상승함에 따라 700만달러가 늘어났다. …
Read More »설 연휴 교통사고 입원 환자 12% 감소, 음주운전 위반 21% 증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건부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으로 2만 3,000여 명이 교통사고로 입원했으며, 이는 지난해 2만 6,000여 명보다 감소한 수치다. 사망자 수 또한 22.4% 감소한 118명으로 집계됐다. 호찌민에서는 교통사고 입원 건수가 42% 감소해 1,5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으로, 모두 다른 지역에서 이송된 환자였다. 쩌레이 병원 팜탄비엣 총괄기획부장은 이번 설날 입원자 수는 1,870명으로 작년과 거의 비슷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모든 입원 환자의 알코올 농도를 검사한 결과, 단 2건만 알코올 농도가 검출됐다. 이는 이전에는 의식 …
Read More »비자면제국 확대 추진….외국인 관광객 유치 안간힘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비자면제국 확대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최근 정부회의에서 상호 비자면제국과 일방적 비자 면제국 현황 평가 및 확대를 공안부와 외교부에 지시했다. 이는 올해 베트남이 역대 최고치였던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비자정책 완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했던 것을 근거로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비자면제국 확대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해 8월부터 ▲전자비자(e비자) 체류기간 90일 연장 및 복수입국 ▲무비자 체류기간 45일 연장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일방적 비자면제 13개국을 포함해 총 25개국 국민의 무비자입국을 허용하고 …
Read More »여객열차 휴대수하물 제한….20kg 초과시 추가요금 부과
베트남 철도업계가 휴대 수하물에 대한 요금 징수를 결정함에 따라 향후 열차여객 가운데 짐이 많은 승객들의 부담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기존 철도여객 및 수하물 운송에 관한 시행령인 통사9호(09/2018/TT-BGTVT)에서는 중량이나 규격 등 휴대 수하물의 무료반입 범위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이같은 제한규정을 신설, 이달중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노이철도운송(HARACO)에 따르면 무료 수하물의 범위는 ▲중량 20kg 이하 ▲길이 80cm ▲너비 50cm ▲높이 40cm ▲부피 0.16㎥ 등으로 제한되며 이를 초과한 경우 추가요금을 받는다. 또한 휴대 수하물이 철도운송 안전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승객은 이를 위탁 수하물로 운송해야한다. 위탁 수하물의 범위는 ▲중량 75kg 이하 ▲길이 2.5m ▲너비 50cm ▲부피 0.5㎥으로 제한되며 위탁자는 개인정보와 물품종류, 수량을 …
Read More »박항서 감독, 베트남 3부리그 구단 고문 맡아….타팀 감독 겸임 가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3부리그 팀 박닌FC의 고문을 맡아 다시 축구단 컨설팅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이 3부리그 박닌FC와 고문계약을 체결, 전반적인 컨설팅업무를 하게 된다. 박항서 감독과 박닌FC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1월까지 5년간이며, 비상근 고문으로 다른 국가대표팀이나 프로팀의 감독 제의를 받으면 겸임할 수 있는 조건이다. 박닌FC의 연고지인 박닌성(Bac Ninh)은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들을 비롯해 외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베트남 북부지방의 경제산업 중심지이다. 박닌FC는 올해 3부에서 시작해 빠른 시일내 2부, 1부 승격과 프로화를 목표하고 있다. 구단은 시스템의 기틀을 다져줄 적임자로 박 감독을 점찍었고, 오랜기간 동안 설득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박 감독은 유소년부터 성인팀, …
Read More »베트남사회보험공단, 퇴직연금 8% 인상 추진
베트남사회보험공단(VSS)이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공공부문 임금 인상과 발맞춰 공공 및 민간부문 연금 수급자의 퇴직연금 급여액 8%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VSS의 설명에 따르면 연금 인상폭은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CPI) 3.35% 상승 ▲경제성장률(GDP) 5.05%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이 같은 계획은 단순 급여액 인상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임금개혁 전후 퇴직자간 급여 격차가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연금 인상안이 국회 문턱을 통과하면 하반기 연금 및 사회보험 지급에 대한 국가예산이 약 1조9000억동(7740만달러)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밖에도 1995년 이전 퇴직자 급여액 조정에 대한 지출이 약 500억동(200만달러), 사회보험기금 지출(건강보험 제외)이 6조9000억동(2억8120만달러)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연금 인상에 필요한 재원이 8조8000억여동(3억5860만달러)에 이르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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