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메트로, 운영 인력 부족 위기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의 운영사에 따르면 자금 부족으로 인해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직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최근 재무부에 서한을 보낸 호찌민 도시철도주식회사(HURC1)은 여러 가지 이유로 메트로 노선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706명의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할 여력이 없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국영기업인 HURC1은 2018년에 메트로노선 운영회사로 지정됐으며. 2015년에 설립했다. 설립 당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관리하는 본 회사는 사무실 장비 구매를 위해 140억 동(미화 61만 3천 달러)의 자본금을 지원받았지만 운영 예산이 없는 상황이며. 건설이 너무 오래 지연되면서 회사는 2021년 8월에 이미 자본을 모두 소진 한 것으로 보고됐다.

회사 설립 계획과 베트남 정부와 일본 국제협력기구 간의 협약에 따르면, 노선이 운영되기 전에는 HURC1의 수익이 전무하기에, 베트남 정부가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예산을 할당해야 하지만, 메트로 건설에 집중한 나머지 운영예산은 제대로 분배가 되지 않은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은 94%의 공정이 마무리 됐으며, 2023년 연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Vnexpress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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