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인 ‘의류 1만8천점 밀반입’ 혐의로 체포

베트남 현지 기업에 근무하는 한국인 남성이 의류 약 2만점을 밀반입한 것으로 보고 붙잡았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투아티엔후에성 공안이 58세 한인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공안은 현지 기업에 근무하는 A씨가 의류 1만8000점을 밀반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허위로 세관 신고서를 작성해 밀반입한 의류가 수출용 제품 생산에 사용될 섬유 소재라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은 A씨를 도와서 밀반입된 의류를 현지에서 유통하려고 시도한 현지인 2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4.03.09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또 럼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아세안 미래포럼 대표단 접견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2026 아세안 미래포럼(AFF) 참석차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한 국제 대표단을 접견했다. 또 럼 총서기장은 포럼에 대한 아세안 회원국 및 국제사회의 폭넓은 관심과 호응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대표단의 열의 있고 책임감 있는 의견과 제안을 높이 평가하며, 이것이 아세안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