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공무원 사칭’ 성행

총리실, 민·관에 주의 당부

캄보디아에서 신분증을 위조해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8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총리실은 각 부처와 시민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범죄에 유의하라고 공지했다.

총리실은 “최근 여러 곳에서 고위직 보좌진과 부처 및 기관 소속 공무원 사칭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앞서 캄보디아 경찰은 지난 15일 서류를 위조해 공무원 행세를 한 남성을 수도 프놈펜에서 체포했다.

이 남성은 왕실에서 발급된 것처럼 서류를 꾸며서 내무부 고위 공무원과 총리실 직원이라고 사칭하고 다녔다.

조사 결과 그는 포토샵으로 서류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2023.09.18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성형외과 Jangshi Luxury 사망 사건, 보건부 실태 조사 지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료관리국이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성형 전문 클리닉 'Jangshi Luxury'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호찌민시 보건국에 공식 보고를 요청했다. 사망한 환자는 24세의 N.Q.T.씨로, 클리닉 측이 실신 환자를 응급 처치했으나 이미 맥박과 혈압이 없고 동공이 확대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응급팀은 원외 심정지 및 호흡 정지로 진단하고 사망 조서를 작성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