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공항,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건설

베트남 중부 꽝찌성(Quang Tri) 꽝찌공항이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PPP 방식으로 한 꽝찌공항 신설 투자계획을 레 반 딴 (Le Van Thanh)부총리 이름으로20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에 따르면 꽝찌공항은 지오린현(Gio Linh) 일대 265헥타르 규모로 C급 민간공항 겸 2급 군사공항으로 보잉 787 및 에어버스 A350기 같은 와이드바디(wide body) 항공기 5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과 연간 100만명의 승객과 3100톤의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42년까지 2단계로 나뉘어 건설된다.

 2021년부터 투자 및 건설 절차 완료까지 22개월, 자본회수 및 기타 일정 47년4개월 등 총 50년이다. 사업은 PPP 방식에 따른 BOT(Build-Operate-Transfer) 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5조8220억동(2억5420만달러)정도로 알려졌다. 이 중 중앙정부 예산은 부지정리 및 재정착지 비용 2330억동(1020만달러)이다.

아세안데일리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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