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판매상 붕키(Vương Khỉ 원숭이왕) 전격 체포

알약 1,300개와 1.4kg 마약 압수

악명 높은 베트남 마약판매상‘븡키'(Vương Khỉ;원숭이왕)가 그동안 경찰 당국과 쫒고 쫒기는 추격전을 벌인 끝에 최근 하이퐁 경찰당국에 의해 전격 체포되었다.

당일 그를 비롯한 하이퐁 지역 마약루트를 일망타진한 당국측은 이에 대해“그의 본명은 윙구억브응(Nguyễn Quốc Vương, 40세)으로, 마약을 팔려고 준비하던 그를 잡복근무를 통해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그의 집안에는1.461kg 의 마약가루(분유통 안에 보관)와 1,300개의 알약, 권총 한자루와 탄환41발, 그 외 마약의 무게를 재던 전자저울 등을 발견,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마약왕 붕키는 살인전과가 있었으며, 전직은 버스 터미널에서 평범한 차량배차 요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지역 주민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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