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꼰손 베트남 중부 상륙 예정

제 13호 태풍 꼰손(Con Son)이 베트남에 9월 12일부터 상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Tuoi tre지와 각종 매체의 9일 보도에 의하면 괌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 꼰손은 베트남에 10일 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하여 12일 다낭 부근에 상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수요일 국가운영위원회에서는 중부지역 주민 25만명을 대상으로 피난을 명령했으며, 국가운영위의 결정에 따라 국방부는 약 50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에 홍수대비, 산사태 방지등의 공사와 주민 대피등의 대민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 13호 태풍 꼰손은 7일 경 괌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필리핀을 거치면서 약화된 상황이지만, 영향반경은 약 500킬로미터가 넘으며, 현재 985 헥토파스칼의 세력을 유지하면서 베트남에 접근중이며, 일본기상청과, 미해군 합동해양태풍경보센터 보도에 의하면 12일경 다낭 남부 50킬로미터 지점에 상륙후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13일경 소멸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09.09 Tuoi Tre https://tuoitrenews.vn/news/society/20210909/vietnam-mobilizes-500000-military-officers-to-prepare-for-storm-conson/6302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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